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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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청년최고위원제 부결 후폭풍… 김민석·송영길·정민철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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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7/14 01:48
    김민석 "청년최고위원 도입, 특정 후보 측 반대로 무산…집단적 자기정치"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차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14일 청년최고위원제 도입이 최고위원회의에서 부결된 것을 두고 "특정 후보 측 반대로 무산되어 아쉽다"며 "당의 미래라는 대의보다 작은 이익을 앞세운 집단적 자기정치"라고 주장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X(옛 트위터)에 "청년최고위원 무산, 바로잡겠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당과 청년층의 접점을 넓히는 모든 시도를 다 해도 모자랄 때"라며 "당대표가 되면 지명직 최고위원 한 석을 청년층에 맡기고 축제형 선출방식으로 뽑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출직 최고위원 한 석을 청년에게 보장하는 당헌개정도 바로 추진하겠다"며 "청년도 살고 당도 살고 미래도 사는 길을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선 이번 전당대회에 청년최고위원제를 도입하는 안건이 표결에 의해 부결됐다. 해당 안건은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로 회부돼 재논의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14 02:45
    與한민수, 최고위원 출마…"민주개혁진영 대동단결 밀알되겠다"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민수 의원은 14일 "민주개혁진영 대동단결의 밀알이 되겠다"며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 뉴시스중도7/14 02:51
    한민수, 與최고위원 출마…"저는 '친명'이자 '친청', 통합·개혁 이루겠다"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통합과, 개혁과, 승리의 밀알로 쓰임받는 민주당 최고위원이 되겠다"며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한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하며 "저 한민수가 민주당의 통합을 이뤄내는 최고위원이 되겠다"고 했다.그는 "많은 분들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과열되고 있다고 한다. 선거 이후의 당내 화합이 가능하겠냐고 걱정하신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과, 국민 주권 정부의 탄생으로 집권 여당 민주당의 구성원 모두는 친(親)이재명"이라고 말했다.이어 "'친명'이라는 수식어는 우리 전체를 묶어내는 말이다. 민주당의 구성원을 나누고 분열하게 하는 계파적 용어가 아니다"라며 "전임 정청래 당대표와 지도부를 지칭하는 '친청' 또한 마찬가지다. 일각에서는 누구는 '친이재명', 누구는 '친정청래'라며 우리를 나누고 있다. 그분들 기준이라면 저는 '친명'이자 '친청' 후보"라고 했다. 또 "저는 이 대통령과, 정 전 당대표 두 분 모두를 가장 가까이에서 모시고 일했던 최고위원 후보"라며 "이 대통령의 당대표 시절 '입'으로 불리는 당 대변인으로 최장기간 일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대통령과 끝까지 함께 할 사람이다. (또) 정 전 대표의 비서실장으로 일하며 당과 청와대 사이에서 끊임없이 소통의 가교 역할 또한 해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검찰개혁 법안의 조율 과정에서, 내란 특검법안의 통과 과정에서, 조국혁신당과의 통합 논의 과정에서 '갈등설'이 터져 나왔다. 억울한 때도 있었지만 단 한번도 제 목소리를 내지 않았다"며 "이 대통령도, 정 전 대표도 인내하고 참으셨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한 의원은 "이 대통령과 정 전 대표 두 분이 억강부약 대동세상을 꿈꾸는 정치적 동지라는 것을 가장 잘 아는 최고위원 후보가 바로 저"라며 "전당대회 과정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되, 선거가 끝나고 하나로 뭉치려면 통합의 리더십을 가진 최고위원이 필요하다. 제가 그 적임자"라고 했다.