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확증편향

‘징계정치’ 이어 ‘장외정치’ 매달리는 장동혁, 강성층 결집 노려

기사 9

매체 성향 분포

중도진보 1중도 5중도보수 3
보수 33%중도 56%진보 11%
중도진보

1

11%

중도

5

56%

중도보수

3

33%

시간대별 보도량

언론사별 기사 제목

  • 경향신문중도진보7/8 14:43
    “대중 속으로” “자기정치”…국힘, 장동혁 ‘장외전’ 두고 공방

    장 대표, 인천 ‘재선거 요구’ 집회 참석…대구·부산 등 전국 순회 예정당권파 “특검 대전략·당원 요구” 비주류 “청년층 부정선거론에 편승”“음모론 주장에 맞설 용기 가져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인천 남동구 구월로데오광장에서 열린 ‘인천 참정권 수호·재선거 촉구 시민연대’ 주최 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

  • 뉴시스중도7/8 20:00
    장동혁 '장외 행보'에 갑론을박…"현장 목소리 들어야" "본인만 고립"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인천을 시작으로 각 지역에서 열리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참정권 수호 집회'에 참석하는 것을 두고 당 내부에서 엇갈린 평가가 나온다.국민의힘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야당에 추천권이 있는 특검 도입을 주장하고 있다. 반면 여당에서는 제3자 추천 특검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에 협상에 유리한 지형을 만들기 위해서는 장외 여론전이 불가피하다는 게 국민의힘 지도부의 입장이다.장 대표는 8일 인천시당에서 열린 청년 간담회에서 "특검을 통해 모든 진실이 밝혀지면 이번 사태의 몸통은, 결국 책임이 맨 정점에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고 공범은 더불어민주당이라는 것이 밝혀질 것"이라며 "이 대통령, 민주당, 선관위가 하나로 묶인 선거 카르텔을 깨지 않으면 대한민국에 진짜 민주주의를 세울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국민의힘이 특검을 추진해야만 하는 것"이라며 "그래야 제대로 된 수사를 할 수 있고, 진짜 책임자들을 처벌할 수 있고, 국민이 믿을 수 있는 수사 결과를 내놓을 수 있다"고 했다.당초 장 대표는 오는 10일 대구에서 열리는 집회에 참석할 계획이었지만, 일정 조율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주에는 부산을 찾을 예정이고, 광주 방문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한 국민의힘 관계자는 9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대구 일정의 경우 집회 성격을 두고 대표실에서 고민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조만간 다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8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의 장외 집회 참석과 관련해 "제대로 된 특검이 관철될 수 있도록 장외의 목소리를 제대로 담아내겠다"고 말했다.당대표 특보단장인 김대식 의원은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장 대표의 지역 일정에 관한 질문에 "장동혁이라는 이름보다도 국민의힘 당대표이기 때문에 가는 게 맞다"고 말했다.진행자가 '여의도를 비우고 장외로 도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있다'고 묻자, 김 의원은 "여야를 막론하고 당대표들은 원래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있는 것보다 바깥에 있는 게 더 많다"고 했다. 당 안팎에서는 장 대표의 이른바 '장외 정치'를 두고 강성 지지층 결집을 시도하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소속 의원들을 향한 징계 논의에 착수한 가운데 이에 대한 당 안팎의 불만이 제기되자 돌파구 마련을 위한 카드로 장외 집회 참석을 택한 것이라는 시각도 존재한다.한기호 의원은 8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서 "당의 국회의원들이 의원총회에서 재선거를 의결했나. 하지 않았다. 그런 것에 대해서 혼자 독자적으로 하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니다"라며 "독자적으로 당대표라는 직함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은 결국 본인만 정치적으로 고립되는 것"이라고 했다.김재섭 의원은 채널A 유튜브 방송 정치시그널에서 "장외로 겉도는 것 자체가 장 대표의 정치적 입지라는 것이 굉장히 좁고, 본인이 활동하는 범위가 굉장히 극단적으로 치우쳐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 뉴시스중도7/10 21:00
