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청년들에게 폐버스 살라 말고 민주당사부터 폐버스로 옮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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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안진보8/10 08:07장동혁 quot;정권이 만든 도박판, 李대통령 책임quot;hellip;'ETF 특검' 촉구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0일 "청년들이 정권이 만든 도박판에서 꿈과 재산을 도둑맞고 있다"며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를 누가 설계하고, 누가 최종 지시했는지 특검으로 철저하게 규명해야 되지 않겠나"라고 요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국내 주식시장 급변동에서 발생한 개인 투자자의 손실, 경험이 부족한 젊은 투자자의 위험성에 관
- 뉴시스중도8/10 01:00장동혁 "청년들에게 폐버스 살라 말고 민주당사부터 폐버스로 옮기길"
[서울=뉴시스]김지훈 한은진 전상우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폐버스 활용 청년주택 방안 언급에 대해 "청년들에게 폐버스에서 살라는 얘기 하지 말고 민주당 당사, 민주당 의원 사무실부터 폐버스로 옮기길 바란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폐버스로 청년주택을 만들겠다는 이야기를 해프닝으로 봐달라고 하는데, 미래를 포기해야 할 청년들에게 이게 해프닝처럼 던져야 할 말인가"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죽을 만큼 두드려 패놓고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로 끝내겠다는 것인가. 청년을 우롱하고 국민을 농락하는 아무말 대잔치인가"라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들이 반대하는, 국민들에게 피해만 주는, 안 하느니만 못한 정책을 줄줄이 내놓고 있다"라며 "국민주권정부가 아니라 국민포기정부로 전락했다"고 했다. 그는 "부동산 정책 부정평가가 57.6%다. 그런데 대통령은 잽싸게 (본인) 집 팔아치우고 국민에게는 세금폭탄을 던졌다"고 했다. 또한 "이재명 정권 1년, 국민 재산이 거덜 나고 있다. 주식시장 개인투자자 손실이 무려 200조원이 넘는다. 삼전닉스 레버리지 투자자 수익률은 마이너스 60%를 넘는다"라며 "우리 청년들, 정권이 만든 도박판에서 꿈과 재산을 도둑맞고 있다"고 했다. 그는 "단일종목레버리지 ETF를 누가 설계하고 최종 지시했는지 특검으로 철저하게 규명해야 되지 않겠다"라며 "김민석 전 총리는 ETF에 대해 자신은 지시하지 않았다고 했다. 총리가 지시하지 않았다면 이 정책을 지시할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명, 대통령이다. 특검해야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아울러 "증시정책이 잘못됐다가 54.2%다. 하지만 이 정권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있다"라며 "김용범 정책실장을 당장 경질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최고위에는 손은정 뉴홈 비대위 홍보국장 등이 참석해 정부의 분양 정책 변경 등에 따른 피해 사례를 공유했다. 장 대표는 "(분양) 조건들을 일순간에 변경하고 받아들이라고 하는 것은 정부가 하는 분양 사기다. 민간 건설업체에서 이런 일을 했다면 분양사기고 처벌받을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gold@newsis.com, swoo@newsis.com
- 뉴시스중도8/10 02:02국힘 "민주당, 본인 자녀 폐버스에 살게 하고 싶나…정책 아닌 조롱"
[서울=뉴시스]김지훈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은 10일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의 '폐버스 청년주택' 아이디어에 대해 "정책 아닌 조롱"이라고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제는 하다 하다 폐버스로 청년주택 만들겠다는 이야기까지 하고 있다. 장관까지 지냈던 의원 입에서 나올 말인가"라며 "이제 와서 해프닝으로 봐달라고 한다. 두드려 패놓고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로 끝내겠다는 것인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에게 폐버스에서 살라는 얘기 하지 말고 민주당사와 민주당 의원 사무실부터 폐버스로 옮기길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이래서 국민주권정부가 아니라 국민포기정부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정부와 여당의 주류 86세대 정치인들은 청년시기 높은 이율의 재형저축으로 자산을 형성할 수 있었다"라며 "본인 세대가 누렸던 혜택을 물려주지는 못할망정 깡그리 없애야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심지어 민주당 의원은 폐버스 청년주택을 아이디어라고 내놓고 있다"라며 "이것은 정책이 아니라 청년을 향한 조롱"이라고 했다. 나아가 "청년에게 자산과 주거는 결혼과 육아를 위한 조건이다. 이 기본조건을 파괴하면서 대통령은 무슨 염치로 '결혼 부담'을 운운할 수 있다는 말인가"라며 "고작 세제 혜택 몇 개 거론하며 챙겨주는 척하지 마라. 제비 다리 억지로 부러뜨려놓고 약 발라주는 놀부와 무엇이 다른가"라고 말했다. 신동욱 최고위원은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에 묻는다. 본인들의 자녀라면 폐버스에 살게 하고 싶나"라며 "예전에 조국 전 대표가 용이 아닌 가재 붕어로 살면 된다고 했던 말과도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이 우글거리는 민주당의 수준이 이런 것 아닌가"라며 "어디서 하나 들으면 그거 갖고서 떠들다가 안 되면 슬그머니 접는 이런 수준으로 국정을 운영하니까 현재 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사다리마저 끊어놨다. 청년층 자가 보유율은 27.7%로 통계 작성 이래 처음 30% 선이 무너졌다"라며 "그런데도 여당은 양질의 주택 공급 대신 '폐버스 개조 주택'이라는 발상으로 청년 세대를 조롱했다"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정부는 무능한 이면적 규제를 즉각 철회하고 시장 정상화로 전환하라"라며 "서울 도심 재개발·재건축 규제부터 풀고, 국민이 원하는 양질의 주택을 공급해야 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swoo@newsis.com
- 뉴시스중도8/10 03:00국힘, 2030 미래의제 연구소 개회식…張 "매일 올공 나가…국힘도 바뀌어야"
