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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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윤리위 내홍 속 2명 충원…징계 속도 전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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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시안진보7/30 09:05
    장동혁 '징계 정치' 가속페달hellip;윤리위원 2명 신속 충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윤민우 위원장의 위원회 운영 논란과 일부 위원의 사퇴로 분열 양상을 보인 가운데, 당 지도부가 공석인 위원 2인을 30일 추가 임명했다. 윤리위는 현재 조경태·권영진·진종오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한 상태인데, 위원을 충원한 만큼 관련 논의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는 이날 오전 비공개 최고위 회의에

  • 연합뉴스중도7/30 02:05
    국힘 최고위, 윤리위 내홍 속 2명 충원…징계 속도 전망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30일 중앙윤리위원회 위원 2명을 추가로 임명했다. 최근 2명이 사퇴하면서 생긴 ...

  • 뉴시스중도7/30 02:20
    국힘 최고위, 윤리위원 2명 추가 임명…'친한계' 우재준은 반대

    [서울=뉴시스] 이승재 하지현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 지도부는 30일 당 중앙윤리위원 2명을 추가 임명했다. 최근 윤리위원이 잇따라 사퇴하면서 5명까지 줄어들자 인원 보강에 나선 것이다. 친한(친한동훈)계인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윤리위 편향 운영에 대한 조사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면서 추가 임명을 반대했다.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윤리위원 2명이 추가 임명됐다"며 "과거 윤리위원 2명의 사임이 있었다. 그 이유는 윤리위원 실명 명단이 언론에 공개됐고 이에 대해 압박과 부담을 느껴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최 수석대변인은 "윤리위원 명단이 반복적으로 유출되는 점에 대해서 최고위원 다수의 문제 제기가 있었다"며 "윤리위를 파행시키는 윤리위원 행태가 부적절하다는 비판도 있었고, 윤리위원의 인터뷰 역시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전했다.'윤리위 파행에 관한 장 대표의 발언이 있었나'라는 질문에는 "윤리위가 잘 작동하는 것이 당의 운영이나 기강 등 여러 부분에서 중요한 것들이기 때문에 잘 진행되는 방향으로 최고위 결정도 이뤄져야 한다고 장 대표뿐 아니라 여러 최고위원들이 말했다"고 답했다.다만 이번 윤리위원 임명에 지도부 전원이 동의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를 포함한 전체 8명의 지도부 가운데 우 청년최고위원과 양향자 최고위원은 각각 반대, 기권표를 냈다.지도부 간 의견 충돌이 생기자 정 원내대표는 '인사권은 대표 권한'이라는 취지로 말하면서 중재에 나섰다고 한다.회의 마무리 과정에서는 문밖으로 고성이 들려오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최 수석대변인은 "우 최고위원이 최고위원으로서 당연히 의견을 개진할 수는 있는데,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지 않고 자리를 나간 상황이어서 최고위원으로서 역할을 다해 달라는 취지의 얘기가 있었던 것으로 이해해 달라"라고 했다.우 청년최고위원은 회의 도중 취재진에게 "윤리위원 2명이 사퇴를 한 상황이고, 나머지 2명은 윤리위 진행에 대해서 항의하는 성명까지 낸 상황"이라며 "윤리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진짜로 편향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게 아닌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 조사해야 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사퇴한 사람들의 자리 공백만 메워서 윤리위를 강행하겠다는 식의 기조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는 취지에서 반대했다"고 덧붙였다.'장 대표는 어떤 취지로 말했나'라고 묻자 "'조사할 권한이 없다'는 이야기를 했다"며 "그렇다고 윤리위를 둘 수는 없으니 일단은 임명해서 가야 된다고 했고, 무조건 표결하자고 했다"고 답했다.앞서 중앙윤리위는 지난 27일 조경태·권영진·진종오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한 바 있다. 이를 의결한 당시 회의에는 재적위원 5명 중 윤민우 위원장을 포함한 3명만 참석한 채 진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judyha@newsis.com, swoo@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30 07:22
    국힘 최고위, 윤리위 내홍 속 2명 충원…징계 속도 전망(종합)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30일 중앙윤리위원회 위원 2명을 추가로 임명했다. 최근 2명이 사퇴하면서 생긴 ...

  • 시사저널중도7/30 12:18
    국힘 최고위서 ‘고성’…윤리위원 2명 충원에 친한계 우재준 반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윤리위원 간 갈등 분출로 파행을 거듭하던 가운데, 당 최고위원회가 30일 윤리위원 2명을 추가 임명했다. 윤리위원이 잇따라 사퇴하면서 7명에서 5명까지 줄자 충원에 나선 것이다. 친한(親한동훈)계인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윤리위의 편향적인 운영에 대한 조사가 선행돼야 한다며 반발했고, 그 과정에서 고성도 흘러나왔다.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윤리위원 2명이 추가 임명됐다”며 “과거 윤리위원 2명의 사임이 있었다. 그 이유는 윤리위원 실명 명단이 언론에 공개됐

  • 동아일보중도보수7/30 08:14
    국힘 윤리위원 2명 추가 임명…조경태-진종오-권영진 징계 속도낼 듯

    국민의힘이 30일 내홍을 겪고 있는 중앙윤리위원회에 윤리위원 2명을 추가로 임명했다. 윤리위 운영과 징계 기준 등을 둘러싸고 일부 위원들이 반발하고 이름이 공개된 위원들이 줄사퇴하는 등 잡음이 끊이질 않는 상황에서도 징계에 속도를 내기 위한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과거 윤리위원 2명이 실명이 언론에 공개돼 압박과 부담을 느껴 사임했는데, 이를 고려해 추가로 2명을 임명하게 됐다”며 “9인 이내는 당헌·당규상 선임할 수 있어서 (윤리위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선임한 것”이라고 밝혔다.새로 임명된 위원 2명 모두 현직 변호사로 알려졌다. 그간 5인 체제로 축소됐던 윤리위를 7인 체제로 복원한 건 절차적 정당성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7인 체제가 복원된 만큼 27일 윤리위 회의에서 ‘징계 절차 개시’가 의결된 조경태 권영진 진종오 의원에 대한 징계 논의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하지만

  • 세계일보보수7/30 10:45
    ‘내홍’ 국힘 윤리위 2명 충원… 張, 징계정치 속도 전망

    연이은 위원 사퇴와 내부 갈등으로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30일 위원 2명을 추가로 보강했다. 윤리위가 다시 7인 체제를 갖추면서 조경태·권영진·진종오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위원 충원을 주도한 장동혁 대표의 당내 기강 잡기에도 힘이 실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 직후 “윤리위원 2명이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