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투표용지 부족 사태, 특검 당론 추진하겠다”
기사 14건
매체 성향 분포
3
21%
6
43%
3
21%
2
14%
시간대별 보도량
언론사별 기사 제목
- 경향신문중도진보6/29 08:02민주당 “투표용지 부족 사태, 특검 당론 추진하겠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운데)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9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이번 사태를 발본색원하고 책임자를 처벌하기 위한 특검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
- 경향신문중도진보6/29 08:04민주당 “투표용지 부족 사태, 특검 당론 추진”…국민의힘 “야당 추천 특검 임명해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운데)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29일 밝혔다. 특검 필요성을 주장해 온 국민의힘은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야당 추천 특검을 임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검의 구체적···
- 경향신문중도진보6/29 16:10민주당, ‘선관위 특검’ 당론 추진
국민의힘 “야당 추천 특검 임명을”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를 환영하면서도 야당 추천 특검을 임명해야 한다고 했다.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9일 의원총회에서 “선거관리에 가장 기본인 투표용지조차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다는 것은 국민의 선거 신뢰를···
- 뉴시스중도6/29 00:48한병도 "투표용지 부족으로 참정권 훼손…책임자 처벌 위한 '특검' 당론 추진"
[서울=뉴시스]정금민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의혹 등을 수사하기 위한 특별검사법을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했다.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민주당은 오늘 제도 개선과 함께 이번 사태를 발본색원하고 책임자를 처벌하기 위한 특검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한 대행은 "선관위 개혁에는 그 어떠한 성역도 없다"며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참정권 훼손은 어떤 변명으로도 납득할 수 없는 참사"라고 했다.이어 "민주당은 신속한 국정조사 출범과 선관위 개혁 TF(태스크포스) 발족을 통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선관위 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지난주, 선관위 개혁TF는 헌법 개정을 통한 선거관리위원회 해체, 상임위원 확대, 사무총장 인사청문회 도입 등 근본적인 개혁 방안을 발표했다"고 했다.그러면서 "민주당은 책임 있는 집권 여당으로서 철저한 제도개선과 엄정한 진상 규명을 함께 추진하겠다. 참정권을 지키고, 선거에 대한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민주당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를 열어 원 구성 협상 문제 등을 논의한다. 이 자리에서 선관위에 대한 특검법 등 입법 사안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saebyeok@newsis.com
- 뉴시스중도6/29 02:40정점식, 與 '투표지 부족 특검' 당론 추진 결정에 "환영, 野 추천 특검 임명해야"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9일 더불어민주당의 6·3 투표용지 부족 사태 특검법 당론 추진 결정에 환영의 입장을 밝히면서도 "성역 없는 특검 수사가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6·3 국민참정권 침해 사태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을 민주당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라며 "그동안 이런저런 핑계로 우리 당의 특검 제안을 회피해왔는데 이제라도 특검을 수용하겠다고 밝힌 것을 환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대장동 항소포기 국정조사, 특별감찰관 추천 등 수용하는 척하면서 흐지부지시킨 일들이 적지 않다"라고 했다.이어 "이번에는 그같은 거짓 꼼수는 통하지 않을 것이다. 특히 지금 원 구성 협상하듯이 팩스 한 장 달랑 보내는 방식으로 야당과 국민의 뜻을 짓밟는 면피용 특검을 시도한다면 국민적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성역 없는 특검 수사가 진행되길 기대한다"라며 "성역 없는 특검 수사의 기본 조건은 야당이 추천하는 특검을 임명하는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 시사저널중도6/29 06:59정점식 “與 ‘선관위 특검’ 당론 추진 환영…야당이 특검 추천해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9일 더불어민주당이 6·3 투표용지 부족 사태 특검법을 당론 추진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성역 없는 특검 수사가 진행돼야 한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6·3 국민참정권 침해 사태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을 민주당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라며 “그동안 이런저런 핑계로 우리 당의 특검 제안을 회피해왔는데 이제라도 특검을 수용하겠다고 밝힌 것을 환영한다”고 적었다.다만 “대장동 항소포기 국정조사, 특별감찰관 추천 등 수용하는 척하면서 흐지부지시킨
- 뉴시스중도6/29 07:08장동혁, 與 '투표지 부족 특검' 당론 결정에 "국힘이 특검 추천해야"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더불어민주당의 6·3 투표용지 부족 사태 특검법 당론 추진 결정에 "반드시 국민의힘이 특검을 추천하도록 싸워야 한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청년의 분노, 시민의 함성이 이뤄낸 특검"이라며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고 적었다.장 대표는 "이제부터 우리 당의 역할이다"라며 "당의 모든 힘을 특검에 집중해야 한다"고 했다.그는 "민주당이 시간을 끌며 뭉개지 못하도록 몰아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누구도 거역할 수 없는 시민의 명령"이라며 "민주당에 분명히 경고한다. 억지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고 했다.그러면서 "또 다시 꼼수를 부린다면 정권의 종말이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올공 2030 청년들에게 주권 회복 해결책을 묻다' 좌담회에서 민주당을 향해 "이번에도 지지율 하락을 면하기 위해 국면 전환용으로 특검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해놓고 결국 수사 대상이나 특검 추천권을 놓고 이런저런 핑계를 대다 결국 시간을 끌고 특검을 무산시키는 그런 행태를 반복하지 않길 바란다"고 했다.장 대표는 "이번에도 그런 행태를 반복한다면 참정권 수호와 재선거를 외치는 청년, 시민, 국민들께서 절대 용서치 않을 거라 생각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
