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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한성숙 총리 회동 취소하고 광주경찰청행···장윤기 사건 계기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철회’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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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향신문중도진보7/9 04:16
    장동혁, 한성숙 총리 회동 취소하고 광주경찰청행···장윤기 사건 계기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철회’ 논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향하며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광주에서 고등학생을 살해한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광주경찰청을 방문한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로 예정됐던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와의 회동을 취소하고 광주경찰청장과 면담한다. 장 대표는 최근 장윤기 사건으···

  • 경향신문중도진보7/9 15:37
    재선거→장윤기 사건…국힘, 공세 타깃 전환

    여 ‘보완수사권 폐지’ 공격 소재장동혁, 한 총리 접견 취소하고관할지 광주경찰청장 면담 시도대치 끝 만남 불발 9일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광주경찰청을 찾은 장동혁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가 김영근 청장과의 면담이 이뤄지지 않자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국민의힘 지도부가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에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추···

  • 연합뉴스중도7/8 23:47
    장동혁, 韓총리 회동 취소…'장윤기 사건' 광주경찰청장 면담(종합)

    (서울=연합뉴스) 노선웅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9일 예정된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와의 회동을 취소하고 광주에서 여고생이 피살된 '장윤기...

  • 뉴시스중도7/9 00:20
    장동혁, 韓총리 회동 취소하고 광주행…광주경찰청장에 '장윤기 사건' 항의

    [서울=뉴시스] 이승재 전상우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한성숙 국무총리와의 첫 회동을 취소하고 광주로 향한다.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광주경찰청장을 면담할 계획이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광주경찰청을 찾는다. 당초 오후 2시께 국회에서 한 총리를 만날 예정이었지만, 사안의 심각성 등을 고려하고 접견 일정을 전격 취소하고 광주 일정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장 대표는 광주경찰청장을 만나 여고생 피살 사건에 따른 안전 문제와 수사 과정에서 불거진 경찰 내부의 범죄 은폐 의혹 등에 관해 항의할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경찰의 수사 단계에서 밝혀지지 않았던 의혹들이 검찰의 보완수사로 드러난 것을 짚으면서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에 대한 목소리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보완수사권 없는 세상에서 구제도 못 받는 피해자들은 완전히 무너질 것"이라며 "최근 장윤기의 흉악무도한 여고생 강간 살인 사건은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입증했다"고 말했다.이어 "요즘 국민들 사이에 이런 말이 돈다고 한다. 군인이 대통령이 되면 군인이 존중받고, 기업인이 대통령이 되면 기업이 존중받는데, 범죄자가 대통령이 되니 범죄자만 존중받는다는 것"이라며 "검찰 해체와 보완수사권 박탈, 결국 범죄자 천국을 만들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swoo@newsis.com

  • 뉴시스중도7/9 06:23
    장동혁, 광주경찰청 방문…"경찰의 장윤기 수사에 국민 우려"

    [전남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김영근 광주경찰청을 방문해 김 청장과의 면담을 요구했으나 만나지 못했다.장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오후 1시30분께 광주청을 찾아 장윤기 사건 경찰 수사 과정과 증거인멸 의혹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기 위해 김 청장 면담을 요청했다.그러나 김 청장은 이날 오전 11시30분부터 사전에 예정돼 있던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현장점검 일정으로 청사를 비운 상태였다.김 청장을 만나지 못한 장 대표는 청사 로비에서 "이번 사건은 그 자체만으로 국민적 분노를 산 사건인데 경찰은 증거를 인멸하고 사건을 축소·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며 "국민을 대신해 사건 경위와 재발 방지 대책을 확인하러 왔지만 아무런 설명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어 "대한민국 경찰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주는 모습"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경찰이 국민 앞에서 책임 있는 설명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이런 상황에서 경찰에 모든 수사권을 맡기는 것이 맞는지 국민들이 우려할 수밖에 없다"며 여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을 강행하는 데 대해 비판했다.광주청 관계자는 "호우주의보 등에 따른 재해·재난 예방을 위한 현장 일정이 있었다"며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관련 의혹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보고 추후 서면을 통해 성실히 밝히겠다는 입장을 국민의힘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당초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첫 회동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취소하고 광주청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광주지법은 전날 장윤기 사건 초동 수사 과정에서 증거를 인멸한 혐의 등을 받는 광주 광산경찰서 소속 A경감에 대해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A경감은 장윤기를 긴급체포한 뒤 범행 차량에서 발견된 케이블타이를 증거물로 확보하지 않고 관련 채증 자료를 삭제·인멸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경찰과 검찰은 당시 수사 과정에서 불거진 증거인멸과 공무상비밀누설 혐의 등을 수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boxer@newsis.com

