국힘, 정책위의장에 노동운동가 출신 3선 임이자…의총서 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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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중도8/20 03:25국힘, 임이자 정책위의장 임명추인…노동운동가 출신 경북 3선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이율립 기자 = 국민의힘은 20일 의원총회에서 경북 상주·문경의 3선 임이자 의원을 새 정책위의장으로 추인했다고 최수진...
- 뉴시스중도8/20 03:37국힘, 정책위의장에 노동운동가 출신 3선 임이자…의총서 추인
[서울=뉴시스] 이승재 우지은 기자 = 국민의힘은 20일 신임 정책위의장으로 대구·경북(TK) 지역 3선인 임이자 의원을 임명했다.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정책위의장 추인을 안건으로 올려 의결했다.임 의원은 노동운동가 출신으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 2016년 국회에 입성해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노동 문제를 지속적으로 다뤄왔다. 최근인 22대 전반기 국회에서는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을 역임했다.이로써 두 달째 공석이었던 정책위의장 자리가 채워지게 됐다. 앞서 정점식 원내대표는 원내대표 출마를 위해 지난 6월 초 정책위의장직에서 물러난 바 있다.그간 장동혁 대표와 정 원내대표 간 이견으로 정책위의장 인선이 미뤄지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정책위의장은 당대표가 임명하지만 통상 원내대표와 협의를 통해 정해지는 자리이기 때문이다.다만 이번 정책위의장 임명에는 장 대표의 뜻이 더 많이 반영된 것 아니냐는 시각도 존재한다.국민의힘은 의총에서 정책위의장 추인과 함께 김미애·김은혜·박수영 의원을 정책위 부의장으로 임명했다.곽규택·이상휘 의원도 새로 원내부대표단에 합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no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