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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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지지자에 "탈당하지 말라…개혁 전선에서 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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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시안진보8/18 01:52
    '뒤끝' 정청래, 전대 직후 라방서 quot;김민석 이겼지만 그의 주장은 졌다quot;hellip;선호투표제 지적도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서 패배한 정청래 전 대표가 전대 직후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켜 "김민석 후보는 (당대표 선거에서) 이겼지만 그의 주장은 진 것이 많다"고 주장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전대가 끝난 후 서울로 복귀하는 길에 '정청래는 졌지만 정청래 지지자는 이겼다'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켜 "우리가 숫자에서는 졌지만 열정과 가

  • 시사저널중도8/17 19:07
    정청래 연임 막은 김민석…민주당 새 대표 선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7일 차기 당대표로 선출됐다.민주당은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김 후보는 최종 54.08%를 얻어 45.92%를 기록한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당대표에 당선됐다.이번 당대표 경선은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선호투표제로 최종 승자를 가렸다. 1차 투표 3위였던 송영길 후보가 탈락한 뒤 송 후보를 1순위로 선택했던 투표자의 후순위 선택을 김 후보와 정 후보에게 각각 배분한 결과 김 후보가 과반을 넘기며 승리를 확정했다.김

  • 시사저널중도8/17 23:32
    정청래 “김민석 조직 너무 세…개혁 깃발 더 높이 들 것”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게 패한 정청래 후보가 결과에 승복하면서도 자신의 ‘개혁 노선’은 계속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패배 원인을 묻는 질문에는 “이번엔 조직이 너무 셌나 보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정 후보는 17일 대전 유성구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당선된 김 후보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우리는 열심히 싸웠다. 그런데 졌다”며 3위에 그친 송영길 후보에게도 위로를 전했다.정 후보는 패배 원인을 묻는 질문에 “조직은 바람을

  • 시사저널중도8/17 23:45
    “조직이 너무 셌다” 패배한 정청래…‘명심’과 맞붙은 그의 다음은

    “조직은 바람을 이기지 못한다. 그런데 이번에는 조직이 너무 셌나 보다.”17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패배한 정청래 후보가 기자들 앞에서 내놓은 선거 총평이다. 그는 “우리는 숫자로 졌지만 우리의 열정과 가치가 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더 높이 개혁의 깃발을 들고 전진해야 한다”고 했다. 당권은 내줬지만 ‘정청래식(式) 개혁 노선’까지 접지는 않겠다는 선언이었다. 현직 대통령과 가까운 김민석 후보를 상대로 45%가 넘는 지지를 얻은 만큼, 정치권의 시선은 벌써 ‘정청래의 다음’으로 향하고 있다.‘명심 후보’에 밀린 정청래…친

  • 뉴시스중도8/18 05:26
    박지원 "꼬리 단 정청래, 바람직하지 않아…승복이 더 큰 민주주의"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17 전당대회 낙선 이후 남긴 발언을 비판했다.18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박 의원은 "정 전 대표가 꼬리를 단 것은 본인의 정치 미래를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8·17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후보로 출마한 정 전 대표는 김민석 신임 대표에게 밀려 낙선했다. 전당대회를 마친 후 정 전 대표는 "정청래는 숫자로 졌지만 정청래 지지자와 권리당원의 가치와 열정은 지지 않았다", "김 대표가 이겼지만 그의 주장은 진 것이 많다" 등의 발언을 남겼다.박 의원은 "(정 전 대표가) 여론조사 이후 '국민한테 이겼다'고 하는데, 나도 국회의장 경선 당시 여론조사에서 70~80%를 받고도 3%, 5% 나온 사람들한테 졌다"고 밝혔다. 그는 "깨끗하게 승복하는 것이 더 큰 민주주의"라며 "그것을 정 전 대표가 얘기할 필요가 있었느냐, 안 하시는 게 좋다"고 비판했다.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3명이 친청(친정청래), 2명이 친명(친이재명)계에서 당선된 점을 두고는 "국민과 당원이 황금분할을 시켜줬다"고 평가했다.박 의원은 "정 전 대표가 너무 독주했고, 이재명 대통령과 간혹 충돌이 있었다"며 "우리 국민들은 '대표의 권한이 너무 강하면 안 되겠다'해서 김 대표를 택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국민이) 지도부는 황금분할시켜줬기 때문에 김 대표가 국민과 당원의 뜻을 헤아려서 잘해야 된다"고 조언했다.김 대표와 정 전 대표의 관계를 두고는 "김 대표가 오랫동안 정치를 해오신 분"이라며 "정 전 대표하고도 잘 화합하리라 본다"고 전망했다.박 의원은 "당직 배분도 항상 정 전 대표 측을 생각해야 한다"며 '탕평'을 강조했다. 이어 "벌써 지도부가 3 대 2"라며 "화합·통합으로 이끌 리더십을 가진 것은 김 대표고, 그것을 위해서도 탕평으로 가야 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w2000804@newsis.com

