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선출직 평가TF' "국민·당원 의사 반영한 시스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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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중도8/11 06:00국힘 '선출직 평가TF' "국민·당원 의사 반영한 시스템 만들 것"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노선웅 기자 = 국민의힘 '선출직 공직자 평가혁신 태스크포스(TF)'는 11일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비중 있게 반영하...
- 뉴시스중도8/11 06:08국힘, '선출직 공직자 평가기준' 마련 착수…당 의견 수렴·연구용역 발주
[서울=뉴시스]하지현 우지은 기자 = 국민의힘이 11일 선출직 공직자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당사자 의견을 수렴하고 외부 연구용역을 추진하기로 했다.선출직 공직자 평가혁신 TF(위원장 정희용 사무총장)는 이날 제2차 회의를 열고 국민과 당원의 의사를 선출직 공직자 평가에 비중 있게 반영하기 위한 '투트랙' 방안을 가동하기로 했다.국민의힘은 먼저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 전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의견을 취합하고, 광역·기초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등을 상대로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온라인 의견 수렴 및 간담회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당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아울러 선출직 공직자별 특성을 반영한 평가 체계 수립을 위해 외부 연구용역을 발주하기로 했다. 오는 12일부터 당 홈페이지에서 연구 기관을 공모하고, 연구용역을 통해 선출직 공직자들의 활동 영역과 당무 기여도 등을 측정할 예정이다. 지역별 유불리를 보완할 수 있는 맞춤형 평가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정희용 위원장은 "객관적 데이터와 지표에 기반한 투명한 체계를 확립하는 것이 평가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공정한 평가 시스템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이날 회의 모두발언에서 "당원 중심 정치 구현을 평가 제도의 핵심 축으로 삼으면서도 일반 국민에게도 다가갈 수 있는 평가 체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장동혁 대표는 지난달 28일 열린 1차 회의에서 "어떤 식으로든 당원의 의사가 공직자 평가에 비중 있게 포함돼야 한다"며 당원 중심 정당을 강조한 바 있다.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대다수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공천이 이뤄져야 한다. 국민의힘도 여러 차제 기준을 가지고 공천을 했는데 아직 객관성과 공정성, 투명성 측면에서 부족하다는 반응이 있다"며 "중앙당 차원에서 가이드라인이 제시되면 공천 희망자나 공천을 주는 사람 모두 좀 더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김대식 의원도 "누가 누구를 평가하는 잣대를 만드는 건 굉장히 어려운 작업"이라며 "누구나 다 수긍할 수 있는 정량화된 시스템에 대한 기초작업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국민의힘은 지난해 선출직 공직자 평가 제도를 도입하면서 광역·기초단체장 평가 항목을 대부분 정량평가로 구성하고, 임기 시작 전 성과 대비 변화율을 측정하는 한편 구조적으로 불리한 지방정부를 위해 지역별 조정 지표를 도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now@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8/11 05:59국힘 ‘공천시 당성 평가’ 구체지표 만들 듯…당권파 공세 본격화
국민의힘 선출직 공직자 평가혁신 태스크포스(TF)가 11일 오전 국회에서 2차 회의를 하고 “국민 당원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공정한 평가시스템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현역 국회의원과 시도지사 등에 대한 평가 기준과 절차와 같은 규칙을 설계하기 위해 지난달 출범한 TF를 통해 장동혁 지도부의 당권 다잡기가 본격화한다는 해석이 나온다.TF는 이날 회의 이후 보도자료를 통해 “당헌·당규상 명시되어 있음에도 실시하지 못했던 국회의원 및 광역·기초의원 평가체계까지 흔들림 없이 완성해 나가겠다”며 “국민들과 당원들의 의사를 선출직 공직자 평가에 비중 있게 반영하는 것이 국민 정당으로 가는 첫걸음”이라고 했다. 장 대표가 TF 출범 시부터 ‘당원 중심 정당’을 강조해온 만큼 실제 마련될 TF의 평가지표에도 지역당원교육 횟수 등 당성을 평가할 수 있는 내용이나 대여투쟁 참여도가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TF는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 전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의견을 취합하고 광역·기초단체장
- 세계일보보수8/11 06:09국힘 '선출직 평가TF' "국민·당원 의사 반영한 시스템 만들 것"
국민의힘 '선출직 공직자 평가혁신 태스크포스(TF)'는 11일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비중 있게 반영하는 평가 기준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TF 위원장인 정희용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2차 회의 모두발언에서 "민주당이 시행하고 있는 선출직 공직자 평가제를 비교 검토해서 민주당보다 더 체계적인 평가 기반을 만들 예정"이라며 "당원 중심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