- 뉴시스중도6/29 07:33與, 선관위 특검 추진 당론채택…법안 지도부 위임
[서울=뉴시스] 김난영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관위 특검 추진을 당론 채택했다.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9일 의원총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선관위 특검에 관해 "한 줌의 티끌 없이 여러 나타나는 문제를 파헤치기 위해 독립적인 특검 추진으로 당에서 논의를 했다"며 "당론으로 추진한다는 것에 대해 결의했다"고 밝혔다.이 원내대변인은 "구체적인 특검안에 대한 것은 지도부에 위임하고, 추후 인준하는 것으로 논의했다"며 "만장일치로 당론으로 채택됐다"고 말했다.민주당은 앞서 TF 차원에서 개헌을 통한 선관위 해체(명칭·구성 변경) 및 감사원 감사 추진, 상임위원 확대 등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국민의힘은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 도입을 주장해 왔다.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앞서 이날 최고위에서 "제도 개선과 함께 이번 사태를 발본색원하고 책임자를 처벌하기 위한 특검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saebyeok@newsis.com
- 뉴시스중도6/30 00:53한병도 "국회법 무시 국힘, 더는 못 기다려…절차 따라 원구성"
[서울=뉴시스] 김난영 한재혁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국회법 절차에 따라 원구성을 완료하겠다"며 이날 중 처리 의지를 재확인했다.한 대행은 30일 오전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법사위를 고집하며 협상을 거부하고 명단 제출도 하지 않아 국회법도 무시하는 국민의힘을 더는 기다릴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끝내 명단을 제출하지 않을 때는 언제고 국회법에 따른 의장의 권한 행사를 독재라고 생떼 쓰는 국민의힘이 하는 행태를 더 이상 두고 볼 수는 없다"며 "지금 국민의힘이 하는 행위는 구태정치의 바닥을 보여주는 떼쓰기, 우기기에 불과하다"고 했다.또 "관습이 악용돼 악습이 됐다면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이제는 바꿔야 하지 않겠나"라며 "국민의힘의 상임위 편식과 국회의장 흔들기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모든 상임위를 즉각 가동하는 데 중점을 두고 상임위원장 선출에 임하겠다"고 했다.이른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관해서는 "문제는 제도 개혁과 함께 이번 사태 책임을 묻는 일'이라며 "국정조사를 통해 드러난 직무 유기와 허위 보고, 책임 회피 의혹 등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 수사가 필요하다"고 했다.그는 "민주당은 특검 필요성이 분명해지자 한순간 망설임도 없이 특검 추진을 당론으로 채택했다"며 "국민의힘도 더 이상 재선거 같은 허무맹랑한 정치 구호를 외치지 말고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뜻을 모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민주당은 그간 개헌 및 관련법 개정을 통한 선관위·선거제도 개혁에 방점을 두고 특검은 필요할 경우 추진한다는 가능성을 열어뒀다. 그러나 국민의힘이 특검을 지속 주장하자 전날 특검 추진을 당론 채택했다.민주당은 세부적인 특검법안 내용은 지도부에 일임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특검 추천권 등을 두고 여야 간 힘겨루기가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saebyeok@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6/29 01:18한병도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 특검 당론 추진…책임자 처벌”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제도 개선과 함께 이번 사태를 발본색원하고 책임자를 처벌하기 위한 특검을 당론으로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관위 개혁에는 그 어떠한 성역도 없다.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참정권 훼손은 어떤 변명으로도 납득할 수 없는 참사”라며 이같이 말했다.한 직무대행은 “민주당은 신속한 국정조사 출범과 선관위 개혁 TF(태스크포스) 발족을 통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선관위 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지난주 선관위 개혁 TF는 헌법 개정을 통한 선관위 해체, 상임위원 확대, 사무총장 인사청문회 도입 등 근본적인 개혁 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은 책임 있는 집권 여당으로서 철저한 제도 개선과 엄정한 진상 규명을 함께 추진하겠다”며 “참정권을 지키고 선거에 대한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데 모든 노력을
- 동아일보중도보수6/29 07:54한병도 “선관위 특검 당론 추진”…정점식 “野 추천 특검 임명해야”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의혹 등을 수사하기 위한 특별검사법 처리를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국정조사와 특검을 병행하자는 국민의힘 주장을 수용한 것.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민주당은 오늘 제도 개선과 함께 이번 사태를 발본색원하고 책임자를 처벌하기 위한 특검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참정권 훼손은 어떤 변명으로도 납득할 수 없는 참사”라며 “선거관리위원회 개혁에는 그 어떠한 성역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은 책임 있는 집권 여당으로서 철저한 제도개선과 엄정한 진상 규명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당초 선관위 국정조사 진행 상황을 본 뒤 특검을 추진한다는 입장이던 민주당이 이날 국민의힘 주장을 전격 수용한 것은 국민 참정권 훼손에 대한 비판 여론을 달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선관위 개혁을 위해 감사원의 선관위 감사 등 ‘원포인트 개
