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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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주진우 "지난 대선 투표소 109곳서 투표율 허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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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향신문중도진보8/2 08:38
    국민의힘 주진우 “지난 대선 109곳 투표율 조작” 의혹 제기…“시간당 100명 단위 증가”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소속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대선에서 투표구 109곳의 투표율이 조작됐다는 의혹을 2일 제기했다.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대선 당시 “서대문구 홍은2동 투표소 3곳에서는 시간마다 투표자 수를···

  • 뉴시스중도8/2 01:36
    국힘 주진우 "지난 대선 투표소 109곳서 투표율 허위 입력"

    [서울=뉴시스] 이승재 한은진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소속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일 지난 대선에서 투표소 109곳의 투표율이 허위로 입력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주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대선 투표율 조작 의혹 사례를 거론하면서 "서대문구 홍은2동 투표소 3곳에서는 매 시간마다 투표자 수를 100명 단위로 임의로 지어내 허위로 입력했다"고 말했다.이어 "오전 7시 100명, 8시 100명, 9시 100명, 10시 200명, 11시 100명, 12시 200명, 13시 200명 등 투표자 수가 11시간 연속 100명 단위로 증가했다"며 "여기가 무슨 북한인가. 투표수를 일부러 제한한 것인가. 서버에 허위 입력한 것이 분명하다"고 했다.그러면서 "창원 의창구는 오전 7시부터 정오까지 5시간 연속으로 투표자 수가 정확히 100명씩만 증가했다. 이런 방식으로 100명 단위로 끊어 투표자 수를 부정 입력한 투표구가 5곳"이라고 덧붙였다.그는 "갑자기 일정 시간 동안 투표자 수가 단 한 명도 증가하지 않은 투표구도 90곳에 이른다"며 "예를 들어 경기 오산시 남촌1투표구에서는 1시간 동안 259명이 증가한 뒤 3시간 동안 단 한 명도 늘지 않았다"고 말했다.또한 "2시간 이상 연속으로 1명 또는 2명만 증가한 투표구도 14곳이다. 사례를 살펴보면 서울 강남구 세곡동1투표구에서는 한 시간 동안 292명이 증가한 직후 2시간 동안 단 2명만 투표했다"며 "결국 지난 대선에서 총 109곳에서 투표자 수를 고의 조작한 것이 드러난 것"이라고 했다.주 의원은 "선관위는 진상조사 운운하며 증거를 건드리는 행위를 즉각 멈추라. 수사의 대상자가 증거를 인멸해서는 안 된다"며 "특히, 선관위 위주의 올림픽공원 재검표는 증거인멸 행위다. 할 때마다 달라지는 선관위의 재검표 결과에 국민은 승복할 수 없고 특검의 강제 수사만이 진상을 규명할 수 있다"고 말했다.합수본을 향해서는 "특검이 발족될 때까지 신속한 강제 수사로 증거를 최대한 확보해야 한다"며 "선관위 말단 직원 달랑 2명 입건하고 부분 압수수색으로는 증거를 조기에 확보할 수 없다"고 했다.이어 "법원은 제 식구 감싸기식 영장 기각을 해서는 안 된다"며 "선관위 직원들의 메신저는 사적 프라이버시의 대상이 아니라 공적 감시의 대상이다. 고의 여부와 지시자를 규명하려면 압수수색 영장 기각으로 수사를 방해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했다.민주당이 국조특위를 통해 오는 18일 잠실 개표소에 보관된 투표지 247만장에 대한 재검표를 추진하는 데 대해서는 "재검표를 하려면 문제 제기가 된 모든 곳을 해야지 올림픽공원에 한정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올림픽공원 재검표가 아니라 전산 서버에 지난 대선까지 조작한 사실이 드러난 만큼 서버부터 여야 합의로 재검증 할 것을 민주당에 역제안한다"고 덧붙였다.선관위의 투표율 허위 입력이 관행적으로 이뤄졌을 가능성과 관련된 질문에는 "관행적으로 급하니 대충 허위로 입력해왔다는 변명에 수긍할 국민은 단 한 분도 안 계실 것"이라며 "단순히 잘못 입력해서 수정하는 게 아니라 아예 숫자를 지어내서 입력해왔다면 그걸 부정선거라 부르지 뭐라고 부르겠나"라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gold@newsis.com

