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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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李정부 성공 위해 뛸것” 부동산 세제-수사권 보완 속도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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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신문진보8/17 19:34
    민주당 새 당 대표 김민석...수석 최고위원에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새 당대표에 김민석 의원(62·4선·서울 영등포을)이 선출됐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두 번째 여당 대표로서 국정 동력을 뒷받침하고, 전당대회 과정에서 커진 당내 계파 갈등도 수습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민주당은 17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를 열고 새 지도부를 선출했다. 김 대표는 최종 득표율 54.08%를 얻어 정청래 후보(45.92%)를 제치고 당권을 차지했다.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선호투표제를 통한 표 재배분 끝에 승부가 갈렸다. 선호투표제는 후보

  • 시사저널중도8/17 15:24
    [르포] “당정일체 김민석” vs “당원주권 정청래”…빗속 전대, 지지자들 ‘일촉즉발’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빗속에서도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찾은 당원들의 열기는 뜨거웠다. 17일 대전 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은 전국에서 모인 파란색 옷을 입은 당원들로 붐볐다. 비 탓에 당원존 이벤트 등 외부 행사들은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지만 김민석·정청래 당대표 후보를 향한 응원전은 행사장 곳곳에서 이어졌다. 그 과정에서 일부 지지자들끼리 고성을 주고받으며 몸싸움 직전까지 치닫는 아찔한 장면도 나왔다.전당대회 현장에서 만난 당원들의 관심사는 크게 두 갈래였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당과 정부가 한목소리를 내야

  • 시사저널중도8/17 19:38
    ‘與 새 수장’ 김민석 “당청, 창조적 수평관계로…정청래·송영길 함께 뛴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는 17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당선된 뒤 수락연설을 통해 “당청 관계는 국정의 중심인 대통령과 정부를 지원하는 전면 협력의 창조적인 수평 관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당이 전면적으로 뒷받침하되, 민심을 전달하고 직언하는 역할도 하겠다는 취지다.김 대표는 17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수락 연설을 통해 “당청 관계는 국정의 중심인 대통령과 정부를 지원하는 전면 협력의 창조적 수평 관계가 될 것”이라며

  • 시사저널중도8/17 20:09
    김민석 시대 열리자 ‘친석계’ 부상…민주당 권력지도 바뀌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당선 직후 첫 인사부터 자신과 가까운 인사들을 전진 배치했다. 당대표 비서실장에 김태선 의원을, 수석대변인에는 박성준 의원을 임명하면서다. 두 사람 모두 이재명 대통령을 가까이서 보좌한 친명(親이재명)계이면서 이번 전당대회에선 김 대표를 적극 지원한 인사들이다. 전당대회를 거치며 모습을 드러낸 이른바 ‘친석(親김민석)계’가 신흥 당권파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비서실장 김태선·수석대변인 박성준 임명김태선 의원은 울산 동구를 지역구로 둔 초선 의원이다. 당 사무처 출신으로 문재인 정부 대통

  • 뉴시스중도8/18 01:33
    한병도 "전당대회 경쟁 막 내려…다시 단결해 원팀 민주당 만들 때"

    [서울=뉴시스]정금민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가 8·17 전당대회를 통해 선출된 신임 김민석 당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를 환영하며 "원팀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했다.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민주당 새로운 지도부의 출범을 축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뜨겁던 전당대회가 막을 내렸다. 치열한 경쟁을 뒤로 하고, 이제 다시 통합하고 단결해 '원팀 민주당'을 만들어야 할 때"라고 했다.또 낙선한 정청래·송영길 민주당 당대표 후보와 김용 최고위원 후보를 언급하며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그는 "민주당은 '원팀'일 때 강했고, 하나로 똘똘 뭉쳤을 때 승리했다"며 "경쟁의 에너지를 화합과 단결의 힘으로 승화시켜 더 강하고, 더 유능한 민주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김민석 신임 당대표를 중심으로 새 지도부가 당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의 더 나은 내일을 향해 우리당을 힘차게 이끌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그는 "새로운 지도부와 한마음 한뜻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의 삶을 가장 먼저 살피고, 성과로 답하는 민생제일주의 집권 여당으로 힘차게 나아가자"고 했다.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민주당은 김 대표를 비롯한 신임 당 지도부와 함께 더 유능한 집권당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당정이 이재명 대통령과 하나 되어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김 대표가 말한 전면적인 정책 속도전의 최전선에 서겠다"며 "3대 메가프로젝트 신속 입법으로 뒷받침하고,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길을 열겠다"고 했다.박희승 원내부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향한 의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이번 전당대회가 더욱 뜻깊게 빛날 수 있었다"며 "이제 경선의 경쟁을 뒤로 하고 하나된 원팀으로서 당내 화합을 더욱 단단히 다지겠다"고 했다.한편 민주당은 전날 대전 유성구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전당대회)를 열고 김 대표를 신임 대표로 선출했다. 최고위원에는 최민희·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 의원이 당선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youn@newsis.com

