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전·현직 국회부의장 등 국민의힘 의원들과 골프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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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중도진보8/13 07:56이 대통령, 전·현직 국회부의장 등 국민의힘 의원들과 골프 회동…필드 위 ‘협치’ 나섰나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월2일 국회에서 2026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마치고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인사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과 잇따라 골프 회동을 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여야 대립으로 정치권 내 소통이 경색된 상황에서 이 대통령이 물밑 협치 행보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복수의 여야 관계자에 따르면,···
- 경향신문중도진보8/13 13:51“이 대통령, 임기 단축해서라도 개헌하겠다고 말해”
김태호 의원, 지난달 초 골프 회동에서 나눈 대화 전해이 대통령, 최근 국민의힘 중진들과 잇달아 ‘골프 협치’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과 잇달아 골프 회동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야 대립으로 정치권 소통이 경색된 상황에서 이 대통령이 물밑 협치 행보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 대통령은 야당 의원과의 골프 회동에서 “내 임기를 단축···
- 연합뉴스중도8/13 00:52李대통령, 전현직 국회부의장 등 국힘 의원들과 골프 회동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설승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민의힘 소속 다선 의원들과 잇달아 골프 회동을 가진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 뉴시스중도8/13 01:18李 대통령, 전·현직 국회부의장 등 국민의힘 의원들과 골프 회동
[서울=뉴시스]하지현 전상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민의힘 다선 의원들과 잇달아 골프 회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22대 국회 후반기 신임 국회의장단이 선출된 지난 6월 모처에서 주호영·박덕흠 국민의힘 의원과 골프를 쳤다. 대구 수성갑이 지역구인 6선의 주 의원은 전반기 국회부의장을 지냈고,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지역구인 4선의 박 의원은 현직 국회부의장이다. 이 자리에는 조정식 국회의장도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국민의힘 의원들은 대구·경북(TK) 지역 통합 필요성에 대한 건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경남 양산을 4선의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 등과도 골프를 친 것으로 알려졌다.청와대는 대통령의 비공개 일정은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swoo@newsis.com
- 서울신문중도8/13 10:18이재명 대통령, 野 다선들과 ‘릴레이 골프 회동’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월부터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과 골프 회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전·현직 국회부의장, 4선의 김태호 의원 등과는 실제 라운딩이 성사됐고, 또 다른 의원들에게도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이 대통령은 6·3 지방선거와 국회 후반기 의장단이 선출된 지난 6월 모처에서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부의장인 주호영(5선·대구 수성갑) 국민의힘 의원과, 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된 박덕흠(4선·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부의장과 골프 회동을 했다. 이 자리에는 조정식 국회의장도 참석했다고 한다.주 의원은 회동 당시 이 대통령에게 대구·경북(TK) 행정통합 무산을 지적하며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주 의원은 지난 4월 2일 이 대통령이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찾았을 당시 비공개 환담에서도 TK 행정통합을 요청한 바 있다.김태호(4선·경남 양산을) 국민의힘 의원도 지난달 초 이 대통령과 골프를 쳤고 개헌 등 정국 현안 관련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이 대통령과의 골프 회동 제안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각각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 뉴시스중도8/13 14:34김태호 "李 대통령, 분권형 개헌 제안에 '임기 단축해서라도 해야'라고 말해"(종합)
[서울=뉴시스]김지훈 하지현 전상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민의힘 다선 의원들과 잇따라 골프 회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골프 회동에서 분권형 개헌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던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달 4선의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 등과 골프를 친 것으로 알려졌다.이 대통령은 골프 회동 당시 김 의원이 분권형 개헌을 언급하자 "내 임기를 단축해서라도 개헌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고 김 의원이 전했다.김 의원은 이날 뉴시스와 통화에서 "승자 독식 구조의 헌법 체계 하에서 모든 권력도, 책임도 한 사람한테 몰려 있다. 그렇다보니 결과적으로 임기가 끝나면 감옥에 가거나 하는 악순환이 되풀이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체제를 공존의 형태로, 권한과 책임을 나누는 분권적 차원으로 바꿀 때가 됐다고 제안했다"고 말했다.이에 이 대통령은 "전적으로 공감한다"라면서 "임기를 단축해서라도, 개헌을 그런 방향으로 할 수 있다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김 의원이 전했다.이 대통령은 또 개헌 추진에 대해 야당에서 '연임용 개헌'이라는 의혹을 제기하는 데 대해 "지금 대한민국 수준에서 독재니 연임이니 이런 게 맞는 이야기냐, 그렇게 할 수도 없다. 또 어차피 헌법 개정을 위한 국회 정족수 부분에서도 할 수 없는 구조"라는 취지로 말했다고 김 의원은 전했다. 이 대통령은 앞서 22대 국회 후반기 신임 국회의장단이 선출된 지난 6월에는 주호영·박덕흠 국민의힘 의원과 골프를 친 것으로 알려졌다.대구 수성갑이 지역구인 6선의 주 의원은 전반기 국회부의장을 지냈고,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지역구인 4선의 박 의원은 현직 국회부의장이다. 이 자리에는 조정식 국회의장도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당시 골프 회동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대구·경북(TK) 지역 통합 필요성에 대한 건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청와대는 대통령의 비공개 일정은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judyha@newsis.com, s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