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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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남·광주, 대대손손 희롱·비난에도 용서만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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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전남·광주, 대대손손 희롱·비난에도 용서만 해야 하나”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논란이 된 배재고 야구부 사태와 관련, 전남·광주가 반복되는 희롱과 비난 속에서도 용서해야 하는 현실을 지적했다.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학생들! 어깨 펴세요’라는 광주일고 교장선생님 말씀이 배재고 야구부 사태의 선순환 해결의 길을 열어줬다”면서도 이같이 밝혔다.그는 “정치권의 모진 말들이 쏟아졌다”며 “왜 가해자들은 늘 당당하게 용서를 요구하고 피해자 전남·광주는 대대손손 계속되는 희롱 비난에도 용서만 해야 하느냐”고 반문했다.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