    장동혁, 사퇴론 속 '부실 선관위' 고리 장외 행보…당내선 '고립 자초' 비판도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고리로 재선거와 야당 추천 특검을 촉구하며 본격적인 장외 행보에 나섰다. 지난 8일 인천을 시작으로 각 지역에서 열리는 '참정권 수호 집회'에 참석할 계획인데, 당 안팎에서는 장 대표가 리더십 논란을 돌파하기 위해 강성 지지층 결집을 시도하면서 당내 고립을 자초하고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11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오는 12일 부산에 이어 15일 광주, 이후 대구 등을 방문하며 '부정선거·재선거'를 주장하는 시위대와 함께 목소리를 낼 전망이다.장 대표는 그간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되는 현장 집회에 공식 일정이 아닌 개인 자격으로 참석했지만, 지난 8일 인천에서 열린 집회 방문을 계기로 전국을 돌며 여론을 모으겠다는 계획을 밝혔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전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가 각 지역에서 2030 청년들이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집회에 참여한다"며 "청년 당원들과 주요 당직자들이 모여서 참정권 훼손 사태에 대한 국민적 공분을 담아내는 의미가 있다. 취합된 의견을 제도권에서 최대한 반영할 것"이라고 했다.이어 "야당이 추천하는 특검법을 (정부·여당이) 수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우리 당의 과제"라며 "지금 진행하고 있는 지방 방문은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계속해서 시민들과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을 것"이라고 밝혔다.당 안팎에서는 장 대표가 이른바 장외 정치로 강성 지지층 결집을 시도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다만 당 내에서는 장 대표가 주장하는 '전면 재선거'에 대한 공감대가 낮고,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세력과 밀착하는 것에 대한 우려도 있는 상황이다.앞서 장 대표는 페이스북에서 "지금 우리 청년과 시민들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걸고 싸우고 있는데, 저들은 '부정선거'라고 부르면 극우라고 폄훼하고 음모론자로 몰아간다"며 "부정선거라고 외칠 국민의 자유까지 뺏으려 한다"고 비판한 바 있다.한기호 의원은 8일 KBS 라디오에서 "당 의원들은 의원총회에서 재선거를 의결하지 않았다"라며 "당 대표 직함을 가지고 혼자 독자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결국 본인만 정치적으로 고립되는 것"이라고 말했다.한 청년 당직자는 뉴시스에 "부실선거와 부정선거의 의미는 엄연히 다르다. 이번 사태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대응이 완전히 달라지는 것인데, 장 대표가 이를 구분하지 않고 말하는 것은 문제"라고 했다.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소속 의원들에 대한 징계 논의에 착수한 가운데, 장 대표가 당 내 불만이 이어지는 상황을 염두에 두고 장외집회 참석을 택했다는 시각도 있다.유의동 의원은 9일 채널A 라디오에서 "장 대표가 너무 특정한 사안만 집중하면 정당이 폭넓은 지지를 받는 데 굉장한 어려움이 있다"며 "다른 현안을 놓치면서 특정 진영만을 향한 정당으로 오해받기 쉽다"고 했다.김재섭 의원은 "장 대표가 장외로 겉도는 것 자체가 정치적 입지가 굉장히 좁고, 활동 범위가 극단적으로 치우쳐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다만 국민의힘의 많은 의원들은 징계 논란을 비롯해 당 내홍에 대한 공개적인 발언을 자제하고 있는 상황이다. 당 지도부 소속의 한 의원은 "장 대표가 극단주의 세력과 의도적인 야합을 하고 있다"면서도 "굳이 더 분란을 만들고 싶지 않아 다들 말을 아끼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 뉴시스중도7/12 08:55
    장동혁, 부산서 "선거 카르텔 해체, 국민특검 필요"[뉴시스Pic]

    [서울=뉴시스]고승민 이승재 한은진 하경민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선거 카르텔'로 규정하면서 이른바 '국민특검'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부산시당에서 열린 '6·3 참정권 박탈 사태 부산·경남권 청년·대학생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국민들은 '대통령·민주당·선관위'가 한 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이 거대한 선거 카르텔을 해체하지 못한다면 특검을 백날 해봐야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것"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국민특검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것"이라고 했다.그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선 야당에 추천권이 있는 특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민주당은 이제 와서 특검을 받겠다면서도 제3자 추천 특검이 공정하다고 고집한다"고 말했다. 여당이 자신의 장외 집회 참석을 겨냥해 '부정선거 음모론 선동' 등으로 비판하는 데 대해 "사투리로 '무섭노' 한 마디 했다고 일베로 모는, 못나고 못된 편 가르기 정치와 크게 다를 것이 없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kssmm99@newsis.com, russa@newsis.com, gold@newsis.com, yulnetphoto@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12 09:29
    장동혁, 이틀째 장외행보…정점식과는 '국민이냐 당원이냐' 이견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노선웅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부산에서 12일 열린 간담회와 집...

