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당대표 출마 선언하는 김민석 전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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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안진보7/6 04:38김민석, 출마선언서 정청래 맹폭hellip;quot;자기정치로 당정 혼선quot;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8.17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하며 전임 정청래 지도부를 두고 "자기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 "공천에서 일관성과 원칙에 의구심이 생기는 경우들이 있었다"는 등 강하게 공세를 폈다. 김 전 총리는 6일 오전 광주를 찾아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후 전대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
- 한겨레신문진보7/6 04:38[포토] 김민석, 민주당 대표 선거 출마선언
- 여성신문진보7/6 13:45김민석, 광주서 민주당 대표 출마 선언…“이기는 민주당 복원할 것”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광주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광주 전일빌딩245에서 “이재명 정부 국정 성공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 위에서 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다”며 “저의 당대표 출마는 당의 미래를 위해 치열한 당내논쟁을 각오한 무거운 책임감의 산물”이라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최우선 과제는 먼저 집권당인 민주당의 혁신을 이뤄내는 것”이라며 “민주당은 지난 1년,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국정 지지를 정당지지와 선거결과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지난 1년, 자기정치의
- 경향신문중도진보7/6 04:38김민석 “절박한 긴장감, 매서운 엄격함으로 당대표 교체 결단 내려달라”…당대표 출마 선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당대표 출마 선언에 앞서 전남광주시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국정 지원도 총선 승리도 김민석이 답”이라며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다.김 전 총리는 이날 전남광주 동구 전일빌딩에서 열린 출마선언식에서 “이재명 정부 국정성공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 ···
- 경향신문중도진보7/6 09:10김민석, 광주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 “자기 정치 폐해가 당·정 협력에 혼선”…정청래 겨냥
친청계 “총리가 당·정 혼선 남 탓만 하냐”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전일빌딩 245에서 당대표 선거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당권 주자 중 처음으로 당대표 출마 선언을 했다. 김 의원은 “당이 국정의 짐이나 갈등의 진원이 돼선 안 된다”며 당·정 관계 복원 필요성을···
- 경향신문중도진보7/6 12:58김민석 “자기 정치로 당정 협력 혼선” 정청래 직격
광주서 당대표 출사표…“국정의 짐 돼선 안 돼” 당정 원팀 강조친청계 “남 탓만” 반발, 정청래는 김용민 불출마 선언에 ‘반색’지지자들 응원과 함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당대표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한 뒤 주먹을 쥐고 두 팔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당권 주자 중 처음으···
- 시사저널중도7/5 15:45김민석, ‘5·18 탄흔’ 광주 전일빌딩서 당대표 출마 공식화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오는 6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다.김 전 총리 측은 5일 언론 공지를 통해 “김 전 총리가 오는 6일 오전 10시 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이라고 밝혔다.김 전 총리는 오는 6일 오전 9시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오전 10시 전일빌딩245에서 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이어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국회 소통관으로 이동해 출마 선언을 진행한다.전일빌딩245는 5∙18 민주화 운동 당시 계엄군의 245개의 헬기 사격 추정 탄흔이 남아있는 건물이다. 대
- 뉴시스중도7/5 20:00김민석, 오늘 광주서 당권 도전 공식화…與 전당대회 레이스 개막
[서울=뉴시스]정금민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광주에서 당대표 선거 출마선언을 한다. 당권 주자로 꼽히는 정청래 전 대표와 송영길 의원도 이르면 이번주 출마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여 당권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9시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오전·오후에 각각 광주 전일빌딩245, 국회에서 출마선언을 진행한다. 지난 1일 국무총리직을 내려놓고 당에 복귀한 지 닷새 만이다.전일빌딩245는 5·18 민주화운동 당시 총탄 흔적이 남아 있는 곳이다. 김 전 총리가 출마 선언 지역으로 광주를 택한 것은 당의 핵심 지지 기반인 호남 민심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김 전 총리가 총리로 재임하던 시기 정부가 추진한 행정통합의 첫 사례다.정 전 대표는 당대표 선거 출마 여부와 시점을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물밑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 전 대표는 주말과 휴일인 4~5일 전남 신안 하의도에 있는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와 경남 김해 봉하마을, 부산 범어사 등을 찾았다. 이후 정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봉하에 와서 새삼 검찰개혁을 완수하겠다고 다짐했다", "억울한 일도 많고, 말못할 사정도 있고, 평생 속앓이 할 일도 많다" 등의 글을 올렸다.송 의원도 이번주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화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송 의원은 지난 4일 당 전국대학생위원회가 국회 의원회관에서 주최한 '비전풀팩 당원총회'에 참석해 "제가 당 대표가 된다면 '2030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서 2030(세대)에 대한 근본적 대책을 수립하겠다"는 비전도 밝혔다.이번 전당대회에서 선출되는 당 대표는 차기 총선 공천권을 행사하게 된다. 이 때문에 전당대회 룰을 둘러싼 기싸움도 가시화되고 있다. 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는 대의원과 권리당원 투표를 합쳐 70%, 국민 여론조사를 30% 반영하기로 했다. 또 이번 전당대회부터 대의원과 권리당원 표 반영 비율을 일대일로 적용하는 '1인 1표제'를 시행한다. 당권 주자들은 모두 '1인 1표제'의 큰 방향성에 공감하고 있지만, 각론에서는 온도차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일부 비당권파 주자 측은 청년층의 대표성 등을 반영하기 위해 세대별 가중치를 검토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민주당의 당원 구성이 일부 세대에 상대적으로 집중된 면이 있어 수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국민여론조사 방식 역시 변수로 꼽힌다. 당 대표 선호도 조사와 적합도 조사 등 구체적인 방식에 따라 후보별 유불리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아울러 각 주자들이 검찰 보완수사권의 '완전 폐지'를 앞다퉈 주장하는 가운데, '개혁 선명성'을 둘러싼 경쟁도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saebyeok@newsis.com
- 뉴시스중도7/6 00:47與박범계 "정청래 '盧키즈·보완수사 폐지' 강조, 김민석 향한 창"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해 "노무현 키즈를 강조하는 것과 소위 검찰개혁에 있어서 보완수사권의 엄정 폐지를 강조하는 것이 다 김민석 전 총리를 향한 창이라고 보인다"고 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이같이 말하며 "김 전 총리의 특징은 절제와 인내다. 정청래 전 대표께서 공과 과가 다 있는데 이번 지방선거까지를 포함하면 창으로 공격한다면 그것마저도 김 전 총리는 몸으로 받으면서 포용하는 큰 그릇"이라고 했다.그는 "초격차 산업 사회 이 격변기에 대한민국의 생존이 걸려 있다. 그것은 확장과 실용, 성과와 실용을 내는 정부를 지향한다"며 "그런 측면에서 그것은 1년 동안 대통령과 호흡을 같이 했던 총리 김민석 당대표만이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와 관련해선 "김 전 총리께서는 분명히 그때(지난 5월) 끝을 내야 된다고 전달을 했다는 것"이라며 "김 전 총리를 대신하는 입장에서 총리께서는 분명 보완수사권 폐지(입장)다"라고 말했다. 당권 주자로 꼽히는 송영길 의원에 대해선 "(김 전 총리와) 좋은 관계다. 집권당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적극 뒷받침하는 책무에 관해 전혀 이견이 없는 지향을 갖고 있는 점에서 매우 일치된다"며 "두 분이 아름다운 국가 담론, 이재명 정부의 성공, 더 큰 민주당을 위한 선의의 경쟁을 하다가 어느 일정 시점에 협력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1차 투표 결과가 나오기 전에도 가능하다고 보시나'라는 이어진 물음엔, "전 가능하다고 본다"며 "두 분 간에 흉금을 털어놓는 민주당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그 전에 흉금을 털어놓는 대화하시는 것이 가능하다고 본다"고 답했다. '5·18이 성역이 됐다'는 이병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의 발언을 두고는 "이병태 교수의 이번 워딩은 찬성하기 어렵다"며 "(청와대에서) 추후적인 반응과 대응과 조치가 있지 않을까 하는 느낌도 가져본다"고 언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 뉴시스중도7/6 00:48'당권 도전' 김민석 5·18 민주묘지 참배…방명록에 "이제 5·18이 역사를 넘어 미래"
