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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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북러 외교수장 전략대화…모든 문제에서 견해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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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향신문중도진보7/21 03:50
    북·러 3차 전략대화 “백년대계 위한 관계 발전, 확고부동한 의지”

    최선희 북한 외무상(오른쪽)이 지난 19일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났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1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북한과 러시아 외교장관이 3차 전략대화에서 양국관계의 백년대계를 위해 다방면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2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조선중앙통신은 러시아를 방문 중인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세르게···

  • 뉴시스중도7/20 16:23
    北 외무 "우크라전, 신성한 전쟁"…러 외무 "공헌 결코 잊지 않아"

    [서울=뉴시스]고재은 기자 = 북한과 러시아 외무장관이 20일(현지 시간) 회담을 갖고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며 양국 밀착을 강조했다.타스통신, 리아노보스티통신 등에 따르면 최선희 북한 외무상은 이날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을 만났다. 그는 러우 전쟁이 러시아의 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이라고 말했다.최 외무상은 "러시아의 특별군사작전은 우크라이나 위기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고 국가 주권과 영토 보전을 수호하기 위해 수행되는 신성한 전쟁"이라며 "우리(북한)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그는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러시아 간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협정에 따라, 전략적 파트너이자 동맹국으로서 세계 무대에서 러시아의 현재 정치적 입장을 적극 지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또 "양국 외교당국 간 정기적인 전략 대화는 정치적 신뢰를 증진하고 포괄적인 실무 협력을 촉진하는 데 기여해 왔다고 생각한다"며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협정에 따라, 주요 국제 문제에 대한 공동의 외교적 입장을 마련하는 데도 도움됐다"고 평가했다.그러면서 "어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만남을 통해서도, 양국 정상의 전략적 리더십과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바탕으로 북러 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 나갈 것이라는 확신을 굳히게 됐다"고 말했다.라브로프 장관은 이번 회담을 제3차 전략대화로 언급하며 2024년 6월 평양에서 열린 정상회담 결정들이 일관되게 이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평양) 정상회담 이후 2년이 지났고 양국 정상이 합의한 결정들은 일관되게 이행되고 있다"며 "우리 외교당국도 제3차 전략대화를 개최함으로써 이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또 양국 협력 강화 방안을 추가로 모색해야 한다며 "오늘날 우리의 과제는 양자 협력은 물론 지역 및 국제 안보와 관련된 협력에 관해서도 어떠한 추가적인 동력을 불어넣을수 있을지 살펴보는 것"이라고 말했다.북한군의 러우 전쟁 참전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조선인민군 장병들이 우크라이나로부터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을 해방하고자 목숨을 걸고 싸웠다"며 "러시아 사회는 그들의 공헌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양국 동맹 관계는 쿠르스크 지역에서 절정에 달했다"고 했다. 북한이 지난 4월26일 세운 '해외군사작전 위훈기념관'을 거론하며 "우정과 단결의 상징이자, 조선인민군 전사들의 용맹함을 영원히 기리는 곳이 됐다"고 강조했다.또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비밀 대화가 지속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와 관련해서, 두 분이 지난해 9월 중국에서 열린 전승절 기념행사에 함께 참석한 점을 주목하고 싶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eko@newsis.com