  • 시사저널중도8/18 13:38
    “진짜 시험대는 이제부터”…김민석 앞에 놓인 세 가지 숙제는?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 주권 정부를 위해 뛰겠다. 정청래와 송영길도 함께 뛴다.”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새 수장에 오른 김민석 대표의 당선 일성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복심인 김 대표가 당권을 잡으면서 그동안 불거졌던 당청 간 엇박자를 줄이고 2년차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한 당정 협력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하지만 김 대표 앞에는 ①내홍 봉합 ②검찰개혁·공소취소 특검 등 딜레마 과제 해결 ③민생 성과 도출과 당정 지지율 회복이라는 세 가지 숙제가 놓였다. 전당대회가 끝났지만 “김민석호 민주당의 진짜 시험대는 이제부터”

  • 동아일보중도보수8/17 19:30
    김민석 “李정부 성공 위해 뛸것” 부동산 세제-수사권 보완 속도낼 듯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여당 대표로 김민석 신임 대표가 선출되면서 당청 간 소통이 더욱 긴밀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지낸 김 대표는 당선 직후 당청 관계에 대해 “전면 협력의 창조적 수평 관계가 될 것”이라며 “당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토론하고 직언하고 방패가 되고 민심 창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도 “새 지도부와의 소통을 늘릴 것”이라고 했다. 임기 2년으로 2028년 총선 공천권을 쥔 김 대표는 ‘유능한 민생 중심 다수 정당’을 내걸었다. 부동산 세제 개편안과 검사 수사권 완전 폐지 등 보완 입법을 주도하며 대통령과 당 지지율 반등을 위한 행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의원을 지지한 강성 지지층을 통합하기 위해 사법개혁 드라이브를 걸 가능성도 거론된다.● 金 “당청, 전면 협력 관계 될 것” 김 대표는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수락 연설을 통해 “당청, 당정

  • 동아일보중도보수8/17 19:30
    민주당 새 대표 김민석 “당청 전면 협력할것”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이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여당 대표로 선출됐다. 이재명 정부 첫 국무총리를 지낸 김 대표는 취임 일성으로 “당청 관계는 국정의 중심인 대통령과 정부를 지원하는 전면 협력의 창조적 수평 관계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17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최종 득표율 54.08%를 얻어 정청래 의원(45.92%)을 꺾고 승리했다. 김 대표는 총득표율에 70%가 반영되는 권리당원·대의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30%)를 합산한 1순위 투표에서 과반에 미치지 못해 3위 송영길 의원의 표를 배분하는 선호투표를 거친 끝에 신임 대표로 선출됐다. 김 대표는 권리당원·대의원 투표에서 정 의원에게 앞섰지만 14, 15일 국민 여론조사에선 정 의원에게 밀렸다. 극심한 계파 갈등 속에 치러진 8·17 전당대회에서 김 대표가 당선된 것을 두고 당청 관계 안정에 힘이 실린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정 의원이 ‘개혁 선명성’을 전면에 내걸고 유시민

  • 동아일보중도보수8/18 01:36
    한병도 “전당대회 경쟁 뒤로 하고 원팀 민주당 만들 것”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8일 김민석 신임 당 대표를 비롯한 새 지도부 출범을 축하하며 “다시 통합하고 단결해 원팀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원팀일 때 강했고, 하나로 똘똘 뭉쳤을 때 승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새 지도부의 당선을 축하하고 낙선한 후보들을 위로하면서 “뜨겁던 전당대회가 막을 내렸다”며 “치열한 경쟁을 뒤로하고 이제 다시 통합하고 단결해 원팀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신임 당대표를 중심으로 새 지도부가 당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의 더 나은 내일을 향해 우리 당을 힘차게 이끌어주실 것을 기대한다”며 “원내는 새로운 지도부와 한마음 한뜻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한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더 큰 도전은 이제부터”라며 “국민과 당원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응원과 신뢰에 보답해 전당대회 과정에서 나온 모든 비전과 정책을 민주당

  • 천지일보보수8/18 09:12
    김민석, 사무총장에 한정애 임명… ‘민주당TV’ 개국 추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신임 당대표가 17일 오후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당선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6.08.17. [천지일보=배주은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18일 신임 사무총장에 한정애 의원을 임명했다. 정책위의장에는 권칠승 의원을 발탁했다. 당 유튜브 콘텐츠 플랫폼을 확대하는 ‘민주당TV’ 개국도 추진한다. 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당직 인선을 발표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번 인선의 원칙과 기준은 능력”이라고 밝혔다. 한 사무총장은 정청래 전 대표 체제에서 정책위의장을 맡았으며 환경부 장관을 지낸 바 있다. 박 수석대변인은 “4선 의원에 환경부 장관을 역임했고 오랜 시간 정책위의장을 맡아 능력이 검증된 분”이라고 설명했다. 권 정책위의장에 대해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냈고 3대 메가프로젝트를 지원할 만한 검증된 인사”라고 말했다.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에는 신정훈 의원, 홍보위원장에는 김남준 의원이 임명됐다. 대변인에는 조계원·이용우 의원과 신현영 전 의원이 합류했다. 민주당TV 개국 준비 태스크포스(TF) 단장에는 한웅현 전 홍보위원장이 선임됐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당원과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고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해 김 대표가 개국을 제안한 것”이라고 밝혔다.