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鄭 대선 불출마 뜬금없어…지금 누가 대선에 관심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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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중도7/14 01:32김민석 "당 대표는 대통령과 눈빛만으로 교감할 수 있어야"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김민석 전 총리가 14일 민주당 경기도당 상무위원회에 참석해 8·17 전당대회 출마 일...
- 뉴시스중도7/14 06:14김민석 "鄭 대선 불출마 뜬금없어…지금 누가 대선에 관심있나"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총리가 경쟁자인 정청래 전 대표의 '대표직 이용 대선 불출마' 공약을 "굉장히 뜬금없다"고 지적했다.김 전 총리는 14일 JTBC '장르만 여의도' 인터뷰에서 "지금 (전당대회에서 선출) 돼서 다음 대표를 하는 분은 제일 관심사가 국정 지원과 총선 승리밖에 없다. 대선은 나올 얘기가 아닌 데 나왔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지금 누가 대선에 관심이 있나"라며 "대표면서 대선에 안 나가겠다는 말씀을 하시려면 3연임을 해야 가능하다"고 했다. 이번에 당대표가 돼 2년의 임기를 수행해도 2030년 대선까지 2년이 남는다는 것이다.앞서 정 전 대표는 전날 당대표 출마를 선언하며 "당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말한 바 있다. 다만 이후 질의에서 구체적인 의미를 묻는 말에는 "말씀드린 그대로 이해해 달라"고 말을 아꼈다.김 전 총리는 이날 전당대회 과열로 인한 분열 치유에 관해서는 "민주당은 이것보다 험한 세월을 많이 겪어 봤다"며 "이 정도를 가지고 흔들리거나 분열할 만큼 한가한 정당도 아니고 통합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저도 당대표가 되면 최대한 다 통합할 생각을 하고 있다"며 "아마 정치 스타일에 있어서 비교적 제일 제가 조화를 추구하는 사람이어서 저는 잘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그는 "지금 민주당 당원과 지지층 사이에서는 '할 일이 너무 많고 대통령을 확실히 뒷받침해야 하는데 잘못하면 흔들릴 수 있다'는 내적 긴장감이 굉장히 높다"며 "이번 전당대회의 투표율도 높아지고 1위 득표율도 높아질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14 09:08김민석 "鄭 '대선불출마' 뜬금없어…지금 누가 대선에 관심있나"(종합)
(수원·서울=연합뉴스) 최종호 최평천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김민석 전 총리는 14일 경쟁자인 정청래 전 대표가 출마 선언에서 대선 불...
- 시사저널중도7/14 11:35김민석 “당 대표는 대통령과 눈빛만 봐도 맞출 수 있어야”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전 총리는 14일 “당 대표가 대통령과 국정 방향을 교감하고 눈빛만 봐도 맞출 수 있는 그런 정도의 당정일치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김 전 총리는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민주당 경기도당 상무위원회에서 “1년 동안 총리로 일을 해보니까 매주 대통령과 국정 방향을 나누면서 교감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나눈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깊이 느꼈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전 총리의 이날 발언은 출마 선언 당시 내세운 ‘완벽한 당정일치’를 재차 강조하는 한편, 검찰 개혁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