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총리, 청주 모충동 침수 피해현장 점검…“상습 침수지역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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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중도보수7/11 06:57韓총리, 청주 모충동 침수 피해현장 점검…“상습 침수지역 전수조사”
한성숙 국무총리가 11일 오전 집중호우가 있었던 충북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현장에 도착한 한 총리는 청주시 관계자로부터 침수 피해 현황과 청주시에서 추진 중인 하수도 정비사업에 대해 보고받았다.한 총리는 “이전 수준 이상의 이상기후가 있을 수 있다”면서 청주시에 하수도 정비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달라고 요청했다.또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 상승으로 인한 도심지 침수를 막기 위해 설치된 재해예방시설(모충1배수문)을 함께 점검했다.한 총리는 이어 행정안전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함께 상습 침수구역에 대한 전수조사,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지역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아울러 “전국적으로 상습 침수지역을 뽑아 상습이 잦은 곳부터 점검할 것”도 함께 주문했다.(서울=뉴스1)
- 동아일보중도보수7/12 19:30韓총리, 청주 침수현장 찾아… “상습 피해지 뽑아 우선 점검”
한성숙 국무총리가 1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충북 청주시의 중고등학교와 침수 주택 등을 방문해 복구 현황을 점검하며 “이전 수준을 넘어서는 이상기후도 있을 수 있다”면서 정부의 철저한 대비를 지시했다. 12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전날 한 총리는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을 방문해 청주시로부터 8, 9일 집중호우로 운호중·고교와 인근 주택 50가구가 침수된 경위와 피해 상황 등을 보고받았다. 8, 9일 이틀간 청주 지역엔 206mm의 폭우가 쏟아졌다. 이번 침수 피해가 집중된 모충동 일대는 지대가 낮아 상습 침수 구역으로 꼽힌다. 청주시에 따르면 9일 오전 7시 시간당 강우량이 38mm에 달하는 집중호우가 쏟아지던 도중 일대 배수문의 가동이 갑자기 중단돼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배수문 내 펌프에 이물질이 끼여 작동이 중단된 것으로 파악됐다. 한 총리는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모충동 일대에서 진행 중인 배수 시설 증설 공사와 관련해 “공사를 최대한 앞당기고 학생 안전대책도 함께
- 조선일보보수7/11 07:32韓총리, 충북 호우 피해 현장 찾아 “전국 상습 침수 구역 전수조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