  • 뉴시스중도7/9 06:31
    장동혁, 광주경찰청장 면담 불발…"증거 은폐하고도 죄책감 느끼지 않아"

    [광주·서울=뉴시스] 김지훈 한은진 전상우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장윤기 사건' 항의를 위해 한성숙 국무총리 접견 일정을 취소하고 광주경찰청을 방문했으나 청장 면담도 못하고 발길을 돌렸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김영근 광주경찰청장을 만나 광주에서 발생했던 여고생 피살 사건과 수사팀이 연루된 사건 은폐 축소 시도 의혹에 항의할 예정이었다.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우려 입장도 전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김영록 경무과장을 비롯한 광주경찰청 소속 경찰들은 장 대표를 비롯해 신동욱·김장겸·박준태·서천호 의원을 로비에서 막아섰다. 청장이 자리에 없는 상황인 데다가, 보안 관계로 내부로 안내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였다. 다만 면담이 사전에 조율된 일정은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장 대표는 "경위와 대책을 물으러 온 야당 대표와 의원을 로비에 세워두고 청장은 도망가고, (경찰) 두 사람은 어떤 말도 않고 이런 (막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국민을 이렇게 대하는 것이 자기 식구라고 증거 인멸하고, 수사 축소하고, 사건 은폐하려 한 모습으로 발현된 것"이라고 했다. 이어 "피의자의 아버지가 경찰이라는 이유로 증거를 은폐하고, 사건을 축소하고도 어떤 죄책감도 느끼지 않는다. 떳떳하고 당당하다"라며 "그런데 이 순간에도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모든 수사권을 저런 경찰에 넘겨주겠다고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경찰이 보완수사권도 없는 수사권 전부를 가졌을 때 그 피해는 오롯이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다. 말도 안 되는 이런 사건이 더 많이 일어날 것이고,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보호받지 못하는 상황에 올 것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고 했다. 신 의원은 "경찰청장은 알 수 없는 이유로 도피하고, 현장에 나온 경찰은 어떤 설명도 하지 않고 저희들을 로비에서 돌려보내려 한다"라며 "이 모습이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완전히 사라지는 두 달 뒤부터 국민들이 겪게 될 일"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오늘 광주경찰청이 보인 태도는 앞으로 나타날 편파·조작 수사의 예고편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감출 수 없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gold@newsis.com, swoo@newsis.com

  • 뉴시스중도7/9 07:52
    장동혁, 광주경찰청장 면담 불발…"장윤기 사건 국회 청문회 추진"(종합)

    [전남광주·서울=뉴시스] 김지훈 한은진 전상우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장윤기 사건' 항의를 위해 한성숙 국무총리 접견 일정을 취소하고 광주경찰청을 방문했으나 청장 면담도 못하고 발길을 돌렸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김영근 광주경찰청장을 만나 광주에서 발생했던 여고생 피살 사건과 수사팀이 연루된 사건 은폐 축소 시도 의혹에 항의할 예정이었다.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우려 입장도 전할 계획이었다.그러나 김영록 경무과장을 비롯한 광주경찰청 소속 경찰들은 장 대표를 비롯해 신동욱·김장겸·박준태·서천호 의원을 로비에서 막아섰다. 청장이 자리에 없는 상황인 데다가, 보안 관계로 내부로 안내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였다. 면담이 사전에 조율된 일정은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장 대표는 "경위와 대책을 물으러 온 야당 대표와 의원을 로비에 세워두고 청장은 도망가고, (경찰) 두 사람은 어떤 말도 않고 이런 (막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국민을 이렇게 대하는 것이 자기 식구라고 증거 인멸하고, 수사 축소하고, 사건 은폐하려 한 모습으로 발현된 것"이라고 했다.이어 "피의자의 아버지가 경찰이라는 이유로 증거를 은폐하고, 사건을 축소하고도 어떤 죄책감도 느끼지 않는다. 떳떳하고 당당하다"라며 "그런데 이 순간에도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모든 수사권을 저런 경찰에 넘겨주겠다고 한다"고 했다.장 대표는 "경찰이 보완수사권도 없는 수사권 전부를 가졌을 때 그 피해는 오롯이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다. 말도 안 되는 이런 사건이 더 많이 일어날 것이고,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보호받지 못하는 상황에 올 것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고 했다.신 의원은 "경찰청장은 알 수 없는 이유로 도피하고, 현장에 나온 경찰은 어떤 설명도 하지 않고 저희들을 로비에서 돌려보내려 한다"라며 "이 모습이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완전히 사라지는 두 달 뒤부터 국민들이 겪게 될 일"이라고 했다.김 의원은 "오늘 광주경찰청이 보인 태도는 앞으로 나타날 편파·조작 수사의 예고편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감출 수 없다"고 했다.국민의힘은 '장윤기 사건'에 대한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은 알림을 통해 "국민적 의혹이 제기된 사건의 수사 책임자가 설명을 회피하고, 정당 대표와 국회의원의 공식 항의 방문마저 막은 것은 광주경찰청이 장윤기 사건의 공범이라는 자백이나 다름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장윤기 사건에 대한 국회 청문회를 추진하겠다. 오늘 불발된 면담은 국회에서 이루어질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이번 방문은 사전 조율이 필요한 대상이 아니다. 국민의 생명을 앗아간 강력범죄가 발생했고, 경찰의 조직적 은폐 의혹이 제기된 대형 사건"이라며 "야당 의원들이 청장 허락받고 가야 하나. 초청장이라도 보낼 것인가"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gold@newsis.com, swoo@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9 08:05
    장동혁, 광주경찰청장 면담무산…"장윤기사건 국회 청문회 추진"(종합)

