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선관위 특검 추천 野에 맡기고 무제한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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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중도7/29 02:50장동혁 "선관위 특검 추천 野에 맡기고 무제한 수사해야"
(서울=연합뉴스)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9일 "참정권 박탈 사태 진상규명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손을 떼라"고 촉...
- 서울신문중도7/29 09:04선관위 특검법 처리 임박… 장동혁 ‘올공 올인’ 멈출까
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과 참정권 침해 사태의 진상을 규명할 ‘선거관리위원회 특검법’의 국회 본회의 처리가 임박하면서, ‘올공(올림픽공원) 집회’를 주도해 온 장동혁 대표가 장외 정치를 중단할지 주목된다.장 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올공 청년들은 말한다’ 간담회에 참석해 “특검법의 수사 대상에는 전산 조작도 포함돼야 한다”며 “전산 조작이 가능하다면 해킹은 없었는지도 들여다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내일(30일) 특검법을 통과시키지 못한다면 이재명 정권 몰락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했다.국민의힘에서는 사태 초기 더불어민주당이 난색을 표했던 특검이 가동되고 ‘특검 추천에 야당 동의 필수’라는 성과까지 거둔 만큼 장 대표가 조만간 장외 정치를 중단할 것이란 기대감이 감지된다. 장 대표가 올공 시위를 중단하며 당 정상화 및 개혁 작업에 관한 논의도 본격화될 수 있다.하지만 장 대표 측 관계자는 “특검법 처리로 사태가 완전히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며 “제도와 정치의 영역으로 이를 어떻게 끌고 오느냐가 중요한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토론회에서도 “부정선거 공범이 아닌 이상 이번 사태에 대해 목소리를 안 내는 것이 정상인가, 장동혁만 우리를 위해 싸운다”, “전국에서 부정선거가 일어났는데 지역구 의원들이 무관심하다” 등의 발언이 주를 이뤄 장 대표가 당장 올공 행보를 중단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최형두 의원은 “지금 올림픽 공원의 다른 모든 기능이 중단돼 있다”며 “올공 청년들이 눈을 부릅뜨고 입회해 7개 선거구 투표 용지를 샅샅이 분석한다면 큰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장 대표의 행보에 대해선 친장(친장동혁)계 조광한 지명직 최고위원은 이날 YTN 라디오에서 장 대표의 올공 시위에 대해 “그렇게라도 쟁점화하지 않으면 거대 의석을 가지고 있는 민주당이 지금 꿈쩍이나 하느냐”고 힘을 실었다.한편 여야는 30일 선관위특검법을 처리하기로 합의했으나 이날 ‘보완수사권 폐지’ 대치로 협상을 마무리 짓지 못했다. 여야 원내지도부는 30일 담판을 시도할 전망이다.
- 시사저널중도7/29 13:14장동혁 “李대통령·민주당, 선관위 진상규명서 손 떼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참정권 박탈 사태 진상규명에서 손을 떼라”고 요구했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가진 현안 관련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가 한 몸이라는 사실을 이미 많은 국민들이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장 대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었다. 조직적인 전산 조작까지 드러났다”면서 “그런데도 선관위는 ‘결과만 맞으면 되는 것 아니냐’며 일부 지역·일부 직원의 일탈로 꼬리 자르기를 시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투표율을 조작하면 득
- 뉴시스중도7/29 13:51장동혁 "與, 형소법에 李 재판 취소용 '공소기각 사유 확대' 끼워 넣어"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여당 주도로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처리한 것과 관련해 "보완수사권 박탈로도 모자라 이재명 재판 취소용 '공소기각 사유 확대'까지 끼워 넣었다"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말 안 듣는 검사들 쫓아내고 고분고분한 판사 시켜서 이재명 재판을 취소하겠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그는 "무엇보다 소중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이재명 면죄부와 맞바꾼 것"이라며 "대한민국 사법의 사망 선고다. 이재명 정권, 결국 자멸의 길을 선택했다"고 했다.이어 "역사가 오늘을 기억할 것이다. 이 천하의 악법을 만들고, 다듬고, 밀어붙인 그 모두가 역사의 심판대에 오를 것"이라며 "그 모두의 이름이 우리 헌정사에 치욕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이재명과 민주당, 존재 자체로 국민과 나라에 위협이다. 국민과 함께 싸워서 하루라도 빨리 이 무도한 정권을 끝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 세계일보보수7/29 05:12장동혁 "선관위 특검 추천 野에 맡기고 무제한 수사해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9일 "참정권 박탈 사태 진상규명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손을 떼라"고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통령,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가 한 몸이라는 사실을 이미 많은 국민들이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었다. 조직적인 전산
- 천지일보보수7/29 07:01장동혁 “선관위 특검 추천 야당에 맡기고 수사 범위 무제한 해야”
국민의힘 장동혁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조정식 국회의장의 개헌 발언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7.29. (출처: 뉴시스)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9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특검 추천부터 온전히 야당에 맡겨야 하고 특검 수사 범위를 무제한으로 해야 하며 수사 기간도 충분히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이번 참정권 박탈 사태 진상 규명에서 대통령과 민주당은 손을 떼는 것이 맞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동안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은 선관위의 숱한 범죄들을 덮고 감추며 옹호해 왔다”며 “더 이상 국민 특검을 방해하지 말고 공정하고 올바른 특검이 출범할 수 있도록 협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일 본회의에서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을 밀어붙일 것이 아니라 특검법을 통과시키는 것이 먼저”라며 “특검법 통과 없이 보완수사권을 폐지한다면 결국 정권이 폐지될 것”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