  • 뉴시스중도7/12 10:53
    장동혁, 부산서 "국힘 추천 특검 필요…대통령·민주당·선관위 '한 몸'"(종합)

    [부산·서울=뉴시스] 이승재 한은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부산을 찾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 규명을 위해서는 국민의힘이 추천하는 특검이 도입돼야 한다고 재차 주장했다. 17일부터 시작되는 제헌절 연휴에는 올림픽공원으로 모여 '참정권 수호 집회'의 열기를 이어갈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부산시당에서 열린 '6·3 참정권 박탈 사태 부산·경남권 청년·대학생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국민들은 대통령·민주당·선관위가 '한 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이 거대한 선거 카르텔을 해체하지 못한다면 특검을 백날 해봐야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것"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국민특검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것"이라고 했다.그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선 야당에 추천권이 있는 특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민주당은 이제 와서 특검을 받겠다면서도 제3자 추천 특검이 공정하다고 고집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이야기하는 그런 단체들이 중립성과 공정성,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는 진정한 제3자 맞나"라고 했다.여당이 자신의 장외 집회 참석을 겨냥해 '부정선거 음모론 선동' 등으로 비판하는 데 대해 "사투리로 '무섭노' 한 마디 했다고 일베로 모는, 못나고 못된 편 가르기 정치와 크게 다를 것이 없다"고 했다.또한 "이 자리 함께하고 올림픽공원에서 또 전국 여러 곳에서 참정권을 지키겠다며 순수한 열정으로 싸우고 있는 전국의 많은 청년과 시민들을 음모론자, 괴담 유포 세력으로 모독하는 것"이라고 했다.장 대표는 "청년들과 시민들의 목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 국민특검, 재선거, 선관위·선거제도 개혁을 외치는 소리가 커지자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은 그 목소리를 받아들이기는커녕 오히려 입틀막에 나섰다"고 했다.이어 "본인이 야당일 때는 '대통령 비하해도 된다', '대통령은 왕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래 놓고 이제 대통령이 되자 김정은을 능가하는 최고존엄이 되려고 한다"며 "시민들의 목소리에는 귀를 닫으려 하고 있다. 참정권을 빼앗아 가더니 이젠 표현의 자유까지 박탈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신동욱 최고위원은 "민주주의가 파괴 직전에 몰려있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며 "정말 다행인 것은 청년과 시민들이 나와줬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이 위험할 때마다 항상 제일 먼저 나타난 게 저희 같은 기성세대가 아니고 청년들이었다"고 했다.김민수 최고위원은 "민주당에서 장 대표의 행보를 음모론을 퍼뜨리는 행위라고 하고 있다"며 "에어컨 나오는 청와대에 앉아, 국회에 앉아 국민 목소리가 어떤지, 청년 목소리가 어떤지 단 한 번도 나와서 듣지를 않으니 야당 대표의 움직임이 음모론 확산처럼 보이는 것 아니겠나"라고 했다.부산시당위원장인 정동만 의원은 "선관위에 대한 철저한 감사와 선거제도 개혁, 사전투표 등 대대적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국민특검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이후 장 대표는 부산 서면 하트광장에서 열린 '참정권 수호' 관련 시민운동 현장을 방문했다. 그는 영어로 '프리덤 이즈 낫 프리(Freedom in not free·자유는 공짜가 아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베이지색 모자를 쓰고 집회에 참석했다. 손에 든 피켓에는 '역사가 우리에게 명령한다 지금 행동하라'고 적혀있었다.장 대표는 연단에 올라 대형 태극기를 흔들기도 했다. 그는 "우리가 특검을 관철하고 선관위를 개혁하고 선거제도를 바꿀 때까지 이 함성 멈추지 말아 달라"며 "오늘 지금 이곳에서부터 다시 시작하겠다. 우리의 목소리를 다시 키워 달라"고 말했다.이어 "7월 17일, 7월 18일, 7월 19일, 많은 시민들이 올림픽공원을 뒤덮을 수 있도록 여러분 힘을 모아달라. 올림픽공원을 다시 채우겠다. 우리의 목소리를 더욱 키우겠다"고 했다.연설을 마친 뒤에는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라는 구호를 시민들과 함께 외쳤고, 이들과 함께 거리 행진에 나섰다.이번 부산 시민운동 현장에는 장 대표와 신동욱·김민수·조광한 최고위원, 서천호 전략기획부총장,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 김장겸 당대표 정무실장, 김태규 원내수석대변인 등 지도부를 비롯해 부산에 지역구를 둔 이헌승 의원 등도 함께했다.한편, 장 대표는 인천과 부산에 이어 15일에는 광주를 찾아 '참정권 수호' 장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후에는 대구 방문 일정도 검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gold@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7 19:30
    ‘징계정치’ 이어 ‘장외정치’ 매달리는 장동혁, 강성층 결집 노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사진)가 당의 기강을 잡겠다며 중앙윤리위원회를 재가동해 ‘징계 정치’를 본격화한 데 이어 ‘장외 정치’에 시동을 걸고 나섰다. 장 대표는 8일 인천에서 열리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탄 집회에 참석하는 등 당분간 전국을 돌며 참정권 수호 집회에 참석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당내에선 지방선거 패배 사퇴론에 직면한 장 대표가 지지층을 결집시키려는 목적으로 또다시 ‘장외 정치’에 나선 것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張, 전국 돌며 ‘장외 정치’ 시동 장 대표는 8일 국민의힘 인천시당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청년 간담회를 가진 뒤 인천 남동구 구월로데오광장에서 열리는 규탄 집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장 대표가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외에 다른 지역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집회에 참석하는 건 처음이다. 장 대표는 올림픽공원 집회에는 모자와 검은색 마스크 차림으로 수차례 참석한 바 있다. 인천 지역의 한 당협위원장

