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쌍둥이 득표’, 국회 의결 시 공개 재검표”…시점 두고 여야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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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안진보7/14 14:16국조특위 청문회서 '송파 재검표' 이견hellip;野 일각 quot;특검 기다려야quot;
6.3 지방선거 당일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을 위해 소집된 국회 국정조사특위 전체회의에서, 현재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보관 중인 247만 표 재검표 문제를 놓고 위원들 간 의견 대립이 빚어졌다. 국조특위 위원장인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14일 청문회에 앞서 "국민적 의구심을 해소하기 위해 송파 핸드볼경기장 지하에 있는 247만매에 달하는 투표용지 공
- 연합뉴스중도7/14 02:21선관위 "국회 의결시 '쌍둥이 득표' 공개 재검표 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조다운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이른바 '쌍둥이 득표' 결과에 대해 국회 의결이 있을 경...
- 뉴시스중도7/14 02:36국조특위, 송파구 247만장 투표용지 공방…與 "당장 재검표" 野 "특검 우선"
[서울=뉴시스]권신혁 전상우 기자 = 여야는 14일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에서 송파구 투표용지 247만장에 대한 재검표 문제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국조특위는 이날 오전 제1차 청문회를 열고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보관 중인 송파구 투표용지 247만장에 대한 재검표 방안을 논의했다.윤상현 국조특위원장은 "공개 재검표 논의를 이제는 결론을 지어야 할 때"라며 "여야가 조속히 검증 방식과 일정을 합의해 국민 앞에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공개 재검표도, 특검도 더 이상 늦어서는 안 된다"며 "공개 재검표를 통한 국정조사와 특검이 동시에 두 축으로 나아갈 때 국민적 신뢰가 쌓일 것"이라고 했다. 이에 전용기 민주당 의원은 "왜 우리가 재검표 시간을 끄느냐"며 "당장이라도 해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했다. 반면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재검표라는 이유로 중앙선관위가 직접 직원들을 투입해 중앙선관위 주도로 진행하게 된다"며 "수사 대상이 수사 증거물을 미리 건드리고 검증하는 부분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특검이 우선되는 것이 제1원칙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발언 후 윤건영 민주당 의원은 "8월 1일까지 국정조사 기한인데 그전에 재검표하지 말자는 건지 되묻고 싶다"며 "민주당은 당론으로 즉시 재검표하자는 건의를 드린다"고 말했다.같은 당 김용만 의원도 "이제 와서 왜 이렇게 (재검표에) 소극적으로 하느냐"며 "모든 부분을 녹화해서 특검에 전달해 필요한 부분은 특검이 과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하면 되는 것"이라고 거들었다. 최보윤 국민의힘 의원은 "시간의 문제를 말씀하시는데, 위원회 의결로 충분히 연장 가능하다"며 "선관위의 신뢰가 무너진 상황이고 올림픽공원에 있는 투표 관련된 선거물품이 지금 무결성이 있는지도 아직 검증이 안 된 상태"라고 했다. 그러면서 "준비가 없이 혼란스러운 상황으로 재검표를 마친다면 굉장한 혼란이 더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이같은 공방이 이어지자 윤상현 위원장은 "여야 간사 간 협의를 통해 공개 검증의 대상, 방식, 일정 등을 논의해 주시고 오후에 다시 이 사안을 토론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 swoo@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14 02:36선관위 국조 '재검표 시기' 공방…與 "즉각"·국힘 "특검 우선"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조다운 기자 = 여야는 14일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위에서 잠실 올림픽공원 내 투표지에 대...
- 뉴시스중도7/14 02:47중앙선관위 "국회 의결시 '쌍둥이 득표' 공개 재검표 가능"
[서울=뉴시스]권신혁 전상우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쌍둥이 득표' 결과와 관련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에서 의결하면 재검표가 가능하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강동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직무대리는 이날 오전 국조특위 1차 청문회에서 윤상현 위원장이 "인천 송도 1동, 2동도 공개 재검표에 응하는 방안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강 직무대리는 "법률에 따른 검증 절차라면 국조특위에서 의결해 주시면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여야 간사 간 의결하면 충분히 (재검표를) 하실 용의가 있느냐"는 질문에도 "그렇다"고 답했다. 쌍둥이 득표란 사전투표에서 1·2위 후보의 득표수가 동일하게 나타나는 현상을 가리킨다. 지난 지방선거의 경우 인천시장 사전투표에서 송도 1동 및 2동의 박찬대(민주당) 후보와 유정복(국민의힘) 후보의 득표수는 각각 3030표, 1440표로 동일하게 나타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 swoo@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14 08:07선관위 "'쌍둥이 득표' 재검표 가능…참정권 침해 배상 검토"(종합)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조다운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이른바 '쌍둥이 득표' 결과에 대해 국회 의결이 있을 경...
