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확증편향

유시민 "대통령이 계파 수장처럼 행동…당대표는 부하 아니다"

기사 7

매체 성향 분포

중도 5중도보수 2
보수 29%중도 71%
중도

5

71%

중도보수

2

29%

시간대별 보도량

언론사별 기사 제목

  • 뉴시스중도7/23 00:27
    김영진 "유시민, 화 쌓여 병 된 듯…'李 필연적 필패론' 입증 바라고 있어"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검찰개혁 등을 놓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한 유시민 작가를 향해 "화가 쌓여 병이 된 것 같다"며 "비판·심판을 할 건지 선수·응원단장을 할 건지 판단하는 길목에 와 있다"고 했다. 김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유 작가가 주장한) 이재명 정부의 필연적인 필패론, 썩은내, 재건축론, ABC론 다 비슷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이런 정도로 하면 결정적으로 검찰개혁, 민주당의 당대표·최고위원 경선이 벌어지는 가운데 심판과 비판의 영역으로 있을 것인지, 선수와 응원단장의 역할을 할 것인지 길목에 와 있다"며 "본인의 스탠스를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고 요구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서 유시민 전 장관의 필연적 필패가, 그 예고가 잘못된 것이라고, 자기는 잘못되기를 원한다고 이야기한다"며 "자기의 필연적 필패론이 입증되기를 바라는 형태로 하고 있어서 우려스럽고, 절제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유 작가 발언 이유를 묻는 진행자 질문에는 "(유 장관이) 화가 난 것 같다"며 "화가 쌓여서 병이 된 것 같고 병이 더 심화된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유시민 장관의 역할을 본인 스스로가 되돌아보고, 어떤 방식이 민주진보진영과 민주당의 승리, 통합과 승리에 도움이 될 것인지 서로서로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때도 왔다"고 했다. 김 의원은 최근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제기한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 의혹'을 두고서는 "그 주장을 했던 분과, 그 주장을 반대했던 분들이 사실관계를 가지고 하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 서울신문중도7/23 02:09
    ‘찐명’ 김영진, ‘李 필패론’ 유시민에 “화 쌓여 병된 것”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검찰개혁 추진 등을 놓고 이재명 대통령을 강도 높게 비판한 유시민 작가를 향해 “화가 쌓여 병이 된 것 같다”며 “비판·심판을 할 건지, 선수·응원단장을 할 건지 판단하는 길목에 와 있다”고 했다.김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유 작가가 주장한) 이재명 정부의 필연적인 필패론, 썩은 내, 재건축론, ABC론은 모두 비슷한 맥락”이라고 밝혔다.앞서 유 작가는 지난 21일 유튜브 방송 ‘2분뉴스’에서 검찰개혁 추진 과정의 여권 내 혼선이 이 대통령 때문이라는 취지로 발언했다. 그는 “아무리 품질 좋은 생선을 파는 어물전도 비린내가 나기 마련이고, 아무런 제한 없이 내버려두면 모든 어물전은 썩은 내를 풍기게 된다”고 주장했다.유 작가는 최근 ‘뉴스공장’, ‘매불쇼’ 등 여러 유튜브 채널에서도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두고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 “절대 권력은 결국 썩은 내를 풍기게 된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왔다.이에 대해 김 의원은 “검찰개혁과 민주당 전당대회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심판·비판자에 머물 것인지, 선수나 응원단장 역할을 할 것인지 본인의 스탠스를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고 요구했다.이어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자신의 ‘필연적 필패’ 예고가 틀리길 바란다고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자기 주장이 입증되기를 바라는 듯한 태도를 보이고 있어 우려스럽다”며 “절제가 필요하다”고 했다.유 작가의 발언 배경을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는 “(유 작가가) 화가 많이 난 것 같다. 화가 쌓여 병이 됐고 그 병이 더 심화된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유 작가 스스로 자신의 역할을 되돌아보고, 어떤 방식이 민주진보진영의 통합과 승리에 도움이 될지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때”라고 했다.한편 김민석 전 국무총리도 지난 22일 유 작가를 향해 “동지의 언어와 애정의 시각에는 ‘필패’, ‘썩은 내’라는 단어가 없다”며 “이 대통령의 육성과 진심을 왜곡·변조하며 평론의 선을 넘은 정치는 절제와 품격조차 잃었다”고 비판했다.김 전 총리는 “크게 보면 김지하, 조순, 이낙연처럼 또 하나의 지식인 변침일 뿐”이라며 “평론의 옷을 벗은 정계 회귀성 공격을 민주당과 다른 정치적 견해로 대우하고 존중하겠다”고 주장했다.

