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확증편향

국힘 의총, 張 ‘당협위원장 전원 재선출’에 제동…“기존 방식대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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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향신문중도진보8/21 07:10
    국힘 의총서 장동혁 추진 ‘당협위원장 일괄사퇴 후 재선출’ 반대로 뜻 모아…갈등 계속될 듯

    국민의힘 의원들이 21일 의원총회를 열어 장동혁 대표가 추진하는 전체 당협위원장 일괄 사퇴 후 재선출안 반대로 뜻을 모았다. 장 대표 등 지도부 다수가 찬성 입장이라 갈등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소속의원들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종합특검을 규탄하는 피켓팅을 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

  • 시사저널중도8/20 15:46
    한동훈, 장동혁 지도부 겨냥…“야당 사당화 되면 이재명 독재 못 막아”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20일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가 현역 국회의원을 포함한 전국 당협위원장을 일괄 재선출하는 방침을 추진하는 데 대해 ‘사당화(私當化)’라고 날을 세웠다.한 의원은 이날 SNS에 “야당이 사당화되면 이재명 연임독재를 못 막는다”고 비판했다.앞서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오전 1시간 넘게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갖고 당협위원장 재선출 문제를 두고 논의했지만 찬반이 엇갈려 결론을 내지 못했다. 장 대표는 사고 당협 외 기존 당협위원장의 임기는 별도 투표 없이 연장해왔던 그간의 관례를 깨고, 당협위원장 전체를 사퇴시킨 뒤

  • 뉴시스중도8/20 20:00
    장동혁-정점식, 국힘 '투톱' 미묘한 입장차…정점식 역할론 주목

    [서울=뉴시스]김지훈 전상우 기자 = 장동혁 대표가 2년 임기 반환점을 앞두고 당협위원장 재선출을 밀어붙이면서 당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장 대표 사퇴론이 다시 부각되면서 장 대표와 결이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정점식 원내대표 역할에도 관심이 커지는 모습이다. 20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는 당협위원장 임기를 자동 연장해 온 그간의 관례를 깨고 일괄 사퇴 후 당원 투표 등으로 재선출하는 방안이 논의 안건으로 올랐다. 이에 정 원내대표는 우려를 표하며 사실상 반대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재선출될 때까지 당협위원장 자리를 비워둬야 한다는 점 등을 지적했다고 한다. 같은날 오후 비공개 최고위가 다시 열렸으나, 당협위원장 재선출 관련 안건은 결정이 보류됐다. 장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 다수가 찬성 입장이었던 만큼 표결로 강행처리될 가능성이 점쳐졌으나, 정 원내대표가 사실상 제동을 건 셈이다. 장 대표 사퇴론이 다시 재점화되는 와중에 정 원내대표가 보폭을 넓히면서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긴장 기류도 흐르고 있다. 앞서 정 원내대표는 지난 17일 3선 의원들과 만찬 회동을 가졌는데, 참석자들은 장동혁 지도부의 난맥상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면서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흔들림 없이 나가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정 원내대표가 장 대표 거취 문제에 있어서 역할을 해달라는 요청으로도 해석됐다. 이에 장 대표는 그로부터 이틀 뒤인 19일 보수 유튜브 채널 펜앤마이크에 출연해 사퇴론에 "중진 의원들이 모여서 그런 목소리를 낸다면 총선에 도움이 되는지 묻고 싶다"라며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다. 나아가 "중진들이 불출마를 선언하면 다음 총선에서 훨씬 더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며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정 원내대표는 장 대표의 유튜브 출연이 있은 날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조기 전당대회 관련 질문에 "조기 전당대회가 필요하다는 분도 있고, 아니라는 분도 있다"라며 가능성을 열어두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중진들도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는 분위기다. 5선 권영세 의원은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최근 당 사정이나 장 대표의 그런 (중진 총선 불출마) 얘기를 보면 (대표직에서) 물러나는 게 더 맞다"고 했다. 4선 이상 중진 의원들도 조만간 회동을 갖고 장 대표 사퇴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한 초선 의원은 21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되든 안 되든 중진들이 계속 목소리를 내면 그 선봉에 원내대표가 서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 재선 의원은 "정 원내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난 것도 일종의 사전 행보로 보인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swoo@newsis.com

  • 뉴시스중도8/21 03:43
    국힘 의총서 張 '당협위원장 당원 선거 재선출'에 반대 "기존 관행대로"

    [서울=뉴시스]김지훈 우지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당협위원장 당원 선거 재선출' 방안이 21일 의원들의 반대에 봉착했다. 의원들은 의원총회에서 당원협의회 운영위에서 재선출하는 기존의 방식대로 가는 게 좋겠다고 총의를 모았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정점식 원내대표가 얘기한 내용을 최고위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할 것"이라며 "운영위에서 다시 재선출하는 기존 방식대로 하는 게 좋겠다고 (결론) 했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마무리 발언에서 "당원 선택을 통해 당협위원장을 뽑는 취지는 좋지만 지금은 당이 혼란스러워진다. 이런 식으로 투표하면 당원들이 갈라질 수 있다. 지금은 민주당과 싸워야 하고, 당내 통합해야 할 타이밍"이라며 "기존의 관행, 운영위를 통해 재선출하는 방식 또한 당헌당규에 있는 규정이므로 관행대로 가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고 최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이날 의총에는 50~60명 가량의 의원들이 참석했는데, 이러한 정 원내대표의 발언에 대해 특별한 이견을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최 수석대변인은 "(찬반 확인은) 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렇게 전달하겠다고 하고 모두 추인하고 끝났다"고 말했다. 이날 의총 결과는 최고위에 전달돼, 이르면 오는 24일 최고위에서 지도부가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한편 장 대표는 이날 의총에 참석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now@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21 03:43
    국힘 의총서 '張추진 당협위원장 일괄사퇴後 재선출' 반대 총의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이율립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체제 지도부가 이달 말 임기가 만료되는 전체 당협위원장을 일괄 사퇴시킨 뒤 당원 ...

