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중진들 불출마 선언하면 더 좋은 결과" 정점식 "조기 전대 필요하다는 분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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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안진보8/19 13:12칼 빼든 장동혁 quot;중진들 불출마 선언하면 총선에서 훨씬 좋은 결과 얻을 것quot;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당 운영 방식을 두고 중진 의원들이 우려의 시선을 보내는 가운데, 장 대표가 '중진의 차기 총선 불출마' 필요성을 거론하며 자신에 대한 거취 압박에 정면 대응하고 나섰다. 장 대표는 "나는 희생하지 않고 대표 한 명 죽여서 다음 총선 치르겠다는 생각과 전략, 마인드로 어떻게 승리하겠나"라며 "우리가 과반 의석을 차지하고 승리했을 때는
- 뉴시스중도8/19 01:25국힘 조경태 "중진들 '장동혁 내려와' 말 할 수 있어야…당협위원장 재교체 불가능"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중진 의원들이 단체로 연명을 해서라도 장동혁 대표 내려와라 정도의 말은 할 수 있어야 하는 게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조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서 "윤어게인을 대변하는 자들과 함께하는 장동혁 대표에 대해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한다는 것이 지금 우리 당의 현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의원은 "장 대표를 끌어내린다는 것은 '윤어게인'은 하지 않겠다는 선언적 의미도 될 수 있는 것"이라며 "이것을 하지 못하는 걸 보면서 같은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국민들께 부끄러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당 지도부의 조직강화특위 재가동을 통한 당협위원장 재교체 움직임에 대해서는 "장 대표는 현실 불가능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라며 불가능하다"고 했다. 그는 "어쩌면 윤석열 추종 잔당들을 다 살려주겠다는 의도가 될 수도 있겠다"라며 "그렇다면 제대로 된 정당이라고 할 수 있겠나"라고 말했다. 그는 "장 대표가 쇄신안을 발표한다면 그 쇄신안에는 윤어게인 세력, 그리고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세력과 결별하겠다는, 소위 말하는 친윤파들을 2선으로 후퇴시키겠다는 선언이 돼야 한다"라면서 "아마 장 대표는 그런 용기와 자신감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당협위원장 재선출 문제는 장 대표 체제를 무너뜨리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수 있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박덕흠 국회부의장 낙선 요청 논란으로 윤리위원회에 제소됐다. 지난 18일에는 윤리위에 출석해 소명하는 절차도 가졌다. 그는 "내란 동조자는 절대 국회 주요직에 앉아서는 안 된다는 그런 외침이었다"라면서도 "어떤 결정을 내리더라도 받아들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19 03:11장동혁 "싸워야 할 중진들, 대통령과 골프에 내 사퇴 얘기만"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이율립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9일 이재명 대통령이 자당 중진 의원들과 골프 회동을 한 사실이 알려진 후 개...
- 뉴시스중도8/19 03:31장동혁 "1.5선 당대표 정치경험 부족…중진들이 채워주면 총선 이겨"
[서울=뉴시스]우지은 한은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1.5선 당대표, 정치 경험이 부족할 수도 있다. 부족하다면 그것을 중진 의원들이 채워줘야 된다"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펜앤마이크 유튜브에 출연해 "정치에 오기 전에 제가 어떤 당직을 맡았거나 어떤 의원실에 있었거나 정치적 경험이 전무한 것도 맞다"며 이같이 말했다.장 대표는 "'1.5선 당대표, 당신 경험 없으니까 물러나라' 그게 아니라 '당대표가 1.5선이고 젊은 당대표가 왔으니까 우리 중진들이 희생하고 다음번에 불출마 선언하고 젊은 인재들이 국민의힘에 들어와서 새로운 정당, 새롭게 싸울 수 있는 정당으로 바꿀 수 있도록 우리가 길을 터주고 우리가 희생하자', 그 말 한마디면 다음 총선에서 우리가 훨씬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지금 내 공천 줄 사람이 누군가를 고민하고, 그래서 빨리 지도부를 바꾸고 당대표를 바꾸려고 하는 것에 천착해서 계속 얘기하면 국민이 실망하는 것은 물론 우리 당원, 지지자들도 실망한다"고 강조했다.장 대표는 '당청관계나 여야관계 문제가 있을텐데 어떻게 전망하나'라는 질문에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공소 취소, 연임 개헌을 포함해 결국 대통령의 사법리스크를 털어내기 위해 대통령이 계획하고 있는 모든 꼼수를 실행하는 데에 당력 집중할 것이다. 