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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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투표지 재검증’ 불발에 “국힘, 재검표 할 건가 말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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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8/18 02:40
    與 "올림픽공원 개표소 재검표 차질없이 진행해야…국힘, 무원칙 발목잡기"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8일 국민의힘을 향해 "더 이상 꼼수와 변명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여야가 합의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일정에 따라 재검표를 차질 없이 진행하라"고 했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지난 7월 30일 여야 원내지도부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활동 기간을 30일 연장하면서, 올림픽공원 개표소 투표지 재검표 현장검증을 오늘 실시하기로 합의하고 의결까지 마쳤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원내대변인은 "그런데 국민의힘은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와 국조특위가 함께 공개 재검표를 해야 한다'며 합의를 일방적으로 뒤집었다. 결국 오늘 재검표는 불발됐다"며 "선관위 정상화마저 가로막는 무원칙한 발목 잡기를 도대체 언제까지 계속할 셈인가"라고 했다.또 "국민의힘의 행태는 한마디로 '끝없는 골대 옮기기'다. '특검법이 합의되면 하자'더니 특검법이 통과되자 '특검이 임명되면 하자'고 했고, 이제는 '특검과 협의해 일정을 정해야 한다'고 한다"며 "국민의힘은 재검표를 하겠다는 것인지 안 하겠다는 것인지 국민 앞에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조특위의 현장검증과 특검 수사는 엄연히 별개의 절차다. 공개 검증의 주체는 국조특위이며, 특검 수사에 증거가 필요하다면 수개표 결과와 녹화 기록 일체를 제공하면 된다"며 "재검표를 특검에 연계해야 할 어떠한 법적 근거도, 현실적 이유도 없다"고 말했다.아울러 "올림픽공원 사태가 두 달 넘게 지속되는 동안 불확실성만 증폭시키고 선관위 사태를 해결할 의지는 없으면서 국민적 피해를 오로지 정쟁의 수단으로만 활용하려는 국민의힘의 속내가 점점 명확해지고 있다"며 "국민 참정권 회복과 선관위 개혁이라는 국조특위 본래의 목적에 충실히 협조하라"고 덧붙였다. 이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구체적인 내용은 국조특위 차원에서 논의할 수 있겠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제가 보기에 (여야가) 원내 차원으로 논의해야 하는 상황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18 11:34
    국힘, '이태한 선관위특검' 임명에 "성역없이 철저히 수사해야"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국민의힘은 1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의 진상을 규명할 특별검사...

  • 뉴시스중도8/18 12:06
    국힘, 이태한 선관위특검 임명에 "철저히 수사해 책임 규명해야"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국민의힘은 18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특검)로 임명된 이태한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60·사법연수원 23기)을 향해 "어떠한 외압에도 굴하지 않고 철저하게 수사해 책임을 규명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태한 변호사가 선관위 특검에 임명됐다. 시민들이 출범시킨 역사적인 '국민특검'"이라고 적었다.장 대표는 "지난 75일 (간), 올림픽공원의 함성은 단 한 순간도 멈추지 않았다. 전국에서 올공과 함께 하는 시민들의 저항 운동이 이어졌다"며 "8월 15일 '올공데이'는 그 정점이었다"고 평가했다.그는 "'이태한 특검'은 그 시민들의 함성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며 "신속하고도 신중하게 제대로 된 특검팀을 꾸려야 한다"고 했다.이어 "역사 앞에 책임진다는 각오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킨다는 각오로, 어떠한 외압에도 굴하지 않고 철저하게 수사해 책임을 규명해야 한다"며 "참정권 회복, 선관위 개혁, 선거제도 개혁이 특검의 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나 역시 국민과 함께 끝까지 '국민특검'을 챙길 것이다. '이태한 특검'의 분발을 응원한다"고 했다.박충권 수석대변인도 이날 논평을 내고 "올공 시민들과 참정권 회복을 바라는 국민들의 열망을 담아, 특검은 무엇이 왜, 어떻게 잘못됐는지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박 수석대변인은 "필요하다면 전산조작 의혹까지 포함해 성역 없이 남김없이 밝혀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국민들이 끝까지 지켜볼 것이다. 특검이 살아있는 권력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국민이 납득할 결과를 내놓는지 국민의힘도 끝까지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

  • 시사저널중도8/18 14:11
    與, ‘투표지 재검증’ 불발에 “국힘, 재검표 할 건가 말 건가”

    더불어민주당은 18일 국회 국정조사 특위 차원에서 잠정 합의한 서울 송파구 개표소 보관 투표지 재검표가 불발된 데 대해 “국민의힘의 행태는 한마디로 ‘끝없는 골대 옮기기’”라고 비판했다.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은 재검표를 하겠다는 것인지 안 하겠다는 것인지 국민 앞에 분명히 밝혀야 한다”며 “더 이상 꼼수와 변명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여야가 합의한 국조특위 일정에 따라 재검표를 차질 없이 진행하라”고 촉구했다.그는 “국민의힘은 ‘특검법이 합의되면 하자’더니 특검법이 통과되자 ‘특검이 임명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