[서울·전남광주=뉴시스]정금민 권신혁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광주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며 더불어민주당 당권 도전 행보를 시작했다.김 전 총리는 이날 검은색 정장에 검은 넥타이를 매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또 윤상원·박현숙 열사 묘소를 차례로 찾았다. 이 자리에는 5·18단체 관계자들과 청년 당원들이 함께 했다.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에는 '이제 5·18이 역사를 넘어 미래입니다, 민주당 당대표 후보 김민석'이라고 적었다.김 전 총리는 이후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 헬기 사격의 흔적이 남아 있는 전일빌딩 245로 이동한다. 이 자리에서 김 전 총리는 당대표 선거 출마 선언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어 서울로 이동해 국회 소통관에서 추가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연다. 지난달 30일 국무총리직에서 사임하고 당에 복귀한 지 6일 만의 당 대표 선거 출마 선언이자 당권 주자들 중 첫 출마 선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 뉴시스중도7/6 01:39김민석, 민주당 당권 도전…"李정부 국정 성공 무한 책임감"
[서울·전남광주=뉴시스] 김난영 신재현 권신혁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더불어민주당 당권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광주 금남로 전일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 국정 성공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을 위해 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그는 "제 정치적 스승인 김대중 대통령의 말씀을 되새긴다"며 "정치인은 외부를 향한 투쟁만큼 내부를 향한 투쟁에도 철저해야 한다"고 했다.이어 "당내 논쟁을 회피하지 말라는 말"이라며 "저의 당대표 출마는 당의 미래를 위해 치열한 당내 논쟁을 각오한 무거운 책임감의 산물"이라고 했다.그는 "이재명 정부는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며 "절대과제인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최우선 과제는 먼저 집권당인 민주당의 혁신을 이루는 것"이라고 했다.또 "민주당은 지난 1년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국정 지지를 정당 지지와 선거 결과로 연결하지 못했다"며 "지난 1년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 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고 했다.특히 "합당 추진, 검찰개혁 논의, 공천과 선거 전략에서 나타난 숙의 부족, 토론 부족, 절차 미비, 일관성 부족은 많은 문제를 낳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아울러 "민주당의 역사와 가치는 하나"라며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은 갈라치기와 멸칭의 대상이 될 수 없는 민주당과 민주 진영의 절대 자산이고 공통 역사"라고 했다.당내 각종 현안에 관해 "저는 민주대연합론자이며, 당원주권론자이며, 검찰개혁론자이며, 숙의민주주의론자"라고 말하기도 했다.김 전 총리는 "지난 지도부의 노력을 동지적 관점에서 치하한다"면서도 "그러나 결과책임은 정치와 정당의 기본 윤리"라고 했다.이어 "절박하고 엄격하지 않으면 우리는 총선 패배의 늪으로 빠져들 수 있다"며 "절박한 긴장감과 매서운 엄격함으로 당대표 교체의 결단을 내려주실 것을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호소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again@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6 02:00김민석, 당대표 출마선언…"완벽한 당정일치가 필승 노선"
(서울·광주=연합뉴스) 박경준 정연솔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6일 광주 전일빌딩245에서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하고 "이...
- 뉴시스중도7/6 02:20김민석, 민주당 대표 출마…"李정부 성공 무한 책임"(종합)
[서울·전남광주=뉴시스] 김난영 신재현 권신혁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더불어민주당 당권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광주 금남로 전일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 국정 성공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을 위해 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그는 "제 정치적 스승인 김대중 대통령의 말씀을 되새긴다"며 "정치인은 외부를 향한 투쟁만큼 내부를 향한 투쟁에도 철저해야 한다"고 했다.이어 "당내 논쟁을 회피하지 말라는 말씀"이라며 "저의 당대표 출마는 당의 미래를 위해 치열한 당내 논쟁을 각오한 무거운 책임감의 산물"이라고 했다.그는 "이재명 정부는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며 "절대과제인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최우선 과제는 먼저 집권당인 민주당의 혁신을 이루는 것"이라고 했다.또 "민주당은 지난 1년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국정 지지를 정당 지지와 선거 결과로 연결하지 못했다"며 "지난 1년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 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고 했다.특히 "합당 추진, 검찰개혁 논의, 공천과 선거 전략에서 나타난 숙의 부족, 토론 부족, 절차 미비, 일관성 부족은 많은 문제를 낳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아울러 "민주당의 역사와 가치는 하나"라며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은 갈라치기와 멸칭의 대상이 될 수 없는 민주당과 민주 진영의 절대 자산이고 공통 역사"라고 했다.구체적으로 "당에 충성하지만 당보다 국가를 우선해야 한다는 김대중과 민주당의 정체성 위에서 모두의 대통령을 지향한다는 이재명은 하나" "선명한 개혁을 추구하되 통합의 노력을 놓지 않던 노무현과 민주노총 및 전교조 인사를 중용하되 확장의 노력을 놓지 않는 이재명은 하나" "태도가 정치의 본질이라며 언어와 품격을 강조했던 문재인과 포용적 그릇으로서의 여당의 언어와 품격을 강조한 이재명은 하나"라고 했다.당내 각종 현안에 관해 "저는 민주대연합론자이며, 당원주권론자이며, 검찰개혁론자이며, 숙의민주주의론자"라고 말하기도 했다.그는 "같으면 통합하고, 다르면 연대하고, 끊임없이 확장하는 3박자 대통합의 관점에서 다른 정당, 정파, 개인과의 관계를 정립하고 대대적인 '대통합플랜'을 추진하겠다"고 했다.아울러 "당원주권도 1인1표도 회의생중계도 제 오랜 지론"이라며 "저는 보완수사권 폐지라는 제 일관된 주장을 정부의 입장으로 정리했다. 그 바탕 위에 검찰개혁, 사법개혁의 과제를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또 "이재명 대표 시절의 민주적 당 운영 방식을 부활시켜 숙의와 토론을 살릴 것"이라며 "훼손된 시스템 공천의 공정성 회복 작업도 즉각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김 전 총리는 이날 "여당다운 여당을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지도부의 노력을 동지적 관점에서 치하한다"면서도 "그러나 결과책임은 정치와 정당의 기본 윤리"라고 했다.그는 "절박하고 엄격하지 않으면 우리는 총선 패배의 늪으로 빠져들 수 있다"며 "절박한 긴장감과 매서운 엄격함으로 당대표 교체의 결단을 내려주실 것을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호소한다"고 했다.김 전 총리는 "당의 지지율을 반등시키고 올바른 노선하에 당과 당원과 지지층을 통합하고 총선 승리로 달려가겠다"며 "1인1표 당원주권 행사에 모든 당원이 한 분도 빠짐없이 참여해 압도적 결의로 당의 리더십을 교체해 달라"고 말했다.이날 출마 회견은 당초 오전 10시로 예정됐지만, 같은 시각 이재명 대통령이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진행하며 15분가량 미뤄졌다.김 전 총리는 정청래 전 대표, 송영길 의원과 함께 8월 전당대회 주요 주자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이들 세 주자 중 가장 먼저 출마를 선언했다.그는 이날 출마 선언 후 기자들과의 질의에서 "생각이 깊었지만 결정을 했으면 행동을 빨리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가장 중요한 문제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공을 어떻게 뒷받침하느냐"라고 했다.아울러 "중요한 문제면 어떤 사안이든 누구와도 토론할 것"이라며 "토론하고 숙의하고 정면으로 해결하는 것이 민주당식의 방식이고 이재명식의 방식이고 김민석식의 방식"이라고 했다.정 전 대표를 겨냥한 발언도 이어갔다.그는 "이번 공천 과정에서 호남 뿐만 아니라 이곳저곳에서 일관성과 원칙이 의구심이 생기는 경우가 있었던 것 같다"며 "전당대회가 끝난 이후 장기적 관점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이고 전면적으로 당원의 숙의와 토론을 포함하는 공천에 대한 토론과 혁신의 틀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또 "제가 당원 주권 시대라는 말을 제일 먼저 쓴 사람 중 하나"라며 "당원 주권에 관해 여러 가지 제도를 설계했고 현시점에서 1인1표는 이미 도입됐기 때문에 가급적 훼손 없이 그대로 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그는 "여러 가지 문제점과 보완에 대한 의견이 있지만 지금은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너무 없다"며 "있는 그대로 깔끔하게 하는 것이 좋고 차근차근 당의 총의를 모으고 숙의와 토론을 통해 필요한 보완이 있다면 해 나가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again@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6 02:43金, 광주서 당대표 출마선언…"이대론 어려워, 교체 결단해달라"(종합)
(서울·광주=연합뉴스) 박경준 정연솔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6일 광주 전일빌딩245에서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하고 "이...
