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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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수사권 예외적 허용’ 개정안 발의 홍기원 “단 한 명이라도 억울한 피해자 생긴다면 성공한 개혁이랄 수 있나” [스팟+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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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향신문중도진보7/15 03:39
    ‘보완수사권 예외적 허용’ 개정안 발의 홍기원 “단 한 명이라도 억울한 피해자 생긴다면 성공한 개혁이랄 수 있나” [스팟+터뷰]

    [스팟+터뷰] “정치권 안팎에서 주목해 볼 만한 인물을 신속하지만 깊이 있게 인터뷰하는 코너입니다”홍기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국회 의원회관 의원실에서 보완수사권을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내용이 담긴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와 관련해 경향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홍 의원은 “(수사를) 경찰에만 맡기면 사건이 암장되거나,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가 덜 반영될 수···

  • 시사저널중도7/15 10:30
    “난 보완수사권 폐지 전에 당한 ‘운 좋은 피해자’…가해자 위한 논의 멈추길”

    “저는 보완수사권이 살아있을 때 피해를 당한 ‘운 좋은 피해자’입니다. 조금 일찍 피해를 당해 다행이라는 생각마저 듭니다. 이젠 그 누구도 절대 피해자가 되어선 안 됩니다.”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인 김진주씨(가명)는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보완수사권 폐지를 한마디로 “가해자들을 위한 법”이라고 규정했다. 김씨는 14일 시사저널과의 인터뷰 내내 “억울한 피해자를 줄이고 가해자들에게 제대로 된 처벌을 내릴 수 있는 장치를 왜 없애려 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며 거듭 의문을 제기했다.김씨에게 보완수사는 갑갑하고 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