  • 뉴시스중도7/23 05:59
    유인태 "유시민, 말이 너무 세다…장동혁은 시대 흐름 몰라"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유시민 작가를 겨냥해 잇따라 쓴소리를 내놨다. 특히 유시민 작가의 최근 발언에 대해서는 "말이 너무 세다"고 지적했고, 장동혁 대표를 향해서는 "국민의힘이 강성 지지층에 끌려다니고 있다"고 비판했다.유 전 총장은 23일 방송된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최근 정치권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먼저 유 전 총장은 유시민 작가가 최근 이재명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강한 비판을 이어가는 것과 관련해 "노파심에서 하는 것 치고는 말이 너무 세다"고 평가했다. 유 작가는 최근 한 유튜브 방송에서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해 정부·여당의 개혁 의지가 부족하다는 취지로 "썩은 내가 난다"고 발언한 바 있다.유 전 총장은 유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바라는 마음에서 경고성 발언을 내놓은 것으로 보면서도 표현 방식에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 유시민 생각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보는 것 같다"며 "그런 점을 경계하기 위해 지적할 수는 있지만, 표현이 너무 세다"고 말했다.이어 유 전 총장은 과거 유 작가가 민주당 의원들의 공소 취소 요구를 두고 "미친 짓"이라고 비판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나중에 보니까 그게 이재명 대통령의 뜻과 유시민의 생각이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이 권력을 이용해 공소 취소를 추진하는 것이라면 자신 역시 잘못된 일이라고 본다고 덧붙였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서도 비판을 이어갔다. 유 전 총장은 국민의힘 전당대회 과정에서 당내 갈등이 격화됐던 상황을 언급하며 "윤석열 대통령이 아무나 당대표로 나오라고 하면 끌어내리고 연판장을 돌릴 때는 아무도 쓴소리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반면 현재 민주당 내부에서 벌어지는 갈등에 대해서는 "그래도 지금은 시끄럽게 서로 싸우고 있다"며 "집권 2년 차에 저렇게 하는 것은 오히려 국민의힘보다 훨씬 건강한 당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유 전 총장은 특히 장 대표가 2030세대가 모인 서울 올림픽공원을 찾은 것을 두고도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그는 "2030이 자발적으로 참정권이 훼손된 것에 대해 의사를 표현하는 곳에 기성 정치권이 가서 기웃거릴 데가 아니다"라며 "그 정도 판단이면 정치력이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장동혁 대표가 시대의 흐름을 모르는 것 같다"며 "어느 시대든 강성 지지층은 있지만 강성 지지층에 끌려다니는 정당은 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e17@newsis.com

  • 서울신문중도7/23 13:52
    유시민 “대통령, 지난 1년 해온 방식으론 목표 못 이뤄”

