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확증편향

김민석, 청주 SK하이닉스 찾아 "메가 프로젝트 성공, 당과 국회도 최우선 해야"

기사 3

매체 성향 분포

중도 2중도보수 1
보수 33%중도 67%
중도

2

67%

중도보수

1

33%

시간대별 보도량

언론사별 기사 제목

  • 뉴시스중도7/2 03:48
    충북 찾은 김민석 "3대 메가프로젝트 호남 집중은 오해…지역 균형 승부수"

    [서울·청주=뉴시스]신재현 권신혁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2일 이임 후 첫 지역 일정으로 충북을 찾아 "3대 메가 프로젝트는 국민주권정부가 지역 균형 국가를 만들어가는 역사적인 승부수"라고 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청주 육거리시장을 둘러본 뒤 취재진과 만나 충북을 첫 지역 방문 일정으로 택한 이유를 두고 "오늘 청주 SK 하이닉스 공장을 방문한다"면서 "SK 하이닉스는 충청 지역의 반도체 핵심 기지이기 때문에 그걸 찾는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특히 김 전 총리는 정부가 최근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세계적인 격변기에 대한민국 명운을 가늠할 역사적, 그야말로 국가적 승부수"라고 했다. 그러면서 "호남 한 지역에 집중된 것이 아니냐는 오해가 있지만 호남, 충청, 영남을 포함해 전체적으로 수도권으로 편중돼 있던 대한민국 산업지도를 바꾸는 대전환의 승부수가 시작된 것"이라고 했다. 시장에서 상인들을 만난 소감에 대해서는 "이재명 정부가 잘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더 열심히 해주시리라는 응원과 격려의 말씀을 많이 들었다"고 전했다. 김 전 총리는 "전통시장을 찾을 때 최근 증시가 과거에 비해 호전됐다거나 전반적인 첨단 경제 부문의 산업이 좋아지는 상황에서도 물가, 전통시장 등 서민경제에 그늘이 지면 안 된다는 것을 늘 생각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와 당에 돌아와서도 첨단 산업을 챙기면서도 한편으로는 서민, 바닥의 민생 경제를 같이 챙기겠다는 노력을 같이 하겠다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육거리시장을 김태선, 이용우 의원 등과 함께 찾았다. 청주를 지역구로 둔 이광희 의원도 김 전 총리를 맞았다. 지역민, 상인 등 지지자 약 40명은 '김민석 국무총리 청주 방문을 환영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든 채 시장 입구에서부터 김 전 총리의 방문에 적극 호응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후 SK 하이닉스 청주캠퍼스를 방문해 현장 시찰에 나설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 뉴시스중도7/2 07:55
    김민석, 청주 SK하이닉스 찾아 "메가 프로젝트 성공, 당과 국회도 최우선 해야"

    [서울·청주=뉴시스] 한재혁 권신혁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퇴임 후 이튿날인 2일 SK하이닉스를 방문해 "정부의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는 당과 국회도 메가 프로젝트를 지원해서 성공시키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해야 한다"고 했다.김 전 총리는 이날 오후 충북 청주에 위치한 SK하이닉스 청주4캠퍼스를 방문해 "세계적인 대기업들이 역대급 초대형 투자를 국민들 앞에서 대통령과 함께 약속하고 설명한 메가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메가 체인지의 시작이자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산업지도의 메가 체인지의 신호탄"이라고 했다. 이날 방문에는 신용한 충북지사와 임호선·이광희 등 충북 지역 의원들도 함께했다.김 전 총리는 "우리나라의 입장에서 보면 (3대 메가 프로젝트는) 수도권 중심의 구조를 변화시키는 지역 발전으로의 대전환"이라며 "정치적인 의미에선 한국 사회에 오래 뿌리 내리고 있던 지역적인 차별이 종식되는 부수적인 효과를 갖는 역사적인 새로운 승부"라고 했다.이어 "대통령님께서 임기 중에 이런 새 메가 프로젝트들이 실현되도록 책임지고 함께 하겠다고 말씀을 주신 것은 그런 결의를 보인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김 전 총리는 "대통령과 정부가 임기 1년차를 마친 시점에서 정부와 기업이 함께 손을 맞잡고 시작한 메가 프로젝트는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의 입장에선 남아있는 4년 동안 가장 중요한 국가 과제 1번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그러면서 "저희 당에서도 정책위의장을 중심으로 이 메가 프로젝트를 협의하도록 지원 TF(태스크포스)를 만들기도 했는데 당이 정비되는 과정에서 당 대표와 당 지도부 전체가 총력을 기울여 이 일을 지원하는 것을 1번 과제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전 총리는 이날 공장 방문을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SK하이닉스에) 앞으로 메가 프로젝트를 시행하는 데 있어서 관련 특별법을 국회에서 속도감 있게 진행하겠다고 했다"며 "정주, 교육 여건 부분에 대해서도 충분한 말을 들었다"고 했다.정청래 전 대표가 "메가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전북은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겠다"며 우회적으로 '전북 소외론'을 꺼내든 것을 두고는 "이번에 발표된 메가 프로젝트는 1차"라며 "1차, 2차로 해서 정부와 기업이 함께 협력하며 계속 발표되고 보완될 것"이라고 했다.또 "그 차원에서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의 모든 지역이 골고루 균형적으로 발전할 수 있게 하는 계획이 차근차근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김 전 총리는 '민주 진영의 연대와 조국혁신당과의 통합과 관련 입장이 있는가'란 취재진의 질문엔 "제가 이미 여러 자리에서 통합, 연대, 확장의 3박자 대통합은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역대 민주 정부가 일관되게 추진해왔고 지금도, 앞으로도 추진해야 할 일관된 방향이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2 19:30
    김민석, 하이닉스 찾아 ‘반도체 투자’ 엄호… 정청래는 연일 호남서 당심 잡기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 주자들의 선거 운동 노선이 명확하게 엇갈리고 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총리 사임 뒤 첫 공식 일정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발표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사격에 나서며 자신이 당정 일치가 가능한 ‘명심’(이 대통령의 마음) 후보임을 부각했다. 정청래 전 대표는 연이틀 권리당원의 약 30%를 차지하는 호남을 찾아 당심(黨心)을 파고들었다.● 金 “‘3대 메가 프로젝트’, 뒷받침”김 전 총리는 총리 사임 다음 날인 2일 충청 지역의 반도체 핵심 기지인 충북 청주 SK하이닉스 공장을 방문했다. 김 전 총리는 기자들과 만나 “3대 메가 프로젝트 실현을 뒷받침하는 게 집권당인 민주당으로서 앞으로 최대의 과제라는 의지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 퇴임 이후 첫 번째 공식 일정으로 잡았다”며 “3대 메가 프로젝트는 세계적 격변기에 한국의 명운을 가를 역사적 승부수”라고 했다. 김 전 총리는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계획에 대해 ‘호남 특혜론’이 나오는 데 대해서는 “이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