  • 뉴시스중도8/2 04:20
    경기·전남 등 전국서 투표자 수 임의 입력 정황…3시간 넘게 1명도 안 늘어

    [서울=뉴시스] 이승재 한은진 기자 = 6·3 지방선거 당시 전국 각지에서 투표자 수를 임의로 입력한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 경기·전남 등 3시간 이상 누적 투표자 수가 1명도 늘지 않은 투표소가 34곳(총 투표자 수 100명 이상 기준)에 달한다는 분석도 나온다.'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소속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제9회 지방선거 시간대별 투표자 수' 자료에 따르면, 전체 1만4288개 투표소 가운데 3시간 이상 누적 투표자 수의 변동이 없었던 곳은 51곳으로 집계됐다. 여기서 최종 투표자 수가 100명 미만인 곳을 제외해도 34곳에 달한다.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10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남(8곳), 강원(3곳), 서울·인천·광주·전북(2곳), 부산·충북·충남·경북·제주(1곳) 순이다.구체적으로 경기 평택 신평동의 경우 1~6투표소 6곳에서 투표자 수가 늘지 않고 한동안 멈춰있었다. 특히, 신평동 4투표소는 오전 10시 투표자 수가 1320명으로 1시간 만에 548명 늘었고, 이후 5시간 동안 변동이 없다가 늦은 오후에 누적 투표자 수가 소폭 늘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외에 경기에서는 동두천시 상패동 1투표소, 의왕시 부곡동 3투표소, 구리시 수택1동 4투표소, 여주시 강천면 1투표소 등에서 투표자 수가 한동안 그대로인 정황이 포착됐다.전남에서는 광양시 광영동 내 1~3투표소 3곳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6시간 동안 누적 투표자 수에 변동이 없었다. 이외에 전남에서는 목포시 용당1동 2투표소, 화순군 화순읍 8투표소, 완도군 청산면 3투표소 진도군 조도면 4투표소, 신안군 압해읍 6투표소 등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포착됐다. 강원에서는 인제군 서화면 내 1~3투표소 3곳의 투표자 수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그대로였다.서울의 경우 강남구 역삼2동 5투표소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5시간 누적 투표자 수가 1580명으로 유지됐다.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1시간 동안 늘어난 투표자 수는 612명이며, 최종 집계된 투표자 수는 1847명이다. 서초구 서초3동 2투표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투표자 수가 0명으로 집계됐다.인천은 연수구 송도4동 1투표소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옹진군 덕적면 1투표소에서 오후 1시에서 3시까지 투표자 수가 그대로였다.부산 남구 용호제3동 3투표소에서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경북 포항 오천읍 4투표소에서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누적 투표자 수에 변동이 없었다. 주 의원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선관위의 투표율 허위 입력이 관행적으로 이뤄졌을 가능성에 대해 "관행적으로 급하니 대충 허위로 입력해왔다는 변명에 수긍할 국민은 단 한 분도 안 계실 것"이라며 "단순히 잘못 입력해서 수정하는 게 아니라 아예 숫자를 지어내서 입력해왔다면 그걸 부정선거라 부르지 뭐라고 부르겠나"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gold@newsis.com

  • 뉴시스중도8/2 04:41
    국힘 "선관위 특검서 과거 총선·대선 전산 기록까지 수사해야"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국민의힘은 2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들여다보는 이른바 '선거관리위원회 특검' 구성을 앞두고 "과거 총선·대선의 전산 기록까지 엄정 수사해야 한다"고 했다.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선관위의 투표자 수 사후 조작 의혹이 단순한 실수를 넘어 국가 선거 전산망을 송두리째 흔든 조직적 국기문란 범죄 정황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최 수석대변인은 "초기 입력 수치를 부풀린 뒤 합계만 맞추려 후속 시간대 투표자 수를 0명이나 1명으로 고쳐 넣는 행위는 정상적인 행정 오류 수정이 아니다"라며 "국민의 소중한 표심과 국가 선거 통계를 사후에 거짓으로 덧칠한 불법적 통계 조작"이라고 했다.이어 "더욱 경악스러운 것은 이러한 전산 사후 수정 행태가 지난 대선에서 80여건, 2024년 총선에서 65건이나 버젓이 자행되었다는 점"이라며 "적법한 오류 수정이었는지 실수를 덮기 위한 불법 조작이었는지 전수조사와 강제수사가 단 1분 1초도 지체될 수 없다"고 했다.그는 "출범을 앞둔 선관위 특검은 6·3 지방선거라는 문턱에 스스로를 가두어서는 안 된다"며 "공소시효가 남아 있는 과거 모든 선거가 명백한 수사 권역에 포함되는 만큼 원본 전산 로그와 수정 전후 데이터, 내부 결재 문서까지 예외 없이 확보해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숫자를 고친 손이 있었다면 그 손을 움직인 몸통과 지시 라인까지 빠짐없이 밝혀내야 한다"고 덧붙였다.주진우 의원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대선에서 투표소 109곳의 투표율이 허위로 입력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 시사저널중도8/2 12:49
    주진우 “21대 대선 11시간 연속 투표자 수 100명씩 증가…선관위 습관적 범죄행위”

    이번 6·3 지방선거 이후 지난해 21대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자 수를 허위로 입력하거나 사후 보정한 정황이 나왔다.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대선 당시 전국 109개 투표구에서 시간대별 투표자 수가 허위로 입력된 정황이 발견됐다고 주장하며 "빙산의 일각"이라고 밝혔다. 주 의원은 구체적으로 "서울 서대문구 홍은2동 투표소 3곳에서는 매시간 투표자 수를 100명 단위로 임의로 지어내 허위로 입력했다"며 오전 7시부터 11시간 연속 투표자 수가 100명 단위로 증

