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5·18, 특정 진영의 소유물 돼서는 안 돼"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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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중도진보8/13 13:51이진숙이 주최한 ‘국회 5·18 토론회’서 논란 “광주를 고립·분열시켜야”…전두환 옹호도
“10일간 소요 사태” 폄훼 쏟아져국힘 “당과는 무관…개인 일정”여당 “이 의원 제명 촉구” 규탄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에서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해온 보수단체와 5·18을 재조명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의원이 “5·18이 특정 진영의 소유물이 돼서는 안 된다”고 밝히자 토론회 발제자들은 “5·18은 소요 사태” “광주를 대외적으로 고립시키고 내부···
- 경향신문중도진보8/13 13:51이진숙 주최 ‘5·18 재조명’ 국회 토론회서 “광주 고립·분열시켜야”“대한민국 정통 주인은 이승만·박정희·전두환”
국회도서관에서 13일 열린 ‘자유민주 관점 5·18 학술 포럼’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정효진 기자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국회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폄훼해 온 보수단체와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재조명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의원이 “5·18이 특정 진영의 소유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히자 토론회 발제자들은 “5····
- 뉴시스중도8/13 05:32與 "이진숙, 5·18 폄훼 행사 강행시 즉각 제명 결의안 제출할 것"
[서울=뉴시스]신재현 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3일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한 국회공개포럼 개최를 예고한 이진숙 국민의힘을 상대로 "즉각적인 국회의원 제명 촉구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열린 '민생 입법 방해, 5·18 역사 왜곡 국민의힘 규탄대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 직무대행은 "국회를 5·18 민주화 운동 폄훼의 장으로 전락시키려는 천박하고 저열한 시도를 결코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진숙 의원이 오늘 국회도서관에서 5·18을 재조명하겠다며 관련 행사를 주최한다"고 말했다. 한 직무대행은 "공동 주최 단체인 새역사국민운동은 물론이고 행사에 참석하는 사람들도 학술 연구라는 거창한 이름에 기대어 5·18 근본부터 폄훼해 온 장본인들"이라고 비판했다. 한 직무대행은 "진보, 보수를 떠나 일말의 인간성이라도 있다면 5·18을 폄훼하고 장난치면 안 된다"며 "이진숙 의원은 이제라도 행사를 취소하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만약 행사를 강행하면 이진숙 의원은 대한민국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 민주당은 즉각 국회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어 "국민의힘 소속이었던 황정근 국회도서관장에게도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5·18 정신을 훼손하는 이번 행사 개최를 묵인한 것인지 반드시 따져 묻겠다. 아울러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회의장 대관 관련 규정도 더 엄격하게 정비하겠다"고 했다. 또 이날 민주당이 요구해온 본회의가 열리지 않은 것을 두고 "책임은 명백히 국민의힘에 있다. 국민의힘의 무책임한 직무 유기로 국가 미래와 민생이 더 이상 발목 잡혀서는 안 된다"고 했다. 광주가 지역구인 박균택 의원도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겠다던 과거 약속이 진심이라면, 윤석열 내란 세력과 절연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국민의힘 지도부가 이진숙 의원과 같은 생각을 품고 있는 게 아니라면 이진숙 의원을 당장 당에서 제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을 향해서는 "국회 차원 징계가 가능하도록 국회 윤리특위를 신속히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국회 소중한 자산인 국회도서관을 역사 왜곡의 행사의 무대로 내어준 황정근 국회도서관장을 즉각 해임해 달라"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이날 정부의 세제 개편안 및 부동산 공급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의원총회가 열리기 전, 규탄대회를 열었다. 민주당 의원들은 '국민의힘 민생법안 인질극 중단하라', '주택법안 발목잡는 국민의힘 규탄한다' 등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항의에 나섰다. 아울러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이진숙은 사퇴하라"고 구호를 외치는 등 이진숙 의원을 비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 뉴시스중도8/13 06:25이진숙, 국회서 '5·18 포럼' 개최…원내지도부 "우려 표명하고 만류"
