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확증편향

국힘 윤리위 "당 대표 단순 비판은 징계대상 아냐"

기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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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별 기사 제목

  • 경향신문중도진보7/22 03:50
    국민의힘, 오늘 윤리위 회의… 징계 개시 결정 가능성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오른쪽)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국민의힘 ‘6·3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 특별위원회’ 연석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22일 오전 회의를 열고 6·3 지방···

  • 연합뉴스중도7/21 20:00
    오늘 국민의힘 윤리위 회의…'징계 개시' 결정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22일 오전 회의를 열어 6·3 지방선거 전후 접수된 현역 의원 등에 대한 징계안 심...

  • 연합뉴스중도7/22 07:53
    국힘 윤리위 "당 대표 단순 비판은 징계대상 아냐"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22일 "당 대표 또는 당에 대한 단순 비판 발언은 원칙적으로 징계 대상이 아...

  • 뉴시스중도7/22 07:57
    국힘 윤리위 "당대표 비판 징계 대상 아니지만 의도성 갖고 반복·지속시 예외"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22일 당대표 또는 당에 대한 비판이 어떤 의도를 갖고 반복·지속됐다고 판단될 경우 징계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윤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제소된 안건에 대한 징계 기준 설정과 안건 분류 논의를 진행한 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윤리위는 "당 대표 또는 당에 대한 단순 비판 발언은 원칙적으로 징계 대상이 아님을 명확히 했다"라면서도 "다만 지나치게 의도성을 가지고 반복적, 조직적, 지속적으로 당대표 또는 당의 정상적인 운영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행위로 판단될 경우 예외로 하기로 했다"고 했다. 윤리위는 6·3 지방선거 전후 당원들로부터 접수된 징계 요청서를 검토하고, 그중 징계 절차에 들어갈 사건을 검토하고 있다. 당내 국회부의장 경선 결과에 불복하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박덕흠 부의장을 낙선시켜달라고 요청한 조경태 의원,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동훈 의원을 지원한 것으로 의심받는 일부 친한계 의원 등이 징계 심의 대상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윤리위가 당 대표에 대한 비판 발언이 흔들려는 의도를 갖고 반복·조직적으로 이어졌다면 징계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힌 만큼 선거 전후 장동혁 대표 사퇴를 촉구했던 의원들도 징계 심의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윤리위는 후속 회의를 열어 안건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 서울신문중도7/22 09:19
    “장동혁 단순 비판, 징계 대상 아냐”… 국힘 윤리위 ‘표적 정치’ 논란 진화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2일 장동혁 대표에 대한 단순한 비판 발언은 징계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장 대표가 윤리위를 통해 ‘징계 정치’를 시도한다는 지적에 진화에 나선 것이다. 다만 반복적·조직적·지속적인 행위는 징계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해 반장(반장동혁) 의원 등에 대한 징계 가능성을 열어놨다.윤리위(위원장 윤민우)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제소된 징계안에 대한 기준 설정과 안건 분류 논의를 진행했다. 윤리위는 징계안을 검토해 징계 절차 개시 여부를 결정한다. 이후 당사자 소명 등을 듣고 제명, 탈당권고, 당원권 정지, 경고 등의 징계를 의결할 수 있다.현재 윤리위에는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지원한 친한계 의원들과 국회부의장 선출 당내 경선에 불복한 6선의 조경태 의원, 장 대표의 사퇴를 주장해 온 비주류 모임 ‘대안과미래’ 소속 의원들에 대한 징계안이 접수돼 있다.조 의원은 박덕흠 국회부의장과의 당내 경선에서 패배했으나 불복하고 여야 의원들을 대상으로 박 부의장 낙선을 요구했다. 실제 의장단 선출 본회의에서도 조 의원이 28표를 득표하도록 한 해당행위로 징계 가능성이 거론된다.한 의원의 보궐선거를 지원한 진종오 의원, 지역 조직과 공약 마련 등을 도운 친한계 의원들도 징계 가능성이 나온다.이와 관련해 윤용근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에서 “당 후보가 있는데 무소속 의원을 공식적으로 지원하고, 국회 보좌관을 보내서 선거 운동을 하는 건 명백한 해당행위”라며 “(윤리위 징계는) 당내 분열과 아무 상관이 없다”고 징계를 촉구했다.장 대표의 즉각 사퇴를 요구하다 징계안이 접수된 대안과미래는 이날 조찬 회동 후 간사인 이성권 의원이 “윤리위가 당 통합을 저해하고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징계 국면으로 진입하는 입구가 돼선 안 된다는 게 의원과 당원의 다수 의견이라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다만 당내에서는 윤리위가 당내 분란을 키워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다. 또 윤리위는 앞서 배현진 의원과 김종혁 전 최고위원 등 친한계 핵심 인물들에 대한 징계 결정이 법원의 제동으로 무산된 만큼 추가 징계 절차는 신중하게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장 대표는 윤리위의 무리한 징계 강행과 법원의 가처분 인용으로 정치적 타격을 입은 바 있다.

