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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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의장, 스틸 美대사 만나 “한반도 평화 위한 트럼프 결단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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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8/21 06:41
    조 의장, 미셸 스틸 美 대사 접견…"한반도 평화 구축 위한 트럼프 의지 공감"

    [서울=뉴시스]신재현 한재혁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이 21일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를 만나 "한반도의 안정적 평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 의지와 결단에 깊이 공감한다"고 전했다. 조 의장은 이날 국회의장실을 찾은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 그의 남편인 숀 스틸 변호사 등과 환담을 가졌다. 조 의장은 "대사는 연방 하원의원 등 등 미국 정부에서 많은 경륜과 역량을 발휘해 주시고 한국에 대해서 깊은 이해와 애정을 갖고 계시기 때문에 앞으로 한미 관계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 조 의장은 "올해는 미국 건국 250주년이자 한미동맹 73주년이 되는 해"라며 "그동안 자유로운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양국 우정과 협력이 앞으로 더욱 굳건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냉각돼 있는 한반도에 대화의 물꼬를 트고 한반도의 안정적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 의지와 결단에 깊이 공감하며 이를 높게 평가한다"고 강조했다. 조 의장은 자신이 국회 한미의원연맹 공동회장을 맡았던 경험을 언급하며 "다소 아쉬운 건 미국 의회에도 미한 의원연맹 같은 그룹이 있었는데 (지금은) 마땅한 카운터 파트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조 의장은 "대사께서 미 의회에서 예전에 '미한 의원 교류 단체(US-ROK Interparliamentary Exchange)'에서 큰 기여를 했다"며 "앞으로 미 의회에 미한의원연맹 같은 그룹이 생기면 양국 관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스틸 대사는 "제가 국회에서 일을 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외교 정책과 국제 관계 형성하는 데 있어서 저는 온몸으로 그것을 이해를 하고 있다. 중요한 직책을 맡은 것"이라고 화답했다. 스틸 대사는 "무엇보다 양국 동맹이 73년이라는 오랜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동맹으로서 우리가 함께 손 잡고 협력해 나가는 것, 이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희가 의원으로서 일한 경험이 양국 관계를 서로 심화하고 뒷받침할뿐 아니라 어떻게 국회가 작동하는지, 어떻게 미국 의회가 작동하는지, 서로 이해를 깊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의장과 함께 협력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틸 대사는 조 의장이 언급한 '미한 의원 교류 단체'에 대해서는 "이같은 관계를 되살리는 것이 저는 중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의원들이나 또 미국의 의회 차원에서도 소통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제가 일조할 수 있다면 돕고 싶고, 그런 부분도 오늘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의장은 스틸 대사를 통해 미 대사관에 감사패도 전달했다. 6·25 전쟁 당시 미 대사관이 피란 국회에 책을 기증한 것에 대한 감사패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saebyeok@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21 06:50
    趙의장, 스틸 美대사 접견…"트럼프 '한반도 평화' 결단에 공감"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은 21일 국회에서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를 만나 양국 의회 외교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 동아일보중도보수8/21 07:01
    조정식 의장, 스틸 美대사 만나 “한반도 평화 위한 트럼프 결단 공감”

    조정식 국회의장이 21일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와 만나 “냉각돼 있는 한반도 대화의 물꼬를 트고 한반도의 안정적 평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의지와 결단에 깊이 공감하며 이를 높이 평가한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북-미 대화를 위한 결단으로 평가한 것.조 의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스틸 대사와 처음 마주해 이 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는 스틸 대사의 남편인 숀 스틸 변호사도 배석했다. 조 의장은 “대한민국 국회에는 한미 우호를 상징하는 아주 중요한 유산이 있다”며 “1951년 6·25전쟁 당시에 미국 대사관이 피란 국회에 도서 700권을 기증했었다. 이것이 현재 국회도서관이 출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에 조 의장은 미국 대사관에 감사패를 증정했다. 조 의장은 또 한미 양국 의회 교류 확대를 위해 미국 의회에도 의원 교류 단체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그는 “한국 국회는 여야 의원 161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