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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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與 추천 선관위 특검은 사기…사전투표 폐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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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향신문중도진보6/29 16:10
    민주당, ‘선관위 특검’ 당론 추진

    국민의힘 “야당 추천 특검 임명을”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를 환영하면서도 야당 추천 특검을 임명해야 한다고 했다.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9일 의원총회에서 “선거관리에 가장 기본인 투표용지조차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다는 것은 국민의 선거 신뢰를···

  • 뉴시스중도6/30 07:39
    장동혁 "與 추천 선관위 특검은 사기…사전투표 폐지해야"

    [서울=뉴시스]하지현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이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참정권 침해에 대응하기 위한 청년·대학생 토론회를 열고 선거제도 개혁 방안을 논의했다. 장동혁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하는 특검은 검찰·경찰 합동수사본부와 다르지 않은 '사기 특검'"이라며 정부·여당에 야당 추천 특검을 임명할 것을 재차 촉구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부정·무능 선관위 해체 수준의 쇄신 및 재선거 촉구를 위한 청년·대학생 시국 대토론회'에서 "특검 결과에 따라 잘못된 선거를 바로잡고 재선거를 실시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준 청년·대학생 여러분과 이 시간에도 올림픽공원을 지키는 청년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청년들과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게 정치가 할 일"이라고 했다.이어 "맨 처음 특검을 요구한 건 올림픽공원에 모인 시민들이었다. 민주당이 특검을 수용하도록 만들어준 것도 시민들의 함성"이라며 "참정권 수호 특검을 '국민 특검'이라고 부르겠다. 국민이 먼저 요구하고 얻어낸 특검"이라고 평가했다.그러면서 "민주당이 특검 수용을 선언해 놓고 이리저리 핑계를 대면서 이번에도 뭉개고 넘어가려 한다면 국민의 분노가 이 정권을 집어삼키게 될 것"이라며 "국민의힘이 추천하는 특검만이 진실을 규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선관위는 재건축 수준의 개혁이 필요하다. 완전히 허물고 국민이 믿을 수 있는 선관위를 만들 것"이라며 "국민의 신뢰가 무너진 사전투표를 폐지하고 선거제도를 완벽히 개혁하겠다"고 다짐했다.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선관위는 구조적인 방만함이 문제다. 어떤 태만한 짓으로 또 우리 국민의 참정권을 침해하고 있을지 모른다"며 "우리가 선제적으로 가서 파악하고 개선해야 한다. 그러려면 독립적인 감사 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과거 감사원에서 선관위를 감사하려고 하니까 선관위가 자기들은 독립기구라 감사받지 않겠다고 샅바싸움을 했다"며 "행정부의 영향을 받지 않는 독립적인 감사 기구를 만들면 된다. 철저하게 선관위를 감사해서 지금과 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감사해야 한다"고 했다.선관위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윤상현 의원은 "K-팝, K-푸드, K-컬처는 있는데 K-페이퍼(종이)가 없어서 준비한 선거를 못 치르는 나라가 대한민국의 현재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당 선관위 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인 박대출 의원도 "청년과 대학생을 비롯한 수많은 국민이 현장에 나와 잃어버린 참정권, 도둑맞은 참정권을 돌려달라고 외치고 있다"며 "사전투표제를 폐지하는 것이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청년국 주최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장 대표를 비롯해 정희용 사무총장과 우 최고위원, 윤상현·조배숙·박대출·나경원·이인선·김민전·김장겸·박준태·서천호·최보윤 의원과 청년·대학생 및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swoo@newsis.com

  • 뉴시스중도6/30 08:51
    장동혁 "野 추천 선관위 특검만이 진실 규명…선거 소청 직접 변론"(종합)