- 뉴시스중도7/6 05:42김민석, 정청래 정조준…"자기정치 폐해로 당 혼선"
[서울=뉴시스] 김난영 권신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 도전을 공식화한 김민석 전 총리가 출마 일성부터 정청래 전 대표를 정조준했다.김 전 총리는 6일 광주에서 8월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를 선언하며 "지난 1년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 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고 말했다. 실명을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그간 당을 이끈 정 전 대표를 겨냥한 것이라고 해석됐다.그는 "결과책임은 정치와 정당의 기본 윤리"라고 정 전 대표가 이끈 6·3 지방선거 결과를 우회 거론했다. 이와 함께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은 갈라치기와 멸칭의 대상이 될 수 없는 민주당과 민주 진영의 절대 자산이고 공통 역사"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대중 전 대통령을 자신의 스승이라고 강조했다.오는 8월 민주당 전당대회는 김 전 총리와 정 전 대표, 송영길 의원 삼파전으로 흘러가는 양상이다. 김 전 총리와 송 의원은 친명(親이재명 대통령)계 지지층을, 정 전 대표는 친노·친문 중심 지지층을 기반으로 삼고 있다.이날 김 전 총리의 공식 출사표로 세 주자 간 레이스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정 전 대표는 이날 김 전 총리 발언이 전해지자 SNS를 통해 "저는 네거티브를 하지 않겠다. 동지의 언어만 쓰겠다"고 맞받았다. 이에 김 전 총리가 "저는 오늘 출마선언에서 한 마디도 네거티브를 안 했다"고 받아치기도 했다.정 전 대표는 최근 전북과 전남광주 등 호남을 연속 방문하고 노사모 행사에 참석하며 당 텃밭과 전통 지지층 표심 잡기에 공을 들이고 있다. 그는 이르면 이번 주 후반, 늦으면 다음 주 초반에 출마를 공식화할 전망이다.또 다른 주자인 송 의원도 최근 전북 타운홀 미팅 등 당원 행사를 연이어 진행 중이다. 송 의원은 주내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출마 이후 김 전 총리와의 연합 전선과 향후 단일화 여부가 주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youn@newsis.com
- 뉴시스중도7/6 06:04김민석, 與전당대회 출사표…"李정부 성공 무한 책임"(종합2보)
[서울·전남광주=뉴시스] 김난영 신재현 한재혁 권신혁 김윤영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더불어민주당 당권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광주 금남로 전일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 국정 성공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을 위해 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그는 "제 정치적 스승인 김대중 대통령의 말씀을 되새긴다"며 "정치인은 외부를 향한 투쟁만큼 내부를 향한 투쟁에도 철저해야 한다"고 했다.이어 "당내 논쟁을 회피하지 말라는 말씀"이라며 "저의 당대표 출마는 당의 미래를 위해 치열한 당내 논쟁을 각오한 무거운 책임감의 산물"이라고 했다.그는 "이재명 정부는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며 "절대과제인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최우선 과제는 먼저 집권당인 민주당의 혁신을 이루는 것"이라고 했다.또 "민주당은 지난 1년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국정 지지를 정당 지지와 선거 결과로 연결하지 못했다"며 "지난 1년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 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고 했다.특히 "합당 추진, 검찰개혁 논의, 공천과 선거 전략에서 나타난 숙의 부족, 토론 부족, 절차 미비, 일관성 부족은 많은 문제를 낳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아울러 "민주당의 역사와 가치는 하나"라며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은 갈라치기와 멸칭의 대상이 될 수 없는 민주당과 민주 진영의 절대 자산이고 공통 역사"라고 했다.구체적으로 "당에 충성하지만 당보다 국가를 우선해야 한다는 김대중과 민주당의 정체성 위에서 모두의 대통령을 지향한다는 이재명은 하나" "선명한 개혁을 추구하되 통합의 노력을 놓지 않던 노무현과 민주노총 및 전교조 인사를 중용하되 확장의 노력을 놓지 않는 이재명은 하나" "태도가 정치의 본질이라며 언어와 품격을 강조했던 문재인과 포용적 그릇으로서의 여당의 언어와 품격을 강조한 이재명은 하나"라고 했다.당내 각종 현안에 관해 "저는 민주대연합론자이며, 당원주권론자이며, 검찰개혁론자이며, 숙의민주주의론자"라고 말하기도 했다.그는 "같으면 통합하고, 다르면 연대하고, 끊임없이 확장하는 3박자 대통합의 관점에서 다른 정당, 정파, 개인과의 관계를 정립하고 대대적인 '대통합플랜'을 추진하겠다"고 했다.아울러 "당원주권도 1인1표도 회의생중계도 제 오랜 지론"이라며 "저는 보완수사권 폐지라는 제 일관된 주장을 정부의 입장으로 정리했다. 그 바탕 위에 검찰개혁, 사법개혁의 과제를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또 "이재명 대표 시절의 민주적 당 운영 방식을 부활시켜 숙의와 토론을 살릴 것"이라며 "훼손된 시스템 공천의 공정성 회복 작업도 즉각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김 전 총리는 이날 "여당다운 여당을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지도부의 노력을 동지적 관점에서 치하한다"면서도 "그러나 결과책임은 정치와 정당의 기본 윤리"라고 했다.그는 "절박하고 엄격하지 않으면 우리는 총선 패배의 늪으로 빠져들 수 있다"며 "절박한 긴장감과 매서운 엄격함으로 당대표 교체의 결단을 내려주실 것을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호소한다"고 했다.김 전 총리는 "당의 지지율을 반등시키고 올바른 노선하에 당과 당원과 지지층을 통합하고 총선 승리로 달려가겠다"며 "1인1표 당원주권 행사에 모든 당원이 한 분도 빠짐없이 참여해 압도적 결의로 당의 리더십을 교체해 달라"고 말했다.이날 출마 회견은 당초 오전 10시로 예정됐지만, 같은 시각 이재명 대통령이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진행하며 15분 가량 미뤄졌다.김 전 총리는 정청래 전 대표, 송영길 의원과 함께 8월 전당대회 주요 주자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이들 세 주자 중 가장 먼저 출마를 선언했다.그는 이날 출마 선언 후 기자들과의 질의에서 "생각이 깊었지만 결정을 했으면 행동을 빨리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가장 중요한 문제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공을 어떻게 뒷받침하느냐"라고 했다.아울러 "중요한 문제면 어떤 사안이든 누구와도 토론할 것"이라며 "토론하고 숙의하고 정면으로 해결하는 것이 민주당식의 방식이고 이재명식의 방식이고 김민석식의 방식"이라고 했다.정 전 대표를 겨냥한 발언도 이어갔다.그는 "이번 공천 과정에서 호남 뿐만 아니라 이곳저곳에서 일관성과 원칙이 의구심이 생기는 경우가 있었던 것 같다"며 "전당대회가 끝난 이후 장기적 관점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이고 전면적으로 당원의 숙의와 토론을 포함하는 공천에 대한 토론과 혁신의 틀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또 "제가 당원 주권 시대라는 말을 제일 먼저 쓴 사람 중 하나"라며 "당원 주권에 관해 여러 가지 제도를 설계했고 현시점에서 1인1표는 이미 도입됐기 때문에 가급적 훼손 없이 그대로 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그는 "여러 가지 문제점과 보완에 대한 의견이 있지만 지금은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너무 없다"며 "있는 그대로 깔끔하게 하는 것이 좋고 차근차근 당의 총의를 모으고 숙의와 토론을 통해 필요한 보완이 있다면 해 나가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김 전 총리는 이날 오후 2시10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도 재차 출마 선언을 했다. 