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인터뷰] “한심한 적통 싸움, 당장 멈춰야…김대중·노무현 정신 이어달릴 고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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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저널중도7/8 16:33[문희상 인터뷰] “한심한 적통 싸움, 당장 멈춰야…김대중·노무현 정신 이어달릴 고민해야”
“내가 적통이네, 그때 뭐 했느냐 하는 소모적인 싸움은 당장 그만둬야 한다. 그 시간에 김대중과 노무현 정신을 어떻게 이어달릴 지 고민해야 한다.”‘대화와 타협’ 기조로 현대 정치사의 격랑 속을 걸어온 81세 여권 원로. 문희상 전 국회의장은 7월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 김대중재단 사무실에서 진행한 시사저널 인터뷰를 통해 최근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 간 과열된 ‘적통 논쟁’을 두고 이같이 일갈했다. 문 전 의장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한심한 싸움”이라며 “과거를 끄집어내 싸우는 것은 국민 모독이다. 미래를 이야기하는 전당대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