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확증편향

산업용 전기요금, 4개 권역 나눠 차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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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일보중도보수8/4 19:30
    기업 전기료 수도권서 멀수록 싸진다… 전국 4개 권역 차등 추진

    정부가 산업용 전기요금을 전국 4개 권역으로 나눠 다르게 매기는 방안을 추진한다. 철강, 석유화학 등 수도권에서 멀리 떨어진 산업의 전기요금을 낮춰 비용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구상이다. 재생에너지 설비 100GW(기가와트)를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공장 지붕 태양광 설치를 의무화하고, 가정에서 생산해 쓰고 남은 태양광 전력은 현금으로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의 신규 건설 여부는 10월 초안이 마련될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결정한다.● 지역별 차등 요금제로 지방 산업 살린다4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부처 업무보고에서 내놓은 하반기(7∼12월) 업무계획에 따르면 기후부는 산업용 전기요금을 지역별 전력 사정에 따라 차등화하는 방안을 8월 셋째 주 공청회에서 공개한다.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누고 전기를 먼 거리까지 보내는 데 드는 비용과 지역별 전력 생산·소비량, 지역균형발전 효과 등을 고려해 요금 체계를 확정할 방침이다

  • 세계일보보수8/4 21:00
    산업용 전기요금, 4개 권역 나눠 차등 추진

    정부가 전국 각 지역을 네 가지 유형으로 분류해 산업용 전기요금을 차등 적용한다. 지방의 요금은 낮추면서 수도권 요금은 인상 없이 현 수준을 유지하는 방안이 주요하게 거론된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4일 서울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전기요금체계 개편 방안 등 하반기 주요 추진과제를 보고했다. 김 장관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