그의 국회 출마 선언에는 박범계·박성준·이건태·염태영·이훈기·김승원·김태선·전진숙·이용우·김문수·조계원 의원과 최혁진 무소속 의원이 함께했다.김 전 총리는 이 자리에서 기자들을 만나 6·3 지방선거를 지휘했던 정청래 지도부에 대해 "(진보 진영이) 집권을 했는데 (민주당은) 집권 여당이 아니라 집권 야당처럼 비춰진 것 아니냐는 일각의 지적을 깊이 성찰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김 전 총리는 "여당다운 여당이라는 것은 첫째는 당정 협력을 중심에 두고, 우선에 두는 정치일 수 있겠고 이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이 말씀했듯 언어와 품격, 원칙을 지키면서도 최대한 일반 국민의 눈높이를 맞추고 심지어 상대방까지도 품으려고 노력하는 자세도 해당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상대를 비판하고 공격하는 것만으로는 점수를 얻거나 선거를 승리하긴 이미 어려워졌다는 것을 냉정하게 직시하고 우리가 더 뭘 잘할 것인가, 국민께 어떤 성과를 보일 것인가 등 성과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도 여당다운 여당"이라고 했다.자신의 출마 선언 직후 정 전 대표가 '네거티브를 하지 않고 동지의 언어를 쓰겠다'는 취지로 밝힌 것에 대해선 "저는 오늘 출마 선언에서 한마디도 네거티브를 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며 "김대중 대통령으로부터 시작해 우리 당의 역대 지도자는 당의 건전한 방향을 위한 정치적 토론과 논쟁을 피하면 안 된다고 말씀했다. 네거티브는 다른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again@newsis.com, saebyeok@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youn@newsis.com
- 뉴시스중도7/6 06:19與이성윤, 김민석 '당대표 출마선언'에 "남탓만 하고 비난…개탄스럽다"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6일 김민석 전 국무총리의 당대표 출마 선언을 두고 "막상 출마 선언문을 보고 나니, 이렇게 남 탓만 하고 비난하는 식의 출마 선언이 개탄스럽다"고 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제 첫 느낌이나 생각은, 참으로 실망스럽다. 출마 선언문을 다시 읽어보고 제일 먼저 제 눈에 들어온 말은 '지난 1년 자기정치의 폐해'라는 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일국의 총리를 하셨으니 출마 선언하면서 우리 당과 이재명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과 정책을 말할 줄 알았다"며 "국민에게 우리 민주당의 미래 모습을 설계한 청사진을 보여줄 것을 기대했다"고 했다.이어 "이렇게 남 탓을 하는 것이 정작 김민석 당대표 후보 본인의 '자기정치 폐해'나 '당정 협력 혼선'을 초래하는 자기정치가 아닌가"라며 "또 온 국민이 다 알고 있듯이 김 후보가 윤석열 계엄해제 국회 표결에는 불참했는데, 왜 국회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감기약을 드시고 주무셨다고 하는데 그 감기약 성분이 무엇인가. '잠을 자는 사람은 깨울 수 있어도, 자는 척하는 사람은 깨울 수 없다'고 하던데 그런가"라며 "민주당 의원과 계엄 선포 직전에 통화를 했다고 하는데 그럼 즉시 국회로 달려와야 하지 않았나"라고 물었다.김 전 총리의 '보완수사권 폐지 5월 처리 제안' 주장과 관련해선 "올해 5월 보완수사권을 담은 개혁안 처리를 당에 제안했지만, 당이 요구로 연기했다고 주장했지 않나"라며 "당대표도, 원내대표도 그런 통보를 받은 적이 없다고 한다. 저도 최고위에서 보완수사권을 논의한 적이 없다"고 했다.그는 "그럼 김 후보는 언제, 누구에게 직접 제안했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 진실은 드러나기 마련"이라며 "김 후보 출마 선언문에서 필승 노선으로 밝힌 당정 일치와 민생 실용 통합 노선은 도대체 어디로 갔나"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 뉴시스중도7/6 06:28'당권 도전' 김민석 "여당다운 여당 만들어 낼 것"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광주와 서울에서 각각 더불어민주당 당권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김 전 총리는 이날 당권 도전 선언에 앞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또 윤상원·박현숙 열사 묘소를 찾았다.방명록에는 '이제 5·18이 역사를 넘어 미래입니다, 민주당 당대표 후보 김민석'이라고 남겼다.이후 광주 금남로 전일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연 김 전 총리는"민주당은 지난 1년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국정 지지를 정당 지지와 선거 결과로 연결하지 못했다"며 "지난 1년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 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고 말하며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한 발언을 했다. 이어 "합당 추진, 검찰개혁 논의, 공천과 선거 전략에서 나타난 숙의 부족, 토론 부족, 절차 미비, 일관성 부족은 많은 문제를 낳았다"고 덧붙였다.그는 "이재명 정부는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며 "절대과제인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최우선 과제는 먼저 집권당인 민주당의 혁신을 이루는 것"이라고 했다.김 전 총리는 "민주당의 역사와 가치는 하나"라며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은 갈라치기와 멸칭의 대상이 될 수 없는 민주당과 민주 진영의 절대 자산이고 공통 역사"라고 했다.김 전 총리는 "여당다운 여당을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절박하고 엄격하지 않으면 우리는 총선 패배의 늪으로 빠져들 수 있다"며 "절박한 긴장감과 매서운 엄격함으로 당대표 교체의 결단을 내려주실 것을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호소한다"고 했다.김 전 총리가 광주에서 출마 선언을 한 것은 당의 핵심 지지 기반인 호남 민심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김 전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다시 한번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다.이후 기자들과 만나 "여당다운 여당이라는 것은 첫째는 당정 협력을 중심에 두고, 우선에 두는 정치일 수 있겠고 이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이 말씀했듯 언어와 품격, 원칙을 지키면서도 최대한 일반 국민의 눈높이를 맞추고 심지어 상대방까지도 품으려고 노력하는 자세도 해당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상대를 비판하고 공격하는 것만으로는 점수를 얻거나 선거를 승리하긴 이미 어려워졌다는 것을 냉정하게 직시하고 우리가 더 뭘 잘할 것인가, 국민께 어떤 성과를 보일 것인가 등 성과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도 여당다운 여당"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6 07:03金, 광주서 당대표 출마선언…"자기정치 폐해로 당정 혼선"(종합2보)
(서울·광주=연합뉴스) 박경준 안정훈 정연솔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6일 광주 전일빌딩245에서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하...