  • 연합뉴스중도7/22 12:26
    국힘 윤리위 "당 대표 단순 비판은 징계대상 아냐"(종합)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조다운 노선웅 기자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22일 "당 대표 또는 당에 대한 단순 비판 발언은 원칙적으로 징계 대...

  • 동아일보중도보수7/22 07:45
    국힘 윤리위 “당대표 비판은 징계 대상 아니지만, 반복·조직적일땐 예외”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2일 “당 대표 또는 당에 대한 단순 비판 발언은 원칙적으로 징계 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위원장 윤민우)는 이날 오전 10시경 전체회의를 개최한 뒤 제소된 안건에 대한 △징계기준 설정과 △안건 분류 논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윤리위는 “당 대표 또는 당에 대한 단순 비판 발언은 원칙적으로 징계 대상이 아님을 명확히 했다”면서도 “다만 지나치게 의도성을 가지고 반복적·조직적·지속적으로 당 대표 또는 당의 정상적인 운영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행위로 판단될 경우는 예외로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16차 회의는 빠른 시일 내 개최해 안건 논의를 계속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윤리위는 이날 오전 회의를 열어 6·3 지방선거 전후 접수된 현역 의원 등에 대한 징계안 심의를 이어갔다. 윤리위는 6일 지방선거 이후 첫 회의를 열어 징계안 60여건을 한 차례 들여다본 바 있다.당초 ‘1호 타깃’으로는 6선의 조경태 의원이

  • 천지일보보수7/21 22:00
    국민의힘 윤리위 오늘 회의… 현역 의원 징계 절차 개시 주목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장동혁 당대표 윤리위원회 제소 관련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6.07.08.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2일 오전 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를 전후해 접수된 현역 의원 등의 징계 안건을 심의한다. 당 안팎에서는 이날 회의에서 일부 안건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 여부가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징계 절차가 개시되면 윤리위는 당사자의 소명을 듣고 관련 사실관계와 당규 위반 여부를 본격적으로 심사하게 된다. 윤리위는 앞서 지난 6일 지방선거 이후 첫 회의를 열고 접수된 징계안 60여건을 1차로 검토했다. 당시에는 개별 안건의 내용과 사실관계, 심의 필요성 등을 전반적으로 살펴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회의에서 우선 논의될 대상으로는 6선 조경태 의원이 거론된다. 조 의원은 야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를 선출하는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등 다른 정당 의원들에게 전화를 걸어 박덕흠 의원에게 투표하지 말아 달라는 취지로 요청했다는 이유로 윤리위에 제소됐다. 박 의원은 국민의힘 내부 경선에서 조 의원과 경쟁한 뒤 당의 국회부의장 후보로 선출됐으나 이후 국회 본회의에서 국회부의장으로 선출되는 과정에서 조 의원이 다른 당 의원들을 상대로 낙선을 요청했다는 것이 제소 사유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부산 북갑 보궐선거 지원에 나섰던 친한동훈계 의원들의 징계 여부도 관심을 끈다. 당내에서는 이들 역시 우선 심사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다만 윤리위는 징계 결정에 신중한 태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당의 징계 처분이 법원의 가처분 인용으로 효력이 정지된 사례가 있었던 만큼, 절차적 정당성과 증거 관계를 면밀히 따질 것이라는 관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