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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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광복절 올공 집회 참석…원외당협위원장 등 3000여명 참석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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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중도8/14 09:06
    장동혁, 광복절 올공행 예고…원외 위원장 독려에 3천명 집결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이율립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광복절인 오는 15일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참정권 침해 항의 집회에 참석할...

  • 뉴시스중도8/14 11:23
    장동혁, 광복절 올공 집회 참석…원외당협위원장 등 3000여명 참석 전망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15일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 참정권 수호 집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원외당협위원장들이 각 지역에 집회 참석을 독려하면서 3500여명 가량이 현장에 집결할 것으로 보인다.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최근 원외당협위원장 및 시의원들과 식사 자리를 갖고 "줄 서는 정치 대신 당을 위한 정치를 해달라"며 올림픽공원 집회를 비롯한 대여 투쟁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원외당협위원장 110여명이 참여하는 단체 대화방에는 지난 12일 "특검 즉각 실시 및 사전선거 폐지 등을 위한 투쟁에 당 대표와 함께 합시다"라며 집회 참여를 독려하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당협위원장 명단과 당협별 참석 예정 인원도 공지됐는데, 40여개 당협에서 3500여명 가량이 참석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이러한 행보에 당 일각에서는 사실상 당원 동원령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협위원장 '줄 세우기' 지적에 "원외당협위원장들이 자체적으로 행사 참여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런 보도가 나온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한편 장동혁 지도부는 최근 당 조직 정비를 위해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가동하고, 이달 말 당협위원장들의 임기가 만료되면 당원 투표 등을 통해 재선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박 수석대변인은 원외당협위원장들의 행보가 지도부의 '당협위원장 물갈이'와 연관된 것이 아닌지 묻자 "해석에 관한 부분"이라며 "조강특위에서 (당협위원장 선출) 방향성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미 당협위원장들께서 행사 참여를 생각하고 계셨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8/14 05:52
    장동혁, 광복절에도 올공 집회 참석…‘당권 지원군’ 결집 나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광복절인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을 찾아 ‘장외 정치’에 나선다.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발생한 6·3 지방선거 이후 지속적으로 집회에 참석하며 강성 지지층 결집을 유도해온 것을 이어가는 것. 장 대표가 당원협의회 위원장을 당원들의 투표로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당내에서는 장 대표가 장외 집회를 통해 결집시킨 당원을 기반으로 당권 강화에 나선다는 분석이 나온다. 장 대표는 15일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한 후 올림픽공원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탄 집회에 참석할 계획이다. 장 대표는 제78주년 제헌절인 7월 17일 당시에는 경축식에 참석하지 않았었다.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가동되는 상황에서 당 지도부가 당협위원장의 빈자리만 채우는 것이 아니고 모든 당협의 위원장 자리를 교체할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당내에서는 장 대표가 장외집회에서 결집한 당원들을 기반으로 당 장악에 나서는 것 아니겠냐는 분석도 나온다. 한 비당권파 재선 의원은 “대표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