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올해 잠재성장률 3%, 무역 4강, 국민소득 5만달러 달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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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신문진보7/14 03:39이 대통령 “물가·부동산 안정 총력…잠재성장률 3%까지 높여야”
- 뉴시스중도7/14 01:26이 대통령 "초격차 성장동력육성, 잠재성장률 3%까지 단계적 높여야"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국민 삶과 직결된 물가와 부동산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초격차, 초혁신 성장 동력 육성으로 잠재 성장률을 3%까지 단계적으로 높여나가야 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30회 국무회의를 열고 "올해가 잠재성장률 3%, 세계 무역 4강, 국민소득 5만불이라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기억될 수 있게 힘을 모아주길 부탁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올 상반기 수출이 5천억 불에 육박하는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반도체가 성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다른 품목들의 수출도 전년보다 16%나 늘어난 결과"라고 했다. 이어 "세계 무역 4강 진입도 불가능한 목표가 아니게 됐다"며 "이러한 눈부신 수출 실적과 설비 투자 증가 등을 바탕으로 올해 실질 성장률은 3%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도 잇따르고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 혁명이 촉발한 글로벌 산업 재편이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을 열어주고 있는 셈"이라며 "하반기에는 본격화하는 경제 대전환을 보다 가속해서 대체 불가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길을 더욱 넓혀야 되겠다"고 했다. 특히 "그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3대 메가프로젝트의 조기 현실화를 위해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그리고 기업이 한 몸처럼 열심히 뛰어야겠다"며 "지금 하루를 단축하면 나중에 열흘 또는 100일을 벌 수 있다는 자세로 모든 관련 절차를 최대한 빠르게 진행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또 "지속 가능한 성장 엔진을 가동하는 한편,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는 데도 힘을 쏟아야 한다"며 "우리 공동체의 미래인 청년들에게 일자리, 주거, 자산 그리고 역량 개발 등에 있어서 다층적인 성장 사다리를 제공하고 노동 시장 격차 완화와 함께 공공기관 재정, 규제 영역에서 혁신도 속도를 내야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하반기에 우리가 어떤 성과를 만드느냐에 따라서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 30년이 좌우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14 01:32李대통령 "잠재성장률 3%·무역 4강·국민소득 5만불 도약 원년"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황윤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하반기에는 경제대전환을 가속해해야 한다"며 "올해가 잠재성장률 3%, 세계무역...
- 뉴시스중도7/14 03:10이 대통령 "물가·부동산 안정 총력…초격차·초혁신으로 잠재성장률 3%"(종합)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국민 삶에 직결된 물가와 부동산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초격차, 초혁신 성장동력 육성으로 잠재 성장률을 3%까지 단계적으로 높여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 하반기에 우리가 어떤 성과를 만드느냐에 따라 대한민국 미래 30년이 좌우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하반기에는 경제대전환을 가속해야 한다. 올해가 잠재성장률 3%, 세계무역 4강, 국민소득 5만 불이라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기억되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이 대통령 "올해 상반기 수출이 5000억 달러에 육박하는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가 성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다른 품목 수출도 전년보다 16% 늘어난 결과"라며 "세계 무역 4강 진입도 불가능한 목표가 아니게 됐다"고 진단했다.