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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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사퇴론 속 이르면 이번주 쇄신안 발표…'당원중심' '잘 싸우는 정당'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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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향신문중도진보8/9 13:18
    장동혁, 이번주 당 쇄신안 발표…‘친정 체제’ 강화 나서

    ‘당원 주권 강화’ 내용 포함 예상조강특위 가동해 당 조직 정비도내부 반발 속 여당 전대도 ‘촉각’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르면 이번주 ‘당원 주권’을 강화하는 당 쇄신안을 발표한다. 당명과 정강·정책 변경도 검토하고 있다. 또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를 재가동해 당협위원회(당협) 정비에 나서는 등 이달 말 취임 1주년을 앞두고 전방위적인 친정 체제 강···

  • 경향신문중도진보8/9 13:18
    장동혁, 당원주권 강화 쇄신안 발표·조직강화특위 재가동…‘친정 체제’ 구축 가속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7일 국회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르면 이번주 ‘당원 주권’을 강화하는 당 쇄신안을 발표한다. 당명과 정강·정책 변경도 검토하고 있다. 또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를 재가동해 당협위원회(당협) 정비에 나서는 등 이달말 취임 1주년을 앞두고 전방위···

  • 뉴시스중도8/8 21:00
    장동혁, 사퇴론 속 이르면 이번주 쇄신안 발표…'당원중심' '잘 싸우는 정당' 강조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1년을 앞두고 이르면 이번주 당 쇄신안을 발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당원 중심 정당을 만들기 위한 구상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쇄신안 발표는 당 일각의 사퇴론을 정면돌파하겠다는 의지 표출로도 읽힌다. 9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사무처와 전략 부서 등으로부터 보고를 받으며 당 운영 방안과 비전을 담은 쇄신안 준비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다. 광복절 전후에 발표하는 것을 계획했으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와 겹치게 돼 발표일을 조금 앞당기는 방안에 무게를 두고 있다. 장 대표는 이번 쇄신안에서 '당원 중심 정당'에 방점을 찍을 전망이다. 당 운영 과정에 당원들의 의사가 많이 반영되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쇄신안에는 잘 싸우는 정당을 만들기 위한 구상도 담길 전망이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달 27일 선출직공직자 평가혁신 TF 첫 회의에서 "제대로 싸울 수 있는 분들이 공천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잘 만들어달라. 그리고 어떤 식으로든 당원들의 의사가 공직자 평가에 비중 있게 포함돼야 한다. 그것이 당원중심 정당으로 가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쇄신안 발표 후 당헌·당규 개정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출직 공직자 평가혁신 TF 등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장 대표의 쇄신안 준비는 사퇴 요구가 여전히 나오는 상황에서 당권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도 풀이된다. 장 대표는 최근 자신의 사퇴를 촉구하는 당원과 시민 2만2000여명의 서명운동에도 큰 의미를 두지 않는 모습이다. 그는 지난 5일 기자회견에서 "2만명 조금 넘는 당원들의 의사가 100만명이 넘는 국민의힘 전체 당원들의 의사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인지 의문"이라고 했다.그는 나아가 "당원들의 자발적 의사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지도부를 흔들기 위한 또 다른 전략의 일부인지"라며 배경을 의심하기도 했다. 장 대표는 대여(對與)투쟁에도 더욱 드라이브를 거는 모습이다. 선관위 특검에 이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과정의 로비나 청탁 여부를 살펴보기 위해 국정조사와 특검도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부동산 세제개편과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비판 목소리도 높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9 03:02
    장동혁, 금주 국힘 개혁안 발표…'당원 중심 정당' 강조할 듯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박수윤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23일 취임 1주년을 앞두고 이번 주 초 당 개혁안을 발표할 예정이...

  • 서울신문중도8/9 09:05
    “선별 징계” vs “기강 잡자”… 국힘 윤리위, 내홍 속 4인 징계 속도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위원들의 잇단 사퇴로 다시 5인 체제로 축소된 가운데 소속 의원 4명에 대한 징계 절차에 속도를 내면서 당내 갈등은 고조되고 있다. 친한(친한동훈)계는 장동혁 대표를 향해 “선별적 징계”라는 반발이 나오는 한편, “징계는 불가피하다”는 반박도 적지 않다.윤리위는 오는 18일 회의를 열어 조경태·권영진·서범수·진종오 의원 등 4명을 상대로 소명을 들을 계획이다. 이르면 당일 징계 수위까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중징계 관측까지 나오는 가운데 당원권 정지 2년 이상 결정이 나올 경우 2028년 4월 총선에서 국민의힘 소속 출마가 막혀 당사자들의 격한 반발이 예상된다.윤리위 운영을 둘러싼 논란이 큰 만큼 징계 결과를 두고 법적 공방이 벌어질 가능성도 있다. 윤리위는 지난달 위원 2명이 사퇴하고, 2명이 새로 임명되며 ‘7인 체제’를 갖췄지만, 지난 7일 우종환 부위원장과 황경성 위원이 또다시 사퇴하면서 5인 체제로 되돌아갔다. 정족수 논란과 윤민위 위원장의 거취를 둘러싼 내부 갈등과 더불어 ‘선택적 징계’라는 문제 제기까지 겹친 상태다.한 친한계 의원은 9일 통화에서 “장동혁 지도부는 윤리위 징계를 기회라고 보겠지만, 추후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면 그 후폭풍을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멱살잡이, 돌려차기 발언 등 사유를 고려하면 징계가 불가피하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지도부 관계자는 “당 기강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런 가운데 장 대표는 취임 1주년을 앞두고 이번 주쯤 당 개혁안 발표를 검토하고 있다. 27~28일 예정된 국회의원 연찬회를 앞두고 발표되는 개혁안에는 장 대표가 지난달 28일 선출직 공직자 평가혁신 태스크포스(TF) 첫 회의에서 밝힌 ‘당원 중심 정당’을 구현하는 방안이 담길 전망이다.한편 국민의힘 3선 의원들은 17일 회동을 갖고 윤리위 징계를 비롯한 당 현안과 운영 전반을 논의할 예정이다. 장 대표의 거취 문제가 테이블에 오를지도 주목된다.

