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람, “당대표 됐다면 당사에 김대중·노무현 사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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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진보3/19 22:10천하람, “당대표 됐다면 당사에 김대중·노무현 사진 걸었다”
천하람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의 도전이 3위(14.98% 득표)로 끝났다. 전국 단위 선거에 데뷔한 지 35일, 정치 경력 4년 차에 거둔 결과다. 서른다섯 살, 호남(전남 순천갑)에 지역구를 둔 원외 당협위원장 천하람은 당원들에게 낯선 정치인이었다. 정치인보다는 정치평론가로 더 익숙했다. 당내 중진들을 꺾고 컷오프(예비경선)를 통과하며 바람을 일으켰다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내내 천하람의 말과 글은 ‘튀었다’. 첫 연설에서 보수의 책임을 말했다. 후에도 “일터에서 부당한 처우를 당한 노동자들이 왜 국민의힘을 찾지 않는지” 물었다. 종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