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與, 홍명보·정몽규 불러 청문회 연다…‘감독 선임’ 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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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신문진보7/2 11:43국회 문체위, 축구협회 청문회 추진…홍명보·정몽규 출석 거론
- 연합뉴스중도7/2 07:14문체위, 축구협회 청문회 추진…홍명보·정몽규 부를 듯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최주성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부진한 성적을 거둔 상황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축구협회...
- 뉴시스중도7/2 08:44문체위, '축구협회 청문회' 개최 가능성…홍명보 등 부를 듯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 등 관계자들을 불러 대한축구협회 '밀실 운영' 등을 추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2일 파악됐다. 문체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오는 3일 22대 국회 후반기 워크숍 상임위별 분임 토론에서 축구협회에 대한 청문회, 현안질의 등을 개최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청문회가 개최된다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감독 등이 증인으로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 문체위 여당 간사인 이정문 의원은 "청문회를 추진한다는 내용이 결정된 바가 전혀 없다"면서도 "문체위에 올림픽공원 체육단체 문제, 축구협회 월드컵 관련 문제 등 산적한 문제가 많은 만큼 야당 측에 조속히 상임위 구성 및 운영에 참여해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요청에 응하지 않을 경우 민주당과 제3당이 전체회의 소집을 포함해 상임위 운영을 진행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문체위는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 및 홍명보 전 감독의 선임 과정, 축구협회의 '밀실 운영' 의혹 등을 들여다 볼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 뉴시스중도7/3 02:15최민희 "홍명보, 국민에 월드컵 결과 설명할 의무있다"
[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홍명보 전 월드컵 축구대표팀 감독을 국회 청문회장에 반드시 세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3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최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홍명보 전 감독은 국민에게 월드컵 결과를 설명할 의무가 있다"고 글을 올렸다.그는 전날에도 홍 전 감독을 겨냥하는 글을 올린 바 있다. 가족이 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한 홍 전 감독을 향한 "미국으로 출국이 도피가 아니라고 믿는다"며 "국회가 출석을 요구하면 반드시 나와주길 바란다"고 게시했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이재정)은 월드컵 졸전, 감독 선임 과정 등에 대한 축구협회 청문회를 추진하고 있다.만일 청문회가 성립되면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 홍 전 감독, 이임생 전 축구협회 기술발전위원장 등이 출석 요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한편 홍 전 감독은 지난 2일 LA행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에 대해 "제가 할 이야기는 있는데 언젠가는 이야기가 잘 나올 것"이라고 했다.또한 청문회 첨석 여부에 대해서는 "귀국 날짜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청문회 참석 여부는)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en1043@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2 05:26[단독]與, 홍명보·정몽규 불러 청문회 연다…‘감독 선임’ 추궁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대한축구협회를 상대로 한 국회 청문회를 추진한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 등을 증인으로 불러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과 협회 운영 전반을 들여다보겠다는 것이다.2일 여권에 따르면 최근 22대 국회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구성을 마친 민주당은 6일 후반기 문체위 첫 회의를 열고 축구협회 청문회 계획서 채택 안건을 상정할 방침이다. 민주당은 내부적으로 현안질의와 청문회를 두고 검토했지만, 축구협회 문제와 부진했던 월드컵 대표팀 운영 문제를 보다 집중적으로 다루기 위해 청문회 개최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관계자는 “현안 질의를 하면 축구협회 등에서 물타기를 하며 다른 사안으로 가려할 수도 있다”며 “보다 무겁게 검증하기 위해 청문회로 정했다”고 설명했다.민주당은 청문회에서 축구협회 운영 전반을 폭넓게 점검하되, 특히 홍 전 감독 선임 절차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
- 동아일보중도보수7/2 19:30[단독]與, 정몽규-홍명보 불러 축구협회 청문회 연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대한축구협회를 상대로 한 국회 청문회를 추진한다. 정몽규 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 등을 증인으로 불러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과 협회 운영 전반을 들여다보겠다는 것. 2일 여권에 따르면 최근 22대 국회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구성을 마친 민주당은 6일 후반기 문체위 첫 회의를 열고 축구협회 청문회 계획서 채택 안건을 상정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축구협회 문제와 부진했던 월드컵 대표팀 운영 문제를 더욱 집중적으로 다루기 위해 현안 질의보다는 청문회 개최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은 청문회에서 홍 전 감독 선임 절차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을 계획이다. 앞서 축구계 안팎에서는 축구협회가 2024년 독일 출신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을 경질한 뒤 홍 전 감독을 선임하는 과정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졌다. 민주당은 이와 함께 정 회장 재임 기간 축구협회 운영 전반도 청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