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주애와 '전승절 73주년' 행사 참석…공연관람 중 눈물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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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중도7/27 22:50北 김정은, '전승절 73주년' 기념 행진의식 참석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북한이 '전승절'로 기념하는 6.25전쟁 정전협정 체결 73주년(7월27일)을 맞아 기념행진의식 등 행사를 대대적으로 열었다. 조선중앙통신은 28일 "조국해방전쟁시기 상징종대들의 기념행진의식이 27일 저녁 수도 평양에서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함께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장들이 전쟁노병들과 함께 주석단에 자리잡았다고 통신은 전했다. 행진은 김일성 주석의 초상을 앞세운 친위중대 상징종대를 선두로 시작됐으며 서울해방작전, 대전해방작전 등에서 "전설적 위훈"을 전한 상징종대들이 행진했다. 뒤를 이어 인민군 육해공군 종대들도 광장으로 들어섰다. 노광철 국방상은 연설을 통해 "위대한 전통의 드팀없는 계승과 새로운 승리의 탄생을 격려하는 이밤의 기념행진의식은 전승절 경축의 절정을 이루고 있다"라며 "오늘의 행진대오는 가렬한 전투포화 속을 누벼온 그날의 영웅적 진격의 재현이며 지나온 년대들을 줄기차게 관통하고 있는 승리 전통의 산 직관"이라고 했다. 이어 "전승세대는 오늘도 조국과 함께 하는 애국적 삶의 귀감으로, 후손들의 정신세계를 무한히 격앙시키며 영웅적 투쟁과 위훈에로 떠미는 훌륭한 스승으로 우리앞에 서있다"라고 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전승 세대의 영웅적 전투정신과 무비의 용맹, 멸적의 기상과 투지가 어려오는 근위군기를 나붓기며 광장을 힘있게 보무하는 상징종대들에 뜨거운 격려의 인사를 보내시였다"라고 했다. 이날 '조국해방전쟁승리 73돌 기념공연'도 평양에서 성대하게 진행됐다고 통신은 밝혔다. 김 위원장이 전쟁노병들, 전시공로자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고, 전쟁노병들을 만나 건강장수를 축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통신은 이번 73주년을 맞아 '붉은 꽃송이'라는 노래가 새롭게 창작됐으며 '중국인민지원군전가'를 비롯한 중국 노래도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 뉴시스중도7/28 05:16北 김정은, 주애와 '전승절 73주년' 행사 참석…공연관람 중 눈물도(종합)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북한이 '전승절'로 기념하는 6.25전쟁 정전협정 체결 73주년(7월27일)을 맞아 기념행진의식 등 행사를 대대적으로 열었다.조선중앙통신은 28일 "조국해방전쟁시기 상징종대들의 기념행진의식이 27일 저녁 수도 평양에서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함께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장들이 전쟁노병들과 함께 주석단에 자리잡았다고 통신은 전했다.행진은 김일성 주석의 초상을 앞세운 친위중대 상징종대를 선두로 시작됐으며 서울해방작전, 대전해방작전 등에서 "전설적 위훈"을 전한 상징종대들이 행진했다. 6·25 전쟁 당시 복식을 갖춘 모습이었다. 뒤를 이어 인민군 육해공군 종대들도 광장으로 들어섰다.노광철 국방상은 연설을 통해 "위대한 전통의 드팀없는 계승과 새로운 승리의 탄생을 격려하는 이밤의 기념행진의식은 전승절 경축의 절정을 이루고 있다"라며 "오늘의 행진대오는 가렬한 전투포화 속을 누벼온 그날의 영웅적 진격의 재현이며 지나온 년대들을 줄기차게 관통하고 있는 승리 전통의 산 직관"이라고 했다.이어 "전승세대는 오늘도 조국과 함께 하는 애국적 삶의 귀감으로, 후손들의 정신세계를 무한히 격앙시키며 영웅적 투쟁과 위훈에로 떠미는 훌륭한 스승으로 우리앞에 서있다"라고 했다.통신은 김 위원장이 "전승 세대의 영웅적 전투정신과 무비의 용맹, 멸적의 기상과 투지가 어려오는 근위군기를 나붓기며 광장을 힘있게 보무하는 상징종대들에 뜨거운 격려의 인사를 보내시였다"라고 했다.이날 '조국해방전쟁승리 73돌 기념공연'도 평양에서 성대하게 진행됐다고 통신은 밝혔다.김 위원장이 전쟁노병들, 전시공로자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고, 전쟁노병들을 만나 건강장수를 축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조선중앙TV에선 김 위원장이 부인 리설주 여사, 딸 주애와 함께 관람하는 모습이 보였다. 김 위원장은 관람하던 도중 눈물을 보이는 듯한 모습도 포착됐다. 주애는 전날 김 위원장의 전승절 보훈 행보인 대성산혁명열사릉, 조국해방전쟁참전열사묘 참배에도 동행한 바 있다. 주애는 김 위원장과 리설주 사이, 정중앙에 서기도 했다. 주애가 전승절 행사에 등장한 것은 처음이다. 통신은 이번 73주년을 맞아 기념공연에서 '붉은 꽃송이'라는 노래가 새롭게 창작됐으며 '중국인민지원군전가'를 비롯한 중국 노래도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라고 했다.