  • 동아일보중도보수7/8 19:30
    ‘장외 정치’ 나선 장동혁… “與주도 특검 누가 믿겠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8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탄 집회와 청년 간담회에 참석했다. 지지층 결집을 통해 ‘징계 정치’에 대한 반발을 잠재우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특검 추천 권한을 가져오려는 여론전이란 해석이 나온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민의힘 인천시당에서 열린 ‘6·3 참정권 박탈 사태’ 청년 간담회에서 “청년 여러분께서 앞장서 주시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중요한 사태도 흐지부지, 유야무야 넘어갔을지도 모른다”고 했다. 그는 “여러분이 싸워서 ‘국민특검’ ‘청년특검’을 얻어냈는데 더불어민주당은 자기들 입맛에 맞는 제3자 추천 특검을 하자고 한다”며 “무책임하고 무능하고 오만한 선관위를 만든 주범이 바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인데 그들이 주도하는 특검을 누가 믿을 수 있겠느냐”고 비판했다. 이어 “사전투표 제도를 폐지하고, 당일투표 수개표 제도 즉 프랑스식 투표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간담회 이후 장 대표는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했다.

  • 동아일보중도보수7/11 22:01
    장동혁, 12일 부산행…‘참정권 수호’ 장외 여론전 확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부산을 찾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참정권 수호 집회에 참석한다. 인천에 이어 서울 올림픽공원 밖 지방 집회로는 두 번째로, 지방선거 패배에 따른 사퇴 압박 국면에서 장외 여론전에 고삐를 죄는 행보로 보인다.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오후 부산시당에서 청년 간담회를 가진 뒤 부산진구 서면 하트광장에서 열리는 참정권 수호 집회에 참석한다.오는 15일에는 광주 방문 일정도 조율하고 있다.장 대표는 지난 8일 인천 남동구 구월로데오광장 집회에 참석하며 장외 행보를 본격화했다. 서울 올림픽공원을 제외한 지방 집회를 찾은 것은 이때가 처음이었다. 당초 지난 10일 대구 방문을 검토했으나 일정을 미루면서, 부산이 사실상 두 번째 지방 방문지가 됐다.장 대표는 올림픽공원 집회에도 연일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지난 10일 국회에서 열린 ‘6·3 참정권 침해 전국 학부모 시국 대토론회’에서 “요즘 거의 매일 올림픽공원을 찾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