아울러 "통합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내부적으로는 전통적 민주 개혁 진영의 통합을 이루고, 외부적으로는 이 대통령의 실용노선을 뒷받침하며 당의 외연을 확대하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총선 승리, 정권 재창출을 위한 통합과 연대는 필수적"이라고 말했다.그는 "민주당의 주인인 당원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과 함께 이루는 개혁으로 총선 승리와 정권 재창출에 기여하는 '승리'의 최고위원이 되겠다"며 "검찰, 언론, 사법개혁은 당원 여러분, 국민 여러분께서 그만해도 된다 말씀하실 때까지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한 의원은 ▲주요 정책·현안 결정 과정에 당원 투표 상시화 ▲세대통합위원회 신설 ▲민주당 주거복지특별위원회의 주거환경개선위원회 승격·상설화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 뉴시스중도7/14 07:09
    김민석·송영길·정청래, '청년 최고위원제' 도입 부결에 '신경전'(종합)

    [서울=뉴시스]신재현 권신혁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 송영길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주요 당권 주자들이 14일 청년 최고위원제 도입의 최종 부결을 두고 "특정 후보 측 반대로 무산되어 아쉽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도 도입에 부정적 의사를 밝혀 온 정청래 전 대표 측을 겨냥한 발언으로, 청년 최고위원제 도입을 둘러싼 당내 갈등이 고조되는 모양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X(옛 트위터)에 "특정 후보 측 반대로 무산되어 아쉽다"며 "당의 미래라는 대의보다 작은 이익을 앞세운 집단적 자기정치"라고 적었다. 그는 "당과 청년층의 접점을 넓히는 모든 시도를 다 해도 모자랄 때"라며 "당대표가 되면 지명직 최고위원 한 석을 청년층에 맡기고 축제형 선출방식으로 뽑겠다"고 말했다.이어 "선출직 최고위원 한 석을 청년에게 보장하는 당헌 개정도 바로 추진하겠다"며 "청년도 살고 당도 살고 미래도 사는 길을 가겠다"고 덧붙였다.송영길 의원도 페이스북에 "특정 최고위원들의 자기 정치가 전당대회를 어지럽히더니, 끝내 청년의 자리까지 집어삼켰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말로는 청년이 중요하다면서 행동은 반대로 가는 정치"라며 "이 결정은 두고두고 우리 당의 짐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지명직 최고위원 청년 할당 등 공약을 거론하면서 "자기 정치가 어지럽힌 전당대회, 저 송영길이 당대표가 되어 바로잡겠다"고 약속했다. 민주당 청년 정치인들도 제도 도입 무산에 강하게 반발했다.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 정민철 정책위원회 부의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통해 "오늘 민주당의 미래가 죽었다. 국민의힘도, 극우 유튜버도 아닌 우리당 최고위원회의가 죽였다"고 비판했다. 정 부의장은 "당헌·당규에 문제가 있다면 당무위에서 판단하면 된다. 이성윤, 문정복, 박규환, 박지원 최고위원님 당당하면 왜 당무위에 올리지 않나"라고 반문했다. 이어 "친 정청래계 최고위원들이 당헌·당규가 문제라면서 당무위에 판단조차 받지 못하도록 청년 최고위원제를 부결시키는 것은 최고위원 단 한자리도 청년 세대에게 헌납할 수 없다는 치졸한 욕망"이라고 덧붙였다. 봉건우 대학생위원장도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청년 최고위원제도 무산에 따른 당 선거관리위원회 사퇴 의사를 밝히겠다고 공지했다.반면 정청래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청년 최고위원제 도입 무산, 당대표 선호투표제 도입 결정 내용 등이 담긴 기사의 제목을 공유하며 "당의 결정을 존중하고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이번 전당대회에 청년 최고위원제를 도입하는 안건이 표결에 의해 부결됐다. 해당 안건은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로 회부돼 재논의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 뉴시스중도7/14 09:45
    김민석 "당대표 직속으로 가칭 '2030 정책단' 구성할 것"