이어 "이러한 눈부신 수출 실적과 설비투자 증가를 바탕으로 올해 실질성장률이 3%에 이를 것이란 전망도 잇따르고 있다"고 했다.'3대 메가프로젝트'의 속도전도 재차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3대 메가프로젝트 조기 현실화를 위해 중앙정부, 지방정부, 기업이 한몸처럼 열심히 뛰어야겠다"며 "하루를 단축하면 나중에 열흘, 100일을 벌 수 있다는 자세로 모든 절차를 최대한 빠르게 진행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어 "사회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는 데도 힘을 쏟아야 한다"며 "우리 공동체 미래인 청년들에게 일자리, 주거, 자산 그리고 역량 개발 등에 있어서 다층적인 성장 사다리를 제공하고, 노동시장 격차 완화와 함께 공공기관 재정, 규제 영역에서 혁신도 속도를 내야 한다"고 밝혔다.15일부터 시작되는 부처 업무보고를 앞두고는 "국정의 핵심축은 기본적으로 청와대가 아니라 정부의 부·처·청"이라며 스스로 책임 의식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업무에 나서달라고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청와대의 국정 방향을 감안하되 각 부·처·청이 최종 책임자라는 책임 의식을 갖고 능동적이고 자율적으로 업무를 기획하고 집행해야 한다"며 "'시키는 대로 하겠다, 관행이 있는 것만 한다, 감사나 수사 등의 책임을 질 가능성이 있으니 웬만한 것은 하지 말자'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이와 관련 산림사업 수주를 위해 여러 지역을 옮겨 다니는 이른바 '메뚜기 산림법인' 문제를 지적하면서 "일선 현장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알기가 어렵다"며 "현장, 일선 직원과의 끊임없는 소통, 토론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지난 7일부터 닷새 간 다녀온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및 몽골 국빈 방문에 대해서는 방산·첨단기술 협력과 핵심 광물 공급망 확보에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이 대통령은 "외교적 결실이 국민의 삶과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후속 조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며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를 바탕으로 글로벌 책임강국의 역할과 책무를 흔들림 없이 이행하겠다"고 밝혔다.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를 하루 앞두고 희생자와 유가족에 애도를 표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올해부터 충청북도가 적극적으로 추모행사를 한다고 한다. 당연한 일에 3년이라는 시간이 걸린 것이 안타깝다"며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재해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안전 문제는 지나친 것이 부족한 것보다 낫다.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에는 어떠한 작은 빈틈도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이날 회의에서 재정경제부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는 부동산정책 관련 국민의견 수렴계획를 보고했다. 이 대통령이 주재하는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가 다음 주 예고된 가운데, 공급·금융·세제 등 부처별 주제 토론회가 이날부터 3일간 열린다.이 대통령은 특히 "똘똘한 한채가 우리 사회의 축적된 문제인데 '(주택이) 100억이어도 실거주 1주택이면 거의 감면해주는 게 맞냐' 이런 논란이 있다"며 초고가 1주택자의 보유세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생중계로 진행된 국무회의에서 초고가 주택과 보유세 부담의 적정 수준을 댓글로 묻는 즉석 투표를 진행했다.초고가 주택에 대해 추가 부담에 찬성하는 의견이 약 90%, 반대가 약 10%로 나오자 이 대통령은 "얼마 이상부터 추가 부담을 부과할지 20억, 30억, 40억 등 답해달라"고 했다. 이에 임기근 국무조정실장은 "국민 의견은 30억이 (제일 많다)"고 하자, 이 대통령은 "의외네, 50억은 할 줄 알았는데"라고 답했다.성평등가족부는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의 연령 상한을 살인·강도·성범죄 등 중대범죄에 한해 현행 만 14세 미만에서 만 13세 미만으로 낮추는 방안을 토의 안건으로 보고했다.이 대통령은 "최종 결정을 오늘 하지 말고 촉법소년 연령 기준을 부분적으로 낮출 것인지, 한 살 낮출 것인지 두 살 낮출 것인지 추가 토론을 해보라"며 "국민 의견을 다양한 방식으로 받아보는 게 필요하다"고 지시했다.한편 오세훈 서울시장은 6·3 지방선거에 당선된 뒤 이날 국무회의에 처음 참석했지만 별도의 발언 기회는 얻지 못했다.오 시장은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 후 한성숙 국무총리가 국무회의를 진행하는 와중에 부동산 정책 토론회 관련 부처 안건이 보고되자 "서울시장 말씀 좀 드려도 되겠느냐"며 발언권을 신청했다.그러자 한 총리는 "이 건은 그냥 국민 대토론회가 있으니, 그냥 이 건으로 넘기면 좋겠다"면서 "시장께서 주실 것은 서류로 주시면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오 시장은 "총리님, 방금 전에 서울시가 준비한 보고서를 정책실장님과 국토부 장관님과 부총리님께는 전달을 드렸다"면서 "오늘 발언 기회를 안 주실 것 같으니 보고서 내용으로 대체하겠다"고 답했다.이 대통령은 오 시장을 향해 "보고서를 혹시 내시면 서울시의 재건축, 재개발이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일반적으로는 공급 물량이 많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왜 그렇게 됐는지 현황 보고도 넣어서 해달라"고 주문했다. 오 시장은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 뉴시스중도7/14 06:01이재명 대통령, "초격차·초혁신으로 잠재성장률 3%" [뉴시스 Pic]