- 뉴시스중도7/6 07:53친청계, 김민석 '자기정치 폐해' 발언에 일제히 반발…"유체이탈 화법"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친정청래계로 분류되는 의원들은 6일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 대표 출마 선언을 하며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해 "지난 1년 자기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고 발언하자 일제히 반발했다. 한민수 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해당 발언을 인용하며 "출마의 첫 자리에서부터 시대착오적이고 유체이탈식 발언을 나열하시는 모습에 실망을 금할 수 없다"고 적었다. 한 의원은 "만약 당정 간의 혼선이 실제로 있엇다면 그 책임에서 총리 자신이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며 "그런데도 마치 자신은 관련 없는 방관자인 양 남 탓만 하는 태도는 무책임의 극치 아닌가"라고 물었다. 이성윤 의원도 페이스북에 "남탓만 하고 비난하는 식의 출마선언이 개탄스럽다"며 "이렇게 남탓만 하는 것이 정작 김민석 당대표 후보님 본인의 '자기정치 폐해'나 '당정협력 혼선'을 초래하는 자기정치 아닌가"라고 말했다.이 의원은 그러면서 “온 국민이 다 알고 있듯 김 후보님이 윤석열 계엄 해제 국회 표결에는 불참했는데, 왜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나”라고 했다.최민희 의원은 김 전 총리의 과거 언행을 언급하며 "우려되는 점이 있다"고 페이스북에 적었다. 최 의원은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격렬하게 반대했던 두 최고위원, 이언주 의원의 텔레그램 메시지와 강득구 의원의 페이스북 글에 대해 명확히 답변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또 지난 2002년 '후단협 사태'와 관련해 "후보님은 '정권 재창출을 위해 노무현·정몽준 단일화에 몸을 던졌다'고 표현했다"며 "정직하게 말하면 김 후보께서는 '정몽준으로의 후보단일화를 위해' 탈당한 것이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
- 뉴시스중도7/6 10:34김민석 출마 선언에 친명·친청 공방 격화…"계엄 해제 표결 불참" "지켜야 할 선 있어"(종합)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 대표 출마 선언을 하며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해 6일 "지난 1년 자기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고 발언하자 친청계(親정청래)계가 일제히 반발했다.한민수 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해당 발언을 인용하며 "출마의 첫 자리에서부터 시대착오적이고 유체이탈식 발언을 나열하시는 모습에 실망을 금할 수 없다"고 적었다. 한 의원은 정 전 대표의 비서실장을 지냈다.한 의원은 "만약 당정 간의 혼선이 실제로 있엇다면 그 책임에서 총리 자신이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며 "그런데도 마치 자신은 관련 없는 방관자인 양 남 탓만 하는 태도는 무책임의 극치 아닌가"라고 물었다.이성윤 의원도 페이스북에 "남탓만 하고 비난하는 식의 출마선언이 개탄스럽다"며 "이렇게 남탓만 하는 것이 정작 김민석 당대표 후보님 본인의 '자기정치 폐해'나 '당정협력 혼선'을 초래하는 자기정치 아닌가"라고 말했다.이 의원은 그러면서 "온 국민이 다 알고 있듯 김 후보님이 윤석열 계엄 해제 국회 표결에는 불참했는데, 왜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나"라고 했다.최민희 의원은 김 전 총리가 이날 자신을 '민주 대연합론자'로 표현한 것과 관련 "합당할 민주개혁 세력과는 합당하고, 연대할 민주진보 세력과는 연대하며 그를 기초로 확장의 길로 나아가길 기대한다"면서도 우려되는 점이 있다"고 페이스북에 적었다.최 의원은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격렬하게 반대했던 두 최고위원, 이언주 의원의 텔레그램 메시지와 강득구 의원의 페이스북 글에 대해 명확히 답변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또 지난 2002년 이른바 '후단협 사태'와 관련해 "후보님은 '정권 재창출을 위해 노무현·정몽준 단일화에 몸을 던졌다'고 표현했다"며 "정직하게 말하면 김 후보께서는 '정몽준으로의 후보단일화를 위해' 탈당한 것이 아닌가"라고 반문했다.이에 친명(親이재명)계는 "대표 경선을 또다시 과거 공방과 계파 싸움으로 끌고 갈 생각이시면, 그 자체가 이재명 정부 성공의 발목을 잡는 일이라는 것을 명심하라"며 반박했다.이건태 의원은 최 의원을 겨냥해 "25년 전 후단협까지 끌고 오는 걸 보니 정말 다급한 모양"이라며 "과거를 파헤친들 지난 1년의 '엇박자'는 지워지지 않는다"고 했다.이 의원은 또다른 게시물에선 이 최고위원을 향해 "정 전 대표가 '네거티브하지 않겠다' '단결의 언어, 동지의 언어만 쓰겠다'더니 정 전 대표의 측근 이 최고위원은 아직도 네거티브만 하고 있다. 안타깝다'고 했다.강득구 최고위원도 이 최고위원을 향해 "(이 최고위원이 김 전 총리가) 계엄 해제 표결에 왜 불참했는지, 감기약 성분이 무엇인지까지 물었다"며 "이 질문, 누가 떠오르지 않나. 한동훈 무소속 의원도 똑같은 논리로 김 전 총리의 그날 밤 행적을 캐물었다"고 했다.강 최고위원은 "이런 말꼬투리 잡기식 문제 제기를 우리 당 최고위원이 그대로 되풀이하고 있다"며 "같은 당이더라도 생각이 다를 순 있다. 그러나 지켜야할 선이 있다"고 맞받았다.이어 "(김 전 최고위원은) 감기약을 먹고 일찍 잠들었다가 계엄 소식에 놀라 국회로 달려왔고, 차량 진입이 막힌 국회 주변을 돌다 담을 넘어 본회의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표결이 끝나 있었다고 했다. 담을 넘다 다치기까지 했다"며 "저는 국회에서 본 김민석 의원의 모습을 똑똑히 기억한다. 제대로 알고 비난하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 시사저널중도7/6 11:03김민석 “총선 패배의 늪 빠질 수 있어…당대표 교체 결단 내려달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주자들 가운데 첫 출마 선언을 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정청래 지도부 책임론을 주장하며 “당대표 교체의 결단”을 촉구했다.김 전 총리는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절대과제인 이재명정부 성공을 위한 최우선과제는 먼저 집권당인 민주당의 혁신을 이뤄내는 것”이라며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어 정청래 지도부를 향해 “민주당은 지난 1년,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국정지지를 정당지지와 선거결과로 연결시키지 못했다”며 “지난 1년, 자기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 이대로는 국정성공
- 뉴시스중도7/6 11:31김민석, '계엄 해제 표결 불참' 거론 이성윤에 "사과해야 할 것"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화 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6일 자신을 향해 "계엄 해제 표결에 참석하지 않았느냐"고 물은 친청(親정청래)계 이성윤 최고위원을 향해 "아마 저한테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김 전 총리는 이날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이 최고위원이 허위사실을 말씀하셨기 때문에 좀 곤란해지시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이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서 김 전 총리를 향해 "온 국민이 다 알고 있듯 김 후보님이 윤석열 계엄 해제 국회 표결에는 불참했는데, 왜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느냐"고 물었다.김 전 총리는 "명백한 허위사실인데 어떻게 법을 하고 검찰 출신인 분이 저렇게 하는가"라며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이라 사실 조금 걱정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다만 법적 대응 여부에는 "시민단체에선 요새 저런 걸 다 문제 삼아서 제가 뭐 굳이 (대응할 필요가 없다)"며 "명백하게 틀린 부분"이라고 했다.정청래 전 대표가 소셜미디어에서 '저는 네거티브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을 두고선 "이 최고위원처럼 허위 사실을 이야기하는 경우는 네거티브라고도 하고 나중에 법적, 정치적 책임을 지게 된다"면서도 "정치적인 판단에 대한 토론을 하는 것을 가지고 네거티브라고 하진 않는다"고 했다.김 전 총리는 "이번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의 결과가 기대에는 못 했기 때문에 훨씬 더 안정적으로, 정치적인 에너지를 모아서 정부를 뒷받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이어 "(저는) 사실 저희 당에서 총선, 지선, 대선이라 세 가지의 큰 선거를 실질적으로 지휘하고 승리해 본 유일한 사람"이라며 "그런 점에서 (제가) 국정의 성공에 필요하고, 총선 준비에 제일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김 전 총는 이날 오전 자신이 '정 전 대표의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 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에 대해선 "기존의 당의 운영은 한편으로는 당정 간에 있어서의 불협화음을 계속 만들었고, 또 한편으로는 당내에 있어서 주요 사안들을 안정적으로 이렇게 토론을 숙의와 토론으로 이끌어가지 못했다"고 강조했다.당 지지층 간 분열 양상과 관련해선 "애들이 싸워도 상처가 나는데 어른들이 정치를 갖고 이렇게 갈등하고 경쟁하는데 이런저런 갈등이 있을 수 있다"면서도 "그러나 저는 기본적으로 민주당이라는 정당의 역사성을 믿는다"고 했다.이어 "제가 아마도 가장 잘 비교적 할 수 있는 일 중에 하나가 이렇게 전당대회 후에 여러 가지 갈등들을 완화하고 조화시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김 전 총리는 '대표가 된다면 2028년 총선 공천에도 통합 전략을 쓰겠는가'란 진행자의 질문엔 "진보당이나 기본소득당처럼 진보성이 강한 이런 곳은 연대가 될 것이고 그리고 확장도 동시적으로 진행되는 것"이라며 "무엇보다 저는 진보, 보수, 중도를 망라한 대대적인 합리적인 신진 인사의 영입을 바로 시작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이에 진행자가 '(신진 인사 영입을) 바로 시작해야 하는가'라고 재차 묻자 "그렇게 해야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당대표 선거 과반 득표 가능성을 묻는 질문엔 "당과 정부가 임기 1년 만에 처음으로 어려운 상황에 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저희는 반드시 당을 안정적으로 정립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국정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려면 저는 모든 권리당원과 또 가능한 지지자들이 다 참여해 주셔서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해 주시고 모두 참여해 주셔서 기왕 누구를 당대표를 만들어 주시려면 압도적인 리더십을 만들어 주시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 뉴시스중도7/6 13:46김민석 '출마 선언'에 與당권 레이스 가속…鄭, 추미애와 회동·宋, 출마 초읽기