  • 뉴시스중도8/18 06:39
    정청래, 지지자에 "탈당하지 말라…개혁 전선에서 싸울 것"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통해 당대표 연임에 도전했으나 패배한 정청래 전 대표가 지지층 달래기에 나섰다. 지지층 탈당을 만류하는 한편 전당대회 기간 내세운 '개혁' 필요성은 계속 강조하는 모습이다. 그는 전날 전당대회 직후 '정청래는 졌지만 정청래 지지자는 이겼다'란 제목의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지지자들이 실시간 댓글로 "탈당하겠다" "민주당이 원망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자 "탈당하지 말라"고 말했다.그는 "제가 주장한 '4통 통합', 범민주 진보연합, 통합·연대·개혁이 옳았고, '반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비밀 연합을 깨는 것'은 진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석 대표는 전당대회 출마 당시 "이번 전당대회의 본질은 반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비밀 연합을 깨는 것"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정 전 대표는 이어 "내일부터는 내란 세력과 다시 전쟁을 시작해야 한다. 내란세력이 다시는 비상계엄을 꿈꾸지 못하도록 앞으로 개혁의 전선에서 싸우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정 전 대표 측에서는 선호투표제에 대한 불만도 제기됐다. 김 대표는 1차 개표에서 과반을 얻지 못해 선호투표제 적용을 통해 승부를 결정지었다.최고위원 선거에서 1위를 차지한 친청(親정청래)계 최민희 최고위원은 이와 관련,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층이 정청래 후보에게 손을 들어줌으로써 그 가치를 지켰다"며 "사실은 선호투표제가 적용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한 것이 아닌가. 본래 얻은 득표율은 정 후보가 훨씬 더 높았을 것"이라고 말했다.최 최고위원은 또 "이번 전당대회 과정이 제가 보기에는 관리가 너무 부실했던 전대"라며 "민주당 당규를 보면 전당대회 후보 등록 30일 전까지 관련된 규칙을 다 정하게 돼 있다. 그런데 그걸 후보 등록이 시작된 이후에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이어 "이런 불공정에 대해 당원들이 분노하고 계신다"며 "그 외에도 정말 너무나 많은 불공정한 전대 관리였기 때문에 민주당의 흑역사로 이번 전대 관리가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정 전 대표 지지층이 다수 포진한 친여 커뮤니티 '딴지일보' 게시판에도 전당대회 이후 "(김 대표가) 본인 당선되려고 소수결로 바꾼 룰로 당선돼 속 빈 강정의 당대표(가 됐다)" "왜 3위 송영길 표 중 2,3위 분포를 숨기느냐"는 취지로 불만을 토로하는 게시글이 다수 올라왔다.다만 일부 지지자들은 "탈당을 철회했다", "탈당은 못하겠고 당비만 줄이겠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 시사저널중도8/18 10:14
    “김민석 주장은 졌다” “정청래 덕분”…전대 후 ‘팀정청래’가 남긴 말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연임에 실패한 정청래 전 대표가 전당대회 후 “김민석 대표는 이겼지만 그의 주장은 진 것이 많다”고 주장했다. 수석최고위원으로 선출된 친(親)정청래계 최민희 의원은 자신의 당선을 정 전 대표 공으로 돌리며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정 전 대표는 전날(17일) 전당대회가 끝난 후 서울로 복귀하는 길에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켜고 지지자들을 향해 “반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비밀 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대 본질이라 했는데, 그건 (김민석 대표가) 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결과적으로 정청래가 숫자

  • 시사저널중도8/18 11:03
    박지원, ‘金 주장은 졌다’는 정청래에 쓴소리…“꼬리 단 것 바람직하지 않아”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당 대표 연임에 실패한 정청래 전 대표가 ‘숫자에서는 졌지만 열정과 가치까지 진 건 아니다’ ‘김민석 후보가 이겼지만 그의 주장은 진 것이 많다’고 언급한 데 대해 “그렇게 꼬리를 단 건 그의 정치적 미래를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정 전 대표가 전날 전당대회 이후 라이브 방송에서 한 발언을 ‘뒤끝’이라고 보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정 전 대표가) 여론조사에 ‘국민한테 이겼다’고 하는데 저도 국회의장 할 때 여론조사에서 70

  • 연합뉴스중도8/18 11:35
    정청래 "동지들의 열정은 승리해…탈당하지 말고 함께 해달라"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연임 도전이 좌절된 정청래 전 대표가 18일 당원들을 향해 "탈당하지 마시고...

  • 뉴시스중도8/18 12:11
    정청래 "동지들 탈당 말라…총선 승리·정권재창출 위해 무엇이든 하겠다"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8·17 전당대회에서 연임에 도전했으나 김민석 대표에게 석패한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8일 자신의 지지자들을 향해 "당원 동지 여러분, 탈당하지 마시고 정청래와 함께 해달라"고 했다.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전당대회 종료 이후 지지자와 포옹하고 있는 사진이 담긴 게시물을 올리고 "민주당이 승리하는 그 길에 끝까지 힘을 모아달라.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번 전당대회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 저는 비록 졌지만 개혁을 향한 동지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의지는 승리했다"며 "최민희, 이성윤, 한민수 최고위원 당선은 여러분이 만든 소중한 성과"라고 했다.이어 "저는 제 자리에서 개혁과 4통 통합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겠다"며 "총선 승리와 정권재창출을 위해 필요한 일이 있다면 무엇이든 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 세계일보보수8/18 00:38
    與 정청래 “절대 탈당하지 말라… 함께 끝까지 가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 대표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정청래 전 대표가 “절대 탈당하지 말라”며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고 밝혔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전 대표는 전날 오후 늦게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주인이 집을 나가서야 되겠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당원 주권 정당의 깃발을 더 높이 들어야 한다”며 “정청래와

  • 세계일보보수8/18 13:57
    ‘연임 좌절’ 정청래, 지지자에 “탈당하지 말고 함께 해달라”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연임 도전이 좌절된 정청래 전 대표가 18일 당원들을 향해 “탈당하지 마시고 정청래와 함께해달라”고 호소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비록 졌지만, 개혁을 향한 동지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의지는 승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민희·이성윤·한민수 최고위원 당선은 여러분이 만든 소중한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