그 과정에서 당내 여러 갈등도 빚어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민주당 유력 대권 주자들이 어느 시점에 대통령과 각을 세우고 지금 대통령이 추진하려는 공소 취소와 연임 개헌에 대해 언제쯤 다른 태도를 취하면서 다른 모습으로 나아갈지, 아직은 지켜봐야 될 문제점이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장 대표는 '정청래 전 대표가 민주당 대표가 되면 이 대통령은 죽고 민주당은 그나마 숨 쉴 것'이라는 얘기와 관련해서는 "(김 대표가) 대통령과 손잡고 대통령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면 나아갈수록 본인의 정치적 입지는 계속 좁아지고 결국 민심에서 멀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김 대표나 이 대통령이나 민주당이나 어느 측면에서 봐도 지금 상황은 정 전 대표가 대표된 것보다는 안 좋은 상황"이라고 했다.또 '청와대에서 3자 회동을 요청하면 참여할 의향이 있느냐'는 물음에 "지금으로서는 고민해봐야 될 것 같다. 지금까지 2번 만났지만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며 "가면 연임 개헌이든 공소 취소든 본인이 밀어붙이려는 여러 꼼수에 대해 야당 대표가 들러리 서는 것밖에 더 되겠나"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newsis.com, gold@newsis.com
- 뉴시스중도8/19 06:33장동혁 "중진들 불출마 선언하면 더 좋은 결과" 정점식 "조기 전대 필요하다는 분도 있어"
[서울=뉴시스]김지훈 한은진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9일 지도부를 향한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중진들을 향해 불만을 표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조기 전당대회 가능성을 열어두는 듯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장 대표는 이날 펜앤마이크 유튜브에 출연해 당내 사퇴론에 대해 묻자 "중진 의원들이 모여서 그런 목소리를 낸다면 총선에 도움이 되는지 묻고 싶다"는 답으로 말문을 열었다. 장 대표는 "이재명 정부, 민주당과 맞서 싸워도 시원찮을 판에 연임 개헌을 꿈꾸는 대통령과 골프 치고 개헌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모습들이나, 민생이 타들어 가고 있는데 모여서 '당대표 물러나야 한다', '장동혁으로는 총선 진다'는 얘기만 하는데 총선을 이기겠나"라고 했다. 이어 "1.5선 당대표가 부족하다면 중진 의원들이 채워줘야 한다"라며 "경험 많은 중진들이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싸우는 방법을 제시하고, 그렇게 하면 총선에서 이길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모여서 한다는 이야기가 대표 바꿔야 한다는 것인데, 누구로 바꾸겠다는 것인가"라고 말했다. 아울러 "한동훈 의원은 당 분열을 부추기는데 그런 사람을 전면에 내세우겠다면 당이 제대로 가겠나"라며 "그런 것 막자고 이렇게 1년을 지냈는데 (중진들은) 대표 사퇴만을 주장하고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그러면서 "다음 총선에서 이기려면 1.5선 당대표에게 물러나라 할 게 아니라 중진들이 다음번 불출마를 선언하고, 젊은 인재들이 새롭게 싸울 수 있는 그런 정당으로 바꿀 수 있도록 길을 터주고 희생하자고 한 마디만 하면 다음 총선에서 훨씬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대구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나온 정 원내대표는 조기 전당대회 관련 질문에 가능성을 열어두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정 원내대표는 조기 전당대회가 필요하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지금 이 자리에서 답할 성질의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조기 전당대회가 필요하다는 분도 있고, 아니라는 분도 있다"고 답했다. 앞서 정 원내대표는 지난 12일 채널A '정치시그널'에서 장 대표 사퇴론에 대해 "강제로 물러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당의 미래를 위해 올바른 방향이 아니라는 데 대해 대체로 (의원들의) 의견이 일치하는 것 같다"라면서도 "(사퇴론이) 완전히 사그라든 건 아니고 잠복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7일 3선 의원들과 만찬 회동을 가졌는데, 그 자리에서 장 대표에 대한 우려와 동시에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풀어나가자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0일에는 4선 이상 의원이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gold@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19 07:55장동혁 "중진들 불출마 희생하면 총선서 좋은 결과 얻을 것"(종합)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이율립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9일 이재명 대통령이 자당 중진 의원들과 골프 회동을 한 사실이 알려진 후 개...