- 서울신문중도7/14 08:39민주 “투표지 247만장 재검표” 국힘 “특검 확인 먼저”
與 “조속 처리” 野 “무결성 우선”송도동 ‘쌍둥이 득표’ 검표 논의李 기표지 노출·개표 오류 공방도여야가 14일 서울 송파구 투표지 247만장의 공개 재검표와 이재명 대통령의 기표지 노출 등을 둘러싸고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에서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재검표”를 주장한 반면, 국민의힘은 “무결성 확인이 우선”이라며 ‘선 특검 후 재검표’ 입장을 내세웠다.여당 간사 윤건영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조특위 1차 청문회에서 “민주당 당론은 즉각적인 재검표”라며 “특검이 실제 활동하려면 한 달 가까이 시간이 요구되는데 그건 시간을 끌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반면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투표함 등은 특검이 먼저 무결성을 확인해야 하는 압수수색 대상”이라고 반박했다.인천 송도 1·2동 ‘쌍둥이 득표’ 논란도 제기됐다. 국민의힘 소속 윤상현 위원장이 공개 재검표 가능 여부를 묻자 강동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직무대리는 “국조특위가 의결하면 진행할 수 있다”고 했다.이 대통령의 기표지 노출에 대한 지적도 제기됐다. 야당 간사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은 고의성과 당시 사전투표관리관 조사 여부 등을 따졌다.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은 문제가 된 투표용지에 대해 “교육감 투표용지인데, 일련번호가 없다”며 위법성 판단이 어려웠다는 취지로 설명했다.최보윤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전북교육감 선거 개표 과정에서 발생한 전산 입력 오류 및 은폐 의혹과 관련해 개표 오류 최초 인지 시점이 계속 달라진 경위를 추궁하면서 “조직적 은폐가 의심된다”고 했다. 이현 완산구선관위 사무국장은 “담당자가 시간을 잘못 기재한 실수”라고 해명했다.
- 뉴시스중도7/14 09:59선관위 국조특위 첫 청문회…여야 모두 부실 대응 질타
[서울=뉴시스]한은진 권신혁 전상우 기자 = 여야는 14일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에서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 대응을 질타했다. 국조특위는 이날 제1차 청문회를 열고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보관 중인 송파구 투표용지 247만장에 대한 재검표 방안을 논의했다.국조특위 위원장인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공개 재검표 논의를 이제는 결론을 지어야 할 때"라며 "여야가 조속히 검증 방식과 일정을 합의해 국민 앞에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또 "공개 재검표도, 특검도 더 이상 늦어서는 안 된다"며 "공개 재검표를 통한 국정조사와 특검이 동시에 두 축으로 나아갈 때 국민적 신뢰가 쌓일 것"이라고 했다.이에 전용기 민주당 의원은 "왜 우리가 재검표 시간을 끄느냐"며 "당장이라도 해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했다.반면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재검표라는 이유로 중앙선관위가 직접 직원들을 투입해 중앙선관위 주도로 진행하게 된다"며 "수사 대상이 수사 증거물을 미리 건드리고 검증하는 부분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특검이 우선되는 것이 제1원칙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해당 발언 후 윤건영 민주당 의원은 "8월 1일까지 국정조사 기한인데 그전에 재검표하지 말자는 건지 되묻고 싶다"며 "민주당은 당론으로 즉시 재검표하자는 건의를 드린다"고 말했다.같은 당 김용만 의원도 "이제 와서 왜 이렇게 (재검표에) 소극적으로 하느냐"며 "모든 부분을 녹화해서 특검에 전달해 필요한 부분은 특검이 과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하면 되는 것"이라고 거들었다.최보윤 국민의힘 의원은 "시간의 문제를 말씀하시는데, 위원회 의결로 충분히 연장 가능하다"며 "선관위의 신뢰가 무너진 상황이고 올림픽공원에 있는 투표 관련 선거물품이 지금 무결성이 있는지도 아직 검증이 안 된 상태"라고 했다.