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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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만나는 사람마다 괜찮나 물어…1인1표 전대, 국민·당원 믿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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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7/18 02:46
    정청래 "만나는 사람마다 괜찮나 물어…1인1표 전대, 국민·당원 믿고 간다"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8·17 전당대회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1인1표제로 시행되는 첫 번째 전당대회"라며 "오직 국민, 오직 당원만 믿고 가겠다"고 밝혔다.정 전 대표는 이날 SNS에 글을 올려 2016년 3월10일 컷오프 당시를 회고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시) 당원들의 분노와 응원으로 핸드폰을 켤 수가 없을 정도였다"며 "탈당의 ㅌ자도 생각이 없었지만 '앞으로 나는 어떡해야 하나'로 혼미한 상태였다"고 했다.그는 "제일 먼저 떠오른 분이 어머니였다"며 "(영정) 사진 속 어머니는 슬픈 표정으로 아무 말씀이 없으셨다. 그렇지만 당에 해가 되는 일은 하지 말라고 당부하는 것 같았다"고 했다. 정 전 대표는 이후 "(더컸유세단을 통해) 정말 열심히 지원유세를 다녔다"고 했다.정 전 대표는 "사람들은 저를 선당후사의 아이콘이라며 좋게 평가해 주셨다"며 "그렇지만 저의 현실은 전직 국회의원 신분으로 4년을 사는 고난의 세월이 기다리고 있었다"고 했다. 그는 이후에도 백의종군했다며 "강연도 많이 다녔다. 열심히 살았다"고 했다.정 전 대표는 "당대표 시절 3월10일 10년 전 저의 백의종군 선언 동영상을 봤다"며 당시 영상에서 자신이 탈당하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1인1표제는 이렇게 십수 년의 고난을 겪으며 만들어진 소중한 제도"라고 강조했다.그는 "어머니, 요즘 저를 만나는 사람마다 '괜찮냐'라고 묻는다. 요즘 만나는 사람마다 '힘들지 않냐, 잘 버텨라'라고 말한다"고 했다. 뒤이어 쓴 글에서는 거듭 "오직 민심, 오직 당심만 보고 가겠다"며 "1인1표의 힘을 믿는다"고 강조했다.한편 정 전 대표는 이날 광주송정역을 찾아 광주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광주 북을 지역위원회 지역당원대회에 참석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개혁하고 또 개혁하고 또 개혁하고 검찰 개혁해야 된다"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해야 한다. 그걸 제가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18 04:34
    정청래 “만나는 사람마다 ‘괜찮냐’ 묻곤 슬픈 눈으로 보면서 울더라”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는 18일 “요즘 만나는 사람마다 ‘괜찮냐’고 묻는다”며 “슬픈 눈으로 저를 쳐다보고 우시는 분들도 많다. 어머니, 이럴 때 저는 어떡해야 하느냐”고 했다. 당권 경쟁자들의 파상 공세가 이어지자 자신이 어려운 처지에 놓였다는 점을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자신이 추진한 ‘1인 1표제’를 언급하며 “당원주권의 상징인 1인 1표제로 시행되는 첫번째 전당대회가 다가온다. 오직 국민, 당원만 믿고 가겠다”고 말했다.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자신이 2016년 20대 총선 전 컷오프(공천 배제)됐던 상황을 언급하며 “(당시) 어머니께 여쭤봤는데도 (영정)사진 속 어머니는 슬픈 표정으로 아무 말씀이 없으셨다”며 “그렇지만 어머니는 당에 해가 되는 일은 하지 말라고 당부하는 것 같았다”고 올렸다. 그는 이후 ‘더컸유세단’을 결성해 총선에서 지원 유세를 다녔던 사실을 회상했다. 정 전 대표는 당시에도 백의종군을 선언한 뒤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 세계일보보수7/18 03:49
    [속보] 정청래 “만나는 사람마다 ‘괜찮냐’ 물어…오직 국민·당원 믿고 간다”

    8·17 전당대회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8일 “1인1표제로 시행되는 첫 번째 전당대회”라며 “오직 국민, 오직 당원만 믿고 가겠다”고 밝혔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2016년 3월10일 공천 컷오프 당시를 회고했다. 그는 “(당시) 당원들의 분노와 응원으로 핸드폰을 켤 수가 없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