[서울=뉴시스]조성봉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국민 삶에 직결된 물가와 부동산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초격차, 초혁신 성장동력 육성으로 잠재 성장률을 3%까지 단계적으로 높여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 하반기에 우리가 어떤 성과를 만드느냐에 따라 대한민국 미래 30년이 좌우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하반기에는 경제대전환을 가속해야 한다. 올해가 잠재성장률 3%, 세계무역 4강, 국민소득 5만 불이라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기억되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이 대통령 "올해 상반기 수출이 5000억 달러에 육박하는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가 성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다른 품목 수출도 전년보다 16% 늘어난 결과"라며 "세계 무역 4강 진입도 불가능한 목표가 아니게 됐다"고 진단했다.이어 "이러한 눈부신 수출 실적과 설비투자 증가를 바탕으로 올해 실질성장률이 3%에 이를 것이란 전망도 잇따르고 있다"고 했다.'3대 메가프로젝트'의 속도전도 재차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3대 메가프로젝트 조기 현실화를 위해 중앙정부, 지방정부, 기업이 한몸처럼 열심히 뛰어야겠다"며 "하루를 단축하면 나중에 열흘, 100일을 벌 수 있다는 자세로 모든 절차를 최대한 빠르게 진행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어 "사회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는 데도 힘을 쏟아야 한다"며 "우리 공동체 미래인 청년들에게 일자리, 주거, 자산 그리고 역량 개발 등에 있어서 다층적인 성장 사다리를 제공하고, 노동시장 격차 완화와 함께 공공기관 재정, 규제 영역에서 혁신도 속도를 내야 한다"고 밝혔다.15일부터 시작되는 부처 업무보고를 앞두고는 "국정의 핵심축은 기본적으로 청와대가 아니라 정부의 부·처·청"이라며 스스로 책임 의식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업무에 나서달라고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청와대의 국정 방향을 감안하되 각 부·처·청이 최종 책임자라는 책임 의식을 갖고 능동적이고 자율적으로 업무를 기획하고 집행해야 한다"며 "'시키는 대로 하겠다, 관행이 있는 것만 한다, 감사나 수사 등의 책임을 질 가능성이 있으니 웬만한 것은 하지 말자'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이와 관련 산림사업 수주를 위해 여러 지역을 옮겨 다니는 이른바 '메뚜기 산림법인' 문제를 지적하면서 "일선 현장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알기가 어렵다"며 "현장, 일선 직원과의 끊임없는 소통, 토론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지난 7일부터 닷새 간 다녀온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및 몽골 국빈 방문에 대해서는 방산·첨단기술 협력과 핵심 광물 공급망 확보에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이 대통령은 "외교적 결실이 국민의 삶과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후속 조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며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를 바탕으로 글로벌 책임강국의 역할과 책무를 흔들림 없이 이행하겠다"고 밝혔다.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를 하루 앞두고 희생자와 유가족에 애도를 표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올해부터 충청북도가 적극적으로 추모행사를 한다고 한다. 당연한 일에 3년이라는 시간이 걸린 것이 안타깝다"며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재해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안전 문제는 지나친 것이 부족한 것보다 낫다.