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당, ‘보완수사권 폐지’ 규탄…“여성폭력 피해자 안전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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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신문진보8/10 11:28여성의당, ‘보완수사권 폐지’ 규탄…“여성폭력 피해자 안전 위협”
여성의당이 지난 9일 서울 보신각에서 ‘보완수사권 폐지 규탄 집회’를 열고,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강하게 규탄했다. 이날 집회에는 강화도 가정폭력 유기치상 사건의 피해자 가족과 이경하 변호사, 반성폭력활동가 연대자D를 비롯해 수백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이들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등을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를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이날 여성의당은 성명을 통해 “수사 공백과 국가 사법 기능의 후퇴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컸음에도 정부와 여당은 법안처리를 강행했고, 이재명 대통령은 피해자들의 절규에도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