- 동아일보중도보수6/29 19:30민주 “선관위 특검 당론 추진” 국힘 “野추천 특검 임명” 요구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의혹 등을 수사하기 위한 특별검사법 처리를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국정조사와 특검을 병행하자는 국민의힘 주장을 수용한 것.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민주당은 오늘 제도 개선과 함께 이번 사태를 발본색원하고 책임자를 처벌하기 위한 특검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참정권 훼손은 어떤 변명으로도 납득할 수 없는 참사”라며 “선거관리위원회 개혁에는 그 어떠한 성역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은 책임 있는 집권 여당으로서 철저한 제도 개선과 엄정한 진상 규명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당초 선관위 국정조사 진행 상황을 본 뒤 특검을 추진한다는 입장이던 민주당이 이날 국민의힘 주장을 전격 수용한 것은 국민 참정권 훼손에 대한 비판 여론을 달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선관위 개혁을 위해 감사원의 선관위 감사 등 ‘원포인트
- 천지일보보수6/29 07:54여야, 선관위 특검 공감대… 개헌은 ‘글쎄’
(서울=연합뉴스)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검경 합동 수사본부가 서울시·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선 24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의 모습. 합수본은 이날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상황에 대한 면밀한 재구성을 위해 서울시 선관위 관계자 3명과 송파구 선관위 관계자 9명의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6.6.24.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점화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논의가 특검(특별검사) 도입까지 옮겨붙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선관위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을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하면서 국민의힘도 환영 입장을 밝혔다. 다만 민주당이 선관위 개혁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까지 병행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을 통한 진상규명이 우선이라며 개헌론에는 선을 긋고 있어 향후 논의 과정에서 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관리위원회 개혁에는 그 어떠한 성역도 없다”며 “민주당은 제도 개선과 함께 이번 사태를 발본색원하고 책임자를 처벌하기 위한 특검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 직무대행은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참정권 훼손은 어떤 변명으로도 납득할 수 없는 참사”라며 “민주당은 신속한 국정조사 출범과 ‘선관위 개혁 TF(태스크포스)’ 발족을 통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선관위 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특검과 함께 선관위 개혁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민주당 ‘국민참정권 수호 선관위 개혁 TF’는 앞서 헌법 개정을 통한 선관위 해체, 상임위원 확대, 사무총장 인사청문회 도입 등을 골자로 한 개혁안을 발표했다. 민주당 박해철 대변인은 지난 28일 서면브리핑에서 “중앙선관위는 헌법상 독립기관”이라며 “그 조직과 권한은 헌법에 근거하고 있는 만큼 조직 개편과 권한 재설계 등 근본적인 구조개혁은 개헌 논의 없이는 한계가 분명하다”고 밝혔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9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6.06.29.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특검 추진 방침에 대해선 환영하면서도 특검 추천권은 야당에 있어야 한다고 압박했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라도 특검을 수용하겠다고 밝힌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성역 없는 특검수사의 기본 조건은 야당이 추천하는 특검을 임명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이날 국회에서 열린 ‘청년주권포럼 출범식 및 좌담회’에서 민주당의 특검 추진 방침에 대해 “환영한다”면서도 “(집권 여당이) 지지율 하락을 면하기 위해 국면 전환용으로 특검 추진을 발표했는데 시간을 끌며 특검을 무산시킨 행태를 반복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원포인트 개헌론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개헌 논의가 시작되면 선관위 사태의 본질인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흐려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또 대통령 소속기관인 감사원이 선관위를 직무감찰하게 될 경우 선관위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것이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천지일보 2026.06.29.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개헌 대신 법 개정을 통한 선관위 내부 감시 장치 마련이 대안으로 거론된다.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위 위원장인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선관위 내에 여야가 추천하는 내부 감사위원회를 상설 독립기구로 설치하고 국회 보고 의무를 부여하는 방안을 제안한 바 있다. 윤 의원은 “한번 개헌으로 가면 완전히 블랙홀처럼 빠지게 된다”며 “원포인트 개헌 이전에 법을 충분히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국회 선관위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지난 23일 중앙선관위를 상대로 첫 기관보고를 받았다. 다음달 1일 열리는 2차 기관보고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 증인 70명과 참고인 5명이 출석할 예정이다. 이후 현장조사와 청문회도 예정돼 있어 선관위 사태를 둘러싼 여야 공방은 7월 국회에서도 이어질 전망이다.
- 세계일보보수6/29 08:54‘투표지 부족’ 특검… 與, 당론으로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특검’을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당초 여당은 국정조사를 통해 진상규명 후 특검 여부를 공식화하겠다는 입장이었지만, 국민의힘이 ‘특검 추진’을 고리로 공세를 이어가자 당론 채택으로 선제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및 원내대표는 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관위 개혁에는 그 어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