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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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 친명2 : 친청3… 이슈마다 계파 충돌 불거질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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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별 기사 제목

  • 프레시안진보8/18 13:11
    김민석 임기 첫날hellip;최민희 quot;정청래 당선 못돼 안타깝다quot;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수석최고위원으로 선출된 최민희 의원이 "제가 받은 표가 제 표가 아니고 정청래 전 대표가 나눠준 표이기 때문에, 저로서는 기쁘기보다는 정청래 전 대표가 개혁 당대표로 당선되지 못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고 지금도 그 생각이 더 크다"고 말했다. 최 최고위원은 18일 오전 KBS·SBS·CBS(기독교방송) 라디오에 잇달아

  • 시사저널중도8/17 19:37
    대표는 ‘친명’, 최고위는 ‘친청’…민주당 전대 끝나도 ‘전운’

    더불어민주당의 한 달여 당권 전쟁이 김민석 신임 대표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전당대회는 끝났지만 여권 내에는 전운이 감돈다. 당대표 자리는 ‘친명(親이재명)’을 전면에 내건 김 대표가 차지한 반면 최고위원회에선 친청(親정청래)으로 분류된 인사들이 수적 우위를 확보했다. ‘친명 대표’와 ‘친청 최고위’가 한 지도부에서 공존하는 구도가 만들어진 셈이다. 경선 과정에서 두 진영의 신경전이 과열되면서 새 지도부가 이를 얼마나 빠르게 봉합할 수 있느냐에 정치권 관심이 쏠린다.김민석, 정청래 연임 저지…‘친명’ 김용은 고배민주당은 17일 대전

  • 뉴시스중도8/18 01:55
    최민희 "제 표 아닌 鄭 지지 표로 최고위원…전대 관리 민주당 흑역사"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친청계(친정청래계)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8일 "최고위원이 됐지만 이건 제 표가 아닌 정 전 대표를 지지하는 표"라고 말했다. 최 최고위원은 이날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서 "제가 최고위원이 됐지만 이게 제 표가 아니고 정청래 전 대표를 지지하는 표가 제게 온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그렇게 축하받을 일이라거나 기쁠 일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최 최고위원은 "저는 정청래 후보가 대표가 되게 하기 위해 뛰었는데 정청래 후보가 안 됐기 때문에 사실 제가 최고위원 된 건 뭐 별 의미가 크지 않다"고 평가했다. 최 최고위원은 정청래 전 대표가 전당대회를 마친 전날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당원들에게 '절대 탈당하지 말아달라'는 메시지를 낸 것을 두고서는 "탈당하겠다는 당원들이 계신다는 뜻인데 그럼 그분들은 왜 탈당하려고 할까"라고 반문했다. 최 최고위원은 "이번 전당대회 과정이 제가 보기에는 관리가 너무 부실했던 전대"라며 "민주당 당규를 보면 전당대회 후보 등록 30일 전까지 관련된 규칙을 다 정하게 돼 있다. 그런데 그걸 후보 등록이 시작된 이후에 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런 불공정에 대해 당원들이 분노하고 계신다"며 "그 외에도 정말 너무나 많은 불공정한 전대 관리였기 때문에 민주당의 흑역사로 이번 전대 관리가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정 전 대표가 맡을 역할을 두고서는 "제가 왈가왈부할 일이 아니다"라며 "당은 당 대표 중심으로 운영되고 최고위원은 당 대표가 일을 잘하게 보좌하고 때로는 이견이 있으면 견제하고 토론하는 존재"라고 설명했다. 최 최고위원은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는 김민석 신임 당대표가 제기한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 의혹이 해소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최고위원은 "신천지 비밀연합 부분은 만약에 그게 있다면 이건 큰일이지 않나. 이 부분은 신임대표께서도 어떻게든 해소하시겠다고 하셨으니까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8/17 19:30
    최고위원 친명2 : 친청3… 이슈마다 계파 충돌 불거질수도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에서 친명(친이재명)계 후보 2명과 친청(친정청래)계 후보 3명이 각각 당선됐다. 막판 친명계 김영호 임미애 의원이 최고위원 후보에서 사퇴하며 대의원 투표에서 친명계 후보 지원을 호소했지만 8명 중 5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 선거에선 친청계 후보가 모두 당선된 것. 권리당원과 대의원 표의 가중치를 동일하게 적용하는 ‘1인1표제’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17일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최고위원 선거 결과 최민희 의원은 누적 득표율 18.35%로 1위를 기록하며 수석최고위원에 당선됐다. 이어 박선원 의원(17.57%), 서미화 의원(16.60%), 이성윤 의원(16.35%), 한민수 의원(15.86%)이 차례로 당선자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2주 차 경선까지 누적 득표율 20.28%로 선두를 유지했지만 3주 차 호남 경선에서 박선원 의원에게 패하며 선두를 내줬다. 하지만 서울·경기 경선에서 선두를 탈환한 데 이어 국민 여론조사에서도 박

