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청년 취약계층 돼 가… 보편적 지원 문턱 낮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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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중도보수8/6 19:30李 “청년 취약계층 돼 가… 보편적 지원 문턱 낮춰야”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년은 지금 거의 취약계층이 돼 가고 있다”며 “국정과제 가운데 속도 높여야 할 것 중 하나가 청년 대책”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청년 정책을 교육과 취업, 소득과 자산, 주거와 결혼 등 청년 삶의 핵심 영역 중심으로 재편하는 걸 적극 검토해야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실제 수요와 생애 주기에 맞게 정책들을 정비하고 정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보편적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지원 문턱을 낮춰서 보다 많은 청년이 수혜를 받을 수 있게 하고 맞춤형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지원 체계를 두텁게 설계하는 방안을 고려해 달라”고 했다.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안내 체계 구축도 제안했다. 각종 청년 정책이 여러 부처에 흩어져 있어 ‘아는 사람만 활용한다’는 비판을 해소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앉아서 신청을 기다리기만 할 것이 아니라 대상자에게 선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