    [서울=뉴시스]정금민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14일 "당 대표가 된다면 가칭 2030 정책단을 당대표 직속으로 구성하려 한다"고 했다.김 전 총리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30 민주당, 청년친화 민주당' 토론회에 참석해 "내일(15일) 정책 발표를 할 때 4대 혁신이 첫 주제이고 '청년' 관련 부분에서 생각한 것을 정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당에 청년 문제에 대한 접근 형식을 청년위원회, 대학생위원회라는 하나의 선두체와 이를 뒷받침하는 2030 정책단(을 두고) 여기에 모든 상임위원회를 포괄하는 경륜이 있는 중진을 포함할 것"이라고 했다.이어 "둘이 같이 움직이지 않으면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며 "그래서 우리 당 청년 문제를 자기 문제처럼 생각하는 역량을 결합해서 굴러가야 한다. 이것이 상시적인 플랫폼으로 흘러가게 할 것"이라고 했다.이날 민주당 최고위원회의가 선출직 최고위원제도 도입 안건을 부결한 데 대해서는 "청년 최고위원제 도입이 무산돼서 굉장히 아쉽게 생각한다"고 했다.이어 "아까 오다가 이학영 전당대회준비 위원장을 뵀다. 굉장히 시대에 역행적인 일"이라며 "집단적인 자기정치 때문에 무산됐다는 것을 아쉽게 생각한다"고 했다.정부 차원의 청년 기구에 대해서는 "제 잠정적인 결론은 장관급 청년 정책위원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이어 "저출산고령위원회 처럼 장관급 청년위원회를 두고 다양한 부처를 커버하게 하되 가능하면 청년위원장에 비상임 공동위원장으로 여야 청년위원장 분들이 함께 일하게 하면 어떻겠나. 그런 제안을 대통령께 드려보기도 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saebyeok@newsis.com

  • 천지일보보수7/14 05:02
    한민수,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 “친명·친청 잇는 통합 역할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한민수 의원이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배주은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민수 의원이 14일 ‘당내 통합’과 ‘개혁 완수’를 내걸고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한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과 개혁과 승리의 밀알로 쓰임받는 민주당 최고위원이 되겠다”며 “민주개혁진영 대동단결의 밀알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전당대회가 과열되면서 선거 이후 당내 화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 노선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전통적 민주개혁진영을 하나로 묶겠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집권 여당 민주당 구성원 모두는 친이재명”이라며 “‘친명’이라는 수식어는 우리 전체를 묶어내는 말이다. 민주당 구성원을 나누고 분열하게 하는 계파적 용어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임 정청래 당대표와 지도부를 지칭하는 ‘친청’ 또한 마찬가지”라며 “그분들 기준이라면 저는 ‘친명’이자 ‘친청’ 후보”라고 했다. 한 의원은 이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였던 시절 당 대변인으로 최장기간 일했고 정 전 대표 체제에서는 당대표 비서실장을 맡았다는 점을 내세웠다. 그는 “저는 이 대통령과 정 전 대표 두 분 모두를 가장 가까이에서 모시고 일했다”며 “두 분이 억강부약 대동세상을 꿈꾸는 정치적 동지라는 것을 가장 잘 아는 후보”라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검찰개혁 법안 조율과 내란 특검법 처리, 조국혁신당과의 통합 논의 과정에서 불거진 당내 갈등설도 언급했다. 그는 “억울한 때도 있었지만 단 한번도 제 목소리를 내지 않았다”며 “이 대통령도, 정 전 대표도 인내하고 참으셨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당대회 과정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되 선거가 끝나고 하나로 뭉치려면 통합의 리더십을 가진 최고위원이 필요하다”며 “제가 그 적임자”라고 밝혔다. 그는 “통합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내부적으로는 전통적 민주개혁진영의 통합을 이루고 외부적으로는 이 대통령의 실용노선을 뒷받침하며 당의 외연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당원주권 강화를 위한 공약으로는 주요 정책과 현안 결정 과정에서 당원 투표를 상시화하고 1인 1표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또 당내 세대통합위원회를 신설하고 산하에 2030·4050·6070 분과위원회를 두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주거 문제와 관련해서는 당내 주거복지특별위원회를 주거환경개선위원회로 승격해 상설화하겠다는 계획이다.