    이재명 대통령의 중도·통합 노선을 비판하며 ‘재건축론’·‘필패론’을 언급한 유시민 작가는 23일 대통령이 지난 1년 간 해온 방식으로는 목표를 이룰 수 없다고 했다.유 작가는 이날 MBC ‘뉴스하이킥’에서 “대통령이 정치적 양극화를 완화하고 국민적 합의가 높은 수준에서 이뤄지도록 국가를 운영하려는 의지를 가졌다고 추측한다”며 “내가 가진 문제의식은 과연 대통령이 지난 1년간 해온 방식으로 그것을 할 수 있을까 물었을 때 ‘아니다’라는 것”이라고 말했다.유 작가는 이어 “오히려 검찰 독재에서 정치인 이재명을 구해줬던 국민의 요구, 지지층의 소망과 어긋나면서 자신의 정치적 기반을 무너뜨리고 본인이 생각하는 통합의 정치를 이루지 못한 채 시도하지 않은 것만 못한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고 했다.유 작가가 이 대통령의 검찰개혁 기조 등을 비판하며 ‘어물전 썩은 내’라는 표현을 썼다가 친명(친이재명)계의 반발을 산 것과 관련해선 “일반론적인 대답을 한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이재명 정부에서 썩은 냄새가 난다’고 제가 말한 것처럼 했다”고 설명했다. 또 ‘뉴이재명’(지난 대선 기점으로 민주당에 새로 유입된 지지자) 세력의 수장이 이 대통령일 가능성이 높다는 발언에 대해선 “대통령이 계파의 수장처럼 행동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면 모두가 곤란해진다는 얘기를 한 것”이라고 했다.유 작가는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두고는 “대통령이 특정한 후보가 되기를 원하고 있다. 대통령이 ‘픽’한 후보가 (대표가) 되거나 대통령이 원하지 않았던 후보가 되거나 둘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당 대표가 부하가 아닌 것을 인정하고 직업 공무원과 호흡을 맞춰서 하듯이 하면 아무 문제 없을 것”이라고 했다.‘청와대에서 조언을 구한다고 만남을 요청한다면 응할 생각인지’를 묻는 질문엔 “만날 생각이 없다. 공적인 관계로 충분하다고 본다”고 답했다.