그러면서 "준비가 없이 혼란스러운 상황으로 재검표를 마친다면 굉장한 혼란이 더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여야는 선관위의 수의계약 의혹과 2023년 불거졌던 가족 채용 비리 등에 대해서 한목소리로 질타했다.윤건영 민주당 의원은 "자기 자식들을 불편부당한 방식으로 선관위에 채용하고 현대판 음서제라는 국민적 비난을 받았다"며 "그런데 단 한 명도 책임지지 않는다. 파면, 해임, 강등도 없다"고 말했다.윤 의원은 "이러니 선관위는 감시 감독의 무풍지대, 치외법권과도 같다고 지적하는 것 아니겠는가"라고 했다.전용기 의원도 "최근 5년 간 (선관위에서) 청탁금지법을 위반한 직원이 3명이다. 그런데 이 사람들을 다 퇴직시켜서 징계를 못 했다 하니 제대로 된 감사를 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겠는가"라고 물었다.전 의원은 "(징계를) 요식행위한 것이다. 징계도 똑바로 안 하니 이런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일어나는 것 아닌가"라고 했다.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은 한승석 중앙선관위 전 정당과장을 향해 "증인이 여러 회사를 차려놓고 선관위 (수의계약을) 쓸어가는 것을 선관위가 모를 수 있는가"라고 했다.신 의원은 "거의 거미줄처럼 선관위에 물품 납품을 하고 있었는데 이걸 선관위 직원들이 몰랐는가"라며 "추정컨대 여러 회사를 차려놓고 소액으로 물건을 다 쓸어 갔다"고 했다. 주진우 의원은 "2014년 조해주 경기선관위원이 선관위를 그만두고 민간 단체를 만들었다. 여기에는 주로 선관위 전직 위원들이 주로 모여있었다"며 "단체를 만들자마자 선거물품 4억원 등 수의계약을 몰아줬다. 1년밖에 안 된 법인에 저렇게 수의계약을 몰아주는 게 적절한가"라고 했다.주 의원은 "이런 식으로 선관위 카르텔이 작동하니 특검이 불가피하다고 보는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swoo@newsis.com
- 서울신문중도7/14 10:52민주 “즉각 재검표”… 국힘 “특검 먼저” “병행” 갈려
주진우 “투표함 압수수색 대상”서범수 “재검표·특검 동시 추진”송도동 ‘쌍둥이 득표’ 검표 논의여야가 14일 서울 송파구 투표지 247만장의 공개 재검표 시기를 둘러싸고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에서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재검표”를 주장한 반면, 국민의힘 내에선 ‘선 특검론’과 ‘특검 병행론’ 등 결 다른 의견이 나왔다.여당 간사 윤건영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조특위 1차 청문회에서 “민주당 당론은 즉각적인 재검표”라며 “특검이 활동하려면 한 달 가까이 요구되는데 시간을 끌겠다는 것”이라고 했다.반면 국민의힘 내에서는 의견이 갈렸다. 주진우 의원은 “투표함 등은 특검이 먼저 무결성을 확인해야 하는 압수수색 대상”이라고 했고, 야당 간사 서범수 의원은 “국정조사와 특검을 병행하는 게 좋은 방법”이라며 절충안을 냈다.국민의힘 소속 윤상현 위원장은 “특검 수사의 필요성은 재검표 결과에 좌우되지 않는다”며 특검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해 양당 간사가 협조해 채택하자고 제안했다.청문회에서는 인천 송도 1·2동 ‘쌍둥이 득표’ 논란도 제기됐다. 강동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직무대리는 “국조특위에서 의결하면 (재검표를) 진행할 수 있다”고 했다. 투표용지 부족사태로 발생한 참정권 침해에 대해 국가 배상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선 “검토해보겠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투표지 노출 논란과 관련한 서 의원의 “비밀투표에 대한 위법”이라는 지적도 제기됐다.최보윤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전북교육감 선거 개표 과정에서 발생한 전산 입력 오류 및 은폐 의혹과 관련해 개표 오류 최초 인지 시점이 계속 달라진 경위를 추궁하면서 “조직적 은폐가 의심된다”고 했다.
- 연합뉴스중도7/14 13:54선관위 국조 '재검표' 합의 불발…與 "즉각"·국힘 "특검 우선"(종합)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조다운 기자 = 여야는 14일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위에서 잠실 올림픽공원 내 투표지에 대...