  • 뉴시스중도7/20 21:54
    북 "북러 외교수장 전략대화…모든 문제에서 견해일치"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북한매체는 북한과 러시아가 '전략대화'라는 명칭으로 외교장관 회담을 열고 "토의된 모든 문제들에서 견해일치를 이룩"했다고 밝혔다.북한 노동신문은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사이의 제3차 전략대화가 20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진행됐다고 21일 보도했다. 최 외무상은 라브로프 장관 초청으로 지난해 10월 이후 약 9개월 만인 18일 러시아를 공식 방문했다. 신문이 공개한 '제 3차 전략대화에 관한 공보문'에 따르면 전략대화를 통해 "두 나라 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의 이행정형과 양국 사이의 고위급 왕래 및 다방면적인 협력계획, 두 나라의 관심사로 되는 주요 국제 현안들과 관련한 외교적 조정에 중심을 두고 건설적이며 유익한 전략적 의사소통이 진행"됐다. 공보문은 "쌍방은 최고위급에서의 전략적 인도 밑에 정세 변화에 구애됨이 없이 양국관계의 백년대계를 위한 다방면적인 강화 발전을 가속화해 나갈 확고부동한 정치적 의지를 재확언"했다고 밝혔다.러시아 측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의 현 지위와 발전권을 엄중히 위협하는 일체의 적대행위들을 반대하며 나라의 주권적 권리와 안전이익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노력과 조치들에 전적인 지지를 표명"했다.북한 측은 "우크라이나 분쟁의 근원을 제거하고 제국주의 패권 책동으로부터 국가주권과 영토완정, 국제적 정의를 수호하려는 러시아연방의 모든 대내외 정책들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 성원을 표시"했다.공보문은 "쌍방은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부정적인 사태 발전에 대처하여 주권 평등과 내정 불간섭을 핵으로 하는 유엔헌장과 기타 국제법들의 목적과 원칙을 수호하고 지역적 및 세계적 안보 도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해결책을 모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또 "상급 전략대화를 비롯하여 두 나라 대외정책 기관들 사이의 의견 교환을 여러 급에서 계속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신문은 최 외무상이 19일 푸틴 대통령을 만났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석상에서는 조로(북러) 두 나라 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의 정신에 따라 동맹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려는 의지가 재확인되였으며 여러 분야에서 쌍무적 교류와 협력을 확대 발전시킬 데 관하여 유익한 담화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북한은 최 외무상의 이번 방러를 통해 최근 북중 간 도출한 합의 내용을 러시아 측에 공유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평양 방문 당시 북중 정상회담이 열렸으며, 박태성 북한 내각 총리 방중 및 왕후닝 중국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 방북 등 고위급 인사 인사 왕래가 활발했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답방 계획이 이번 방러를 통해 구체화됐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푸틴 대통령은 2024년 6월 평양 정상회담 당시 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을 공식 요청했다.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북한에 추가 파병을 요청했을지도 주목된다. 북한은 2024년 10월부터 러시아 쿠르스크 전선 등에 북한군을 파병했다.북한과 러시아는 2024년 6월 평양 정상회담에서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체결하고 군사동맹에 준하는 밀월관계를 이어왔다. 북러는 11월 모스크바에서, 지난해 7월 북한 원산에서 각각 1차·2차 전략대화를 개최하고 전략적 소통 및 군사적 밀착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 뉴시스중도7/21 02:22
    북 "북러 외교수장 전략대화…모든 문제에서 견해일치"(종합)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북한매체는 북한과 러시아가 '전략대화'라는 명칭으로 외교장관 회담을 열고 "토의된 모든 문제들에서 견해일치를 이룩"했다고 밝혔다.북한 노동신문은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사이의 제3차 전략대화가 20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진행됐다고 21일 보도했다. 최 외무상은 라브로프 장관 초청으로 지난해 10월 이후 약 9개월 만인 18일 러시아를 공식 방문했다. 신문이 공개한 '제 3차 전략대화에 관한 공보문'에 따르면 전략대화를 통해 "두 나라 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의 이행정형과 양국 사이의 고위급 왕래 및 다방면적인 협력계획, 두 나라의 관심사로 되는 주요 국제 현안들과 관련한 외교적 조정에 중심을 두고 건설적이며 유익한 전략적 의사소통이 진행됐다"고 했다.공보문은 "쌍방은 최고위급에서의 전략적 인도 밑에 정세 변화에 구애됨이 없이 양국관계의 백년대계를 위한 다방면적인 강화 발전을 가속화해 나갈 확고부동한 정치적 의지를 재확언"했다고 밝혔다.러시아 측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의 현 지위와 발전권을 엄중히 위협하는 일체의 적대행위들을 반대하며 나라의 주권적 권리와 안전이익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노력과 조치들에 전적인 지지를 표명"했다.북한 측은 "우크라이나 분쟁의 근원을 제거하고 제국주의 패권 책동으로부터 국가주권과 영토완정, 국제적 정의를 수호하려는 러시아연방의 모든 대내외 정책들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 성원을 표시"했다.공보문은 "쌍방은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부정적인 사태 발전에 대처하여 주권 평등과 내정 불간섭을 핵으로 하는 유엔헌장과 기타 국제법들의 목적과 원칙을 수호하고 지역적 및 세계적 안보 도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해결책을 모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또 "상급 전략대화를 비롯하여 두 나라 대외정책 기관들 사이의 의견 교환을 여러 급에서 계속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신문은 최 외무상이 19일 푸틴 대통령을 만났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석상에서는 조로(북러) 두 나라 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의 정신에 따라 동맹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려는 의지가 재확인되였으며 여러 분야에서 쌍무적 교류와 협력을 확대 발전시킬 데 관하여 유익한 담화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북한은 최 외무상의 이번 방러를 통해 최근 북중 간 도출한 합의 내용을 러시아 측에 공유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평양 방문 당시 북중 정상회담이 열렸으며, 박태성 북한 내각 총리 방중 및 왕후닝 중국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 방북 등 고위급 인사 인사 왕래가 활발했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답방 계획이 이번 방러를 통해 구체화됐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푸틴 대통령은 2024년 6월 평양 정상회담 당시 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을 공식 요청했다.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북한에 추가 파병을 요청했을지도 주목된다. 북한은 2024년 10월부터 러시아 쿠르스크 전선 등에 북한군을 파병했다.북한과 러시아는 2024년 6월 평양 정상회담에서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북러조약)을 체결하고 군사동맹에 준하는 밀월관계를 이어왔다. 북러는 11월 모스크바에서, 지난해 7월 북한 원산에서 각각 1차·2차 전략대화를 개최하고 전략적 소통 및 군사적 밀착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2024년 북러조약 체결 이후 북러 간 고위급 소통을 제도화하면서 조약 이행과 다방면의 협력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20 19:30
    최선희 만난 푸틴 “북한군 공적 안잊어”… 金 방러 성사 주목

