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일 방위백서, 전쟁기계 가동 합법화 노린 재침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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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신문진보8/11 07:40북한, 일본 방위백서 맹비난…“전쟁기계 가동 합법화 노린 재침백서”
- 경향신문중도진보8/11 02:30북한 “일본, 비단보자기로 침략 본심 갖추려 해도”···일본 방위백서 비판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지난 6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이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북한이 일본 정부가 발간한 방위백서를 두고 “전쟁기계 가동의 합법화를 노린 재침백서”라고 했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강원철 국제안보문제평론가의 글을 통해 “일본이 ‘방위’라는 비단보자기로 저들의 침략적 본심을 감싸보려 해도 지역의 평화를 유···
- 뉴시스중도8/10 22:04북 "일 방위백서, 전쟁기계 가동 합법화 노린 재침백서"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북한은 11일 일본 '방위백서'에 대해 "전쟁기계 가동의 합법화를 노린 재침백서"라고 비난했다. 북한 노동신문은 이날 국제안보문제평론가 강원철 명의 글을 공개했다.강원철은 "침략백서로 내외의 지탄을 받고있는 '방위백서'라는 데서 일본은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주변국가들을 그 무슨 '중대하고 절박한 위협', '최대의 전략적 도전'으로 무작정 걸고 들면서 저들의 무분별한 군사력 증강행위를 극구 합리화해 보려 하였다"고 했다.이어 "일본이 '방위백서'에 주변 나라들의 '위협'에 대해 쪼아박은 것 자체가 현실에 대한 흑백전도"라며 "(일본은) 군국주의 재침 야욕과 결별하기는커녕 80년이 넘도록 패망의 앙갚음으로 군사 대국화의 길로 매진하고 있으며 이는 현시기 세계가 직면한 가장 절박하고 중대한 위협"이라고 주장했다.또 "일본이 '방위'라는 비단 보자기로 저들의 침략적 본심을 감싸보려 해도 지역의 평화를 유린하고 긴장을 격화시키는 화근으로서의 정체를 절대로 감출 수 없다"고 했다.그는 "오늘날 적수국들의 재침 야망과 침략전쟁 기도를 제압 분쇄할 수 있는 압도적이며 강위력한 자위적 전쟁 억제력을 백방으로 강화해 나가는 것이야말로 국가주권을 철저히 수호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해 나가는 데 필수 불가결의 기여"라고 했다.아울러 "국제사회는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해치며 날로 위험하게 변화되여 가는 일본의 신군국주의 책동에 각성을 높이고 강력히 반대 배격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일본 정부는 지난 4일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 출범 이후 처음 발간한 방위백서에서 북한 핵·미사일 문제를 우려하고,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에 대해 경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8/11 00:57北 “日 방위백서, 전쟁기계 가동 합법화 노린 재침백서”
북한은 11일 일본 ‘방위백서’에 대해 “전쟁기계 가동의 합법화를 노린 재침백서”라고 비난했다. 북한 노동신문은 이날 국제안보문제평론가 강원철 명의 글을 공개했다.강원철은 “침략백서로 내외의 지탄을 받고있는 ‘방위백서’라는 데서 일본은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주변국가들을 그 무슨 ‘중대하고 절박한 위협’, ‘최대의 전략적 도전’으로 무작정 걸고 들면서 저들의 무분별한 군사력 증강행위를 극구 합리화해 보려 하였다”고 했다.이어 “일본이 ‘방위백서’에 주변 나라들의 ‘위협’에 대해 쪼아박은 것 자체가 현실에 대한 흑백전도”라며 “(일본은) 군국주의 재침 야욕과 결별하기는커녕 80년이 넘도록 패망의 앙갚음으로 군사 대국화의 길로 매진하고 있으며 이는 현시기 세계가 직면한 가장 절박하고 중대한 위협”이라고 주장했다.또 “일본이 ‘방위’라는 비단 보자기로 저들의 침략적 본심을 감싸보려 해도 지역의 평화를 유린하고 긴장을 격화시키는 화근으로서의 정체를 절대로 감출 수 없다”고 했다.그는
- 세계일보보수8/11 04:05北, 일본 ‘군비백서’ 비난…정부 “핵무력 강화 정당화하며 중·러와 동조”
정부는 북한이 일본을 겨냥한 비난 공세를 이어가는 데 대해 “자신들의 핵무력 강화를 정당화하면서 중국·러시아 측 입장과 동조화하는 경향”이라고 평가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11일 기자들과 만나 “북한은 이날 개인 필명 논평을 통해 일본 방위백서가 군사력 증강을 합리화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며 “방위백서에 대한 비난은 매년 해온 것으로 특별한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