    [서울=뉴시스]하지현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이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참정권 침해에 대응하기 위한 청년·대학생 토론회를 열고 선거제도 개혁 방안을 논의했다.장동혁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하는 특검은 검찰·경찰 합동수사본부와 다르지 않은 '사기 특검'"이라며 정부·여당에 야당 추천 특검을 임명할 것을 재차 촉구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부정·무능 선관위 해체 수준의 쇄신 및 재선거 촉구를 위한 청년·대학생 시국 대토론회'에서 "국민의힘이 추천하는 특검만이 진실을 규명할 수 있다"며 "특검 결과에 따라 잘못된 선거를 바로잡고 재선거를 실시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준 청년·대학생 여러분과 이 시간에도 올림픽공원을 지키는 청년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청년들과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게 정치가 할 일이다. 올림픽 공원의 함성을 외면하고 그들과 함께 목숨 걸고 싸우지 않는다면, 결국 그 비난은 뒷짐 지고 있었던 정치인들의 몫이 될 것"이라고 했다.이어 "참정권 수호 특검을 '국민 특검'이라고 부르겠다. 국민이 먼저 요구하고 얻어낸 특검"이라며 "민주당이 특검 수용을 선언해 놓고 이리저리 핑계를 대면서 이번에도 뭉개고 넘어가려 한다면 국민의 분노가 이 정권을 집어삼키게 될 것"이라고 했다.아울러 "선관위는 재건축 수준의 개혁이 필요하다. 완전히 허물고 국민이 믿을 수 있는 선관위를 만들 것"이라며 "선관위는 어떤 식으로든 감독·감시 하에 들어와야 한다. 국민의 신뢰가 무너진 사전투표를 폐지하고 선거제도를 완벽히 개혁하겠다"고 다짐했다.그는 앞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는 선거 소청을 낸 것과 관련 "선거를 무효로 만들고 재선거를 실시하겠다는 것인데, 전국적으로 소청을 제기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개인적으로 남아 있다"며 "소청과 앞으로 진행될 소송에서 당 대표인 제가 직접 변론을 담당하겠다"고 밝혔다.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선관위는 구조적인 방만함이 문제다. 어떤 태만한 짓으로 또 우리 국민의 참정권을 침해하고 있을지 모른다"며 "우리가 선제적으로 가서 파악하고 개선해야 한다. 그러려면 독립적인 감사 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선관위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윤상현 의원은 "K-팝, K-푸드, K-컬처는 있는데 K-페이퍼(종이)가 없어서 준비한 선거를 못 치르는 나라가 대한민국의 현재 상황"이라고 비판했다.당 선관위 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인 박대출 의원도 "청년과 대학생을 비롯한 수많은 국민이 현장에 나와 잃어버린 참정권, 도둑맞은 참정권을 돌려달라고 외치고 있다"며 "사전투표제를 폐지하는 것이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고 주장했다.나경원 의원은 "원 구성이 되면 선거법부터 고쳐야 한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재선거가 가능하다"며 "참정권을 진정 회복하는 것, 투표의 완결성과 무결성을 만드는 게 재선거"라고 했다.국민의힘 청년국 주최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장 대표를 비롯해 정희용 사무총장과 우 최고위원, 윤상현·조배숙·박대출·나경원·이인선·김민전·김장겸·박준태·서천호·최보윤 의원과 청년·대학생 및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swoo@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6/29 19:30
    민주 “선관위 특검 당론 추진” 국힘 “野추천 특검 임명” 요구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의혹 등을 수사하기 위한 특별검사법 처리를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국정조사와 특검을 병행하자는 국민의힘 주장을 수용한 것.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민주당은 오늘 제도 개선과 함께 이번 사태를 발본색원하고 책임자를 처벌하기 위한 특검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참정권 훼손은 어떤 변명으로도 납득할 수 없는 참사”라며 “선거관리위원회 개혁에는 그 어떠한 성역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은 책임 있는 집권 여당으로서 철저한 제도 개선과 엄정한 진상 규명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당초 선관위 국정조사 진행 상황을 본 뒤 특검을 추진한다는 입장이던 민주당이 이날 국민의힘 주장을 전격 수용한 것은 국민 참정권 훼손에 대한 비판 여론을 달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선관위 개혁을 위해 감사원의 선관위 감사 등 ‘원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