[서울=뉴시스] 신재현 한재혁 권신혁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당권 레이스가 본격화됐다.특히 이날 김 전 총리가 정청래 전 대표를 정조준 해 "지난 1년 자기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고 직격하자 친청(親정청래)계와 비당권파 친명(親이재명)계 간의 공방이 격화됐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광주 금남로 전일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 국정 성공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을 위해 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그는 정 전 대표를 겨냥해 "민주당은 지난 1년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국정 지지를 정당 지지와 선거 결과로 연결하지 못했다"며 "지난 1년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 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고 했다.이어 "이번 공천 과정에서 호남 뿐만 아니라 이곳저곳에서 일관성과 원칙이 의구심이 생기는 경우가 있었던 것 같다"고도 했다.그는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도 출마 선언을 한 뒤 6·3 지방선거를 지휘했던 정청래 지도부에 대해 "(진보 진영이) 집권을 했는데 (민주당은) 집권 여당이 아니라 집권 야당처럼 비춰진 것 아니냐는 일각의 지적을 깊이 성찰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정 전 대표는 비공개 일정을 소화한 후 이를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는 방식의 행보를 이어갔다.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추미애 경기지사와의 회동이 담긴 사진을 게시하며 "오늘 (경기도의회) 첫번째 의원총회에 참석해 축하를 해줬다. 행사를 마치고 온김에 추미애 도지사와 차담을 했다"고 했다. 추 지사는 전반기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장직을 맡을 당시 당내 강경파의 대표 인물로 꼽혔다.그는 추 지사에게 "업무보고로 바쁜 와중에 반갑게 맞이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소박한 경기도지사 집무실에서 여성 최초의 광역단체장으로 일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했다"고 했다.정 전 대표는 이날 경기도의회 의원총회를 방문해 경기 지역 6·3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이번 지방선거는 추미애 경기도지사부터 기초단체장, 경기도의회까지 민주당이 선전을 해서 특별히 경기도의회는 이렇게 많은 의원들이 당선이 됐다"고 평가했다.그러면서 "전직 당 대표로서, 또 여러분들의 공천장에 제 이름이 찍혀있지 않나. 축하드리러 왔다"며 "의정활동 잘하시길 바란다"고 했다.정 전 대표는 이날 경기도의회 의원총회를 방문한 뒤 수원가톨릭대 임마누엘 성호 성당에 들렸다고도 밝혔다.그는 "세월호때 희생된 단원고 2학년 5반 박성호.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가톨릭 신부를 꿈꾸었던 박성호 학생. 고1때 예비신학생을 위한 피정에서 사제가 되기로 했다는 성호"라며 "세월호 진상규명과 참사의 아픔을 잊지말자는 차원에서 정부합동분향소에 설치되었던 작은 성당. 분향소가 철거되면서 박성호 군의 이름을 딴 임마누엘 성호 성당으로 이곳에 존치됐다고 한다"고 적었다.이날 김 전 총리의 공세를 두고 친명·친청계간 공방도 오갔다. 친청계 이성윤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 "남탓만 하고 비난하는 식의 김 후보님의 출마선언이 개탄스럽다"며 "온 국민이 다 알고 있듯 김 후보님이 윤석열 계엄 해제 국회 표결에는 불참했는데, 왜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나"라고 했다.이에 친명계 강득구 최고위원은 (이 최고위원이 김 전 총리가) 계엄 해제 표결에 왜 불참했는지, 감기약 성분이 무엇인지까지 물었다"며 "이 질문, 누가 떠오르지 않나. 한동훈 무소속 의원도 똑같은 논리로 김 전 총리의 그날 밤 행적을 캐물었다"고 했다.이런 가운데 송영길 의원은 전날에 이어 별도의 공개일정 없이 정책을 부각한 메시지를 잇따라 냈다. 송 의원은 '1호 법안, 중고자동차 수출지원 및 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을 대표발의했습니다'란 제목의 게시물을 페이스북에 올리고 "후속절차도 속도감있게 추진하겠다. 대한민국 중고자동차 수출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키우기위해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하겠다"고 했다.또다른 게시물에선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 "대한민국은 이미 수많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었다. 이번에도 해낼 것"이라며 "대한민국은 다시 한번 정주영 회장의 '이봐, 해봤어?'의 정신으로 미래를 열 준비를 하고 있다"고 했다.이어 "우리 안에 있는 도전의 DNA를 다시 깨워 이재명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적었다.한편 송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할 당시 '당대표 출마선언문'이라고 기재된 서류를 들고 참석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송 의원은 국방위 산회 직후 '(송 의원이) 8일께 출마를 할 것이란 관측이 있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러려고 아마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saebyeok@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5 19:30김민석 오늘 5·18현장서 출마, 정청래 주말 DJ-盧 고향에… ‘당심 쟁탈전’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나설 당권 주자들이 이번 주 공식 출마 선언을 하면서 당권 레이스가 본격화된다. 당권 주자들은 출마 선언을 앞두고 최대 승부처인 호남에서 당심 쟁탈전을 벌였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6일 전남광주의 5·18민주화운동 사적지에서 당권 주자 중 처음으로 출마 선언을 한다. 정청래 전 대표는 4일 김대중 전 대통령, 5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을 잇달아 찾으며 ‘민주당 정통성’을 부각했다. 전남 고흥 출신인 송영길 의원도 이르면 이번 주 출마 선언을 검토하고 있다.● 金, 5·18 사적 빌딩에서 출마 선언김 전 총리는 6일 오전 9시 전남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오전 10시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5·18 사적지인 전일빌딩245는 건물 외벽 등에 헬기 사격에 의한 총탄 자국 245개가 발견됐던 곳이다. 출마 선언부터 5·18 정신을 강조하며 호남 민심에 밀착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김 전 총리는 총리 퇴임
- 동아일보중도보수7/6 01:44김민석, 與대표 출마선언서 정청래 직격…“자기정치가 당정 혼선 빠뜨려”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지난 1년, 자기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 하나하나 차근차근 정리해가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출마선언 자리에서부터 당권 경쟁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를 직격한 것. 정 전 대표와 송영길 의원도 이르면 이번주 출마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여 당권 레이스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전일빌딩245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오늘 이재명 정부 국정 성공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을 위해서 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지난달 30일 국무총리직에서 사임하고 당에 복귀한 지 6일 만이자 당권 주자들 가운데 첫 대표 출마 선언이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정 전 대표를 겨냥한 발언을 수차례 내놓았다. 그는 “민주당은 지난 1년,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국정지지를 정당지지와 선거결과로 연결시키지 못했다”며 “이대로는 국정성공도 총선승리도 당의 단합도 어렵다”