- 시사저널중도7/14 14:46선관위 “‘쌍둥이 득표’ 국회 의결하면 공개 재검표 가능”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6·3 지방선거에서 제기된 이른바 ‘쌍둥이 득표’ 논란과 관련해 국회 의결이 있을 경우 공개 재검표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강동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직무대리는 이날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서 “(인천 연수구) 송도 1·2동도 공개 재검표에 응하는 방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국민의힘 소속 윤상현 위원장의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강 직무대행은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검증 절차라면 국조특위에서 의결해 주시면 할 수 있다”
- 동아일보중도보수7/13 19:30투표지 인쇄비 중 20억, 선거관리 수고비로 써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13일 2차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하상응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사전선거 폐지와 분류기를 사용하지 않는 수개표 등 개혁안이 실현된다 해서 선관위에 대한 신뢰가 높아질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밝혔다. 반면 문상부 전 중앙선관위 상임위원은 “수요 예측 실패의 근본 원인이 된 사전투표제를 대폭 축소하거나 폐지해 선거 행정의 복잡성을 걷어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차진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중앙선관위원 상임화에 대해 “선관위 업무의 내실화를 위해 상임화는 불가피하다”며 “중앙선관위원 전원의 상임화 또는 9인 중 4인을 상임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반면 “중앙선관위원 전체나 3, 4명을 상임화하는 것은 책임 분산의 부작용과 업무 혼선을 초래할 수도 있다”는 반박도 나왔다. 한편 국조특위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윤건영 의원실이 중앙선
- 동아일보중도보수7/14 03:58선관위 “‘쌍둥이 득표’, 국회 의결 시 공개 재검표”…시점 두고 여야 공방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에서 나타났던 ‘쌍둥이 득표’ 결과와 관련해 국회 의결이 있을 경우 재검표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동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직무대리는 14일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서 “(인천 연수구)송도 1·2동도 공개 재검표에 응하는 방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국민의힘 소속 윤상현 위원장이 질문하자 이렇게 말했다. 강 직무대리는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검증 절차라면 (국조특위에서) 의결해주시면 저희들이 할 수 있다”고 했다. 지난 지방선거 인천시장 사전투표에서 송도 1동과 2동의 개표 결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의 득표 수가 각 3030표, 1440표로 동일하게 나타났다. 이후 일각에서 부정 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논란이 불거졌다. 송파 투표지 공개 재검표 일정과 방안과 관련해선 여야 공방이 이어졌다. 전용기 민주당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으로 “
- 동아일보중도보수7/14 08:10민주 “송파구 투표지 당장 재검표” 국힘 “특검 출범후 압색 대상”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14일 진행한 1차 청문회에서 여야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시위로 발이 묶인 송파구 투표용지 247만 장에 대한 재검표 시점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재검표를 해야한다고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특검 출범이 동반돼야 한다고 맞섰다.국조특위 여당 간사인 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민주당 당론은 즉각 재검표를 하자는 것”이라며 “특검법은 아직 처리되지도 않았고, 실제로 활동하려면 한 달 가까이 시간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같은 당 전용기 의원도 “수개표를 해서 의혹을 떨쳐내고, 문제가 있으면 청문회에서 지적을 하고 특검을 통해 책임을 추궁해야 하지 않나”라고 말했다.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도 국회의 재검표가 수사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고 보고 재검표 결과를 수사에 활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동아일보가 입수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
- 천지일보보수7/14 07:50선관위 국조특위 첫 청문회, 재검표 시점 두고 여야 마찰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제1차 청문회에서 증인 선서하고 있다.ⓒ천지일보 2026.07.14.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여야가 14일 송파구 투표용지 247만장에 대한 재검표 시점을 두고 마찰을 빚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는 이날 국회에서 첫 청문회를 열고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보관 중인 380여개 투표함 속 송파구 투표용지 247만장에 대한 재검표 방안을 논의했다. 윤상현 국조특위원장은 “공개 재검표 논의를 이제는 결론을 지어야 할 때”라며 “여야가 조속히 검증 방식과 일정을 합의해 국민 앞에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여야 모두 재검표에는 이견이 없었으나 시점을 두고는 이견을 보였다. 민주당은 당장 재검표를 하자는 입장이다. 민주당 전용기 의원은 “왜 우리가 재검표 시간을 끄느냐”며 “당장이라도 해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같은 당 윤건영 의원도 “민주당은 당론으로 즉시 재검표하자는 건의를 드린다”고 말했다. 민주당 김용만 의원은 “왜 이렇게 (재검표에) 소극적으로 하느냐”며 “모든 부분을 녹화해서 특검에 전달해 필요한 부분은 특검이 과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하면 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재검표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추진 방식과 시점에는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재검표를 선관위가 직접 진행할 경우 이미 신뢰가 훼손된 상황에서 결과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둘러싼 논란이 되풀이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수사 대상이 수사 증거물을 미리 건드리고 검증하는 부분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같은 당 최보윤 의원도 “선관위의 신뢰가 무너진 상황이고 올림픽공원에 있는 투표 관련된 선거 물품이 지금 무결성이 있는지도 아직 검증이 안 된 상태”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가장 좋은 방법은 국정조사와 특검이 병행해서 가는 것”이라며 “특검이 하세월인 경우에는 8월 1일까지인 국조특위 기간 안에 우리가 따로 날짜를 한 번 정해 공개 검증을 받는 게 어떠냐는 절충안을 내 본다”고 밝혔다.
- 세계일보보수7/14 10:00선관위 “쌍둥이 득표지역 공개 재검표 가능”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서 여야는 재검표 실시 시기와 방식을 놓고 맞섰다. 더불어민주당은 국조특위 활동 기한을 고려해 즉각 재검표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 수사가 우선돼야 한다고 맞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른바 ‘쌍둥이 득표’ 논란이 제기된 지역에 대해서도 국회 의결이 있을 경우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