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확증편향

정청래 “당대표 로망 발언이 자기 정치” 김민석 “어떤게 폐해인지 토론하자”

기사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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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별 기사 제목

  • 여성신문진보7/7 18:08
    불붙은 민주당 당권 경쟁… 김민석·정청래 ‘자기정치’ 공방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 중 처음으로 8·17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 선언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출마 선언 시기를 고심 중인 정청래 전 대표가 ‘자기 정치’를 놓고 정면충돌했다. 김 전 총리는 출마 선언문에서 “지난 1년,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 협력을 혼선으로 빠트렸다”며 정 전 대표를 정조준했고, 정 전 대표는 김 전 총리의 과거 ‘당대표 로망’ 발언을 꺼내며 “‘자기 정치’를 한 것은 김 전 총리”라며 맞섰다.보통 ‘자기 정치’는 정치인이 당의 노선이나 대의와 관계없이 자신의 존재감 강화를 우선시하는 행보를 가리킨다. 김

  • 프레시안진보7/8 06:38
    김민석 quot;정청래의 '자기정치'hellip;당이 李대통령에 무거운 짐 됐다quot;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당권 경쟁자인 정청래 전 대표가 당대표로서 '자기 정치'를 해왔다는 비판을 연일 이어가고 있다. 김 전 총리는 8일 방송인 김어준 씨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정치인이 다 공적인 목표와 사적 목표가 종합돼 있는 것이고 성인군자가 아닌데 자기 정치를 안 할 수 없다"면서도 "문제는

  • 경향신문중도진보7/7 15:13
    정청래 “총리 때 ‘당대표 로망’ 발언이 자기 정치” 김민석 직격

    전날 김 의원의 비판 발언에 역공당대표 시절 탕평 인사 등 거론도김 “당정 조율 부족 등 지적한 것”고민정 “세력 교체” 출사표 ‘4파전’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지낸 정청래 의원이 7일 김민석 의원이 국무총리 재임 시절 “당대표가 로망”이라고 말한 것을 두고 “대표적 자기 정치 사례”라고 말했다. 전날 김 의원이 자신을 향해 대표 시절 자기 정치를 했다고 비판···