통일부 관계자는 "6월 북중 정상회담 이후 북중이 전략적 발전관계로 나아가는 상황에서 역사성과 중요성을 부각한 것이 특정"이라며 "기념공연에서의 중국 노래, 김 위원장의 중국인민지원군열사능원 등 과거에 비해 북중간 친선이 강조된 것 아닌가 평가된다"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 뉴시스중도7/28 05:58북한 전승절 행사 첫 등장한 김주애… 김정은 옆에서 나란히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북한이 '전승절'로 기념하는 6.25전쟁 정전협정 체결 73주년(7월27일)을 맞아 대대적인 행사를 열었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부인 리설주 여사, 딸 김주애와 함께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김주애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달 강건호 항해시험 참관 이후 50여 일 만이다.김 위원장은 지난 26일 조국해방전쟁참전열사묘를 찾아 추모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리설주 여사와 김주애는 판박이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김주애와 리설주는 검은 자켓과 치마에 하이힐, 반묶음 머리를 한 채 행사장에 등장했다.특히 김주애가 리설주보다 큰 키로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김 위원장이 노병들과 인사를 나눌 때에는 김주애가 바로 뒤에서 지켜봤고, 리설주는 거리를 유지한 채 이들을 지켜봤다.이들은 대성산혁명열사릉도 나란히 찾아 참배했다.김 위원장과 리설주, 주애는 27일에는 평양에서 열린 전승절 기념 공연에도 참석해 노병들을 격려하는 모습을 보였다.김 위원장은 관람하던 도중 눈물을 보이는 듯한 모습도 포착됐다.주애가 전승절 행사에 등장한 것은 처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 세계일보보수7/27 22:22北, '전승절 73주년' 대대적 행사…김정은, 주애와 공연 관람
북한이 이른바 '조국해방전쟁 승리의 날'(정전협정 체결일) 73주년에 맞춰 대대적인 행사를 열어 체제 결속을 다졌다. 조선중앙통신은 28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조국해방전쟁시기 상징 종대들의 기념행진의식'이 전날 평양체육관 광장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일성 주석의 사진을 앞세운 '친위중대 상징종대'를 선두로 '근위사단
- 천지일보보수7/28 04:02북, 전승절 73주년 대규모 행사… 김정은 참석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7일 평양에서 6·25전쟁 정전협정 체결 73주년(전승절)을 기념하는 행진의식에 참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 2026.7.28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북한 ‘조국해방전쟁 승리의 날(정전협정 체결일, 7월 27일)’을 맞아 대규모 경축 행사를 열고 체제 결속에 나섰다. 조선중앙통신은 28일 김 위원장이 전날 평양체육관 광장에서 열린 조국해방전쟁시기 상징 종대들의 기념행진의식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행사에서는 김일성 주석의 사진을 앞세운 친위중대 상징종대를 비롯해 근위사단, 내무성, 혼성기계화 마차종대, 모터사이클 종대 등이 6.25전쟁 당시 복장을 재현하며 행진했다. 통신은 각 부대가 서울 해방작전, 대전 해방작전 등에서 전공을 세웠다고 주장했고 현대식 장비를 갖춘 인민군 육·해·공군 부대도 함께 행진해 현재의 군사력을 과시했다. 김 위원장은 손을 흔들며 행진에 참가한 장병들을 격려했다. 노광철 국방상은 기념 연설에서 “주권 안전을 위협하는 세력들의 행위를 방관하지 않을 것”이라며 전쟁억제력을 보다 명확하게 행사해 헌법과 주권, 국가의 발전 이익을 수호하겠다고 밝혔다. 대외 강경 기조를 재확인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김 위원장은 이날 부인 리설주, 딸 주애와 함께 전승절 73주년 기념공연도 관람했다. 공연에서는 우리의 7.27, 7.27 행진곡 등 북한의 승전을 선전하는 노래가 무대에 올랐고 참전 세대의 희생과 업적을 기리는 내용이 이어졌다. 특히 공연에서는 중국인민지원군 관련 영상과 중국인민지원군전가가 상연돼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북한 매체는 전했다. 행사에는 북한 주재 중국·러시아 외교관들도 초청돼 최근 강화되고 있는 북중·북러 관계를 대내외에 부각하는 모습도 연출됐다. 전승절을 맞아 참전 노병과 전시공로자를 위한 경축연회도 마련됐다. 박태성 내각총리 등 당·정부·군 간부들은 노병들을 격려했다. 평양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는 열사묘와 추모탑 헌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참관, 청소년과 참전 노병 상봉 행사 등이 잇따라 열렸다.
- 세계일보보수7/28 09:47北, 전승절 73주년 대대적 행사…주애 첫 참석·북중 친선 부각 [북*마크]
북한이 정전협정 체결7 3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기념행사를 열었다. 올해 행사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가 처음으로 전승절 행사에 참석하고, 북·중 친선을 강조한 장면이 두드러졌다. 조선중앙통신은 28일 “조국해방전쟁시기 상징종대들의 기념행진의식이 27일 저녁 수도 평양에서 진행됐다”며 “김정은 국무위원장, 당·정부·무력기관 지도간부들, 조선인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