[서울=뉴시스]한은진 전상우 기자 =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1980년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해당 포럼은 당 원내지도부의 만류에도 개최를 강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 5.18에 대한 자유민주 관점의 첫 학술적 검토'라는 목적으로 이날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진행된 포럼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이영훈 새역사국민운동 공동대표, 주대환 민주화운동동지회 의장, 김용삼 펜앤마이크 대기자, 주동식 호남대안포럼 공동대표, 이강호 전 한국국가전략포럼 위원, 최진덕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등이 참석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손수조 미디어대변인과 장성호 서울 구로을 당협위원장이 함께했다. 이 의원은 이 자리에서 "5.18 과정에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면서 "5.18이 발생한 지 올해로 46년이 됐지만, 5.18의 의미에 대해서 속을 터놓고 이야기하는 것은 여전히 어렵다"고 했다.이 의원은 "'5.18이 과연 성역이 되는 것이 자유 대한민국에서 바람직한 일인가'라고 반문을 하고 싶다"며 "한쪽에서는 5.18 정신을 헌법에 수록해야 한다, 헌법 전문에 수록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지만 5.18에 대한 언급 자체를 꺼리는 분위기가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주장했다.그는 "특히 5.18 유공자 명단과 관련해 유공자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업적이 있는지 우리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으면 좋겠다. 알려야 한다"며 "5.18은 특정 진영의 소유물이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한 방청객이 포럼 개최에 반대하며 고성을 질렀고, 방청객들 간에 욕설이 오가면서 약 8분간 소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소란이 계속되자 이 의원은 포럼 진행 도중 "이런 소란 사태로 행사를 중단하게 하는 게 특정 세력의 목표"라고 주장했다. 한편 원내지도부 관계자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해당 포럼 개최를 앞두고 "당 차원에서는 우려를 표했다"며 "(원내지도부 내에서) 몇 명이나 하지 말라고 못하게 막았었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광역시 지역구 의원들은 포럼 개최 전 행사장 앞에 항의 방문하기도 했다. 양부남 의원은 "5.18을 폄하하고 왜곡하는 포럼에 대해 광주 지역구 의원들은 참을 수 없다"며 "비민주적 행사를 규탄한다"고 했다. 박균택 의원도 "내란범들을 옹호하며 반민주적 행태를 보인 이 의원 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 swoo@newsis.com
- 뉴시스중도8/13 06:43이진숙 "5·18, 특정 진영의 소유물 돼서는 안 돼"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류현주 김근수 한은진 전상우 기자 =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1980년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해당 포럼은 당 원내지도부의 만류에도 개최를 강행한 것으로 전해졌다.'광주 5.18에 대한 자유민주 관점의 첫 학술적 검토'라는 목적으로 이날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진행된 포럼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이영훈 새역사국민운동 공동대표, 주대환 민주화운동동지회 의장, 김용삼 펜앤마이크 대기자, 주동식 호남대안포럼 공동대표, 이강호 전 한국국가전략포럼 위원, 최진덕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등이 참석했다.국민의힘에서는 손수조 미디어대변인과 장성호 서울 구로을 당협위원장이 함께했다.이 의원은 이 자리에서 "5.18 과정에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면서 "5.18이 발생한 지 올해로 46년이 됐지만, 5.18의 의미에 대해서 속을 터놓고 이야기하는 것은 여전히 어렵다"고 했다.이 의원은 "'5.18이 과연 성역이 되는 것이 자유 대한민국에서 바람직한 일인가'라고 반문을 하고 싶다"며 "한쪽에서는 5.18 정신을 헌법에 수록해야 한다, 헌법 전문에 수록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지만 5.18에 대한 언급 자체를 꺼리는 분위기가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주장했다.그는 "특히 5.18 유공자 명단과 관련해 유공자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업적이 있는지 우리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으면 좋겠다. 알려야 한다"며 "5.18은 특정 진영의 소유물이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날 포럼에서는 한 방청객이 포럼 개최에 반대하며 고성을 질렀고, 방청객들 간에 욕설이 오가면서 약 8분간 소란이 일어나기도 했다.