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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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원희룡 2차 조사…한동훈엔 참고인 출석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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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중도8/6 01:07
    종합특검, '양평 고속도로 의혹' 원희룡 전 국토장관 2차 소환

    (과천=연합뉴스) 최원정 기자 =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과 관련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6일 재...

  • 뉴시스중도8/6 06:02
    홍준표 "정치무상 느꼈을 원희룡…尹 정부 단물 빨던 사람들 어디 갔나"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향해 "정치무상을 느꼈을 것"이라고 밝혔다.홍 전 시장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양평고속도로 무효화 선언을 한 장관을 칭찬하지는 못할망정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직권남용이라는 종합특검의 논리는 참 어이가 없다"고 적었다.이어 "그 적법 절차라는 것은 장관의 결단을 보조하는 수단에 불과한데 이를 거치지 않았다고 범죄라고 하는 것은 아무리 양보해도 견강부회가 아닐 수 없다"고 했다.또 "사람이 미우면 정치적으로 매도하면 될 일을 이재명 대통령과 국회의원 선거 경쟁을 했다는 이유로 막무가내로 죄를 뒤집어씌우려 하는 것은 아무래도 아니다"라며 "원 전 장관이 공무원들이 잘못 추진한 정책을 바로잡은 정상적인 업무를 한 것 아니냐"고 밝혔다.그러면서 "윤석열 정부 때 단물을 빨던 사람들은 다 어디 가고 아무도 나서지 않는 것을 보며 원 전 장관도 정치무상을 느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노선 변경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검은 이날 원 전 장관을 재소환해 2021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이 양서면에서 강상면으로 변경되는 과정에 개입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특검은 아울러 종점 변경 검토 사실이 알려진 뒤 원 전 장관이 2023년 7월 사업 백지화를 선언하는 과정에서 도로정책심의위원회 등 관련 절차를 거치지 않고 사업을 중단했는지도 살펴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unchunny@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8/6 07:03
    특검, 원희룡 2차 조사…한동훈엔 참고인 출석 통보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해 2차 조사를 실시했다.6일 오전 특검은 원 전 장관을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원 전 장관은 조사 받으러 들어가며 “특검 수사는 법관이 발부한 영장을 정면으로 무시한 위법”이라며 “적법한 수사에는 당연히 할 말을 다 하겠지만 위법에 눈 감고 동조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이 의혹은 2021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이 윤석열 정부 들어 양평군 양서면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일가가 토지를 소유한 강상면 일대로 변경됐다는 내용이다. 원 전 장관은 2023년 7월 특혜 의혹을 부인하며 사업을 전면 백지화했다. 특검은 원 전 장관이 노선 변경에 관여한 혐의는 없다고 판단했지만 백지화 결정을 내린 게 직권 남용이라고 보고 있다. 한편 특검은 무소속 한동훈 의원에게 12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으러 오라고 통보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