    러시아를 방문 중인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19일(현지 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났다. 푸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북한군의 공적을 잊지 않겠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안부를 전해 달라”고 밝힌 가운데 연내 김 위원장의 방러가 성사될지 주목된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북한군 추가 파병을 요청하고 이에 대한 대가로 북한이 첨단 군사 기술 이전을 요구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날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최 외무상은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푸틴 대통령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 수행에 도움을 준 북한 지도부에 감사 표시를 하며 “우리 국민과 마찬가지로 북한의 영웅들을 함께 기리겠다”고 말했다. 북한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에 포탄, 미사일 등 재래식 무기를 지원하고 2024년 10월부터는 러시아 쿠르스크 전선 등에 북한군을 파병했다. 이에 최 외무상은 “앞으로도 러시아가 주권과 안보, 영토 보전을 지키고 우크라

  • 동아일보중도보수7/21 02:35
    북 “북러 외교수장 전략대화…모든 문제에서 견해일치”

    북한매체는 북한과 러시아가 ‘전략대화’라는 명칭으로 외교장관 회담을 열고 “토의된 모든 문제들에서 견해일치를 이룩”했다고 밝혔다.북한 노동신문은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사이의 제3차 전략대화가 20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진행됐다고 21일 보도했다. 최 외무상은 라브로프 장관 초청으로 지난해 10월 이후 약 9개월 만인 18일 러시아를 공식 방문했다. 신문이 공개한 ‘제 3차 전략대화에 관한 공보문’에 따르면 전략대화를 통해 “두 나라 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의 이행정형과 양국 사이의 고위급 왕래 및 다방면적인 협력계획, 두 나라의 관심사로 되는 주요 국제 현안들과 관련한 외교적 조정에 중심을 두고 건설적이며 유익한 전략적 의사소통이 진행됐다”고 했다.공보문은 “쌍방은 최고위급에서의 전략적 인도 밑에 정세 변화에 구애됨이 없이 양국관계의 백년대계를 위한 다방면적인 강화 발전을 가속화해 나갈 확고부동한 정치적 의지를 재확언”했

  • 세계일보보수7/21 08:02
    북·러, ‘전략 대화’로 밀착 가속…韓·나토 협력 맞대응 성격도 [북*마크]

    러시아를 방문한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만나 북·러 동맹 관계를 강화하고, 다방면의 교류·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북·러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기반으로 군사·안보 협력을 제도화한 데 이어 외교적 공조를 강화하며 밀착을 지속하는 모습이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최 외무상과 라브로프 외무장관이 지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