[서울=뉴시스]김지훈 한은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여성·청년 당원들을 만나 "변화"를 강조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비상계엄 이후 벌어진 일련의 당 내홍에 대해 사죄의 뜻을 밝히면서 여성과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여성·청년 당원교육 '2030 미래 의제 연구소' 개회식에 참석해 모두발언에서 "매일 올림픽공원에 나가면서 청년들이 세상을 바꿔가고 있구나, 행동하는 사람이 세상을 바꿔가고 있구나, 신념이 행동을 이끌어 내고 행동하는 사람이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국민의힘도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그 중심에 청년들이 있어야 한다"라며 "여러분이 국민의힘을 변화시키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문을 열어드리겠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먼저 "갑작스레 이뤄진 비상계엄으로 대통령은 예정된 임기도 채우지 못하고, 당 전체가 지리멸렬해져 나아갈 길을 찾지 못했다"라며 "여러분들께 실망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보완수사권 폐지 등에 대해 "이 모든 게 우리 당의 기성세대 정치인들이 잘못해서 발생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여러분께서 사회 문제를 발견하고 대안을 만들어서 제시해주면 적극 받아들여서 대한민국과 우리 당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gold@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8/10 00:49국힘 “청년층 자산·주거 기본조건 파괴…국민 포기 정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0일 주식시장 손실 등을 거론하며 “(이재명 정부는) 국민 주권 정부가 아니라 국민 포기 정부”라고 비판했다. 같은당 정점식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청년 주택난 대책으로 제시한 ‘폐버스 주택’을 거론하며 “정책이 아니라 청년을 조롱한 것”이라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청년들이 정권이 만든 도박판(주식시장)에서 꿈과 재산을 도둑맞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그러면서 롤러코스터 코스피의 원인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을 거론하며 “이 정책을 지시할 수 있는 사람은 단 한명, 이재명 대통령 뿐”이라며 “특검해야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장 대표는 또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육해공 사관학교 통합 등 정부의 정책도 비판했다. 그는 “국민 62.5%가 보완수사권 폐지에 반대했는데, 대통령이 한 말은 ‘법안을 한번도 읽어보지 않았다’였다”며 “또 국민 55%가 사관학교 통합에 반
- 천지일보보수8/10 12:00국힘, 與황희 ‘폐버스’ 실책 부각하며 2030 청년 민심 공략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천지일보 2026.08.10.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의 이른바 ‘폐버스 청년주택’ 제안이 역풍을 맞은 가운데 국민의힘이 청년 주거와 자산 형성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며 2030 민심 공략에 나섰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황 의원의 ‘버스 하우스’ 구상을 겨냥해 “청년 우롱하고 국민 농락하는 아무 말 대잔치”라며 “청년들에게 폐버스에서 살라는 얘기 하지 말고 민주당사, 민주당 국회의원 사무실부터 폐버스로 옮기기 바란다”고 비판했다. 해당 논란은 황 의원이 지난 7일 제안한 ‘버스-하우스(Bus House)’ 구상으로 폐기되는 버스를 주거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단기성 주거 공간으로 제공하자는 것이다. 하지만 제안이 알려진 이후 현실성이 떨어지고 청년 주거 문제의 심각성을 제대로 고려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정치권에서 제기됐다. 황 의원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뒤 “순수한 아이디어 차원”이었다고 해명했고 민주당 지도부는 그의 제안과 거리를 두며 수습에 나섰다. 장 대표는 ‘폐버스’ 논란에 이어 청년 주거 문제 등을 부각하며 여권에 공세를 펼쳤다. 그는 “우리 청년들은 정권이 만든 도박판에서 꿈과 재산을 도둑맞고 있다”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누가 설계하고 누가 최종 지시했는지 특검으로 철저하게 규명해야 되지 않겠는가. 이재명 대통령도 그 책임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도 청년층의 주거와 자산 문제를 결혼·출산 문제와 연결하며 정부 정책 기조를 비판했다. 그는 “지금 정부와 여당을 향한 청년의 분노가 타오르고 있다”며 “조금이라도 책임감을 느낀다면 대출 규제와 세금 중심의 부동산 정책기조부터 폐기하라”고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도입한 정책라인부터 문책하라”며 “청년의 분노를 립서비스로 대충 넘어갈 생각을 버리시길 바란다”고 경고했다. 황 의원의 제안에 대해서도 “민주당 의원은 폐버스 청년주택을 아이디어라고 내놓고 있다”며 “이것은 정책이 아니라 청년을 향한 조롱”이라고 직격했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은 본인들이 편한, 본인들의 이념에 따른 정책이 아니라 국민의 삶을 위한 정책을 짜기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이 최근 황 의원의 ‘폐버스’ 논란을 청년 문제와 결부해 연일 공세를 펴면서 청년층을 향한 메시지 역시 한층 선명해지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최고위원회의 직후 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여성·청년 당원 교육 ‘2030 미래의제 연구소’ 개회식에 참석하며 청년층과의 접점 확대에도 나섰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도 바뀌어야 된다”며 “그 중심에 우리 청년들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30 미래의제 연구소’는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가 여성·청년 당원을 대상으로 마련한 당원 교육 프로그램이다. 당은 ‘투표만으로 민주주의가 완성될까’, ‘표현의 자유를 어떻게 지킬 것인가’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