- 동아일보중도보수7/6 08:15친청계 “김민석, 계엄해제 표결엔 왜 불참했나” “무책임의 극치”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당대표 출마선언을 하며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자기정치가 당과 당정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고 직격하자 친청(친정청래)계 의원들이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다. 이날 대표적 친청계 중 한 명인 이성윤 의원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남 탓만 하고 비난하는 식의 출마선언이 개탄스럽다”며 “이렇게 남 탓만 하는 것이 정작 김민석 당대표 후보님 본인의 ‘자기정치 폐해’나 ‘당정협력 혼선’을 초래하는 자기정치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또 “불면과 결단의 밤이었다고요? 온 국민이 다 알고 있듯이, 김 후보님이 윤석열 계엄해제 국회 표결에는 불참했는데, 왜 국회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나요?”라고도 말했다.친청계로 분류되는 또 다른 의원인 한민수 의원 역시 이날 페이스북에 “출마의 첫 자리에서부터 시대착오적이고 유체이탈식 발언을 나열하시는 모습에 실망을 금할 수 없다”며 “아무런 근거 없이 주장만 반복하며 그 책임을 당에만 떠넘기려는 것이냐”고 말했다
- 동아일보중도보수7/6 10:31친청·친명 충돌…“김민석, 계엄 해제 불참” vs “한동훈식 꼬투리 잡기”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하며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한 발언을 꺼낸 뒤 당내 친청(친정청래)계와 친명(친이재명)계가 정면 충돌했다. 친청계로 분류되는 이성윤 최고위원은 6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 전 총리의 당대표 출마선언을 두고 “출마선언문을 다시 읽어보고 제일 먼저 제 눈에 들어온 말은 ‘지난 1년 자기정치의 폐해’라는 말”이라며 “일국의 총리를 하셨으니 우리 당과 이재명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과 정책을 말할 줄 알았고, 국민에게 민주당의 미래 모습을 설계한 청사진을 보여줄 것을 기대했는데 막상 출마선언문을 보고 나니 남 탓만 하고 비난하는 식의 출마선언이 개탄스럽다”고 적었다. 이어 “이렇게 남 탓을 하는 것이 정작 김민석 당대표 후보님 본인의 ‘자기정치 폐해’나 ‘당정협력 혼선’을 초래하는 자기정치가 아닌가”라고 반문했다.이 최고위원은 지난해 12·3 비상계엄 당시 김 전 총리의 국회 계엄 해제 요구안 표결 불참도 다시 거론했다. 그는 “윤석열 계엄
- 천지일보보수7/5 21:29민주당 당권 레이스 점화… ‘1인 1표’ 가중치 놓고 전운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왼쪽부터), 송영길, 김민석 의원이 3일 오후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천지일보 2026.07.03.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정청래 전 대표와 송영길 의원도 이르면 이번 주 출마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여 차기 총선 공천권을 둘러싼 당권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김 전 총리는 6일 오전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광주 전일빌딩245와 국회에서 잇따라 출마 선언을 한다. 지난 1일 국무총리직에서 물러나 당에 복귀한 지 닷새 만이다. 전일빌딩245는 5.18 민주화운동 당시 총탄 흔적이 남아 있는 상징적 장소다. 김 전 총리가 출마 선언 지역으로 광주를 택한 것은 민주당의 핵심 지지 기반인 호남 민심을 선점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김 전 총리 재임 당시 정부가 추진한 행정통합의 첫 사례라는 점도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정 전 대표는 출마 여부와 시점을 고심하면서도 물밑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지난 4~5일 전남 신안 하의도의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와 경남 김해 봉하마을, 부산 범어사 등을 방문했다. 이후 페이스북에 “봉하에 와서 새삼 검찰개혁을 완수하겠다고 다짐했다”, “억울한 일도 많고, 말못할 사정도 있고, 평생 속앓이 할 일도 많다”는 글을 올렸다. 검찰개혁 의지를 부각하며 출마 명분을 다지는 행보라는 해석이 나온다. 송 의원도 이번 주 출마를 공식화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그는 지난 4일 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회가 주최한 당원총회에서 “제가 당 대표가 된다면 ‘2030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서 2030(세대)에 대한 근본적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당권 주자들의 출마 움직임과 함께 전당대회 룰을 둘러싼 신경전도 가열되고 있다. 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는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 국민 여론조사 30%를 반영하기로 했다. 또 이번 전당대회부터 대의원과 권리당원 표를 같은 비율로 반영하는 ‘1인 1표제’를 시행한다. 쟁점은 지역·세대별 가중치 도입 여부다. 전준위는 7일 회의를 열고 가중치 적용 범위를 논의할 예정이다. 당내에서는 6.3 지방선거 이후 청년층과 영남 등 취약 계층·지역의 목소리가 당 의사결정에서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정 전 대표는 전략지역을 제외한 추가 가중치 부여에 반대하고 있다. 그는 5일 페이스북에 “누가 당원주권정당 1인 1표에 앞장섰고, 누가 반대했는가”라고 적었다. 앞서 당 워크숍에서도 “영남 등 전략·취약지역 가중치 외에 다른 논의를 하는 것은 1인 1표제를 흔들려는 것”이라며 “(2030세대 등) 전략 계층에 가중치를 준다는 조항은 당헌에 없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반면 김 전 총리와 송 전 대표는 세대별 가중치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송 전 대표는 청년 가중치에 대해 “충분히 검토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 “민주당의 2030 세대 지지도가 약화하고 있다”며 “당의 외연이 제한되기 때문에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고 했다. 김 전 총리도 청년들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가 지향하는 1인 1표, 완전 경선이 최악의 경우로 가면 역사적 뿌리가 있는 정당이 아니라 조합장 당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순회경선 일정도 또 다른 변수다. 전준위는 충청권에서 시작해 영남과 호남, 수도권을 거쳐 대전에서 경선을 마무리하는 일정을 발표했다. 이에 김 전 총리 측은 정 전 대표의 고향인 충청권이 처음과 마지막 지역으로 선정된 점을 문제 삼은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 여론조사를 선호도 방식으로 할지 적합도 방식으로 할지도 후보별 유불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각 주자가 검찰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주장하고 있는 만큼 검찰개혁 선명성 경쟁도 당심을 가를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 세계일보보수7/6 02:02김민석, 당대표 출마선언…"완벽한 당정일치가 필승 노선"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6일 광주 전일빌딩245에서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하고 "이재명 대표 시절의 유능한 민주당, 강한 민주당, 이기는 민주당을 복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출마 선언에서 "절대 과제인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최우선 과제는 집권당인 민주당의 혁신을 이뤄내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전 총리는 "
- 세계일보보수7/6 02:38김민석, 당대표 출마 선언서 “최우선과제는 민주당 혁신”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로 출마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광주 전일빌딩에서 출마선언을 한 김 전 총리는 오후 국회로 이동해 다시 한 번 출마를 선언한다. 김 전 총리는 6일 광주 출마선언식에서 “이재명정부 국정 성공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 위에서 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다”며 “광주 진상규명을 외치다 감옥에 갇혔던 학생 때도, 김대중의 정
- 천지일보보수7/6 05:40[포토] 민주당 당대표 출마 선언하는 김민석 전 총리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세계일보보수7/6 06:03김민석, 정청래 정조준…"자기정치 폐해로 당 혼선"
더불어민주당 당권 도전을 공식화한 김민석 전 총리가 출마 일성부터 정청래 전 대표를 정조준했다. 김 전 총리는 6일 광주에서 8월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를 선언하며 "지난 1년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 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고 말했다. 실명을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그간 당을 이끈 정 전 대표를 겨냥한 것이라고 해석됐다. 그는 "결과책임은 정치와 정당
- 천지일보보수7/6 06:26[포토] 소통관 들어서는 김민석 전 총리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 선언을 위해 기자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 선언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천지일보 2026.07.06.