소란이 계속되자 이 의원은 포럼 진행 도중 "이런 소란 사태로 행사를 중단하게 하는 게 특정 세력의 목표"라고 주장했다.한편 원내지도부 관계자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해당 포럼 개최를 앞두고 "당 차원에서는 우려를 표했다"며 "(원내지도부 내에서) 몇 명이나 하지 말라고 못하게 막았었다"고 전했다.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광역시 지역구 의원들은 포럼 개최 전 행사장 앞에 항의 방문하기도 했다.양부남 의원은 "5.18을 폄하하고 왜곡하는 포럼에 대해 광주 지역구 의원들은 참을 수 없다"며 "비민주적 행사를 규탄한다"고 했다. 박균택 의원도 "내란범들을 옹호하며 반민주적 행태를 보인 이 의원 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ks@newsis.com, gold@newsis.com, swoo@newsis.com
- 세계일보보수8/13 09:45이진숙, ‘전두환 찬양단체’와 국회서 토론회…與 “제명안 제출할 것”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13일 국회에서 뉴라이트 성향 단체와 5·18 광주민주화운동 토론회를 공동으로 열었다가 범여권의 거센 반발을 샀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일제히 “제명 촉구”, “징계 추진”을 공언하는 등 강력 반발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시민단체 ‘새역사국민운동’과 공동으로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 국회 공개포럼’을 열었다.
- 천지일보보수8/13 12:40몸싸움에 물병 투척까지… 아수라장 된 이진숙 주최 토론회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 주최로 1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 국회공개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2026.8.13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배주은 기자]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국회에서 연 5.18 광주민주화운동 관련 토론회가 참석자 간 고성과 욕설, 물병 투척과 몸싸움으로 이어지며 파행을 빚었다. 이 의원은 13일 국회도서관에서 시민단체 새역사국민운동과 공동으로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 국회 공개포럼’을 개최했다. 새역사국민운동은 뉴라이트 인사로 분류되는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가 대표를 맡고 있는 단체다. 이영훈 대표는 이날 토론회에서 1980년 광주에서 벌어진 사건을 ‘소요 사태’로 표현하며 “딥스테이트가 형성되는 결정적 계기가 1980년 5월 광주에서 있었던 소요 사태”라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체제가 불의한 체제로 매도돼 왔다는 취지의 주장도 내놨다. 발제자로 참석한 김용삼 펜앤마이크 기자 역시 전두환 전 대통령을 살인마로 볼 수 없다는 취지로 주장하며 5.18 당시 진압 과정에 대한 기존 평가에 문제를 제기했다. 국민의힘 주동식 전 광주 서구갑 당협위원장도 호남과 주사파의 관계를 비판하는 취지의 주장을 이어갔다.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1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주최한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 국회공개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8.13 (출처: 연합뉴스)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객석에서는 “아직도 5.18을 인정하지 못하느냐” “살인자 전두환” 등의 항의가 잇따랐다. 참석자들 사이의 충돌도 발생했다. 일부 참석자가 서로 물병을 던지고 멱살을 잡는 등 몸싸움을 벌였고, 폭행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현장에 출동하기도 했다. 이 의원은 소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행사를 계속 진행했다. 그는 “5·18은 특정 진영의 소유물이 돼선 안 된다”며 “불편한 질문이 나올 수 있지만 학술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길은 열려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해당 행사가 당 차원의 행사는 아니라는 입장을 내놨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당이 관여하는 행사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범여권에서는 이 의원에 대한 제명과 징계 요구가 나왔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국회를 5.18 민주화운동 폄훼의 장으로 전락시키는 시도를 용인하지 않겠다”며 이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의원들이 1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주최한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 국회공개포럼' 입구에서 "5.18 민주화 운동을 왜곡ㆍ폄훼하지 말라"며 항의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