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에는 어떠한 작은 빈틈도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이날 회의에서 재정경제부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는 부동산정책 관련 국민의견 수렴계획를 보고했다. 이 대통령이 주재하는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가 다음 주 예고된 가운데, 공급·금융·세제 등 부처별 주제 토론회가 이날부터 3일간 열린다.이 대통령은 특히 "똘똘한 한채가 우리 사회의 축적된 문제인데 '(주택이) 100억이어도 실거주 1주택이면 거의 감면해주는 게 맞냐' 이런 논란이 있다"며 초고가 1주택자의 보유세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생중계로 진행된 국무회의에서 초고가 주택과 보유세 부담의 적정 수준을 댓글로 묻는 즉석 투표를 진행했다.초고가 주택에 대해 추가 부담에 찬성하는 의견이 약 90%, 반대가 약 10%로 나오자 이 대통령은 "얼마 이상부터 추가 부담을 부과할지 20억, 30억, 40억 등 답해달라"고 했다. 이에 임기근 국무조정실장은 "국민 의견은 30억이 (제일 많다)"고 하자, 이 대통령은 "의외네, 50억은 할 줄 알았는데"라고 답했다.성평등가족부는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의 연령 상한을 살인·강도·성범죄 등 중대범죄에 한해 현행 만 14세 미만에서 만 13세 미만으로 낮추는 방안을 토의 안건으로 보고했다.이 대통령은 "최종 결정을 오늘 하지 말고 촉법소년 연령 기준을 부분적으로 낮출 것인지, 한 살 낮출 것인지 두 살 낮출 것인지 추가 토론을 해보라"며 "국민 의견을 다양한 방식으로 받아보는 게 필요하다"고 지시했다.한편 오세훈 서울시장은 6·3 지방선거에 당선된 뒤 이날 국무회의에 처음 참석했지만 별도의 발언 기회는 얻지 못했다.오 시장은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 후 한성숙 국무총리가 국무회의를 진행하는 와중에 부동산 정책 토론회 관련 부처 안건이 보고되자 "서울시장 말씀 좀 드려도 되겠느냐"며 발언권을 신청했다.그러자 한 총리는 "이 건은 그냥 국민 대토론회가 있으니, 그냥 이 건으로 넘기면 좋겠다"면서 "시장께서 주실 것은 서류로 주시면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오 시장은 "총리님, 방금 전에 서울시가 준비한 보고서를 정책실장님과 국토부 장관님과 부총리님께는 전달을 드렸다"면서 "오늘 발언 기회를 안 주실 것 같으니 보고서 내용으로 대체하겠다"고 답했다.이 대통령은 오 시장을 향해 "보고서를 혹시 내시면 서울시의 재건축, 재개발이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일반적으로는 공급 물량이 많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왜 그렇게 됐는지 현황 보고도 넣어서 해달라"고 주문했다. 오 시장은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ncho21@newsis.com, kje1321@newsis.com
- 시사저널중도7/14 12:11李대통령 “올해 잠재성장률 3%·무역 4강·국민소득 5만 불 원년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하반기에는 경제대전환을 가속해야 한다”며 “올해가 잠재성장률 3%, 세계무역 4강, 국민소득 5만 불이라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기억되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이 같은 경제 목표를 제시했다.이 대통령은 “올해 상반기 수출이 5000억 달러에 육박하는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반도체가 성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다른 품목의 수출도 전년보다 16% 늘어났다”며 “세계 무역 4강이 진입 불가능한 목표가 아니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 동아일보중도보수7/14 01:27李 “올해 잠재성장률 3%, 무역 4강, 국민소득 5만달러 달성을”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물가와 부동산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잠재 성장률을 3%까지 단계적으로 높여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올해가 잠재성장률 3%, 세계 무역 4강, 국민소득 5만 달러라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기억될 수 있게 힘을 모아달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올해 상반기 수출이 5000억 달러에 육박하는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반도체가 성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다른 품목들 수출들도 전년보다 16% 늘어난 결과”라며 “세계 무역 4강 진입도 불가능한 목표가 아니게 됐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속도전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3대 메가프로젝트 조기 현실화를 위해 중앙정부, 지방정부, 기업이 한몸처럼 열심히 뛰어야겠다“며 ”하루를 단축하면 나중에 열흘, 100일을 벌 수 있다는 자세로 모든 절차를 최대한 빠르게 진행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 세계일보보수7/14 01:50李대통령 "잠재성장률 3%·무역 4강·국민소득 5만불 도약 원년"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하반기에는 경제대전환을 가속해해야 한다"며 "올해가 잠재성장률 3%, 세계무역 4강, 국민소득 5만불이라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기억되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의 경제 목표를 이같이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우선 '무역 4강'에 대해서는 "올해
