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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주한미대사, 韓美조선센터 개소식 참석…첫 공식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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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7/23 15:03
    스틸 주한미대사, 韓美조선센터 개소식 참석…첫 공식행보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가 23일(현지 시간) 미국에서 열린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식에 모습을 드러내며 공식행보를 시작했다.스틸 대사는 이날 오전 미국 워싱턴DC 메이플라워호텔에서 열린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식에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 윌리엄 키밋 상무부 국제무역차관 등과 함께 미 행정부를 대표해 참석했다.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첫 주한미국대사인 스틸 대사는 지난달 26일 취임선서를 한 뒤 한국 부임을 준비 중이다. 취임선서 후 공식행보에 나선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스틸 대사는 축사에 나서 "대사 인준을 받은 뒤 첫 공식 연설 자리라는 사실이 매우 의미있게 느겨진다"며 "오늘 우리는 한미 조선협력센터 출범을 통해 공동 협력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양국 조선협력은 한미관계 힘을 보여주는 가장 눈에 띄는 성과물 중 하나지만, 훨씬 더 넓은 동맹의 한 부분에 불과하다"며 "이 동맹을 더 강화하는 것은 제가 대사로 재임하는 동안 최우선 과제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스틸 대사는 이날 한국 정부 대표로 참석한 강경화 주미대사,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도 인사를 나눴다. 양국 대사가 공식 석상에서 얼굴을 마주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스틸 대사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캘리포니아 주 제48선거구와 제45선거구를 대표하는 연방 하원의원으로 재직했다. 지난 4월 주한미대사로 지명됐고, 두달여 만에 상원 인준을 받았다. 성 김 전 대사에 이은 두번째 한국계 미국인 대사이며, 첫 의원출신 대사다.스틸 대사는 이르면 이달 말 한국으로 정식 부임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ympathy@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23 19:31
    부임 앞둔 스틸 대사 "내주 한국행…동맹 강화가 최우선 과제"

    (워싱턴=연합뉴스) 이유미 송상호 특파원 =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가 23일(현지시간) 한국 부임을 앞두고 첫 공개 행사에 참석했다.

  • 뉴시스중도7/23 21:29
    스틸 주한미대사, 공식행보 시작…"한미동맹 강화 최우선"(종합)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첫 주한미국대사인 미셸 스틸 대사가 23일(현지 시간) 미국에서 열린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식에 모습을 드러내며 공식행보를 시작했다.스틸 대사는 이날 오전 미국 워싱턴DC 메이플라워호텔에서 열린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식에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 윌리엄 키밋 상무부 국제무역차관 등과 함께 미 행정부를 대표해 참석했다.스틸 대사는 지난달 26일 취임선서를 한 뒤 한국 부임을 준비 중이다. 취임선서 후 공식행보에 나선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스틸 대사는 축사에 나서 "대사 인준을 받은 뒤 첫 공식 연설 자리라는 사실이 매우 의미있게 느겨진다"며 "오늘 우리는 한미 조선협력센터 출범을 통해 공동 협력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양국 조선협력은 한미관계 힘을 보여주는 가장 눈에 띄는 성과물 중 하나지만, 훨씬 더 넓은 동맹의 한 부분에 불과하다"며 "이 동맹을 더 강화하는 것은 제가 대사로 재임하는 동안 최우선 과제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행사에서는 강경화 주미대사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장관 사이에 앉아 중간 중간 대화를 나눴다.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도 커팅식 이후 반갑게 얘기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강 대사와 스틸 대사가 공식 석상에 나란히 모습을 드러낸 것은 처음이다. 다만 스틸 대사는 이번주 초 강 대사와 비공개로 만나 회담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틸 대사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캘리포니아 주 제48선거구와 제45선거구를 대표하는 연방 하원의원으로 재직했다. 지난 4월 주한미대사로 지명됐고, 두달여 만에 상원 인준을 받았다. 성 김 전 대사에 이은 두번째 한국계 미국인 대사이며, 첫 의원출신 대사다.스틸 대사는 이르면 이달 말 한국으로 정식 부임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날 한국행 일정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는 "국무부에 문의해달라"며 말을 아꼈다. ◎공감언론 뉴시스 sympath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