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조 의장, 기자에게 낚인 것 같다…앞으로 잘하라고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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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안진보7/29 09:13정청래, '대통령 지지율 떨어졌다' 질문에 quot;당 지지율은 반등quot;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직 연임에 도전하고 있는 정청래 후보가 최근 대통령 국정지지도 하락에 대해 "전통적 지지층·코어층 이탈"을 이유로 들며 "민주당의 펀더멘탈인 전통적 지지층이 견고하고 단단한 가운데 외연 확장도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주장한 '증축론'이나, 방송인 김어준 씨가 언급한 '코어 지지층
- 뉴시스중도7/29 00:45정청래 "조 의장, 기자에게 낚인 것 같다…앞으로 잘하라고 할 것"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29일 조정식 국회의장의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발언과 관련해 "이렇게 비화될 줄 몰랐을 것"이라며 "디테일이 좀 약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정 후보는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대한민국 모든 국민은 헌법을 준수해야 한다"며 "128조에 대통령의 임기 연장, 중임이든 연임이든 그것은 그 헌법을 제안할 당시에 현직 대통령은 효력이 없다고 이미 돼 있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국회의장실에서도 추후에 국회의장이 말한 것은 그런 의미가 아니라고 해명을 했다"며 "조 의장이 기자들에게 낚인 것 같다"고 평가했다. 정 후보는 "헌법 개정 부분은 국회의장이 원론적으로 국민들의 뜻을 따르겠다, 이렇게 얘기한 것이지 않나. 그런데 이렇게 비화될 줄은 몰랐을 것"이라며 "디테일이 좀 약한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저 같으면 '그것은 헌법 128조상 불가능한 일'이라고 했을 것 같다. 이렇게 얘기했으면 깔끔하게 정리됐을 텐데 조정식 국회의장에게 앞으로 제가 잘하라고 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후보는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과 관련해서는 "주5일제를 할 때도 반대가 극심했을 것이다. 그리고 연금(개혁) 같은 걸 할 때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정 후보는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과 관련해서는 "국민들에게 '민주당이 그런 일이 없다'고 발표하기 위해서라도 조사는 불가피하다고 본다"고 했다. 아울러 '명청대전'이라는 단어에 대해서는 "석청(김민석 당대표 후보와 정 후보)대전이라면 제가 그건 수용을 하겠는데 명청대전은, 이재명 대통령과 제가 싸우나"라고 선을 그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 세계일보보수7/29 02:35정청래 “‘석청대전’은 몰라도 명청갈등은 허구”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후보가“민주당의 정체성은 개혁”이라며 자신의 당대표 시절 이재명 대통령과의 관계는 ‘명청갈등’이라 부르는 데에 “허구”라고 답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의 전날 ‘이 대통령 연임 개헌’ 발언에는 “조 의장이 기자들에게 낚인 것 같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29일 CBS 라디오에서 ‘명청갈등을 어떻게 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