- 서울신문중도8/19 09:07‘당대표 거취’ 언급하는 3·4선에… “불출마하라” 중진 때린 장동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당내 중진 의원들을 향해 “불출마를 선언하면 다음 총선에서 훨씬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 거취를 논의하기 위해 의원들이 움직이자 불만을 공개적으로 드러낸 것이다.장 대표는 이날 펜앤마이크 유튜브에 출연해 지난 17일 3선 모임, 20일로 예정된 4선 모임과 관련해 “모여서 한다는 얘기가 ‘1.5선 장동혁 대표 체제로는 총선 진다. 대표 바꿔야 된다’냐”라며 이같이 말했다.장 대표는 “빨리 지도부를 바꾸고 당대표로 바꾸려고 하는 것에 천착해서 계속 이야기하면 당은 계속해서 갈등에 빠지고 총선에서 이길 수 없다”고 했다. 특히 “중진들이 희생하고 불출마 선언하고, 젊은 인재들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 희생하자고 하면 다음 총선에서 훨씬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불출마 압박을 시사했다.또 “1.5선 당대표, 정치 경험이 부족할 수도 있다. 부족하다면 그것을 중진 의원들이 채워줘야 된다”고도 했다. 장 대표는 지난 2022년 6월 보궐선거로 입성해 ‘1.5선’으로 불린다.장 대표는 국민의힘 일부 중진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과 골프 회동 후 개헌 논의를 언급한 데 대해서도 “이재명 정부, 민주당과 맞서 싸워도 시원찮을 판에 연임 개헌을 꿈꾸는 대통령과 골프를 치고 개헌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모습들, 민생이 타들어가는데 매일 장동혁으로는 총선 진다며 사퇴 얘기만 하는 모습들로 총선을 이기겠느냐”고 했다.한편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대구 달성 사저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오는 27~28일 열리는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 참석을 요청했다. 정 원내대표는 박 전 대통령 예방 후 “직접 참석해 우리 당이 나아갈 바에 대해 좋은 말씀 주셨으면 좋겠다고 초청 의사를 전달했다”고 말했다.박 전 대통령은 “비록 지금은 소수당이지만 힘을 합쳐, 국민들로부터 그래도 이 당만이 희망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하면 다가올 선거에서 더 많은 선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당의 화합을 당부했다고 정 원내대표가 전했다.
- 서울신문중도8/19 11:45‘당대표 거취’ 논의 움직임에 불만… “불출마하라” 중진들 때린 장동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당내 중진 의원들을 향해 “불출마를 선언하면 다음 총선에서 훨씬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 거취를 논의하기 위해 의원들이 움직이자 불만을 공개적으로 드러낸 것이다.장 대표는 이날 펜앤마이크 유튜브에 출연해 지난 17일 3선 모임, 20일로 예정된 4선 모임과 관련해 “모여서 한다는 얘기가 ‘1.5선 장동혁 대표 체제로는 총선 진다. 대표 바꿔야 된다’냐”라며 이같이 말했다.장 대표는 “빨리 지도부를 바꾸고 당대표로 바꾸려고 하는 것에 천착해서 계속 이야기하면 당은 계속해서 갈등에 빠지고 총선에서 이길 수 없다”고 했다. 특히 “중진들이 희생하고 불출마 선언하고, 젊은 인재들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 희생하자고 하면 다음 총선에서 훨씬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불출마 압박을 시사했다.또 “1.5선 당대표, 정치 경험이 부족할 수도 있다. 부족하다면 그것을 중진 의원들이 채워줘야 된다”고도 했다. 장 대표는 지난 2022년 6월 보궐선거로 입성해 ‘1.5선’으로 불린다.장 대표는 국민의힘 일부 중진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과 골프 회동 후 개헌 논의를 언급한 데 대해서도 “이재명 정부, 민주당과 맞서 싸워도 시원찮을 판에 연임 개헌을 꿈꾸는 대통령과 골프를 치고 개헌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모습들, 민생이 타들어가는데 매일 장동혁으로는 총선 진다며 사퇴 얘기만 하는 모습들로 총선을 이기겠느냐”고 했다.장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의 이견으로 인선이 미뤄졌던 정책위의장에는 3선의 임이자 의원이 내정됐다. 정 원내대표가 추천한 인물에 대해 장 대표가 강한 거부감을 표해 협의에 난항이 이어져왔고 결국 장 대표가 추천한 임 의원으로 결론이 났다. 정책위의장은 의결권을 갖는 최고위원이다.한편 정 원내대표는 이날 대구 달성 사저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오는 27~28일 열리는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 참석을 요청했다. 정 원내대표는 박 전 대통령 예방 후 “직접 참석해 우리 당이 나아갈 바에 대해 좋은 말씀 주셨으면 좋겠다고 초청 의사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 시사저널중도8/19 11:45“장동혁 내려오라 말해야” “한동훈엔 아부하더니” 국힘 엇갈린 중진 역할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거취와 관련해 중진 의원들이 물밑에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중진 역할론을 두고 엇갈린 의견이 나오고 있다.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나와 “윤어게인을 대변하는 자들과 함께하는 장동혁 대표에 대해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한다는 것이 지금 우리 당의 현실”이라며 “중진 의원들이 단체로 연명을 해서라도 장동혁 대표 내려와라 정도의 말은 할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조 의원은 “장 대표를 끌어내린다는 것은 ‘윤어게인’은 하지 않겠다는 선언적 의미도
