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李 재판 재개 필요 51.9%… 헛된 미련 버리고 재판정 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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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일보보수8/6 06:27장동혁 “李 재판 재개 필요 51.9%… 헛된 미련 버리고 재판정 서야”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천지일보 2026.08.06.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헛된 미련을 버리고 재판장에 서야 한다. 그게 국민 뜻”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 대통령에 대한 재판 재개 필요성이 과반으로 조사됐다는 여론조사를 인용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국민 절반 이상이 이 대통령 관련 재판을 재개할 필요가 있다고 응답한 여론조사 결과가 이날 나왔다. 천지일보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지난 3~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 관련 재판 재개 여부’에 대해 조사한 결과 ‘필요하다’는 응답은 51.9%로 집계됐다. ‘불필요하다’는 응답은 44.1%, ‘모름’은 4.0%였다. 세부적으로는 ‘매우 필요하다’가 43.8%로 가장 높았고 ‘필요하다’ 8.1%, ‘필요치 않다’ 17.9%, ‘전혀 필요치 않다’ 26.2%로 집계됐다. 장 대표는 “재판 취소는 무슨 꼼수를 써도 불가능하고 연임 개헌은 택도 없는 소리”라며 “재판을 미루고 버텨봐야 죄만 늘어날 뿐”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법원은 즉각 재판을 재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재명 대통령 재판 재개 필요성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그래프. (제공: 코리아정보리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