  • 뉴시스중도7/23 14:50
    유시민 "대통령이 계파 수장처럼 행동…당대표는 부하 아니다"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친여 논객 유시민 작가가 23일 "제가 보기에는 대통령이 계파의 수장처럼 행동하고 있다"고 말했다.유 작가는 이날 MBC 조승원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이같이 말한 뒤 "그렇게 하면 모두가 곤란해진다"고 말했다. 아울러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와 관련해 "대통령은 특정한 후보가 되기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유 작가는 "친명을 자처하는 국회의원·정치인들의 여러 말과 행동, 대통령의 그동안 여러 가지 말로 볼 때 명백하다"며 "김민석 후보 쪽에서는 '대통령과 호흡 잘 맞는 사람이 대표여야 한다' 얘기를 공개적으로 한다"고 했다.반면 "정청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호흡이 안 맞고 대통령과 계속 엇길로 가면서 자기정치를 했다고, 근거가 뭔지는 모르겠는데 (전당대회 구도 상) 대립선이 그렇게 돼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그러면 대통령이 사실상 픽한 후보가 되거나 대통령이 원치 않았던 후보가 되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라며 "그런데 민주당은 공무원 조직이 아니다. 정치는 법적 권한을 가지고 하는 일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그는 "대통령이 공무원과 함께 일을 할 때는 헌법과 법률이 부여한 자신의 권한으로 뭐든지 다 할 수 있다"면서도 "정치의 영역은 공감과 소통으로 하는 거지 권한으로 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이어 "누가 당대표가 돼도 그 사람이 대통령의 부하가 아니다"라며 "그 점을 대통령이 인정하고 누가 되더라도 직업 공무원들과 호흡 맞춰서 하듯이 하면 아무 문제 없다고 저는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유 작가는 이와 함께 "소위 뉴이재명이라고 해서 민주당의 원래의 기본 가치나 이런 것들을 막 공격해 대는 사람들을 대통령은 왜 가까이 두는 건지 비평을 하려면 추론해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는 "그런 것을 다 종합해서 추론해 볼 때 대통령에게는 어떤 뜻이 있는 것 같다"며 "정개개편은 그 뜻을 이루는 수단"이라고 했다.그는 "이명박 대통령이 노무현 대통령을 검찰을 시켜서 해코지하는 일이 일어나며 그때 응축된 에너지가 결국 이명박·박근혜 두 대통령의 탄핵과 구속을 불러왔고 그 역풍이 다시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을 탄생시켰고 그 끝에 내란이 왔고 다시 그 반작용이 탄핵과 윤석열 구속, 그리고 정권 교체"라고 했다.이어 "대통령 입장에서 보면 어떻게든 이 충돌의 에너지를 줄이고 정치적 양극화를 좀 완화하고 되도록 국민적 합의가 높은 수준에서 이뤄지며 국가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의지 이런 것을 가졌으리라 저는 추측한다"고 했다.유 작가는 "모두의 대통령이 될 수는 없지만 그것이 되려는 지향을 갖고 국정 운영을 하겠다는 것"이라며 "저는 대통령에게 그런 의도가 있다고 추론했다"고 했다.다만 "대통령이 지난 1년간 해온 방식으로 그것을 할 수 있을까"라며 "내가 볼 때는 아니다"라고 했다.그는 "1년 동안 대통령이 해온 방식으로는 그 목표를 이룰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검찰 독재에서 정치인 이재명을 구해 줬던 국민의 요구, 지지층의 소망 이런 것에 어긋나면서 자기 자신의 정치적 기반을 무너뜨리고 진영을 혼돈에 몰아넣고 스스로도 성공하지 못하고 본인이 생각하는 통합의 정치, 그 좌우의 통합 이런 것을 이루지 못한 채 시도하지 않은 것만 못한 결과가 될 수도 있다"고 했다.유 작가는 "이 대통령이 그런 포부를 가지는 것은 좋은데 좀 더 안전한 길로 갔으면 싶은 것"이라며 "저는 저주를 하는 것이 아니고 대통령이 너무너무 정치적으로 위험한 길로 가고 있다고 판단하는 것"이라고 했다.그는 이날 "아무리 생각해 봐도 동기는 모르겠다"면서도 "대통령이 (검찰) 수사권 기소권의 완전한 분리를 원치 않았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고도 말했다.아울러 '청와대에서 조언을 구한다고 만남을 요청한다면 응할 생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저는 만날 생각이 없다"며 "공적인 관계로 충분하다고 본다"고 했다.유 작가는 자신의 최근 일련의 발언이 '조국 대권 프로젝트' 일환이라는 시각에는 "막 지어내는 것"이라며 "한마디로 헛소리"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22 19:30
    유시민‘ 李 필패론’ 이어 “썩은 내”… 친명 “정치 선동, 선 넘었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유시민 작가가 “‘뉴이재명’ 세력의 수장은 이재명 대통령일 가능성이 높다”며 “썩은 내가 나기 전에 빨리 그것을 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재건축론’과 ‘필패론’ 등을 주장하며 비판 수위를 높여 온 유 작가가 이 대통령과 이 대통령의 중도 확장 노선을 지지하는 이른바 뉴이재명 세력을 ‘정화 대상’으로 규정한 것. 이에 대해 정청래 전 대표는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서 (하는) 이런 말 저런 말”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친명(친이재명)계는 유 작가의 발언에 “썩은 내가 진동하는 정치 선동”이라고 반발했다. 2028년 총선 공천권을 쥘 당 대표를 뽑는 이번 전당대회가 친노(친노무현)·친문(친문재인) 구주류와 친명계 간 전면전으로 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柳, 재건축론-필패론 이어 “썩은 내 정화해야”유 작가는 21일 유튜브에서 형사소송법 개정 논의와 관련해 “대통령이 수사·기소의 완전한 분리를 반대하는 입장

  • 동아일보중도보수7/23 07:50
    與원로 유인태 “요새 눈빛이 왜 저럴까 하는 사람 있다”…누구?

    민주진영 원로인 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이 “요새 ‘눈빛이 왜 저럴까’ 하는 사람 둘이 있다”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유시민 작가를 꼽았다. 유 전 총장은 “눈이, 동공이 이상하다”고 말했다.유 전 사무총장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날 선 비판을 날리는 유 작가를 향해 “노파심에서 하는 것 치고는 말이 너무 세다”고 했다.유 전 사무총장은 23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유 작가를 지칭하며 “예능 프로그램이나 하지 왜 안 한다고 했던 정치 평론, 그것도 평론이 아니고 참 이상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 옛날에 어디 예능 프로 알쓸신잡 나올 때는 아주 부드럽던 친구”라고 평가했다.유 전 사무총장은 이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만든 데는 고(故) 이해찬 국무총리, 유시민, 김어준의 공이 크다고 했다.그러면서 “의원들이 (이 대통령에 대한) 공소 취소를 위한 모임이라는 걸 한다고 서명을 받았을 때 유시민이 그때 ‘미친 짓’이라고 하는 표현을 썼다”며 “지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