    (전남광주·서울=연합뉴스) 정다움 권희원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9일 '장윤기 사건' 관련 의혹 등을 따지기 위해 광주경찰청을 찾아 김...

  • 시사저널중도7/9 10:28
    장동혁, 총리 회동 전격 취소…‘장윤기 사건’ 광주경찰청장 면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9일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와의 예정된 회동을 취소하고 광주를 찾아 여고생이 피살된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광주경찰청장과 면담한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광주경찰청을 찾는다. 당초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를 찾기로 한 한 총리를 만날 예정이었지만, 긴급한 현안 이슈 대응을 위해 접견을 취소했다.그는 광주경찰청장을 만나 최근 여고생 피살 사건으로 불거진 사회 안전 이슈,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경찰 내 범죄 은폐 의혹, 이를 밝혀낸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 목소리 등을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국민의힘은 도

  • 시사저널중도7/9 16:19
    장동혁, ‘장윤기 사건’ 광주청장 면담 불발…“국민 대하는 경찰의 민낯”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9일 이른바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 의혹에 항의하려 광주경찰청을 방문했지만 30여 분간의 대치 끝에 결국 청장과의 면담을 거부당했다. 장 대표는 “이게 대한민국 경찰이 국민을 대하는 태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장 대표 등은 이날 오후 광주경찰청을 방문해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에서 불거진 경찰의 증거인멸 및 유착 의혹 관련 김영근 광주경찰청장과의 면담을 요청했다. 장 대표는 당초 이날 예정돼 있던 한성숙 국무총리와의 회동 일정도 미루고 광주를 방문한 것이었다. 이번 방문에

  • 뉴시스중도7/10 08:26
    장동혁, 경찰청장 직무대행 면담도 불발…"경찰부터 뜯어고치고 개혁해야"