  • 연합뉴스중도8/21 06:28
    국힘 의총서 "당협위원장 선출 기존 방식대로"…張 '강행' 주목 (종합)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권희원 이율립 기자 =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이 21일 의원총회에서 "기존 방식을 유지해야 한다"며 장동혁 대표 체제...

  • 시사저널중도8/21 14:14
    국힘 의총, 張 ‘당협위원장 전원 재선출’에 제동…“기존 방식대로 해야”

    국민의힘이 21일 의원총회에서 장동혁 대표 체제 지도부가 추진하는 전국 당협위원장 일괄 사퇴 및 당원 투표를 통한 재선출 방안에 사실상 반대 의견을 모았다. 의총 결과는 정점식 원내대표가 다음 주 최고위원회의에 전달하기로 했다.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의총 후 브리핑을 통해 “결론부터 말하면 기존 방식대로 하는 것, 즉 운영위원회에서 재선출하는 방식이 좋겠다는 것”이라며 “정 원내대표가 이 내용을 최고위에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최 원내수석대변인은 기존 방식을 유지하기로 의견을 모은 배경에 대해 “당원의 선택을 통해서 당협위원

  • 동아일보중도보수8/21 10:29
    의총 존중이냐 밀어붙이기냐…24일 장동혁의 선택에 쏠린 눈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가 전국 254곳의 모든 당협위원장을 당원투표로 선출토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원내 의원들이 21일 의원총회를 열어 반기를 들었다. 장 대표의 ‘당원 중심 정당’ 노선에 친한(친한동훈)계 등 개혁그룹은 물론 정점식 원내대표와 영남·구주류 의원들까지 반대하고 나선 것. 장 대표가 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당협위원장 교체 안건을 밀어붙일 경우 갈등은 더 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총 후 기자들과 만나 “(의원들의 총의는) 기존 방식대로 하는 것, 즉 (당협위원회) 운영위원회에서 (당협위원장을) 재선출하는 방식이 좋겠다는 것”이라며 “정 원내대표가 이 내용을 최고위원회의에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 지도부는 20일 최고위에서 모든 당협위원장을 이달 말 임기 종료와 함께 일괄 사퇴토록 한 뒤 당원투표 등을 통해 재선출하는 방안을 의결하려다 정 원내대표와 비당권파가 반대하면서 보류한 바 있다.이날

  • 천지일보보수8/21 06:00
    국힘 의총서 ‘당협위원장 당원 선거 재선출’ 반대 총의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8.21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이 21일 의원총회에서 전체 당협위원장을 당원 투표로 재선출하는 방안에 반대하고 기존 선출 방식을 유지하는 데 뜻을 모았다. 당원 투표 방식이 당내 분열과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이날 의원총회에는 50여명의 의원들이 참석한 것으로 참석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건강검진을 사유로 불참했다. 의원총회에는 장 대표가 밝힌 당협위원장 당원 선거 재선출 방안이 논의됐고 기존 방식을 유지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국회 의원총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운영위원회에서 다시 재선출하는 기존 방식대로 하는 게 좋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의원총회 마무리 발언에서 “당원 선택을 통해 당협위원장을 뽑는 취지는 좋지만 지금은 당이 혼란스러워진다”며 “이런 식으로 투표하면 당원들이 갈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고 최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또한 정 원내대표는 “지금은 민주당과 싸워야 하고, 당내 통합해야 할 타이밍”이라며 “기존의 관행, 운영위를 통해 재선출하는 방식 또한 당헌·당규에 있는 규정이므로 관행대로 가는 게 좋겠다”고 했다. 정 원내대표 발언에 대해선 이견이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의총 결과는 최고위에 전달되고 당협위원장 당원 선거 재선출 안건은 이르면 오는 24일 최고위원회가 최종 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최고위가 의원총회 결과를 그대로 수용할지는 미지수다. 당규상 당협위원장 선출 방식에 대한 최종 의결권은 최고위에 있고 의결권을 가진 구성원 가운데 정 원내대표와 우 최고위원을 제외하더라도 재선출 방안이 의결될 가능성은 큰 상태다. 이 방안이 현실화할 경우 현역 의원 역시 교체 대상에 포함될 수 있어 당내 반발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한편 장 대표는 전체 당협위원장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당원 투표를 통한 재선출 방안을 강하게 추진해 오고 있다. 그는 앞서 당협위원장 선출에 당원들의 선택을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정부·여당과 적극적으로 싸우는 당 조직으로 바꿔야 한다는 취지의 주장을 펴왔다.

  • 세계일보보수8/21 06:35
    장동혁, 당권 강화 승부수 또 암초… 당협 재편 제동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당권 강화를 위해 추진하던 당협위원장 전면 교체 구상에 제동이 걸렸다. 장 대표는 당 쇄신을 명분으로 현역 의원이 포함된 당협위원장을 당원 투표로 전면 재선출하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의원총회에서 당내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이유로 반대 의견이 모였다. 비당권파 의원들에 대한 징계 논란이 거센 상황에서 당협위원장 교체 구상까지 가로막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