- 시사저널중도8/19 11:58김민수 “장동혁, 총선까지 가야 국힘 썩은 부위 도려내져”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장동혁 대표의 연임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제기했다. 장 대표를 향한 당내 반대 목소리가 줄어든 배경에는 차기 공천권을 의식한 의원들의 셈법이 있다는 주장도 내놨다.김 최고위원은 19일 채널A 라디오 《정치시그널》에서 “개인적인 생각으로 장동혁 대표가 연임해야 맞다고 생각한다”며 “지금 개혁의 의지를 이렇게까지 보였던 당대표는 없었다”고 말했다.이어 “장 대표가 총선까지 임기를 지속해야 국민의힘의 썩은 부위가 도려내진다고 생각한다”며 “만약 안 나가겠다고 하면 내가 적극 권유할 생각”이라고 했다.당내 기류가
- 시사저널중도8/19 12:32장동혁 “대표 한 명 죽여 총선 치르겠나…중진 불출마 선언 필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내에서 자신의 사퇴를 요구하는 중진을 향해 당대표 교체를 주장하기보다 스스로 희생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직격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복당에도 부정적인 입장을 거듭 드러냈다.19일 장 대표는 유튜브 《펜앤마이크TV》에서 “우리 당이 늘 지지율을 반등해서 민주당과 격차를 좁혀 오차범위 내까지 가면 그때마다 나오는 것이 사퇴론”이라며 “당을 분열시키고 내부 갈등을 계속 조장해서 지지율이 또 떨어진다”고 말했다.특히 사퇴론을 제기하는 중진 의원들을 향해 “이재명 정부, 민주당과 맞서 싸워도 시원찮은 판”이라
- 천지일보보수8/19 05:34장동혁 “당대표 죽여 총선 승리하겠나… 중진 불출마 선언 필요”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천지일보 2026.08.13.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9일 “나는 희생하기 싫고 당대표를 희생시켜서 내 공천을 받아야 되고, 대표 한 명 죽여서 다음 총선을 치르겠다는 생각과 전략으로 어떻게 승리하겠느냐”고 꼬집었다. 장 대표는 이날 유튜브 채널 ‘펜앤마이크TV’에 출연해 이같이 밝힌 뒤 “총선에서 과반 의석을 차지하고 승리했을 때는 중진이 희생했을 때이고 현역을 과감하게 교체하고 물갈이했을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민생은 타들어 가고 안보와 경제가 무너지고 있는데 모여서 한다는 이야기가 매일 ‘당대표 물러나야 된다’, ‘장동혁으로는 총선 진다’는 이야기뿐”이라며 “1.5선 당대표이고 정치 경험이 부족할 수도 있다. 부족하다면 그걸 누가 채워줘야 되느냐. 중진 의원들이 채워줘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취임 1주년을 앞두고 당 조직의 대대적 교체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당협위원장을 어디 가서 명함 내밀고 이야기하기 좋은 자리로 생각하거나 지방선거 때 공천권을 행사하고 다음 총선까지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자리로 인식하는 분들은 과감하게 교체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당협위원장을 결정하는 권한을 당대표가 갖는 게 아니라 당원들에게 돌려드리겠다”며 “전 당원 투표든 책임당원 투표든 경쟁자가 여러 명 있는 곳은 당원들이 선택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에 대한 복당을 두고는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그는 “(한 의원은) 여당 대표였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과 계속 각을 세워 당정 갈등을 계속 유발해 왔다”며 “분열만 야기했던 사람을 데려다가 복당시켜야 한다고 계속 주장하고 그런 사람을 전면에 내세우겠다는 생각이라면 우리 당이 제대로 가겠느냐”고 꼬집었다.
- 세계일보보수8/19 09:11장동혁 “당대표 물러나라 말고, 중진들 총선 불출마 선언부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자신에 대한 사퇴를 요구하는 당내 중진들을 향해 “대표 한 명을 죽여서 다음 총선을 치르겠다는 전략으로 어떻게 총선에서 승리하겠나”라며 정면 비판했다. 자신에게 물러나라고 할 게 아니라 중진들이 먼저 차기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라고도 맞받았다. 최근 비당권파 의원들에 대한 징계를 둘러싸고 당내 긴장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정점식 원내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