    [서울=뉴시스]김지훈 전상우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관련 경찰의 증거 조작 및 은폐 시도에 항의하고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우려를 전하러 경찰청을 방문했으나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만나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다. 전날 광주경찰청장 면담 불발에 이어 연이틀 문전박대 당한 것이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을 찾았다. 신동욱·정희용·박준태·조배숙·주진우·박성훈 의원도 함께 방문했다. 그러나 이들은 전날 광주경찰청을 방문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로비에서 막혔다. 장 대표는 유 직무대행 면담 모두발언까지는 언론에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으나 경찰 측은 '보안 규정'을 이유로 면담은 비공개로만 진행될 수 있다고 했다. 결국 장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비공개 면담으로는 국민들의 우려가 제대로 전달되기 어렵다고 판단, 청사 도착 55분여만에 철수를 결정했다. 장 대표는 철수 결정 후 기자들과 만나 "이런 경찰이 모든 수사권을 가져간다는 게 충격적인 게 아니라, 그동안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겠다면서 수사를 해왔다는 것이 충격"이라며 "이런 태도에서 자기 식구가 관련된 살인사건의 증거를 인멸하고, 사건을 조작하고, 축소하려는 무모함과 뻔뻔함과 대담함이 나오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저희들조차 이 출입문을 넘지 못하는데 일반 시민들이 저 출입문의 문턱을 어떻게 넘을 수 있겠나"라며 "시민들에게는 훨씬 더 심한 모멸감과 자괴감을 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보완수사권이 문제가 아니라 경찰부터 뜯어고치고 개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10월부터 경찰이 모든 수사권을 가진다. 그 예고편을 국민 여러분들께서 낱낱이 보고 계신다"라며 "무소불위의 권력, 저 오만함을 국민들께서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피의자의 아버지가 경찰관으로서 사건을 축소·조작·은폐했다. 사과해도 모자랄 판에 제1야당 대표를 만나는 것도 회피하고, 보안규정을 핑계 삼아 언론 대동을 막고 있다"라며 "정말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영근 광주경찰청장, 그리고 유 직무대행은 당장 사퇴해야 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swoo@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9 00:04
    장동혁, 韓총리 접견 취소 호남行…‘장윤기 논란’ 광주청장 면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초 9일로 예정됐던 한성숙 국무총리 접견을 취소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찾아 광주경찰청장을 면담한다.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오후 1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광주경찰청에서 광주경찰청장을 만난다.이 자리에서는 안전 문제와 보완수사권 존폐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광주경찰청에서는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부친이자 현직 경찰관인 장 모 경감과 수사 담당자 간 유착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광주경찰청 수사팀은 당시 주요 증거물인 케이블 타이를 발견했지만, 이를 확보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사라졌던 케이블 타이가 검찰에 의해 장윤기 부친인 장 경감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확보되면서, 검경의 보완수사권 존폐 논란으로 번지는 양상이다.당 지도부 관계자는 “여고생 피살 관련 안전 문제와 범죄 은폐 관련 사안에 대해 문제를 제기할 예정”이라며 “보완수사권 폐지도 중요하지만 그다음 문제”라고 설명했다.장 대표는

  • 동아일보중도보수7/10 08:32
    장동혁, 경찰청장 직무대행 면담도 불발…“경찰부터 뜯어고치고 개혁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관련 경찰의 증거 조작 및 은폐 시도에 항의하고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우려를 전하러 경찰청을 방문했으나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만나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다. 전날 광주경찰청장 면담 불발에 이어 연이틀 문전박대 당한 것이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을 찾았다. 신동욱·정희용·박준태·조배숙·주진우·박성훈 의원도 함께 방문했다. 그러나 이들은 전날 광주경찰청을 방문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로비에서 막혔다. 장 대표는 유 직무대행 면담 모두발언까지는 언론에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으나 경찰 측은 ‘보안 규정’을 이유로 면담은 비공개로만 진행될 수 있다고 했다. 결국 장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비공개 면담으로는 국민들의 우려가 제대로 전달되기 어렵다고 판단, 청사 도착 55분여만에 철수를 결정했다. 장 대표는 철수 결정 후 기자들과 만나 “이런 경찰이 모든 수사권을 가져간다는 게 충격적인 게 아니라,

  • 세계일보보수7/9 00:30
    장동혁, 韓총리 회동 취소…'장윤기 사건' 광주경찰청장 면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9일 예정된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와의 회동을 취소하고 광주에서 여고생이 피살된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광주경찰청장과 면담한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장윤기 사건 면담을 위해 광주경찰청을 찾는다. 장 대표는 최근 여고생 피살 사건으로 불거진 사회 안전 이슈,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경찰 내 범죄은폐 의혹, 이를 밝혀낸 검찰의

  • 천지일보보수7/9 01:46
    장동혁, 한성숙 총리 예방 일정 취소… ‘장윤기 사건’ 관련 광주경찰청장 면담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천지일보 2026.07.06.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9일 예정됐던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와의 회동 일정을 취소하고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광주경찰청장을 만난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광주경찰청을 방문해 광주경찰청장과 면담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사회 안전 문제를 비롯해 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경찰 내부의 범죄 은폐 의혹, 해당 의혹을 확인한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 입장 등 관련 현안에 대한 의견이 전달될 것으로 전해진다. 당초 장 대표는 같은 날 오후 신임 인사차 국회를 찾을 예정이던 한 총리와 만날 계획이었으나 광주경찰청 방문 일정이 잡히면서 회동은 취소됐다. 앞서 국민의힘은 한 총리의 도덕성과 자질 문제 등을 이유로 임명에 반대해 왔다. 국회에서 진행된 한 총리 임명동의안 표결에도 불참했다.