  • 동아일보중도보수8/2 05:48
    주진우 “대선 때 109곳 투표수 조작…매시간 정확히 ‘100명 씩’ 증가”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지난해 6월 대선 당시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자가 시간당 100명 단위로 증가하거나 일정 시간 투표자 수가 없는 것으로 기록됐다며 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율을 고의로 허위 입력한 정황이라고 주장했다.주 의원은 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대선에서 총 109곳에서 투표자 수를 고의 조작한 것이 드러났다”고 주장하며 대선 당시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자 수가 시간당 100명 단위로 증가한 사례를 제시했다. 주 의원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 홍은2동 투표소 3곳에서는 오전 7시부터 11시간 연속으로 투표자가 100명 또는 200명 등 100명 단위로 늘어났다. 주 의원은 “경남 창원 의창구는 오전 7시부터 정오까지 5시간 연속으로 투표자 수가 정확히 100명씩만 증가했다”며 “이런 방식으로 100명 단위로 끊어 투표자 수를 부정 입력한 투표구가 5곳”이라고 했다.주 의원은 경기 오산 남촌1투표구에서 1시간 동안 투표자가 259명 증가한 후 3시간 동안 단 한 명도

  • 천지일보보수8/2 02:06
    국힘 주진우 “21대 대선서 투표자 수 고의 조작 109곳”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선거관리위원회의 수의계약을 제한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선피아 방지 3법' 발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7.20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2일 지난해 치러진 21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자 수 고의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주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지난 제21대 대선에서 선관위는 투표율을 고의로 조작했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이 주장한 사례와 증거는 ▲서대문구 홍은2동 투표소 3곳에서 투표자 수가 한 시간마다 100명 단위로 증가한 점 ▲일정 시간 동안 투표자 수가 단 한 명도 증가하지 않은 투표구가 90곳에 이르는 점 ▲2시간 이상 연속으로 1명 또는 2명만 증가한 투표구가 14곳인 점 등이다. 그는 “결국 지난 대선에서 총 109곳에서 투표자 수를 고의 조작한 것이 드러난 것”이라며 “이번 지방선거에 이어 지난 대선까지 투표자 수를 서버에 고의로 허위 입력한 것은 조직적·습관적인 범죄 행위라는 뜻”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선거 부정의 증거가 명백히 드러난 이상 이제부터는 ‘부실선거’라며 축소하려는 사람들이 ‘음모론자’”라고 직격했다. 주 의원은 선관위를 향해 자체 진상조사와 재검표를 중단하고 특별검사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선관위는 진상조사를 운운하며 증거를 건드리는 행위를 즉각 멈춰야 한다”며 “수사 대상자가 증거를 인멸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특히 “선관위가 주도하는 올림픽공원 재검표는 증거인멸 행위”라며 “할 때마다 달라지는 선관위의 재검표 결과에 국민은 승복할 수 없고 특검의 강제수사만이 진상을 규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합동수사본부를 향해서도 신속한 강제수사를 주문했다. 주 의원은 “합수본은 왜 이렇게 수사를 미적대느냐”며 “특검이 발족할 때까지 신속한 강제수사를 통해 증거를 최대한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관위 말단 직원 2명만 입건하고 부분 압수수색을 하는 방식으로는 증거를 조기에 확보할 수 없다”며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로 최대한 많은 증거를 확보해 특검에 인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법원의 압수수색 영장 기각 결정도 비판했다. 그는 “법원은 제 식구 감싸기식 영장 기각을 해서는 안 된다”며 “법원이 선관위 직원들의 메신저 내용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기각했는데, 법원과 선관위가 사실상 같은 식구이기 때문 아니냐”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선관위 직원들의 메신저는 단순한 사적 프라이버시의 대상이 아니라 공적 감시의 대상”이라며 “고의 여부와 지시자를 규명하려면 압수수색 영장을 기각해 수사를 방해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주 의원은 연장된 국정조사 기간 동안 조사 범위를 지방선거뿐 아니라 대선과 총선으로 확대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이번 지방선거에 한정하지 않고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의 선관위 부정·부패 의혹도 파헤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부정선거 의혹과 선관위 비리를 바로잡지 못한다면 자유민주주의는 중대한 위협을 받게 된다”며 “더불어민주당도 선관위 편을 들지 말라”고 경고했다.

  • 세계일보보수8/2 04:17
    “지난 대선도 투표율 조작”…野주진우, 109곳 허위 입력 의혹제기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율 조작 사태를 수사 중인 가운데 지난해 대선에서도 무더기로 투표율이 허위 입력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대선 총 109곳에서 투표자수를 고의 조작한 것이 드러났다”며 “이것은 빙산의 일각”이라고 주장했다. 투표자수의 조작 가능성이 큰 사례로 시간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