- 세계일보보수7/14 01:54李대통령 “‘잠재성장률 3%, 국민소득 5만불’ 도약 원년으로 기억되도록 힘 모아야”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올해가 잠재성장률 3%, 세계 무역 4강, 국민소득 5만불이라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기억될 수 있게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국민 삶과 직결된 물가와 부동산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초격차·초혁신 성장 동력 육성으로 잠재성장률을 3%까지 단계적으로 높여
- 세계일보보수7/14 02:10李 대통령 “‘대체불가 대한민국·국민소득 5만달러 원년”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국무회의에서 “올해가 잠재성장률 3%, 세계 무역 4강, 국민소득 5만달러라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기억될 수 있게 힘을 모아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30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이번 하반기에 우리가 어떤 성과를 만드냐에 따라서 대한민국의 미래 30년이 좌우될 것”이라며
- 조선일보보수7/14 02:12李대통령 “잠재성장률 3%·무역 4강·국민소득 5만불 도약 원년”
- 천지일보보수7/14 02:24李대통령 “물가·부동산 안정 총력… 잠재성장률 3%로 높여야”
상반기 수출 5000억달러 육박… “무역 4강 가능” 3대 메가 프로젝트 속도전 주문… 청년·노동시장 격차도 개선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와 부동산 안정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는 동시에 초격차 산업 육성을 통해 잠재성장률을 단계적으로 3%까지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제30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올해가 잠재성장률 3%, 세계 무역 4강, 국민소득 5만달러의 ‘대체 불가 대한민국’으로 도약하는 원년이 되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상반기 수출이 5000억달러에 육박했다며 반도체가 성장을 이끄는 가운데 다른 품목의 수출도 지난해보다 16%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출 호조와 설비투자 확대를 바탕으로 올해 실질성장률이 3%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며 “세계 무역 4강도 불가능한 목표가 아니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산업 재편을 새로운 성장 기회로 규정하고, 하반기 경제 대전환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를 축으로 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조기 추진을 강조했다. 그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기업이 한 몸처럼 뛰어야 한다”며 “지금 하루를 단축하면 나중에 열흘, 100일을 벌 수 있다는 자세로 관련 절차를 최대한 빠르게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성장 과정에서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구조적 문제 해결도 병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청년에게 일자리와 주거, 자산 형성, 역량 개발을 아우르는 성장 사다리를 마련하고 노동시장 격차 완화와 공공기관·재정·규제 분야의 혁신에도 속도를 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최근 나토 정상회의와 몽골 국빈 방문을 언급하며 방산과 첨단기술 협력,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 성과가 실제 경제 효과로 이어지도록 후속 조치를 서둘러 달라고 지시했다.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를 앞두고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빈틈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하반기에 어떤 성과를 만들어내느냐에 따라 대한민국의 미래 30년이 좌우될 것”이라며 각 부처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