  • 뉴시스중도8/9 09:35
    조갑제 "장동혁 지도부, 징계를 정치수단으로…선거로 징계하는 수빆에"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당 지도부가 당내 징계를 정치적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조 대표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고대 그리스 시절부터 이어지는 정치의 가장 본질적 행위는 공개 토론과 선거"라며 "여기서 자신 없는 장동혁 일파가 징계를 정치도구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결투에 자신 없는 자가 뒤에서 음모론으로 험담하고 무고하는 꼴"이라고 비판했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 이후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지원한 친한계 인사 등에 대한 징계 요청을 검토해왔으며, 지난달 회의를 재개해 접수된 징계 요청서들을 살펴보며 징계 여부를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조 대표는 이런 상황을 두고 오히려 장 대표와 지도부가 정치적 심판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판사 출신자가 결백한 시민 한동훈을 계속 범죄자로 지칭하는 건 헌법위반인데, 국힘은 그 한동훈 지지 의원들 징계에 착수했다"고 적었다. 이어 "징계 받아야 할 대표를 추종하는 당은 선거로 징계당하는 수밖에 없다"며 당내 갈등을 징계가 아닌 선거로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탈무드의 격언을 인용해 "잔인한 자를 동정하는 자는 동정받아야 할 자에게 잔인하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se17@newsis.com

  • 서울신문중도8/9 14:45
    장동혁 ‘당원 중심 정당’ 개혁안 내놓는다… 징계 논의도 본격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1주년을 앞두고 ‘당원 중심 정당’을 골자로 한 개혁안 마련에 나서며 당 체제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징계 절차를 둘러싼 내홍이 이어지는 가운데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까지 재가동하면서 당 기강 세우기에 집중하는 모습이다.장 대표가 이르면 이번 주 발표할 개혁안에는 당원권 강화를 위한 비전 등이 핵심 내용으로 담길 예정이다. 당초 개혁안 발표는 광복절 전후로 계획했으나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등을 고려해 일정을 앞당기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9일 기자들과 만나 “(일정이) 확정된 것은 없다”고 했다.국민의힘은 1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새 조강특위 구성안도 의결할 예정이다. 내년 4월 보궐선거가 예상되는 강원 강릉을 비롯해 30여곳의 사고 당협 정비 작업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장 대표가 개혁안 마련과 당 조직 정비를 통해 ‘친정 체제’를 강화하려는 행보라는 해석도 나온다.이런 가운데 윤리위는 오는 18일 회의를 열어 조경태·권영진·서범수·진종오 의원 등 4명을 상대로 소명을 들을 계획이다. 이르면 당일 징계 수위까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중징계 관측까지 나오는 가운데 당원권 정지 기간이 2년 이상으로 결정될 경우 2028년 4월 총선에서 국민의힘 소속 출마가 막혀 당사자들의 반발이 거셀 전망이다.윤리위 운영을 둘러싼 논란이 큰 만큼 징계 결과를 두고 법적 공방이 벌어질 가능성도 있다. 위원 사퇴와 추가 인선을 반복해 온 윤리위는 지난 7일 우종환 부위원장과 황경성 위원이 또다시 사퇴하면서 5인 체제로 되돌아갔다. 정족수 논란과 윤민우 위원장의 거취를 둘러싼 내부 갈등까지 표면화한 상태다.친한(친한동훈)계 등에서는 이미 “선별적 징계”라는 반발이 나오고 있다. 한 친한계 의원은 통화에서 “추후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면 그 후폭풍을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지도부 관계자는 멱살잡이 사건과 돌려차기 발언 등을 언급하며 “당 기강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했다.

