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청 갈등? 아직 시작도 안 했다…총선 국면 가면 더 거세질 것” [진중권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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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저널중도7/3 16:00“명청 갈등? 아직 시작도 안 했다…총선 국면 가면 더 거세질 것” [진중권의 시선]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내부 권력 경쟁이 격화하고 있는 여권 상황을 두고 “지금 싸우는 과정은 전초전이다. 아직 시작도 안 했다”며 “전당대회 이후 표면적으로 정리되는 것 같아도 총선이 시작되면 엄청난 반발은 불 보듯 뻔하다”고 전망했다. 진 교수는 6월29일 시사저널TV 《시사끝장》에 출연해 “공산국가에서 연합파·소련파·김일성파·남로당파가 서로 정통성을 주장하며 상대를 이단·수정주의로 몰아 잘라내는 게 그들(민주당)의 방식”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호남 반도체 투자를 포함한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에는 정치적인 계산이 깔려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