  • 동아일보중도보수8/17 19:30
    김민석 54.08%로 최종 승리… 당심, 중도확장 노선에 힘 실어줘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김민석 신임 대표가 승리하면서 당심(黨心)이 중도 확장 노선에 힘을 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부 출범 후 불거진 ‘명청(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의원) 갈등’ 속에 정 의원이 개혁 선명성을 앞세우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정부 ‘필패론’을 주장하면서 민주당 지지층 분열 속에 치러진 전당대회에서 권리당원 표심을 등에 업고 당 대표에 선출됐기 때문이다. 다만 전당대회에서 극심한 계파 갈등 양상으로 여당 분열이 위험 수위에 다다랐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1순위 투표에서 과반 확보에 실패하는 등 만만치 않은 노선 갈등이 드러난 만큼 통합을 과제로 안게 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PK 제외 전 권역서 승리민주당 대표 선거 최종 득표율은 권리당원·대의원 투표 70%, 국민 여론조사 30% 비율로 합산해 산출됐다. 이번 전당대회부터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가중치를 동일하게 적용하는 1인 1표제가 도입된 가운데 당선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권리당원 투표에서

  • 동아일보중도보수8/17 19:30
    입지 줄어든 정청래, 전국 조직 재정비 나설듯 송영길 발언권 커져… 입각-특사 기용 가능성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당선된 김민석 신임 대표가 수락연설에서 “정청래, 송영길과함께 뛸 것”이라고 밝혔지만, 김 대표와 날 선 경쟁을 펼친 정청래 의원과 친청(친정청래)계는 당내 입지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반면 김 대표와 연대하며 정 의원과 선명한 대립각을 세운 송영길 의원은 입각설이 거론되는 등 이재명 정부 내 발언권이 커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김 대표 체제에선 사무총장 등 핵심 당직을 친명계가 두루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 친명계 재선 의원은 17일 “전당대회 동안의 상처를 딛고 경쟁자들을 끌어안는 통합을 얘기해야겠지만, 그렇다고 핵심 당직 등을 배분해주며 친청계 인사를 껴안을 필요는 없어 보인다”고 했다. 최고위원 5명 중 3명의 친청계(최민희 이성윤 한민수) 의원이 지도부에 입성하긴 했지만, 정 의원이 낙선한 만큼 이들의 구심력도 약화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다만 정 의원이 만만치 않은 강성 지지층 득표력을 확인한 만큼 정치적 상황에 따라

  • 동아일보중도보수8/18 02:38
    與 전당대회 계파 갈등 여진… 최민희 “신천지 전대 돼 매우 유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막을 내렸지만, 선거 기간 내내 불거졌던 친명(친이재명)계와 친청(친정청래)계 간의 계파 갈등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김민석 신임 대표 측이 인위적 탕평에 거리를 둘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당내 비주류로 밀려난 친청계가 독자적인 목소리 내기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로 지도부에 입성한 최민희 수석최고위원은 18일 CBS 라디오에서 이번 전당대회를 두고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 3자 비밀연합을 깨는 게 이번 전대의 본질이라는 그런 말이 나오면서 신천지 전대가 됐다”며 “신천지 전대처럼 비치게 된 것은 매우 유감”이라고 했다. 이어 “신임 당 대표도 신천지 문제나 등등은 밝히겠다고 하셨다. 밝히면 될 것 같다”며 “만약에 신천지의 집단 입당이 있다면 그거는 당헌당규에 따라 처리하면 된다”고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이어 민주당이 개혁 정체성을 분명히 해야하고, 1인 1표 당원 주권 정당이자 이해찬 정신으로 민주

  • 세계일보보수8/18 09:41
    새 지도부 출범 하자마자 신경전… 최민희 “불공정 전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지도부’가 첫 최고위원회의를 열기도 전에 친청(친정청래)계와의 신경전에 휩싸이는 모습이다. 친청계 최민희 신임 최고위원이 18일 8·17 전당대회를 “불공정했다”, “민주당의 ‘흑역사’로 남을 것”이라고 규정하고 정청래 전 후보의 실제 득표율이 발표된 수치보다 “훨씬 높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 최고위원 자신은 같은 전당대회 최고위

  • 세계일보보수8/18 09:42
    최고위원 당락 가른 변수 ‘1인1표제’… 지난 전대 방식 땐 김용·서미화 ‘희비’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처음 적용된 ‘1인1표제’가 최고위원 당락을 가른 변수로 나타났다. 이번 전대 득표 결과를 직전인 2024년 전대 규정에 단순 대입하면 실제 6위로 낙선한 김용 전 후보가 2위로 올라 당선권에 들고, 3위로 당선된 서미화 최고위원은 6위로 밀리는 것으로 분석됐다. 기존 약 17대 1이던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가치가 1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