  • 뉴시스중도7/8 01:08
    김민석 "통합·연대·확장 동시 추진…'대표 로망' 발언이 제 유일한 자기정치 사례인가"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월 전당대회 주자인 김민석 전 총리가 "당대표가 되면 통합·연대·확장을 다 동시적으로 추진할 기구를 만들고 직접 책임지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 전 총리는 8일 오전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올 초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를 두고 "논의 과정이 거칠게 진행되면서 갈등이 커졌기 때문에 매우 섬세하고 진지한 숙의가 필요하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해찬 전 총리나 저 같은 경우, 과거 학생운동을 한 분들은 민주대연합론에 서 있다"면서도 "당의 스펙트럼이 넓어지며 통상적인 민주대연합론으로는 설득·수긍이 안 되는 층이 상당히 당내 기반으로 존재한다"고 했다.정청래 대표 시절 합당 갈등에 대해서는 "폭탄선언 방식으로 해서 일이 꼬이고 결과도 안 되고 당은 곤란에 빠지고 분열이 심화되며 논의가 중단된 것"이라며 "이후 합당 논의를 다시 하게 될 때도 상당한 부담을 갖게 됐다"고 했다.김 전 총리는 조국혁신당 합당 논란에 관해 '자기정치' 공세를 이어가며 "그것(합당)을 그런 선언 방식으로 풀어서 뭔가 정리하려고 하는 과욕의 기저에 그런 욕구가 알게 모르게 결국 작동한 것이 부정적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했다.자신의 '당대표 로망' 발언이 자기정치에 해당한다는 정 전 대표의 맞공세에는 "그게 자기정치라면 제가 받아들이겠다"면서도 한 프로그램에서 질문이 나왔기에 대답한 것이라는 취지로 말했다.이어 "그전에도 그후도 당대표 출마에 대한 말씀을 선거 시기를 포함해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다"며 "그 정도가 제게 지적할 수 있는 유일한 자기정치의 사례라면 '자기정치를 거의 안 했다'고 평가해 주신 것"이라고 했다.향후 조국혁신당과의 통합·연대 여부에 관해서는 "조국혁신당이 결정해야 한다"며 "스스로 입장을 정리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했다. 이어 "다른 독자적 길을 가겠다면 연대와 단일화로 정리하면 된다"고 말했다.반면 "그렇지 않다면 검증된 현재까지의 정치사는 거대 정당이고 책임 정당인 민주당으로 성격이 같은 세력이 결합할 때는 다 흡수합당"이라며 "정치적으로는 합치는 과정을 거치더라도 법률적으로는 흡수합당"이라고 말했다.검찰개혁 일환인 보완수사권 논의 과정을 둘러싼 공방에 관해서는 "저는 5월 전에 끝내려고 했다"고 거듭 말했다. 아울러 "지금 당이 최대한 빨리 진행해서, 할 수 있다면 7월 말까지라도 끝내는 것이 좋다"고 했다.친청(親정청래)계 일각에서 제기하는 계엄 해제 표결 논란에 관해서는 "제가 (표결에) 1초 늦었다"며 "앉는 순간 제 옆자리에 있던 이재명 당시 대표가 '막 눌렀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CCTV 화면도 방송에 공개됐다.이어 "저에 대해서 의혹을 제기하는 분들이 조금만 성실하게 관심 갖고 종합하면 다 알 수 있게 나와 있다"고 했다. 이와 함께 "법률적으로 이것이 내란에 해당한다는 것을 의원 텔방(텔레그램방)에 제가 최초로 올렸을 것"이라고 했다.그는 이른바 '코어 이탈론'과 관련해 "(지지율 하락 원인 분석은) 당의 안정과 단합과 노선 변화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코어냐 중간층이냐 문제는 분석과 토론은 계속하되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의 관점에서 봐야 한다"고 했다.김 전 총리는 "당은 이를 악물고 지지율 하락을 딱 멈춰야 한다"며 "어떤 분들이 '전당대회 끝나면 분열하는 거 아니야'(라고 하는데) 택도 없는 소리다. 너무 한가한 얘기"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 뉴시스중도7/8 05:33
    김민석, 김용민과 회동…"더 나아간 개혁 함께 만들고 싶다"

    [서울=뉴시스]정금민 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8일 김용민 민주당 의원을 만났다며 "더 나아간 개혁, 다시 이기는 민주당, 함께 만들어보고 싶다"고 했다.김 전 총리는 이날 오후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 계정에 '함께 개혁하겠다'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말했다.김 전 총리는 "김 의원을 뵈었다"며 "(김 의원이) 당대표 출마를 고민하실 때 말씀 들었던 사회대개혁에 대해 다시 말씀 나눴다. 공감하는 바가 크다"고 했다.이어 "개혁에 대한 열정, 전국을 걸어서 도시던 헌신, 늘 인상적이었다"며 "당이 해야 할 고민과 작업을 개인의 힘으로 감당해오신 부분이 많다"고 했다.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김 전 총리와 김용민 의원이 '사회대개혁 지도'라고 적힌 문건을 들고 있었다. 사회대개혁 지도는 김 의원이 준비한 비전으로, 검찰·사법 개혁 등 과제가 망라돼 있다. 김 의원은 김 전 총리와 함께 당권주자로 꼽혔으나, 지난 5일 "제 정치적 소명인 검찰개혁을 온전하게 완수하는 데 힘을 쏟겠다"며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 뉴시스중도7/8 08:56
    당권 도전 김민석, 與 텃밭 호남행…정청래 견제 계속(종합)

