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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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 향해 ‘불출마’ 꺼낸 장동혁…5선 권영세 “張이 물러나는 게 더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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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신문중도8/19 15:45
    ‘당대표 거취’ 논의 움직임에 불만… “불출마하라” 중진들 때린 장동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당내 중진 의원들을 향해 “불출마를 선언하면 다음 총선에서 훨씬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 거취를 논의하기 위해 의원들이 움직이자 불만을 공개적으로 드러낸 것이다.장 대표는 이날 펜앤마이크 유튜브에 출연해 지난 17일 3선 모임, 20일로 예정된 4선 모임과 관련해 “모여서 한다는 얘기가 ‘1.5선 장동혁 대표 체제로는 총선 진다. 대표 바꿔야 된다’냐”라며 이같이 말했다.장 대표는 “빨리 지도부를 바꾸고 당대표로 바꾸려고 하는 것에 천착해서 계속 이야기하면 당은 계속해서 갈등에 빠지고 총선에서 이길 수 없다”고 했다. 특히 “중진들이 희생하고 불출마 선언하고, 젊은 인재들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 희생하자고 하면 다음 총선에서 훨씬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불출마 압박을 시사했다.또 “1.5선 당대표, 정치 경험이 부족할 수도 있다. 부족하다면 그것을 중진 의원들이 채워줘야 된다”고도 했다. 장 대표는 지난 2022년 6월 보궐선거로 입성해 ‘1.5선’으로 불린다.장 대표는 국민의힘 일부 중진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과 골프 회동 후 개헌 논의를 언급한 데 대해서도 “이재명 정부, 민주당과 맞서 싸워도 시원찮을 판에 연임 개헌을 꿈꾸는 대통령과 골프를 치고 개헌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모습들, 민생이 타들어가는데 매일 장동혁으로는 총선 진다며 사퇴 얘기만 하는 모습들로 총선을 이기겠느냐”고 했다.장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의 이견으로 인선이 미뤄졌던 정책위의장에는 3선의 임이자 의원이 내정됐다. 정 원내대표가 추천한 인물에 대해 장 대표가 강한 거부감을 표해 협의에 난항이 이어져왔고 결국 장 대표가 추천한 임 의원으로 결론이 났다. 정책위의장은 의결권을 갖는 최고위원이다.한편 정 원내대표는 이날 대구 달성 사저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오는 27~28일 열리는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 참석을 요청했다. 정 원내대표는 박 전 대통령 예방 후 “직접 참석해 우리 당이 나아갈 바에 대해 좋은 말씀 주셨으면 좋겠다고 초청 의사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 뉴시스중도8/20 01:06
    권영세, 장동혁 '중진 불출마' 발언에 "張 물러나는 게 맞아"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5선 중진인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장동혁 대표가 당 중진들을 향해 '총선 불출마'를 언급한 데 대해 "최근 당 사정이나 장 대표의 그런 얘기를 보면 (대표직에서) 물러나는 게 확실히 더 맞다"고 했다.권 의원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장 대표가)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틀림없이 지금도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진행자가 '권 의원을 지칭한 것은 아니지만, 듣기에 따라서는 지역구인 용산을 내놓고 다음 선거에 출마하지 말라는 얘기 아닌가'라는 취지로 묻자 "설마 그렇게 했겠나. 일반적으로 중진들이 장 대표에 대해 부정적이니 그런 얘기를 했을 것 같다"고 답했다.이어 "지금 총선에 누가 나가라 마라 이게 아니다"라며 "총선이라든지 앞으로 있을 대선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당이 책임질 문제에 대해서는 당당히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이고, 새로운 지도부가 당을 정비해서 힘차게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당을 위해서 좋다는 얘기"라고 했다.그러면서 "제가 장 대표 보고 총선에 나가지 말라는 게 아니다"라고 덧붙였다.4선 이상 중진들이 이날 모임을 갖는 데 대해서는 "(논의 주제는) 당협위원장 교체와 관련된 부분인 것 같다"며 "그것도 사실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총선이 1년 반 이상 남지 않았나. 그 사이에 저 사람들은 우리 당 의원들까지 불러다 골프 치면서 개헌 얘기를 띄우고 있는 것 아니겠나"라며 "그런 상황에서 잘못하다가 지역구도 없어지면, 같은 정도의 열정을 가지고 뛸 수가 있겠나"라고 반문했다.그러면서 "힘을 빼려고 하거나 이런 방향은 적절하지 않다. 어쨌든 우리의 전투력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당을 이끌어가는 게 필요한데 그런 부분에서 부족한 것 같다"고 했다.당권파에서 장 대표 연임 주장이 나오는 것과 관련해서는 "그런 모습이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며 "정말 잘했으면 재출마해달라고 부탁까지 했을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20 01:32
    국힘 5선 권영세 "중진 불출마? 張이 물러나는 게 더 맞아"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국민의힘 5선 중진인 권영세 의원은 20일 자당 장동혁 대표가 2028년 총선 승리를 위한 중진 불출마 필요성...

  • 시사저널중도8/20 11:49
    중진 향해 ‘불출마’ 꺼낸 장동혁…5선 권영세 “張이 물러나는 게 더 맞아”

    5선 중진인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장동혁 대표가 2028년 총선 승리를 위해 중진 의원들의 불출마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데 대해 “장 대표가 (대표직에서) 물러나는 게 더 맞겠다”고 맞받았다.권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일부 중진들이 장 대표에게 부정적이니 그런 말을 한 것 같다”며 “최근에 당 사정이나 장 대표의 그런 얘기를 보면 이건 물러나는 게 확실히 더 맞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그는 자신이 그동안 장 대표의 사퇴 필요성을 주장해온 이유에 대해 “앞으로의 총선이나 대선에

  • 동아일보중도보수8/19 19:30
    장동혁, 견제나선 중진에 역공 “총선 불출마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9일 “중진들이 불출마를 선언하면 총선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일부 중진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과 골프 회동을 한 사실이 알려진 데 이어 중진그룹이 잇달아 회동하면서 장 대표 노선 견제에 나서자 쇄신 대상으로 지목한 것이다. 장 대표는 19일 한 유튜브에서 이 대통령과 골프 회동을 하거나 자신의 사퇴를 요구하는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이재명 정부, 더불어민주당과 맞서 싸워도 시원찮을 판에 연임 개헌을 꿈꾸는 대통령과 골프를 치고 개헌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모습들, 민생은 타들어 가는데 매일 장동혁으로는 총선 진다며 사퇴 얘기만 하는 모습들로 총선을 이기겠느냐”고 비판했다. 이어 “당 대표와 지도부를 바꾸려는 데만 천착하면 당원, 지지자, 국민이 모두 실망할 것”이라며 “중진들이 불출마를 선언하면 다음 총선에서 훨씬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17일 3선 의원들이 만찬 회동을 갖고 “정점식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 세계일보보수8/20 09:59
    권영세 “중진 불출마? 장동혁 물러나는 게 더 맞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둘러싼 장 대표와 당내 중진들의 충돌이 다시 격화하고 있다. 장 대표가 자신을 향한 사퇴 요구에 ‘중진 불출마론’으로 맞받자 5선 중진인 권영세 의원이 “장 대표가 물러나는 게 더 맞겠다”고 재차 사퇴를 촉구했다. 여기에 당협위원장 전면 재선출과 비당권파 의원들에 대한 징계 절차까지 맞물리면서 갈등은 장 대표 거취를 넘어 당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