  • 세계일보보수7/9 02:57
    장동혁, 韓총리 회동 취소… 광주 내려간 이유는 ‘장윤기 사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9일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와의 회동을 취소하고 광주 여고생 피살 사건인 이른바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광주경찰청장과 면담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광주경찰청을 방문해 김영근 광주경찰청장과 면담할 예정이다. 당초 장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국회를 찾는 한 총리와 신임 인사 성격의 접견 일정을 가질

  • 천지일보보수7/9 12:45
    장동혁, ‘장윤기 사건’ 광주경찰청장 항의 방문 불발… 청문회 예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9일 오후 광주경찰청에서 김영근 청장과의 면담이 이뤄지지 않자 항의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배주은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9일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 의혹과 관련해 광주경찰청을 항의 방문했지만 김영근 광주경찰청장 면담이 불발됐다. 국민의힘은 경찰의 대응을 강하게 비판하며 국회 청문회 추진을 예고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예정됐던 한성숙 국무총리 접견 일정을 취소하고 광주경찰청을 찾았다. 현장에는 신동욱 최고위원, 서천호·김장겸 의원,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 등 당 지도부가 동행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광주에서 발생한 여고생 살해 사건 피의자 장윤기 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부실 수사와 증거 인멸 의혹에 대해 경찰 책임자에게 설명을 요구하겠다는 취지로 청장 면담을 요청했다. 그러나 경찰은 사전에 조율된 일정이 아니고 김 청장이 청사에 없다는 이유로 면담을 진행하지 않았다. 장 대표 일행은 청사 로비에서 내부 출입을 요구하며 경찰 측과 1시간가량 대치한 뒤 발길을 돌렸다. 장 대표는 현장에서 “국민적 관심이 큰 사건에 대해 경위와 대책을 묻기 위해 야당 대표와 국회의원들이 왔는데 현관에 세워두는 것이 말이 되느냐”며 “이게 국민을 대하는 경찰의 태도”라고 일갈했다. 그는 “피의자의 아버지가 경찰이라는 이유로 증거가 은폐되고 사건이 축소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며 “그런데도 경찰은 아무런 설명 없이 책임 있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번 사건을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논의와도 연결했다. 그는 “경찰이 지금도 통제를 받는 상황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는데 수사권이 경찰에 더 집중되면 그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무엇을 믿고 수사권을 경찰에 넘기려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신 최고위원도 “광주경찰청을 찾은 것은 사건의 진실을 직접 규명하겠다는 뜻이 아니라 경찰이 어떤 태도로 이 사안을 대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며 “국민은 검찰 보완수사권이 사라진 뒤 이런 모습을 보게 될 수 있다”고 했다. 서 의원은 “현직 경찰이 연루된 수사 과정에서 증거 인멸과 수사 정보 유출 의혹이 드러났다”며 “특정 기관에 과도한 권한이 집중될 때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 보여준 사건”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면담 불발 직후 국회 차원의 대응 방침을 밝혔다. 박 비서실장은 입장문을 통해 “국민적 의혹이 제기된 사건의 수사 책임자가 설명을 회피했다”며 “장윤기 사건에 대한 국회 청문회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그는 “이번 방문은 사전 조율이 필요한 의전 일정이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경찰 수사의 신뢰가 걸린 사안에 대한 공식 항의 방문”이라며 “불발된 면담은 국회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반면 광주경찰청은 국민의힘 측 방문이 사전에 약속된 일정이 아니었다는 입장이다. 경찰 관계자는 “오전 국민의힘 측으로부터 방문하겠다는 통보를 받았지만 면담 일정이 확정된 것은 아니었다”며 “청장은 당시 집중호우 현장 점검 등 외부 일정 중이었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윤기 사건은 광주에서 발생한 여고생 살해 사건 수사 과정에서 경찰관들이 수사 정보를 유출하고 주요 증거 확보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파장이 커졌다. 수사팀장 A 경감은 장윤기 검거 이후 수사 상황을 현직 경찰관인 장씨 아버지에게 누설하고 증거 인멸에 관여한 혐의 등으로 구속됐다. 장씨 아버지도 사건 관련 조사를 받았다. 한편 경찰청은 이날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경찰 수사 신뢰 제고를 위한 쇄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내부 비위 사건을 전담하는 수사 체계도 정비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