    [서울·목포·무안=뉴시스] 김난영 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에 도전하는 김민석 전 총리가 8일 당 텃밭인 호남을 찾아 당심 훑기에 나섰다. 경쟁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에 대한 견제도 이어갔다.김 전 총리는 이날 오후 전남 목포 동부시장을 찾아 현지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며 지역 민심 잡기에 나섰다. 전남을 포함한 호남은 민주당 텃밭으로, 권리당원 3분의 1이 포진한 곳이다.피켓을 든 지지자 수십명이 이날 미리 도착해 김 전 총리 방문에 환영을 표했다. 그는 시장 음식을 맛보거나 상인들과 사진을 찍으며 친밀감을 표했다. 일부 시민들은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라고 부르며 응원하기도 했다.이번 호남 방문은 지난 6일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한 후 첫 지방 일정이다. 김 전 총리는 "출마 장소도 광주전남이었다"며 "김대중 대통령의 역사가 있는 곳에서 시작하는 게 좋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경쟁자인 정 전 대표에 대한 견제는 계속됐다. 그는 이날 오전 김어준씨 유튜브에서 정 전 대표 시절 조국혁신당 합당 논의를 거론, "폭탄선언 방식으로 일이 꼬였다"며 "과욕의 기저에 (자기정치) 그런 욕구가 작동한 것"이라고 했다.반면 이날 출마를 선언한 송영길 의원을 두고는 "개인적으로 저와 가까울 뿐 아니라 역량에 있어서 아주 훌륭한 분"이라고 했다. 다만 "선의의 경쟁을 통해 제가 하는 게 이번에 더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같은 날 출마한 고민정 의원을 두고도 SNS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을 보좌하며 쌓은 국정 이해와 당정 협력의 감각을 높이 평가해 왔다. 젊은 민주당, 다시 이기는 민주당을 논하는 전대를 함께 멋지게 치렀으면 한다"고 했다.김 전 총리는 이날 목포 지역위원회 간담회에서는 "각설하고 왜 총리를 그만두고 당대표에 나왔나. 잠이 안 오는 이유 때문에 나왔다"며 "국정 지지율이 60~70% 갔는데 선거 결과가 기대만큼 안 나왔다"고 했다.이어 "만약 이번에 잘못되면, 그래서 2년 후 총선이 잘못되면 어렵게 내란을 극복해 우리가 만들어가고 있는 민주주의가 뒤로 간다"며 당정 협력을 거론, "제가 제일 나은 것 같다"고 강조했다.그는 이날 오후 무렵에는 무안으로 이동해 전남지역 청년들과 간담회 일정을 소화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 시사저널중도7/8 10:52
    ‘자기 정치’ 공방 이어…김민석 “정청래 과욕에 합당 그르쳐”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8일 당 대표로 선출되면 이튿날 민주 진영의 통합과 연대, 중도 외연 확장을 추진할 당내 기구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김 전 총리는 이날 방송인 김어준씨가 진행하는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렇게 하지 않으면 총선에서 이길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민주당은 일시적인 갈라짐이 있을 경우 통합했고, 지금 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과는 연대하지 않나. 그리고 국민회의로 집권한 뒤 새천년민주당을 만들어 중도·보수 인사를 대폭 영입했는데 이게 확