  • 세계일보보수8/9 04:37
    장동혁, 금주 국힘 개혁안 발표…'당원 중심 정당' 강조할 듯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23일 취임 1주년을 앞두고 이번 주 초 당 개혁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개혁안에는 '당원 중심 정당'을 구현하는 방안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장 대표는 지난 달 말 '선출직 공직자 평가혁신 태스크포스(TF)' 첫 회의에서 이 같은 구상의 일단을 드러낸 바 있다. 다만 당의 향후 노선을 두고 정점식 원내대표는 "국민이 공감하

  • 세계일보보수8/9 09:53
    장동혁 ‘취임 1년 쇄신안’으로 사퇴론 정면돌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달 23일 취임 1주년을 앞두고 이르면 이번 주 초 ‘당원 중심 정당’을 골자로 한 개혁안을 내놓는다. 당원권 강화와 선출직 공직자 평가 개편을 앞세워 당 쇄신 동력을 끌어올리고 일각의 사퇴론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구상이다. 비당권파에서는 강성 지지층에 더 무게를 싣는 당 운영이 외연 확장을 어렵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차기

  • 천지일보보수8/9 10:00
    장동혁표 개혁안 발표 초읽기… 당내선 기대·우려 교차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관련 주가 변동 논란으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고발된 것과 관련해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6.08.05.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취임 1년을 앞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르면 금주 당 운영 방향과 향후 비전을 담은 개혁안을 발표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개혁안에는 현역 국회의원 평가에서 당원 참여 비중을 확대하는 등 ‘당원 중심 정당’을 구체화하기 위한 방안이 담길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당내에서는 핵심 지지 기반을 먼저 다져야 외연 확장도 가능하다는 기대와 함께 당원들의 영향력이 지나치게 커질 경우 민심과 괴리가 생겨 총선 경쟁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가 동시에 나온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사무처와 전략 부서 등의 보고를 토대로 당 운영 방향과 향후 비전을 담은 개혁안의 세부 내용을 막판 조율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주요 방향은 ‘당원이 검증하고 국민이 선택하는 정당’으로 전해진다. 이는 당원이 당의 후보와 선출직 공직자에 대한 평가 과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되 실제 선거에서는 국민의 선택을 통해 최종적으로 검증받도록 하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한 의원은 천지일보와의 통화에서 “당원 중심 정당이라고 해서 당원만을 바라보고 가는 정당이 아니다”라며 “국민 정당으로 가는 과정에서 당원의 역할을 부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련 개혁안은 광복절 전후 발표될 가능성이 거론되지만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일정 등을 고려해 금주 발표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현재 구체적인 시기와 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당내 의견 수렴 과정과 세부 제도 설계에 따라 발표 시점이나 내용이 조정될 가능성도 있다. 국민의힘은 이번 개혁안 발표 후 당헌·당규 개정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출직 공직자 평가혁신 TF 등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개혁안에 담긴 방향을 실제 당 운영과 공천 제도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후속 당헌·당규 정비가 불가피한 만큼 향후 구체적인 개정 내용에도 관심이 쏠린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천지일보 2026.08.06. 당내에서는 의견 분분한 상태다. 당원 중심 정당 구상에 찬성하는 의원들은 국민의힘의 핵심 지지 기반을 먼저 강화해야 중도층과 일반 국민을 향한 외연 확장도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당이 어려운 상황일수록 당원들의 결속을 높이고 내부 지지 기반부터 재정비해야 한다는 논리다. TK에 지역구를 둔 한 의원도 “폭넓은 국민의 생각을 수렴하기 위해서는 당원 중심의 정당으로 가는 것이 맞다”며 “국민의힘 지지 기반을 먼저 강화한 다음에 중도든 아니면 외연 확장이든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초선의원은 “국민의힘이 뾰족한 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어렵고 힘든 상황”이라며 “당이 하나 돼 싸워야 할 상황에서 같이 도와달라는 의미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반면 반대 입장의 의원들은 2028년에 치를 총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당원 중심 정당으로 다가오는 선거를 치를 수 없으며 민심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장 대표의 행보를 당권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라는 목소리도 나왔다. 수도권에 지역구를 둔 의원은 “지금 총선을 앞두고 국민을 위한 당이 돼야지 당원을 위한 당만 돼 갖고 되겠느냐”며 “당원은 민심을 대표하는 핵심 코어지만 그들만의 리그를 열라고 이렇게 당을 만든 건 아니잖느냐”고 꼬집었다. 다른 초선의원은 “당원들한테 좋은 평가받은 국회의원들을 공천한다 쳐도 국회의원선거에서 다 떨어질 건데 그런 짓을 왜 하는 건지 모르겠다”며 “국민한테 평가를 받아서 좋은 사람들을 당에서 공천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관련 주가 변동 논란으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고발된 것과 관련해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6.08.05. 일부 의원들은 당심을 정당 운영의 기본으로 삼되 민심을 폭넓게 반영할 제도적 장치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는 절충론을 제시했다. 당원의 역할 확대 자체에는 공감하면서도 당원 평가가 공천과 선출직 평가를 좌우하지 않도록 균형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에서다. PK에 지역구를 둔 의원은 “당원 중심도 맞지만 당원만으로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 것은 아니다”며 “기본은 당원이 돼야 하지만 더 많은 국민을 포용하고 국민의 의견을 담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당원이 정당의 바탕이라는 점은 당연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선거에서 승리하기 어렵다”며 “일반 국민의 의견도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중진 의원은 “당심과 민심의 조화를 이루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나도 당원 중심 정당을 계속 이야기해 온 사람이지만 항상 당심과 민심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