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확증편향

‘민생-AI-해양’ 3대 집중… 부산시 조직 확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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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일보중도보수7/27 19:30
    ‘민생-AI-해양’ 3대 집중… 부산시 조직 확 바꾼다

    부산시가 민생회복과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대대적으로 조직을 개편한다. 민생을 전담할 시민경제국과 시민생활국을 신설하고, 해양농수산국의 업무를 조정·강화해 해양수도전략실로 격상하는 등 실행형 행정체계를 마련한다. 부산시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부산광역시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7일 밝혔다. 개정안은 다음 달 11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시의회에 제출되며, 심의·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조직개편은 △해양수도 완성 △청년이 떠나지 않는 부산 △민생경제 회복 △인공지능(AI) 기반 산업혁신 등 민선 9기 핵심 과제를 조직체계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신설되는 해양수도전략실은 기존 해양 관련 조직의 기능을 확대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응하고, 해양수도 부산 전략을 총괄한다. 산하에는 북극항로추진과와 해양수도세일즈과를 신설해 북극항로 종합계획 수립과 시범운항 지원, 국제 해양도시 협력, 투자 유치 등을 전담한다. 청년 정책도 대폭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