- 천지일보보수7/6 06:30[포토] 당대표 출마 선언하는 김민석 전 총리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천지일보보수7/6 06:31[포토] 당대표 출마 선언하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천지일보보수7/6 06:32[포토] 당대표 출마 선언하는 김민석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천지일보보수7/6 06:34[포토] 김민석 전 총리, 민주당 당대표 출마 선언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천지일보보수7/6 06:35[포토] 김민석 전 국무총리, 민주당 당대표 출마 선언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천지일보보수7/6 06:36[포토] 김민석 전 총리, 당대표 출마 선언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천지일보보수7/6 06:37[포토] 김민석, 민주당 당대표 출마 선언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천지일보보수7/6 06:40[포토] 기자회견 마친 김민석 전 총리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 천지일보보수7/6 06:42[포토] 질의 답변하는 김민석 전 총리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 천지일보보수7/6 06:43[포토] 답변하는 김민석 전 총리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 천지일보보수7/6 07:07김민석, ‘국정지원·총선승리’ 내걸고 與당대표 출사표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천지일보 2026.07.06. [천지일보=배주은 기자]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민주당 8월 전당대회 당권 주자로 거론되는 인사들 가운데 김 전 총리가 가장 먼저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광주 금남로 전일빌딩245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지원도 총선승리도 김민석이 답”이라며 이재명 정부 성공과 차기 총선 승리를 위해 당대표 교체가 필요하다는 점을 전면에 내세웠다. 김 전 총리는 “당이 국정의 짐이나 갈등의 진원이 돼서는 안 된다”며 “지난 지도부의 노력을 동지적 관점에서 치하하지만 결과 책임은 정치와 정당의 기본 윤리”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절박하고 엄격하지 않으면 우리는 총선 패배의 늪으로 빠져들 수 있다”며 “절박한 긴장감과 매서운 엄격함으로 당대표 교체의 결단을 내려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이재명 대표 시절의 유능한 민주당, 강한 민주당, 이기는 민주당을 복원해야 한다”며 “당의 지지율을 반등시키고 올바른 노선 아래 당과 당원, 지지층을 통합해 총선 승리로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지난 1년간 민주당이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국정 지지를 정당 지지와 선거 결과로 연결하지 못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 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며 “이대로는 국정 성공도 총선 승리도 당의 단합도 어렵다”고 지적했다. 당 운영 방식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김 전 총리는 “합당 추진, 검찰개혁 논의, 공천과 선거 전략 등에서 숙의 부족, 토론 부족, 절차 미비, 일관성 부족이 많은 문제를 낳았다”며 “하나하나 차근차근 정리해가야 한다”고 말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천지일보 2026.07.06. 그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인은 외부를 향한 투쟁만큼 내부를 향한 투쟁에도 철저해야 한다’는 말을 인용하며 당내 논쟁을 피하지 않겠다는 뜻도 밝혔다. 김 전 총리는 민주당의 역사와 가치를 하나로 묶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은 갈라치기와 멸칭의 대상이 될 수 없는 민주당과 민주진영의 절대 자산이고 공통 역사”라며 “완벽한 당정일치와 민생실용통합노선만이 네 번의 민주정부에서 검증된 필승 노선”이라고 했다. 당 혁신 방향으로는 ▲대통합 플랜 추진 ▲당원주권 강화 ▲검찰개혁·사법개혁 지속 ▲언론개혁 ▲AI민주당 구축 ▲신진 인사 영입 ▲청년정책 플랫폼 도입 등을 제시했다. 김 전 총리는 출마 선언에 앞서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방명록에는 “이제 5.18이 역사를 넘어 미래입니다”라고 적었다. 이후 김 전 총리는 전일빌딩245로 이동해 1980년 5월 계엄군 헬기 사격 흔적이 남아 있는 전시 공간과 탄흔 현장을 둘러봤다. 전일빌딩245는 5.18민주화운동의 상징적 장소로 꼽힌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도 한 차례 더 출마 선언을 했다. 국회 출마 선언에는 박범계·박성준·이건태·염태영·이훈기·김승원·김태선·전진숙·이용우·김문수·조계원 의원과 최혁진 무소속 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 전 총리는 기자회견 직후 기자들과 만나 6.3 지방선거를 지휘했던 정청래 지도부에 대해 “(민주당이) 집권을 했는데 집권 여당이 아니라 집권 야당처럼 비춰진 것 아니냐는 일각의 지적을 깊이 성찰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또 자신의 출마 선언 직후 정청래 전 대표가 페이스북에 ‘네거티브를 하지 않고 동지의 언어만 쓰겠다’고 글을 올린 것에 대해선 “저는 오늘 출마 선언에서 한마디도 네거티브를 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며 “김대중 전 대통령으로부터 시작해 우리 당의 역대 지도자는 당의 건전한 방향을 위한 정치적 토론과 논쟁을 피하면 안 된다고 말씀했다. 네거티브는 다른 문제”라고 했다.
- 세계일보보수7/6 07:15김민석, 광주서 출사표…"당대표 교체 결단 내려달라"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1인 1표 당원주권 행사에 모든 당원이 한 분도 빠짐없이 참여해 압도적 결의로 당의 리더십을 교체해달라”며 당대표에 출마했다. 김 전 총리는 정청래 지도부를 향해 “수고 많았다”면서도 “결과 책임은 정치와 정당의 기본윤리”라고 직격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전남광주 전일빌딩과 국회에서 출마선언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김 전
- 천지일보보수7/6 07:35김민석 광주서 당권 출사표… 정청래·송영길과 ‘3색 경쟁’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천지일보 2026.07.06.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광주에서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8.17 전당대회를 향한 당권 경쟁이 본격화했다. 연임에 도전하는 정청래 전 대표와 출마 의사를 사실상 밝힌 송영길 의원도 각각 당의 정통성과 행정 경험을 내세우며 차별화에 나섰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 국정 성공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을 위해 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당권주자로 거론되는 인사 가운데 첫 공식 출마 선언이다. 그는 현 지도부를 향해 “민주당은 지난 1년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국정 지지를 정당 지지와 선거 결과로 연결하지 못했다”며 “지난 1년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 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고 지적했다. 이어 “합당 추진, 검찰개혁 논의, 공천과 선거 전략에서 나타난 숙의 부족, 토론 부족, 절차 미비, 일관성 부족은 많은 문제를 낳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지난 지도부의 노력을 동지적 관점에서 치하한다”면서도 “그러나 결과책임은 정치와 정당의 기본 윤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절박한 긴장감과 매서운 엄격함으로 당대표 교체의 결단을 내려주실 것을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호소한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당정 협력 강화와 통합, 당원주권, 숙의 민주주의 복원, 공천 혁신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같으면 통합하고, 다르면 연대하고, 끊임없이 확장하는 3박자 대통합의 관점에서 다른 정당, 정파, 개인과의 관계를 정립하고 대대적인 ‘대통합플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재명 대표 시절의 민주적 당 운영 방식을 부활시켜 숙의와 토론을 살릴 것”이라며 “훼손된 시스템 공천의 공정성 회복 작업도 즉각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를 첫 출마 선언 장소로 택한 데는 호남 당심을 선점하려는 전략도 담긴 것으로 보인다. 호남은 민주당 권리당원이 밀집한 핵심 승부처인 데다 전남·광주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와 지방 주도 성장 의제가 맞물린 지역이다. 정 전 대표는 최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데 이어 노무현 전 대통령의 팬클럽인 ‘노사모’ 회원들과 만난 사실을 공개했다. 정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노무현이 좋아 노무현에게 감동받고 노무현처럼 살고 싶은 우리의 열정은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았음을 확인한 우리”라고 적었다. 또 “김대중을 존경하는 사람들,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 문재인을 좋아하는 사람들, 이재명과 함께 12.3 비상계엄 내란을 이겨낸 사람들 똘똘 뭉치자”며 “단결하면 승리한다. 저는 단결의 언어, 동지의 언어만 쓰겠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당권주자 가운데 유일하게 광역자치단체장을 지낸 경험을 강조하며 행정 능력을 부각했다. 그는 페이스북에 “거론되는 민주당 대표 후보 중 유일하게 광역자치단체 경험이 있다”며 “부도 위기의 인천을 성공적으로 경영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켰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도시 인천을 만든 경험이 이재명 정부 성공을 뒷받침할 수 있는 커다란 자산이라는 점에 모두 공감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당권 경쟁은 김 전 총리의 ‘당 혁신·리더십 교체’, 정 전 대표의 ‘개혁 완수·당원주권’, 송 의원의 ‘통합·행정 경험’이 맞붙는 구도로 전개될 전망이다. 이번 전당대회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민주당 당대표 선거로 새 대표가 당정 협력을 이끌고 차기 총선을 준비해야 하는 만큼 국정 지원과 공천 혁신, 당원주권 강화 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민주당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후보 등록을 받은 뒤 전국 순회경선을 진행한다. 호남권 경선은 8월 15일 열리며 최종 당대표는 8월 17일 전국당원대회에서 선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