  • 천지일보보수7/14 08:10
    與청년최고위원제 부결 후폭풍… 김민석·송영길·정민철 반발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위원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 3차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천지일보 2026.07.07. [천지일보=배주은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14일 8.17 전당대회에서 선출직 청년 최고위원을 별도로 뽑는 방안을 부결하자 당권 주자와 청년 최고위원 후보 출마자들의 반발이 이어졌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선출직 최고위원 5명 가운데 1명을 청년 몫으로 분리 선출하는 안을 표결 끝에 부결했다. 해당 안건은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로 다시 회부돼 재논의될 예정이다.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송영길 의원, 고민정 의원은 최고위 결정을 비판하며 청년 최고위원제 도입 필요성을 촉구했다. 김 전 총리는 엑스(X·옛 트위터)에 “청년정치의 길을 넓히는 청년 최고위원 도입이 특정 후보 측 반대로 무산돼 아쉽다”며 “당의 미래라는 대의보다 작은 이익을 앞세운 집단적 자기정치”라고 지적했다. 이어 “당대표가 되면 지명직 최고위원 한 석을 청년층에 맡기고 축제형 선출 방식으로 뽑겠다”며 선출직 최고위원 한 자리를 청년에게 보장하는 당헌 개정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 의원도 “전준위가 의결한 제도를 일부의 정략적 판단이 없애버렸다”며 “말로는 청년이 중요하다면서 행동은 반대로 가는 정치”라고 꼬집었다. 이어 “청년의 대표성은 시혜가 아니라 권리다. 호의가 아니라 제도로 보장돼야 한다”고 했다. 그는 당대표 지명직 최고위원 두 자리를 모두 청년에게 배정하고 선출직 청년 최고위원제를 당헌·당규에 명시할 것을 약속했다. 고 의원은 “계파 간 다툼과 한 줌 권력을 위해 우리 스스로 제시한 대안을 걷어찼다”며 “기득권 정치가 민주당의 길이 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청년 후보인 정민철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도 청년 최고위원제 부결에 반발했다. 정 부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민주당의 미래가 죽었다”며 “국민의힘도 극우 유튜버도 아닌 우리 당 최고위원회의가 죽였다”고 직격했다. 이어 “절차가 없었던 것이 아니라 의지가 없었던 것이고 의지가 없었던 것이 아니라 계산이 있었던 것”이라며 일반 선출직 최고위원 선거에는 끝까지 도전할 것을 밝혔다. 김 전 사무국장은 페이스북에 “청년 최고위원으로 출마한 적도 청년 최고위원을 시켜달라고 요구한 적도 없다”며 기존대로 선출직 최고위원 선거를 치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동등한 경쟁 속에 민주당의 미래와 2030의 지지를 넓혀가는 일에 온 마음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반면 당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정청래 전 대표는 청년 최고위원제 도입에 반대 입장을 유지했다. 당헌·당규상 근거가 부족하다는 이유에서다. 정 전 대표는 “청년 최고위원이 필요하면 당대표가 지명하는 게 좀 더 합리적이고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한민수 의원도 제도 도입 시점과 절차를 문제 삼았다. 한 의원은 “청년 최고위원제를 선출직으로 신설하려면 당헌·당규를 개정해야 하지 않나 싶다”며 “후보 등록이 임박해 합의되지 않은 전당대회 규칙을 도입하면 여러 논란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신중론을 폈다.

  • 세계일보보수7/14 10:06
    고민정 “한줌 권력 위해 대안 걷어차… 국민께 무슨 말씀 드릴 수 있나”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에 출마한 고민정 의원은 청년최고위원을 선출직으로 두는 방안이 무산된 데 대해 당이 대안을 스스로 걷어찼다고 14일 강하게 비판했다. 고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선출직 청년최고위원은 우리 스스로 민주당이 청년에게 다가가는 출발선으로 제시한 것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계파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