  • 뉴시스중도7/8 12:59
    정청래 "2대1, 3대1로 싸우면 흠씬 두들겨 맞아…많이 아프다"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당대표 선거 출마가 점쳐지는 정청래 전 대표가 8일 "2 대 1, 3 대 1로 싸우면 흠씬 두들겨 맞는다. 많이 아프다"라고 했다.정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이같이 적었다. 이날은 지난 6일 김민석 전 국무총리에 이어 송영길·고민정 의원이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한 날이다. 연임 도전이 점쳐지는 정 전 대표도 이재명 대통령의 순방 일정이 끝나는 오는 11일 이후 거취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져 이번 전당대회는 최소 4파전이 될 전망이다.이런 가운데 각 주자들은 전임 대표였던 정 전 대표를 향해 견제성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김어준 씨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정 전 대표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추진했던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를 두고 "그야말로 폭탄선언식으로 됐고, 그게 일을 그르쳤다고 본다"고 했다. 이어 "우리가 정치를 하면서 갖게 되는 과욕이라는 게 존재하는데 (합당 문제를) 선언 방식으로 풀어서 정리하려는 과욕 때문에 중간 절차를 생략하는 바람에 일이 꼬였다"고 했다.송영길 의원은 이날 당대표 선거 출마선언문을 통해 "지난 6·3 지방선거는, 승리의 외피를 쓴 패배였다. 70%에 육박하는 지지율과 이재명 대통령의 땀과 눈물로 만든 성과에도, 당은 압승에 실패했다"고 했다.한편 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다른 글을 통해 김용민 민주당 의원을 만난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정 전 대표와 김 의원이 '사회대개혁 지도'라고 적힌 문건을 들고 있었다. 사회대개혁 지도는 김 의원이 준비한 비전으로, 검찰·사법 개혁 등 과제가 담겼다.정 전 대표는 "김 의원과는 불굴의 검찰개혁의 동지이자 제가 법제사법위원장을 할 때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과 맞서 싸운 끈끈한 동지"라며 "김 의원께서 검찰개혁이 더 절실하고 필요한 일이라며 전당대회 출마를 하지 않고 대신 저에게 본인의 구상한 개혁지도를 완수해 달라는 부탁을 해 왔다"고 했다.이어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 중수청 출범에 혁혁한 공로자인 김 의원의 뜻을 잘 받들겠다"며 "김 의원의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비롯한 사회대개혁지도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했다.또 "적어도 검찰개혁에 대한 열정과 의지 면에서는 김용민이 정청래고, 정청래가 김용민"이라며 "김용민과 정청래가 손잡고 함께 달리겠다. 김용민과 정청래의 의기투합, 응원해 주시고 함께 뛰어 달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7 19:30
    정청래 “당대표 로망 발언이 자기 정치” 김민석 “어떤게 폐해인지 토론하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4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권 주자들이 7일 ‘자기 정치’ 논란을 두고 정면 충돌하면서 당권 경쟁이 사실상 계파 간 전면전으로 확산되고 있다. 당권 레이스가 본격화되자마자 ‘적통 논쟁’에 이어 이른바 ‘검찰개혁’ 과정에서 벌어진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 지도부 간 당청 갈등,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무산 과정에 대한 난타전이 벌어지고 있는 것.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회동을 통해 당내 단합을 강조하면서 봉합을 시도했지만 주요 후보들을 지지하는 계파 의원들까지 가세하면서 갈등이 더욱 고조되고 있는 흐름이다.● ‘자기 정치’ 논란에 파상 공세 편 친청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는 7일 유동균 마포구청장 취임식에 참석해 기자들과 만나 “누가 ‘저 사람은 자기 정치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면, 정작 본인도 자기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 김민석 전 총리가 전당대회 출마선언에서 “(정 전 대표의) 자기 정치 폐해가 당정 협력을 혼선에

  • 동아일보중도보수7/7 19:30
    與 당대표 주자들 “자기 정치” 난타전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하는 당권 주자들 간 ‘자기 정치’ 공방이 벌어졌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전날(6일) 출마 선언에서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 “지난 1년,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정 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고 비판하자 정 전 대표가 7일 “국무총리가 ‘TPO(시간, 장소, 상황)’에 맞지 않게 ‘당 대표 로망’ 발언을 함으로써 평지풍파를 일으킨 것이 대표적 자기 정치의 사례”라고 맞받은 것이다. 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정작 본인도 자기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라며 김 전 총리의 ‘당 대표 로망’ 발언을 도마에 올렸다. 김 전 총리가 올 2월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고 “(당 대표는) 민주당에서 성장한 사람으로서 정치인이 갖는 로망”이라고 한 것을 자기 정치로 규정한 것. 이에 김 전 총리는 기자들과 만나 “어떤 게 진짜 우리 당에 어려움을 가져온 자기 정치의 폐해인지에 대해 토론하고 당원들이 평가할 시간”이라고 했다. 김 전 총리는 12·

  • 동아일보중도보수7/8 01:43
    김민석, 김어준 방송서 정청래 또 직격…“과욕에 조국당과 합당 꼬였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8일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추진했던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를 두고 “폭탄선언식으로 해서 일을 그르쳤다”며 재차 직격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김어준 씨가 진행하는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합당 추진은) 과욕이었다. (그래서) 일이 꼬였다고 본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 전 총리는 정청래 전 대표가 ‘당대표가 로망이라고 말한 게 (김 전 총리의) 자기 정치’라며 자신을 비판한 데 대해선 “그것이 지적할 수 있는 유일한 사례라면 저는 자기 정치를 거의 안 했다고 평가해주신 것이어서 감사하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정 전 대표의 재임 시절을 겨냥해 “국무회의가 끝나면 적어도 그다음 1∼2시간 안에 착착 정리해서 ‘이것은 여당이 법으로, 정책으로 끌고 가야지’ 이런 것이 정리되는 느낌이 없었다”고 꼬집었다.김 전 총리는 이날 최근 자신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유시민 작가를 총리로 추천한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